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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면이 폐암 원인 환경부 첫 인정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3. 3. 14:19

석면이 폐암 원인 환경부 첫 인정

박은호 기자 unopark@chosun.com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3/02/2011030201765.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1_12



환경 문제가 관심을 가질 문제이지만 국가의 과학 기술 수준과 관련된 것도 있는 것이니 기업으로부터 기부금 받아 내는 것에 악용되거나 기업 간의 이해관계에 악용되면 개인의 생존과 사회경제활동을 막는 행위가 되니 단체활동이 많은 오늘날 조심할 일일 것이다.


오늘날 환경 문제는 학교, 연구소 등으로부터 조기에 정년퇴직한 학문, 과학, 기술 분야의 사람들이 노후의 생계를 해결하고 인생을 살면서 사람과 환경의 관점에서 연구를 할 수 있는 그런 종류의 연구소를, 물론 기존의 것 여부에 무관하게, 생각하는 것도 효과가 있을 일이다.


굳이 환경이란 말로서 새로이 연구소를 세우고 인력을 수입하는 것보다도 이미 수 십 년 동안 학문 분야의 지식을 가진 사람들이 사람과 환경이란 차원에서 연구를 하는 것도 필요할 것이고 세종시 같은 곳에 그런 다목적의 연구소를 세우는 것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이고 앞의 일에 어떤 사람의, 특히 정치활동을 말을 한 사람의, 인생을 담보로 말하고 가디언으로 말하는 것은 심각한 사고 방식이고 사회문제일 것이다.


The Film Scenario


2011. 3. 2.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