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김태희, 이완 군대 면회 …군부대 폭발 축제날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5. 17. 12:42

김태희, 이완 군대 면회 …군부대 폭발 축제날

| 기사입력 2011-05-13 17:25 | 최종수정 2011-05-14 02:12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http://news.donga.com/3/all/20110513/37210139/4


아래의 내용은 위와 기사와 직접 관련 없으니 오해 없기 바랍니다.

 

이완성


아직 걸어 다니기 전의 시기인 1965-70년도 사이에 하늘의 하늘님 또는 신령님과 통하는 것으로 추측되는 어린 아이가 있었고 하늘의 하늘님 또는 신령님의 정체성을 알고 하늘의 세계에  대해서 알기 위해서 어떤 교회의 강대상에 앉혀 놓으니까 ‘나야 나’로 시작하는 그 어린 아이의 말과 행동을 오해하는 일이 아직까지 이어지고 있는데 어떤 말과 행동이 있었을까요? 걸음마를 시작할 때는, 마이크를 잡을 때는, 어떤 말과 행동이 있었을까요?


1970년도 전후에는 이완성이 상대적으로 강한 것으로 말을 하던 것이 1986년도 경에는 매일 구보를 해도 구보는 할 수 있는데 달리기 속도가 드러나지 않게 증가하지 않고 그런 사실에 호흡법도 작용을 하는 것을 말을 하는 경우로 이어지고 2003년 경에는 약 1변 반 동안 북한산을 일주를 하듯이 서울시 및 부근의  15개산을 산행을 해도 뛰어서는 등산을 할 수 없고 그런 사실에 호흡법도 작용을 하는 것을 말을 하는 경우로 이어지고 있고,,,


오늘날에는 그런 사실에 대해서 저의 출생부터 알게 된 영(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living Spirit who does not have physical body but who is different from mankind's Soul or Spirit)의 세계의 실존에 대해서 저의 출생부터 저를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영의 세계와의 교통, 동행, 능력과 현상에 근거해서 말을 하고 있고 그러나 그런 사실에 대해서 사실에 대한 대화는 없이 각자의 입장에서 서로 다르게 이해를 하는 말만, 특히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서로 다르게 이해하는 모습만, 존재하고 있고,,


그 이완성 및 하나님이나 천사님과의 교통과 동행에 대해서 어떤 곳의 의학의 기술 또는 유전자의 결과라고 소문을 퍼트려 사람의 인생을 시험 들게 하는 곳도 있고 그런 것에 대해서 스스로 수습을 해야 하는 말을 하고 있고,,,


정치인으로서 정치 활동을 할 것으로 예정된 사람 중 가장 쉬운 상대는?

종교인으로서 종교 활동을 할 것으로 예정된 사람 중 가장 쉬운 상대는?

그래서 정치 및 종교 활동 중 말을 할 것이나 추구할 일에 대해서 대리, 대행, 민원 처리 식으로 처리하고 정치 및 종교 활동에 사용될 기부금, 책의 판매권, 유형무형의 후원금을 전용하기에 제일 만만한 상대는? 앞의 사실이 경쟁관계로 발생을 하고 정치, 종교 분야가 비영리 추구의 공공의 성격이 강해다고 해도 경우에 따라서는 다른 사람 대 사람의 관계 및 국가의 법의 관점에서 다른 사람을 상대로 한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고 사람의 사회경제활동과 인생을 해치는 것이 될 수도 있습니다.


정치 및 종교 분야에서 제가 인생을 살아가는 것처럼 그렇게 추구해야 할 것들로 인하여 저와 더불어 일을 할 기회 또는 제 일에 대한 기획 연출을 맡을 기회를 얻은 곳은 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을 하고 판단을 하던지 정치 및 종교 분야에서 제가 추구할 바를 추구하면서 서로의 추구할 바를 추구하는 것이지 기획 연출을 맡은 것을 이용하여, 특히 앞의 일로 발생하는 유형무형의 것을 이용하여, 정치 및 종교 분야의 활동에 관한 일정과 내용과 비즈니스를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어부지리’, ‘토사구팽’, ‘재주는 곰 돈은 사람’, 희생양, 산제자, 순장, 대리, 대행 등의 방식으로 기획 연출을 해도 일을 추구하기 위한 방식이 그런 것이지 정치 및 종교 분야의 활동에 관한 일정과 내용과 비지니스를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니 기부금 등을 전용할 경우에는 정치 및 종교 분야의 활동에 관한 기획연출을 맡은 것이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고 다른 사람의 사회경제 활동을 방해하고 인생을 해치는 것이 될 수도 있습니다.


