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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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3. 7. 21:22

 

사람과 세상에 대한 판단을 할 때 교회에 다니면 교회에서 말을 하는 것이면 틀리던 맞던 무조건 찬성을 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집단이기주의 및 그릇된 패밀리의식 및 그릇된 애국애족주의도 제법 많은 모양입니다. 사람의 행위는 가족, 가문, 회사, 정치단체, 국가 등 어떤 곳에서의 행위이든 기본적으로 사람이란 존재로서의 행위이고 사람으로서의 생명, 인권, 존엄성, 인생 등이 지켜져야 하고 그렇지 못하면 지적인 폭력이든 무력의 폭력이든 폭력을 정당화하는 것이니 가족, 가문, 회사, 정치단체, 국가 등을 부정하는 것이 될 것이고 특히 국가의 법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 될 것입니다. 앞의 사실은 거래, 계약 등 사람의 사회·경제적인, 종교적인, 정치적인, 국가적인 활동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되는 사실이고 지금껏 인류사를 볼 때 씨족, 부족, 국가란 사회에서도 공통된 사실이고 그러나 오늘날의 종교, 정치, 국가 활동에도 몇몇 불법의 사기나 폭력의 경우들이 언론을 통해서 보도가 되고 스포트 라이트를 받아 부각 되니 그런 사실이 인류사의 모습인 것처럼 오해가 되고 특히 사람이 사람 간의 관계 및 이해관계로 거미줄처럼 얽혀 있으니 오해의 소지가 있고 사람의 활동 자체에 사고방식과 습관과 기득권이 있으니 오해되는 모습이 있을 것입니다. 앞의 사실에는 역사, 세계사, 과학기술, 종교 등 거창한 학문이 필요한 것이 아니고 사람이 스스로의 하루 24시간 및 1년 365일 및 배우자나 자녀와의 관계를 생각해보면 알 수 있는 일입니다.


지금껏 제가 정치, 종교 등 분야를 막론하고 무소속으로 존재해야 했던 것은 제 어릴 때부터 사람들 사이에 논쟁 및 화두가 된 것으로서 1965년도 말부터 몇몇 경우를 제외하고 대한민국 사회에 존재하고 있던 저를 통해서 발생한 신의 세계로부터의 실질적인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과 현상에 대한 올바른 판단을 위하여 오늘날 제가 작성할 글의 객관성을 유지하려는 것이 주된 원인이었지만 언론에 보도된 기사에 대한 의견과 같이 편 가르기를 하지 못하는 것도 그 원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비록 성경에는 선지자가 그 사명과 기적을 위해서 안수 기도를 하는 모습이 있지만 그런 것 자체가 신의 세계에서 선지자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중 선지자를 통해서 신의 세계를 알게 하는 과정으로 발생한 것이고 형식만 안수 기도란 형식을 취할 뿐이지 실질적으로는 직접적인 신체의 접촉이 필요 없는 경우이고 성경의 마가복음 5장의 혈루증을 앓은 여인의 질병이 치료되는 과정 및 신의 세계로부터의 움직임이 예수님의 육체 안을 통해서 발생한 것이 힘이 움직이는 것을 느껴지는 경우를 통해서도 알 수 있는 일이고 그러니 교회에서 다니면서 신앙인을 상대로 한 안수 기도가 성경을 흉내 낸 것이라고 해도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맞지 않는 것으로 생각하고 안수 기도 중 성추행이 발생하면 목회자라도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하고 앞의 사실이 교회를 비난하는 것은 아니고 성추행 자체가 목회, 전도 및 신앙과 관련 없는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의 폭력의 행위에 불과한 것이고 그런 것은 다른 모든 사람들에게도 적용되고 있는 사실이고 단지 목회자가 성추행을 한 것인지 성추행을 당한 것이지 구분할 필요가 있을 것이고 특히 오늘날에는 종교 분야에도 종교 및 신앙이 목적이 아니라 명예욕과 더불어 사회경제적인 지위의 관점이나 정치적인 지위의 관점에서 종교 및 신앙 활동을 하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고 그런 것을 사람으로서 구분하기 힘드니 사람의 행위로서 판단할 수밖에 없는 것이고 앞의 성추행의 경우에 목회자를 옹호하는 교회 안의 세력은 교회와 성경을 위한 단체가 아니라 불법의 폭력 집단에 불과한 것이고 교회와 목회와 전도를 위한 것이라고 해도 십일조 이상의 헌금은 성경의 내용과 사람의 인생에도 맞지 않고 오히려 사람의 신앙이 시험 들게 될 수도 있고 물론 교회 운영에도 좋지 않고 심지어 재산 헌납은 교회에서 막아야 할 일이고 그 자체에 성경 구절과 천국을 이용한 유혹 있었거나 과거사를 통한 협박이 있었으면 국가의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하고 국가의 법으로 심판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니 교회에서는 신앙인의 모든 행위가 목사에게 복종을 해야 하는 것으로 성경과 사람을 잘못 알고 있으면서도 그런 것을 교회의 예법으로 가르치는 것을 기획연출한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달갑지 않을 것입니다.


