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스크랩] 우리금융 민영화 작업 5개월만에 재개(1보)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5. 17. 14:56
우리금융 민영화 작업 5개월만에 재개(1보)
http://newslink.media.daum.net/news/20110517141832283

출처 :  [미디어다음] 경제 
글쓴이 : 연합뉴스 원글보기
메모 :

 

 

민영화나 거대화가 항상 좋은 것은 아니다.

 

국가나 국민 관련 금융 기관을 민영화 하려면 금융 마인드 등이 금융 거래를 경제 활동의 하나로 인식하고 부의 착취 수단 및 연체를 이용한 부의 축척 수단으로 인식하지 않아야 할 것인데 금융 거래 및 연체 등이 경제 파탄과 인생 파탄의 무기로, 그것도 완전 범죄의 무기로, 이용되는 경우가 있으니 금융 기관의 거대화가 항상 국가 발전을 주도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지금 현재의 금융 기관 거대화가 국가의 경제 발전의 주역으로 활동하기 보다는 국책 사업과 발 맞추어서 거대 부동산 개발을 조장하고 부동산 물가 등을 조장하여 오히려 국민 경제와 개인 경제를 침체시키는 역할을 주도하고 있다.

 

대한민국 부동산에 거품을 일으켜서 일본이나 미국과 같은 경제규모를 갖추려는 기획은 기획이 아니고 부동산 개발 및  도시 개발에 관련된 고 물가로 대한민국의 경제를 침체시켜서 대한민국 시장을 주도하기 위한 주변 국가의 계략에 이용당하는 것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지금 현재 대한민국의 경제력으로 감당하기 힘든 부동산 개발을 주도하고 그 결과 각자의 나우바리 구축 및 피라미드 구조 구축하기 바쁜 정치권 및 국가 활동의 모습은 국가와 국민에 필요한 활동이 아니고 각자의 할 말에 중독된 사람들이 정치란 말로서 국가와 국민을 병들게 하는 것에 이용당하고 있는 모습이다.

 

KBS는 공영방송과 시청료 인상만 생각하지 말고 하루 24시간 방송되는 방송 시간 중 국가와 정치에 대해서 할 말 많은 사람들이 출연하여 할 말을 할 기회를 주어서 국가 정책과 개발이란 말로 국가와 국민 경제를 시험들게 하는 것을 막는 것도 생각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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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lm Scenario

 

2011. 5. 16.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