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와 사명·증인을 찾습니다

무방비도시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2. 28. 15:21

 

 

무방비도시


http://movie.gomtv.com/19533/23800


아래 글은 위의 영화와 관련이 없습니다.


달려가고 있는 짚차를 향해서 보여 준 시계를 사오란 말의 제스쳐는 무엇이었을까? 짚차가 달려 갈 때 쫓아가지 않고 제스쳐만 하는 것에 대해서 이런 저런 말을 할 때의 나의 대답은 무엇이었을까?


그 당시에 그곳에 간 것은 사람을 따라서 세상 견문을 넓히기 위한 것이었고 그 과정에 혹시라도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인지 알고 싶은 그러나 어떤 함정이 없는 사람을 만나고 때맞춰 그런 사실에 감동한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의 현상도 발생하면 사람으로서는 직접 알 수 있는 것이 없는 신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는 목적도 있었고 그런데 연기자가 아닌 일반 사람의 경우에는 그런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을 하는지 알고 싶은 사람이 있어서 그런 일이 발생한 것이었고 그 이유도 내 또래 아이들 중 그 행동이 특이한 행동이 있었는데 연기 연습 중이라고 해서 그런 것에 대해서 말을 하다가 그런 일이 발생을 했었다. 그 당시에 영화에 출연을 할 것은 아니고 먼 훗날에 영화에 출연할 것을 대비해서 이곳저곳 다니면서 이것저것 연기 연습을 하는 중인 것과 내가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 신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 및 그러나 신학에 관련된 학교를 가서 성직자의 길을 가지 않고 보통의 사람처럼 일반적인, 국립의 초·중·고·대학교를 다닐 것 및 글의 작성, 책의 출판, 영화의 제작 등에 대한 대화를 하고 서로의 인생의  공통점과 차이점에 대한 대화를 하고 그러나 동일한 미래의 일에 대해서 연기 연습을 하는 것은 미래를 준비하는 것으로 여겨지고 내가 말을 한 것은 미래를 준비하지 않고 그냥 그렇게 매일 매일 살아가는 것으로 생각하는 것의 원인에 대한 대화를 할 때의 그 원인으로 분석된 것은 무엇이었고 상대방은 누구였고 그 어린 아이는 누구였을까?


앞의 상황에서 돈을 빌려주고 받는 경제 행위 및 빌려 준 돈을 받는 것과 이자에 대한 대화를 한 사람은 누구였고 사람의 행위의 관점에서의 금융 거래 행위와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관점에서의 금융 거래 행위 및 원금과 이자를 받는 방법과 법과 폭력에 대한 대화를 나눈 상대방은 누구였고 내가 그 옆에 있던 개와 의사소통을 하는 것처럼 그렇게 말을 하는 것에 대해서 오히려 이상하게 생각한 사람은 누구였을까?


먼 훗날 내가 하나님이나 천사님들과의 약 40년-45년 동안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로서 글을 작성할 수 있을 때, 그것도 하나님이나 천사님들과의 교통과 동행이 없는 사람들조차도 사람의 언어, 지식, 학문의 방법으로 하나님과 천사님들을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그렇게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대한 글을 작성할 수 있는 시기가 되고 그런 일이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의 말처럼 그렇게 실제로 발생할 수 있을 때, 그 때까지 내가 살아갈 길을 생각을 하면 최소한 생계가 보장된 성직자의 길을 가고 있을 것도 아니고 돈이 돈을 버는 자본가의 길을 가고 있을 것도 아니고 내가 작성하게 될 글이 실제로 작성되고 그 결과가 있어야 사회·경제적으로 여러 가지 것들이 생길 수 있을 것이고 그러나 내가 글을 작성하는 시간 동안은 다른 사회·경제 활동을 할 수가 없을 것이고 사람의 사회적인 나이란 것도 있으니 그 일을 도울 수 있는 사람이 없을 수도 있으니까 만약에 사회경제활동이 어려우면 그 때는 금융 활동을 하는 것에 대한 권유의 말을 하고 그러나 내가 금융 분야에서 어떤 경력을 쌓은 것도 아닐 경우에는 그 일도 쉽지 않을 것이니까 그런 것에 대비해서 누구의 이름을 말을 하는 것을 알려 주었고 금융거래를 할 때는 계산은 정확하고 명확하게 해야 문제가 없는 것에 대한 말을 한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실은 알아도 그 사람의 이름까지 알 수가 없는데 상대방은 누구였을까? 어린 아이 때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발생한 일에 대해서 그 사실은 알아도 이름을 알 수 없는 일이 가능할까 아닐까?


