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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진 목사 "이슬람채권법 낙선운동, 국민 오해 불러"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3. 3. 14:20

인명진 목사 "이슬람채권법 낙선운동, 국민 오해 불러"

김성모 기자 sungmo@chosun.com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3/02/2011030200948.html


종교에 관한 것은 종교를 잘못 알고 있는 것으로서 발생하는 사람의 행위 및 종교를 이용한 사람의 행위 중 사기, 폭력 등에 관한 것을 국가의 법으로 판단하면 될 것이고 그런 것에 교육, 언론, 대화 등을 통한 정보 공유가 필요할 것이고 법을 제정하는 것은 앞의 행위가 미칠 사회경제적인 영향을 고려하는 것이 좋을 것이고 차별을 할 것은 아니지만 특혜를 줄 것은 아닐 것이다.


해외의 자금이 국내에 들어오는 것을 막을 것은 아니지만 특혜를 줄 것은 아니고 그런 것도 한반도에 관한 사실이 무엇이든 지금 현재 남한과 북한으로 대립된 상태인데 그런 것에 복합적인 요소가 있으니 외부로부터의 영향이 이로운 것만 아닐 것이고 그 결과는 이슬람채권으로 이익을 보는 사람이 아닌 국민이 시험에 들게 된다.


앞의 경우를 달러화에 대한 것과 비교할 것은 더더욱 아니고 그런 것은 지금 현재 영어와 중국어 교육으로 비교하는 것과 마찬가지이고 달러화와 영어에 관한 문제는 대한민국과 외국과의 관계 이전에 세계 시장에서의 경제 거래 및 의사소통에 관한 문제이다.


집단이기주의가 정치적인 색깔을 띠거나 종교적인 색깔을 띠고 사람과 사회를 병들게 하는 모습도 국가의 법 차원에서 논의를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다. 사람이 경제 활동 영역을 찾아가고 인생을 찾아 가는 방향으로 입법 활동이 이루어져야 할 것인데 사람과 사람이 시시비비를 논하는 식으로 입법 활동이 이루어지는 것처럼 보이면 국회 활동에 무엇인가 문제가 있을 것이고 그런 말을 하면 기존의 규제 완화만 논하는 시비만 만드는 경우도,,,


The Film Scenario


2011. 3. 2.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