도움 또는 시비?

도움 또는 시비?

1965-70년도 사이에 발생한 일로서,

제가 할 말에 대해서 저를 도울 방법을 묻는 사람이 있었고,

그래서 '실제로 도움이 많이 필요한데 실제로 도움이 필요 없고 돈만 많이 필요하다'는 말을 한 일이 있었습니다. 상대방은 누구였을까요?

앞의 사유가 발생하게 된 배경으로는,

하늘의 세계 or 신의 세계 or 하나님과 천사님들 or 영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현상에 대해서 말을 하는데, 그것도 사람의 이론이 아니라 사람과의 관계에서 사람을 통해서 발생하는 현상을 중심으로 말을 하는데, 

하늘의 세계 or 신의 세계 or 하나님과 천사님들 or 영의 세계 자체는 사람이 직접 알 수가 없고,

어른들도 아주 오래전부터 하늘의 세계 or 신의 세계 or 하나님과 천사님들 or 영의 세계에 대해서 알고 있고 종교들도 존재하고 있고 성경과 성직자도 존재하고 있고 저는 어린 아이로서 앞의 사실을 모르고 있는 상태이고,

어린 아이가 보기에 어른들이 종교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고 종교를 종교란 단어로서만 동일시 하여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사람의 언어 표현과 지식이 약하니 그 사실에 대해서 대화를 할 수 없는 경우이고,

그러니,

어린 아이 혼자 있을 때 또는 어른과 대화를 하고 있을 때 발생하는 하늘의 세계 or 신의 세계 or 하나님과 천사님들 or 영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에 대해서도 상대방의 마음대로 판단을 하고 하늘의 세계 or 신의 세계 or 하나님과 천사님들 or 영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현상을 글로서 기록하고 책을 출판하는 것 등과 같은 행위에 대해서도  상대방의 마음대로 판단을 하니 실제로 앞의 일을 위해서 많은 도움이 필요한데 실제로 도움이 필요 없고 책을 출판하는데 돈이 많이 필요하니 돈만 많이 필요한 경우가 된 것입니다.

참고)

하늘의 세계 or 신의 세계 or 하나님과 천사님들 or 영의 세계 is another ｅxpression for each ｅxpression.

하늘의 세계 or 신의 세계 or 하나님과 천사님들 is called as Spirit from the viewpoint of existential origin of Existence in this world from the viewpoint of physical material concept of mankind.

The Spirit in this paragraph is different from human being's soul or spirit. The Spirit in this paragraph is the existential origin of God and Angels who have not physical body nor physical material from the viewpoint of physical material concept of mankind and who exist above the physical material concept of mankind and who exist above the universe in the universe and who has been regarded as the creator of this universe. God and Angels have been called as Yahweh, Jehovah, Allah, Holy Spirit, I AM, 신, 산신, 수신, 해신, 지신, 토신, 하늘님, 하느님, 알라, 하나님과 천사님들, 귀신, 사탄, 마귀, 천지신명, 신령, 성령, 영, 악령, 스스로 존재하는 자,,,who is a kind of Omnipotent, Omniscient, Living Existence in the universe and who can communicate with mankind in a way of telepathy and other physical phenomena and who can dwell in the physical body of mankind, as the soul of mankind dwells in the physical body of mankind.

The Film Scenario

2011. 3. 12.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