예들 들어서 동남아시아, 남아메리카, 아프리카 등의 사람들이 국제적인 관계에 의해서 저의 정치 및 종교 분야의 기획연출을 맡은 후 그 사실로서 저의 정치 활동 일정과 그 내용 및 실질적인 종교현상과 관련하여 그 내용과 정체성, 글, 책, 영화에 관한 비지니스를 마음대로 바꾸면 그 때는 기획연출이 사기를 치기 위한 기획연출이 될 수도 있고 다른 사람의 사회경제 활동을 방해하고 인생을 해치는 것이 될 수도 있습니다.


제 글에 대해서 언급된 기부금은 제가 글을 작성하고 책으로 출판하기 위한 것이고 그 결과로 영화를 제작할 수 있는 것이고 1965-76도 사이의 어린 아이 때 사람들이 하늘님,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 신령, 스스로 존재하는 자라고 불리는 영(신령=성령;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living Spirit who does not have physical body but who is different from mankind's Soul or Spirit)의 존재로부터 저를 통해서 발생하는 것으로 추측할 수 있는 종교현상이 있었지만 오늘날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는 선지자처럼, 그것도 제가 말을 한 것과 같은 방법과 과정을 거쳐서, 그렇게 글을 작성하는 것은 미지의 사실이었고 그래서 기부금의 가치도 증가를 했는데 오늘날 제가 5-6년 동안 그렇게 글을 작성한 것이고 제 글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의 사실성은 저와 대화를 하여 확인을 하는 것이 가장 기본일 것이고 그 다음에 사실성을 확인하는 것이 순서일 것인데 그 동안 앞의 주제로 대화를 한 주체는 없었고 제 글의 내용에 대해서 각자의 성경(The Bible), 종교, 과학기술에 관한 지식 및 저에 대한 인적 정보 및 생활에 관한 정보로 판단을 하여 제 글의 사실성을 부정하거나 왜곡하면 그 때는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습니다.


저의 정치 활동에 관한 기부금은 정치 활동 단체로부터 발생하는 것이니 제가 알 수 있는 것은 없고 제가 직접 관여할 것도 없고 오래 전부터의 정치 활동 방식에 따라서 발생하는 것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그러나 앞의 사실로서 제 정치 활동에 관한 것을 왜곡하면 그 때는 사람과 그 인생을 사기 치는 것이 될 수도 있습니다. 


정치활동에 관한 것은 실질적인 종교 현상으로 국내외의 사람들과 더불어 사람들이 하늘님,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 신령, 스스로 존재하는 자라고 불리는 영(신령=성령;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living Spirit who does not have physical body but who is different from mankind's Soul or Spirit)의 존재에 관한 대화를 하는 것이 사람과 예의, 관습, 풍습, 세상에 대한 대화를 이어지고 그 결과가 정치 및 40대의 연령에서 60대의 연령까지의 정치 활동과 총선 없이 대선에 출마하는 것에 대한 대화로 이어지고 먼저 대선출마를 하고 정치 활동을 하는 것이 좋은지 아니면 정치 활동을 하다가 대선출마를 하는 것이 좋은 것인지에 대한 대화로 이어지는데 먼저 대선출마를 하고 정치 활동을 하는 것이 정치에 대한 새로운 개념을 확립하는 것에 좋을 것이란 말도 하게 되고 대선출마의 시기로서 40대의 말 또는 50대의 말 등의 시기에 대한 대화로 하게 됩니다.


