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호킹 “천국·사후세계는 없다”의 진실은?

스티븐 호킹 “천국·사후세계는 없다”

이에스더 기자 [etoile@joongang.co.kr]

[중앙일보] 입력 2011.05.17 00:26 / 수정 2011.05.17 00:26 가디언 인터뷰서 “뇌, 고장나면 작동 멈추는 컴퓨터”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708/5496708.html?ctg=

‘천국이나 사후세계는 실재하지 않는다.’

‘천국이나 사후세계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는 믿음은 죽음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을 위한 동화일 뿐이다.’

'신이 우주를 창조하지 않았다.'

,,,라고 말을 할 수 없는 주제들

'신이 우주를 창조하지 않았다'란 말은 현재의 물리학자가 할 말이 아닐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신(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living Spirit who does not have physical body but who is different from mankind's Soul or Spirit but who is similar to living omniscient omnipotent thinking or feeling or air)을 현재의 물리학 개념으로 설명을 할 수가 없고 지구의 물질을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창조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 지금 현재까지 인류는 인류의 창조 원리 및 우주의 창조의 원리를 모르고 인류의 기원 및 우주의 기원을 모를 뿐입니다.

사람의 뇌에 관한 물리학자의 말이 틀린 것은 아닐 것이고 창조의 섭리이고 사람의 경험과 체험의 지식이고 사람의 과학기술의 지식입니다. 사람의 육체를 창조했다고 말을 하는 주체가 사람의 육체의 수명을 7-80년으로 말을 하고 있고 사람의 육체는 그 생명이 다하고 나면 흙이 되어 먼지가 된다고 말을 하고 있고 그 사실도 창조의 섭리이고 사람의 경험과 체험의 지식이고 사람의 과학기술의 지식입이다. 그러나 ‘천국이나 사후세계는 실재하지 않는다.’라는 말은 현재의 물리학자가 할 말이 아닐 것입니다. 천국이나 사후세계도 사람이 사람의 물리학 개념으로 설명할 수가 없고 사람은 사람을 창조할 수 없고 사람은 남자와 여자로 존재하고 있는 상태에서 사람을 창조할 수 있을 뿐이고 스스로의 생명체의 창조 주체가 아닙니다. 그러니 사람을 상대로 사람의 생명에 관한 권리를 논할 수는 없는 것이고 그런 것은 부모 자식 사이에도 마찬가지이고 그러나 연쇄 살인 등과 같이 다른 사람의 생명을 해치는 사람을 사형하려는 경우는 사람이 사람의 생명을 지키고 보호하기 위한 방어 수단일 뿐입니다.

어떤 교회에서 사람의 몸의 부활을 믿는다고 말을 하는 것은 사도신경이라고 말을 하는 곳에서 그렇게 말을 하고 있으니 그렇게 말을 하는 것이지 사람의 죽은 육체의 부활이 창조의 섭리는 아니고 성경(The Bible)에 관한 사실도 아니고 사람의 육체에 대한 진실은 아닙니다. 비록 성경(The Bible)에서 죽은 육체가 다시 살아나는 것을 말을 하고 있지만 그런 것은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니 사람이 직접 알 수 없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사람에게 그 사실을 말을 할 때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능력으로 천지창조처럼 그렇게 사람의 죽은 육체를 살린 것이고 대한민국에서도 3일장이나 5일장을 하고 있는 이유들 중 하나일 것이고 사람의 육체에 관한 진실은 아닙니다.

예수님이 살아 있을 때 죽은 육체가 살아난 것이나 예수님의 죽은 육체가 살아난 것은 사람의 육체의 능력이나 정신적인, 지적인 능력의 결과 아니고 예수님과 동행한 천사나 하나님의 능력의 결과입니다. 앞의 말을 믿거나 믿지 않는 것은 사람마다의 자유일 것인데 예수님이 살아 있을 때 죽은 자가 살아 난 것이나 예수님의 죽었던 육체가 살아나서 움직이게 된 것의 실체가 그렇습니다.

특히, 예수님의 육체가 죽었다가 살아 날 때 그 사실을 제가 직접 확인한 것은 아니지만 예수님의 제자들의 행위를 보면 예수님의 죽은 후 살아난 육체에는 못자국, 창자국이 그대로 있었던 것으로 보아서 피가 없었고 그러니 생명체로서의 모습과 다르고 하나님이나 천사님의 능력으로 죽은 육체가 살아 움직이게 된 예수님의 죽은 육체는 홍콩 영화 ‘강시’와 흡사할 것입니다. 앞의 말이 예수님의 신성이나 그리스도로서의 사명을 해치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의 신성이나 그리스도로서의 사명은  예수님의 육체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언론에서의 물리학자의 말은 물리학적인 지식 및 논리로서 다른 사람이 다른 사람의 신체를 통해서 알게 된 사실을 부정하는 모습도 있습니다.  종교나 신앙을 말하는 사람 중에는 사기꾼도 있고 미신도 있고 인두껍을 쓴 철면피도 있고 사람을 상대로 상황을 연출하여 실험을 하는 경우도 있고 신성과 성경(The Bible)이란 말로서 사람이 사람을 시험들게 하는 경우도 있지만 모든 사람들이 거짓말쟁이가 아니고 종교나 신앙을 말을 한다고 거짓말쟁이가 아니고 종교나 신앙을 말을 하는 것이 심약한 것은 아니고 자신의 이론과 이익을 위해서 다른 사람을 생각, 감정, 이익, 인생, 생명을 해칠 생각을 하지 않을 뿐이고 종교나 신앙은 사람의 존재론적인 본질에 관한 것이고 지구상에 존재하고 있는 현상들 중 하나이고 사람이 알게 된 지구상의 사실 및 진리들 중 하나이고 단지 아직까지의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증명을 못할 뿐입니다.

