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신앙과 법과 사람의 행위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3. 8. 15:40

신앙과 법과 사람의 행위


성경을 믿는 사람의 경우에는 성경의 내용이 있고 사람이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지켜야 행위가 있고 그런 것은 완전범죄, 권력, 뇌물 등을 찾는 국가의 법을 지키는 것과는 다르게 지켜보는 사람이 있거나 없거나 기록하는 사람이 있거나 없거나 어떤 보상과 댓가가 있거나 없거나 스스로 지켜야 할 것에 해당하니 더욱 조심해야 할 경우일 것입니다.


물론, 오늘날에는 사기를 치기 위해서 성경을 연구하고 가문과 조직의 영리 사업으로서 성경을 연구하고 심지어 성경의 내용으로 성경을 믿는 사람의 인생과 생명을 방해하고 해치기 위해서 성경을 연구하는 경우도 있으니 성경과 성직자란 말로서 신뢰할 것이 없는 냉랭한 사회가 되어 가고 있지만 성경과 신앙에 관한 사람의 행위 자체는 보는 사람이 있거나 없거나 기록하는 사람이 있거나 없거나 어떤 보상과 댓가가 있거나 없거나 사람으로서 지켜야 할 행위란 것이 있고 종교와 신앙을 떠나서 사람 대 사람의 관계로만 생각을 해도 당연한 것이고 사람이 사람과 태양계를 창조할 수 없는 것만 생각을 해도 당근지사의 일이고 사람이 영혼과 육체로 존재하고 있고 육체는 죽어서 흙이 되어 없어져도 영혼은 살아서 영혼의 세계에 가고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는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도 인류사의 사실로서 존재하고 있으니 너무나 당연한 것인데 사람의 눈에는 물질의 주먹과 근육과 곤봉만 보이니 문제가 발생하는 모양입니다.


또한 오늘날에는 종교 분야에도 종교와 신앙이 목적이 아니라 명예욕과 더불어 사회경제적인 지위의 관점이나 정치적인 지위의 관점에서 종교 및 신앙 활동을 하는 경우가 개인의 사회경제 활동으로서도 늘어나고 있고 그런 것을 사람으로서 구분하기 힘드니 종교와 신앙에 관한 사람의 행위도 사람의 행위로서 판단할 수밖에 없는 것이니 종교와 신앙에 대해서 사람의 행위와 법을 말하는 것이 어색하지 않고 당연시 되는 것이 오히려 올바른 신앙 및 건전한 종교 단체의 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The Film Scenario


2011. 3. 8.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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