앞의 사실과 무관한 것으로서 최근 제 주변에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서 말을 하면 최근에 불특정한 정치, 종교 분야의 단체로부터 사람을 실험하고 검증하고 분류하는 행위가 많고 그런 것도 서로 간에 대화 없이 상황을 연출하여 검증을 하니 객관성이란 말도 있지만 경우에 따라서 사람과 그 인생과 생명만 시험 들게 되는 일도 간혹 있는 것 같습니다.


저에 관한 것으로서 말을 할 때 어릴 때부터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하고 동행하는 현상이 있었던 것 및 이런 저런 과정을 거치고 그 결과로서 오늘날 몇 년 동안 성경과 같은 글을 선지자처럼 작성할 것과 관련하여 사람을 찾는데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의 특정한 순간의 특정한 모습이나 말만 가지고 40대의 나이가 된 사람을 찾고 대화가 없이 발생하니 그런 오해가 극에 달한 것 같습니다. 특히, 앞의 사실에 대한 것 중 선지자 같은 사람 및 글을 작성할 사람이 동일한 사람인데 앞의 사실을 잘못 알고 있고 또한 성경의 내용도 잘못 이해하고 있어서 두 사람을 찾고 있으니 더욱 오해가 많은 것 같습니다. 심지어 제 경우에는 1986년도 중반에 사병으로서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입대를 한 것에 대해서 종교적인, 정치적인 상징성을 부여하여 제가 사망한 것처럼 말을 한 것뿐만 아니라 훈련 중 발생한 몇몇 예기치 못한 일들로서 제가 사망한 것처럼 말이 돌고 도니 오해가 많은 것 같습니다.


제가 글로서 작성하고 있는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의 현상 및 그 결과에 관한 것은 신의 세계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나 형체가 없으니 사람이 물질 개념으로 확인하는 것에 한계가 있지만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의 사실 자체는 제 행위 및 인생과 관련이 있고 제가 수도원, 신학교 같은 곳에서 성장한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초`중`고`대학교를 다니고 국방의 의무를 하고 약 10년 동안의 직장 생활을 했으니 제 글의 사실성에 대한 확인도 사람의 방식으로 확인 가능한 것이 있는데 성경의 내용 및 선지자 같은 활동 및 신앙을 근본적으로 잘못 이해하고 있으니 제 사회·경제적인 경력 자체로서 제 말을 부정하는 모습도 앞의 사실을 부추기는 것 같습니다.


제 글의 내용이 비록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의 현상 및 그 결과에 관한 것이지만 서로 간의 대화 및 경찰청 25시처럼 사실 확인 가능한 부분이 있고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이 저를 통해서 발생하는 것으로서 확인 가능한 부분이 있고 두 경우는 검증 방법이 서로 다른 것으로 서로 다툴 것이 없는 독립적인 사실이고 전자의 경우에는 사람들 사이에서 서로 공통으로 확인 가능한 자료들이 성경, 코란, 사서오경, 노장사상, 아함경, 다라니경, 팔만대장경 등으로 존재하고 있고 인류의 학문, 과학, 지식도 존재하고 있으니 그렇게 큰 다툼이 없을 것이고  후자의 경우는 사람이 사람의 육체적인 정신적인 능력 및 방식으로 직접 영향을 미칠 것이 없지만 사람과 사람이 열린 마음 및 대화로서 전자의 사실을 확인하는 중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 성경의 마가복음 5장 28절과 같은 감동이 있으면 다른 사람들도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을 경험할 수 있는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는데 45년 동안 거의 공개 되어 자연 발생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사실을, 다수의 단체행동으로, 특히 종교계의 직분을 중심으로 한 영향력으로, 검증하고 부정하는 모습만 나타나 보이는 것 같습니다. ‘예수님처럼’이란 어릴 때의 제 말에 근거하고 제사장을 중심으로 한 전통적인 신앙생활과 예수님의 관계를 흉내 내고 ‘제가 말을 하는 것이 예수님 보다는 모세에 가깝다’는 그릇된 판단에 근거한 것이라고 해도 실제 현실에서는 잘못된 방식으로 사람의 말을 부정하는 것으로 이어지고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을 방해하는 것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1970년도 무렵의 제 어릴 때 말을 한 것처럼 그렇게 오늘날 5-6년 동안 작성한 신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 및 성경에 관한 글은 오늘날 책으로 출판하고 영화로 제작하여 서로의 유익을 구하는 것이 사람으로서의 경제 법칙이고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사명에도 맞을 것이고 특히 신앙의 마음을 비롯하여 하나님, 천사님, 사탄, 마귀, 귀신과의 교통이 없으니 신의 세계에 관한 것을 직접 경험하고 체험한 사실이 없는 사람도 사람이 언어, 지식, 논리로서 신의 세계 및 성경에 관한 것을 이해할 수 있는 책다운 책 및 영화다운 영화가 제작되기 쉬울 것인데 오히려 제 사후의 유작으로 말을 하려고 하면 비록 말과 말이지만 그 결과는 서로에게 어떻게 나타날 수 있을까요?


