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소천, 장애, 질병, 재앙,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2. 21. 00:54

소천, 장애, 질병, 재앙,


소천, 장애, 질병, 재앙 등의 말은 제가 최근 5-6년 동안 제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의 경험에 근거해서 신령, 성령, 영이라고 하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존재하고 있는 것을 말하니 발생하는 오해들 중 하나입니다.


인류의 재앙이나 길흉화복이나 질병, 장애 등이 인류가 살아가는 중 발생하는 문제이고 인류가 극복해야 할 문제이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가 존재하는 것 및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과 직접 관련이 없듯이 제 자신도 1986년도 중반부터의 국방의 의무기간 중 아침 구보를 하고 2003년 중반부터 1년 반 동안 매일 북한산을 일주하듯이 등산을 해도 뛰다시피 등산을 할 수 없는 물질의 신체 및 근육 상태 및 호흡법이 있고 예수님의 육체도 못에 박히고 피가 나니 죽게 되는 물질의 육체였고 모세와 아브라함도 마찬가지였는데 하나님이나 천사님들과의 교통과 동행 및 기적이 언급되면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이 오해를 받고 기적에 대한 검증으로 시시비비에 걸려서 고난을 당하는 것도 동서고금을 초월하여 동일한 것이 인류의 인생이 인류로부터 위협을 받는 사회구조이니 그렇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제 글 속에서 2001. 8. 16일 오후와 심령관찰을 말을 하지만 오늘의 몇몇 경우를 비롯하여 어떤 사람이 지하철 1호선에서 커피를 마시는 것에 관한 상황의 경우에도 그 상황만 알지 인적정보 및 세상사는 알지 못하고 특히 생각의 주체와 연기 주체가 다를 수 있고 또한 저에 대한 인적 정보가 다른 사람의 것으로 왜곡되어 있으니 서로 간에 그 사실을 확인하는 것에 한계가 많고 심지어 그 상황을 이용하여 종교, 저작권, 기부금, 정치 등에 관한 이간계까지 있으니 더 그렇습니다. 제 어릴 때의 몇 차례의 시기를, 특히 하늘로부터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통하는 현상이 있을 때의 경우를, 몇 명의 어린 아이들을 통해서 본 날이기도 한데 두 경우 모두 감사할 일입니다. (앞의 경우는 어린 아이에게 세상만물이 신기하게 보이고 특히 살아 움직이는 것이 신기하게 보일 때와 다른 경우입니다.)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통하는 현상 및 그 결과로서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제 글의 내용에 관한 것은 관련된 곳에서 영상으로 인사를 드리고 공개적인 대화도 하겠지만 세상사에 변화가 생기고 오랜 시간이 경과한 것이고 제가 종교적인 직분도 없으니 묘한 처지 같습니다. 특히, 사람과 신앙의 본질에 관한 것이 무엇이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의 본질이 무엇이든 사람의 학문으로서 신학이란 것도 있고 사람의 종교 활동으로 종교 단체와 직분이란 것도 있으니 더욱 그런 것 같습니다. 약 10년 정도 다니던 직장을 퇴직하고 전문적인, 생계형의 작가도 아니면서 5-6년 동안 글만 쓰고 있고 그 과정에 사람과 사회와 국가에 대한 말도 하고 있으니 곤고한 모습이 많습니다만 서로 다른 모습의 사람들이 모여 살고 있는 사회이니 보이지 않는 도움의 손길이 나타날 때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덤으로 조금 더 말을 하면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제가 어른의 손을 잡고 걸어 다닐 정도의 어릴 때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가 존재하는 것 및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에 대한 대화를 하고 통한 것이나 (사람의 육체가 담벼락을 통과하는 현상이 사람의 논리로 설명되지 못하고 당사자도 그 사실을 설명 못하니 그 사실을 개구멍을 통과하는 것으로 표현한 경우도 있었듯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능력이 발생한 곳 중 교도소란 곳이 있었고 또한 미래에 정치 활동을 할 것과 관련하여 교도소란 곳이 연관된 일도 있으니 그 사실로서 교도소가 고향이나 본향이라도 되는 듯한 오해가 있었고 성년이 된 후에도 교도소 근무자와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 관한 대화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으로 발생한 후 교도소를 걸어 나오는 것을 보고서 그 사실로서 사상법 등으로 오해하는 사람도 있었는데 그 사실이 아직까지 사람들 사이에서 사실로 통하고 제가 교도소로 복귀하러 가야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경우를 보니 사람들의 선입견, 편견이 심한 과거에는 어떻게 살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심지어 국가에의 기여도란 말로서 국민 또는 시민과 교도소 수형인을 교체할 수 있는 것처럼 사람과 사회와 국가의 법을 불법으로 알고 있는 경우도 있는 모양입니다. 정치 활동을 하는 것이나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을 믿는 것이나 대한민국에서 교통하고 동행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의 정체성을 성경(The Bible)과 연관을 짓는 것 등에 대해서 사실을 사실대로 이해를 하기 보다는 과거부터의 전통, 선입견, 편견으로 오해만 하고 있으니 정치 활동을 할 사람들 중 국가에의 기여도로만 판단을 하여 국민 또는 시민과 교도소 수형인을 교체할 수 있는 것처럼 알고 있는 사람도 있는 모양입니다. 그런데 저를 둘러싼 십 수 년의 활동이 간접적인 네트워크 활동으로만 발생하니 직접적인 대화는 없이 인터넷, 블로그 등을 통해서 말을 하는 실정입니다. 그런데 인터넷, 블로그 등을 통해서 에러를 유발하고 검증이란 말로서 장난을 치고 그 결과로서 오늘날 정치, 종교 분야의 유형무형의 활동의 기반을 가로 채는 경우를 보면 어떨까요?


The Film Scenario


2011. 2. 20.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