원자의 개념은 지구상에 존재하는 물질에 대해서 화학적으로 분석한 개념이고 화학적으로 설명을 하는 것이고 천지창조의 섭리는 아닐 것이고 사람이 지구상의 물질의 구성 성분인 원자를 알았다고 해서 지구상의 물질을 창조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사람이 사람의 육체의 시력만으로는 원자를 알 수가 없고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관한 것도 마찬가지이고 사람의 영혼에 관한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관한 사실들 중의 하나는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 발생한 능력과 현상은 사람이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눈으로 인지를 한 것이란 것이고 사람의 과학 기술의 방법으로 접근할 방법이 있다는 것이고 그러나 앞의 사실은 사람의 시력보다 더 좋은 망원경이나 현미경으로 검사를 하는 것 및 그 결과를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 발생한 능력과 현상을 사람이 사람의 육체의 눈으로 인지를 할 때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그 능력으로 그런 현상을 만들고 또한 사람의 육체의 눈으로 하여금 그 현상을 보게 하는 과정이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 발생한 능력과 현상을 인지할 때는 사람이 망원경이나 현미경으로 사물을 보는 것과 유사한 과정인데 그 대상을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그 능력으로 만들어 내고 또한 사람의 육체의 눈으로 볼 수 있도록 하는 과정이 있다는 것입니다.

제 시력으로 제가 말을 하는 것을, 특히 환영에 대한 말을, 부정하려는 것이 오늘날의 교육 방법이고 수준입니다. 물론 공사 기관 구분 없이 발생할 수 있는 일이면 어느 정도의 인권 유린일까요?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상태나 능력으로 제가 말을 하는 것을, 특히 줌인이나 투시에 대한 말을, 부정하려는 것이 오늘날의 교육 방법이고 수준입니다. 물론 공사 기관 구분 없이 발생할 수 있는 일이면 어느 정도의 인권 유린일까요?

목회자나 전도사란 종교적인 지위나 권위로서만 제가 말을 하는 것 부정하려는 것이 오늘날의 신앙의 모습 및 사람과 세상을 이해하는 모습입니다. 국가 기관 및 정치권의 사회적인 아들들과 딸들이 어딘가로부터 그 활동과 자본을 지원 받아서 지구상의 곳곳을 다니면서 국가란 말로서 회의와 검증을 하는 것이 지구상에 존재하고 있는 사실의 발견이나 확인이 아니라 사람의 말을 왜곡하거나 막고 사람의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여 지식만 훔치는 활동을 하고 있으니 발생하는 문제일 것입니다. 판검사나 변호사가 되기 위한 지식은 사람에 관한 지식이고 인류의 지식인데 약 20을 공부를 해야 판검사나 변호사가 될 수 있는 것은 농담의 말이 아니고 우스개의 말이 아닙니다. 

위의 사실에 관한 자세한 것은 http://blog.joins.com/jungheedeuk 등의 블로그에 있고 공개적인 대화도 가능하고 제가 동석한 상태에서 검증을 하는 것도 가능한 사실입니다.

성령 치료라는 것이 있는데 사람의 육체를 상대로 한 생체 실험으로 검증을 할 수가 없는 것이고 그런 것은 생체 실험 대상이 선지자처럼 그렇게 하나님이나 천사님과 교통하고 동행할 수 있어도 마찬가지입니다.

전신갑주란 현상이란 것이 있는데 사람의 육체를 상대로 한 생체 실험으로 검증을 할 수가 없는 것이고 그런 것은 생체 실험 대상이 선지자처럼 그렇게 하나님이나 천사님과 교통하고 동행할 수 있어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말을 하는 영생은 사람의 영혼에 관한 것이고 앞의 사실에 대해서 사람이 그 사실의 확인을 위해서 추구할 수 있는 길은 사람의 영혼에 관한 것은,,,

위의 내용에 관한 자세한 것은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보시면 감사할 일이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방문하시면 제 얼굴을 볼 수 있는 동영상도 있습니다만 저작권 있는 글이니 유의하시기 바라며 그러나 종교 및 정치에 관한 정보를 얻어서 다른 사람들과 대화를 하는 것에는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1. 5. 16.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