오래 전 1986년도 중반 무렵의 일로서,

정치 활동을 할 사람이 종교 단체 또는 종교인과 상호 관계를 갖는 것은 종교인이 정치 활동을 허락하는 권한을 갖는 것이 아니고 서로를 위한 것이고 중요 안건을 맡은 정치인의 잠적을 막고 다른 정치인들과의 대화 및 협상을 위한 것이고 특히 교회가 집단행동에 휩쓸리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이니 정치 활동을 할 사람이 종교 활동의 하나로서 종교 단체에 출석을 하고 있으면 전혀 문제될 것이 없는데 마치 종교 단체에서 정치 활동에 관한 권한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오해하는 경우도 있는 모양입니다. 국가에서 종교 단체 설립에 관한 인·허가를 논하는 것도 국가에서 신앙 유무를 판단할 권한을 갖는 것이 아니고 종교 단체 자체를 국가에서 법으로 보호하는 것도 있고 종교 단체가 다수의 집단 사기 행위 등 불법의 폭력에 휩쓸리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인데 종교 단체가 많으니 국가를 경쟁상대로 생각하는 사고방식도 덩달아 생기는 것은 신의 세계의 권능 및 성경의 내용과 일체 무관한 것이고 특정한 개인의 권력욕과 야망에 기인한 것일 것입니다.


최근 제 주변에서 발생하고 있는 것을 토대로 말을 하는 것으로서 기사에 언급된 사실로서 예를 들 때 기사에 언급된 사실 같은 것만으로는 정치활동을 하거나 행정부에서 활동을 하는 것은 부족할 것인데 앞과 같은 것으로서 다른 사람의 정치 분야의 커리어를 만들어 주는 기획연출도 있는 모양이니 경우에 따라서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있지만 방해가 되는 경우도 있는 모양입니다.


정치인에게 좋은 아이디어 및 정책이 있으면 그 일을 같이 도모하고 그 일에 대해서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서 기획`연출을 하는 것이 필요한데 정치 분야를 정치인과 기획연출가와 지지 세력 등등으로 분류를 한 후 정치인의 말과 행동은 결코 인정하지 않고 오직 기획연출가의 기획연출에 대한 반응으로만 점수를 주고 그 결과로서 자격을 판단하는 시스템을 만들어서 정치활동을 하는 경우에는 기획연출가가 전직 대학교 교수, 정치인, 행정관료 등의 경우라고 해도 경우에 따라서 서로에게 유익할 것이 없고 정치인이 어떤 정치 활동을 할 것인가에 따라서 전혀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을 것입니다.


심지어 정치인으로서 활동을 할 사람과 다른 영역의 사람을 바꾸어 치기 하려는 단체 행동까지 발생하면 그 결과는 너무나 자명할 것입니다.


1970년도 전후의 대화 및 1986년도 중반의 대화처럼 서로 협력을 할 생각만 있으면 비록 인생을 거는 것 없고 목숨을 거는 것 없이 각자의 분야에서 각자의 일을 하면서 인생을 즐겁고 유쾌하게 살아갈 수 있더라도 대통령 선거에 출마할 2,500-5,000명의 사람들을 구성하고 그 결과로 공탁금을 버는 것도 그렇게 어렵지도 않은 사람들이 10년 동안 또는 길게는 2-30년 동안 오늘날부터 해야 할 일들을 1970년도부터 지금까지의 경우처럼 2010년부터 또 다른 40년 후의 미래나 20년 후의 미래로 연기하려고 하는 기획 연출만 하고 있으면 그 결과는 현실에서 서로에게 어떻게 나타날까요?


심지어 1970년도 제 어릴 때 말을 한 것처럼 그렇게 오늘날 5-6년 동안 작성한 신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 및 성경에 관한 글은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을 경험하고 체험하고 있는 사람이 살아 있는 오늘날 책으로 출판하고 영화로 제작하여 서로의 유익을 추구하는 것이 책다운 책 및 영화다운 영화를 만들기 쉬울 것이고 사람으로서의 경제 법칙이고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사명에도 맞을 것인데 오히려 사후의 유작으로 말을 하면 비록 말과 말이지만 그 결과는 서로에게 어떨까요?


심지어 사후의 유작으로 말을 한 것을 어떤 누가 살아 있을 동안 조기에 실현하기 위해서 사람을 상해 및 살인하려는 기획 연출만 하고 있고 그런 것을 기획연출가로서의 커리어를 위한 제물 또는 종교인으로서의 커리어를 위한 정치인을 상대로 한 제물 또는 사람의 지혜와 지식에 의한 종교인으로서의 커리어를 위한 신의 세계와 통하는 선지자 같은 사람을 상대로 한 제물 또는 어떤 분야의 어떤 사람으로서의 등극을 위한 제물 또는 과거 3-40년 동안 정치, 종교 분야를 위해서 헌신을 한 것에 대해서 종교인겸 정치인을 상대로 한 댓가 등으로 말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다수의 다단계 활동으로 발생하고 있으면 어떻게 대처할 수 있을까요?


The Film Scenario


2011. 3. 7.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