사람들이 하늘님,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 신령, 스스로 존재하는 자라고 불리는 영(신령=성령;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living Spirit)의 존재에 관한 것으로서 오늘날까지 제가 살아 갈 길과 오늘날 제가 해야 할 일들 과 1965-76년도 이후 20대의 연령, 40대의 연령, 65대의 연령, 90대의 연령에 관한 말은 1970년도 전후에 언급된 것이었고 그런 것들이 다른 사람들과 대화를 하는 중 언급이 되고 계획이 되었어도 다른 사람들의 눈에는 어린 아이였던 제 모습 밖에 없었으니 혼동을 하는 것이 있었고 대한민국에서는 사람이 신령을 부르고 보낼 수 있는 것처럼 신령을 부릴 수 있는 것으로서 잘못 이해하고 있고 그 결과가 성경(The Bible)에서 볼 수 있는 이삭에서 야곱으로의 신령과의 교통과 동행의 행위의 이전이나 예수님에서 예수님의 제자들로의 신령과의 교통과 동행의 이전도 사람이 그 능력으로 행하는 것처럼 잘못 이해하고 있으니 오해가 되는 부분이 있고 또한 대한민국에서는 사람이 영적 능력으로 초능력이나 기적을 일으키고 다른 사람의 영적 능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처럼 신령에 관해서 잘못 알고 있는데 앞의 사실은 다른 사람들과 대화 중 발생을 했어도 사람들이 하늘님,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 신령, 스스로 존재하는 자라고 불리는 영(신령=성령)의 존재가 저를 통해서 저에게 및 다른 사람들에게 이 세상에는 사람의 눈에 보이는 물질 및 물질 생명체뿐만 아니라 영의 존재가 존재하는 것, 천지를 창조한 것, 사람의 영혼이 존재하고 사람의 육체는 죽어서 먼지가 되어도 영혼은 살아서 존재하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에 가는 것 등에 대한 말을 그 능력으로 말을 하려고 하는 것이 그 상황 또는 그런 과정에서 그렇게 나타난 것입니다. 사람들이 하늘님,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 신령, 스스로 존재하는 자라고 불리는 영(신령=성령)의 존재에 관해서 지금 현재 제가 5-6년 동안이나 하루 일과처럼 컴퓨터와 인터넷으로 저의 출생부터 저를 통해서 발생한 것으로 말을 할 수 있는 것으로 보아서도 알 수 있을 것이고 그런 것이 사람의 기억력이나 상상력만으로 가능한 것인지도 제 글에 대해서 대화를 해보면 알 수가 있을 것이고 제가 말을 하고 있는 것이 사실에 기초한 것인지 아니면 거짓이나 소실인지 사람의 방법으로 확인할 수 있는 방법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 제가 어릴 때 저와 대화를 한 사람들이 해외로 가거나 죽는다고 해서 앞의 사실이 사라지는 것도 아니고 제가 어릴 때 저와 대화를 한 사람들이 ‘그런 일을 할 필요가 없다. Mr NLYN and Mr LNY를 위해서 이용하기 위해서 종교를 이용한 것이다.’라는 말을 해도 끝이 나는 것이 아니고 심지어 어떤 곳에서 준 것으로 말을 하는 정체불명의 권한을 가져간다는 말을 한다고 해서 끝이 나는 것이 아니고 정치적으로, 사회경제적으로, 종교적으로 성공하는데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이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지 말고 사람이 창조할 수 없는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일로서 그리고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사람에게 나타나서 텔레파시와 같은 것이 통하기 전에는 사람이 직접 알 수 있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관한 것으로서 수필이나 소설처럼 읽어 보면 알 수 있는 일입니다.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그냥 이렇게 있는 것, 그냥 이렇게 왔다 갔다 하는 것, 스스로 존재하고 있는 것 또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이 세상의 사람에게 나타나서 사람을 선택하여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대한 말을 할 때 텔레파시와 같은 교통이 이루어지고 환영, 투시, 줌인 현상 등으로 그 사실을 말을 하는 것 등 제가 어릴 때 말을 한 것들이 오해가 되거나 악용되어 말을 만들고 기부금 등을 편취하는 사기 행위도 많은 것 같은데 저와 텔레파시가 통한 사람이 하나님과 천사님들도 아니고 저에게 환영, 투시, 줌인 현상이 있을 때 그곳에 있었던 사람이 하나님과 천사님들도 아닙니다.


예수님의 경우처럼 그리고 사람의 영혼처럼 가끔 스스로 존재하는 자가 사람의 육체에 거하거나 사람의 육체와 더불어 동행을 하는 경우가 있고 스스로 존재하는 자를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볼 수도 없고 알 수도 없으니 스스로 존재하는 자와 사람이 혼동되는 경우가 있는데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스스로 존재하는 자와 절에서 수행, 고행, 명상을 하는 스님(스스로 존재하는 님)은 전혀 다른 존재입니다.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스스로 존재하는 자는 사람의 물질 개념은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고 절에서 수행, 고행, 명상을 하는 스님(스스로 존재하는 님)은 사람의 물질의 육체를 가진 존재로서 사람으로서 수행, 고행, 명상을 하는 것이고 그 목적이나 이유는 서로 다를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1. 5. 16.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