오늘날 내가 약 5년 동안, 길게는 약 8년 동안, 작성하고 있는 신의 세계 및 성경에 대한 글을 읽고 이해하여 해외에서 가서 전도활동을 할 경우에 그 댓가는 내가 감사의 말을 듣거나 또는 책값과 같은 것을 받아야 할 것이고 그 가운데 질병 치료 등과 같은 기적이라도 발생하면 사례금이라도 받아야 할 경우이고 오늘날의 내 글에 대해서 1968-70년도 사이에 언급된 몇 가지 종류의 기부금, 1천억의 책의 판매권 등이 그 댓가가 될 수는 없는 일이고 정치, 종교 등 분야를 막론하고 내가 말을 한 것이나 작성하고 있는 글의 내용을 전하는 것으로 댓가를 말하고 내 글에 관한 기부금, 1천억의 책의 판매권을 말하는 것은 오히려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의 현상에 대해서 기록을 하는 것은 다른 사람들도 그 사실에 대해서 알기 위한 것이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 말로서 대화를 하는 것과 같은 경우이고 모든 인류가 동일하게 알 필요까지 없지만 최소한 인류가 인류와 세상에 관한 사실로서 그런 사실 정도는 알아야 할 필요가 있고 사람이 광활한 자연 속에 사는 것과 같고 신의 세계로부터의 사람을 통한 현상도 성경의 경우 외에도 신들린 현상, 귀신에 홀린 현상, 헛것을 보는 것, 착각을 하는 것 등으로 자주 발생할 수 있었던 과거와는 다르게 사람 스스로의 생각, 지식, 학문, 과학, 기술, 물질문명, 비즈니스 등에 쫓겨서 스스로의 모습도 생각할 겨를이 없는 오늘날 및 향후의 미래에는 오늘날 및 미래의 사실로서 신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것에 관한 사실이 더욱 더 중요한 사실일 것이고 성경이 기록될 당시에도 인류의 멸망 및 어떤 마을의 멸망도 있었지만 그런 사실로서 인류의 미래가 그렇게 흘러가는 것을 말을 할 것은 아닐 것이고 그리고 신의 세계가 그 형상이 무엇이든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육체가 없고 그 능력도 마찬가지이니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의 현상에 대한 것은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가능한 사람만 알 수가 있으므로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가능한 사람은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중 알게 된 사실에 대해서 자신이 알 수 있는 만큼 말을 해야 할 의무가 있는 것이고 그런 것은 신의 세계로부터의 일이기도 하고 아주 오래 전부터 남자라는 사람과 여자라는 사람에게서 출생하고 있는 사람으로서의 인류에 대한 의무이기도 하니 그런 것이고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가능한 사람이 그 사실에 대해서 말을 하고 글을 작성하게 되면 그 시간에 다른 일을 할 수가 없는 것이고 그런 것은 능력이 문제가 아니라 사람의 육체의 몸이 하나이니 그런 것이고 특히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가능한 사람은 그 사실로서 인하여 실험적인 상황에 노출이 되기 쉬우니 그 사실로서 사회경제 활동에 지장을 받기 쉬울 것이고 그래서 신앙의 본질적인 모습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 및 활동도 있을 것이고 그러나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가능한 사람도 물질의 육체를 가진 사람으로 물질의 육체로서 생존을 해야 하고 특히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는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물질의 육체로서 생존해야 하는 사람의 의식주 문제를 해결 것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고 사람이 사람의 방식으로 알 수 없는 신의 세계에 대해서 신의 세계의 방식과 능력으로 말을 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니 사람의 생존에 관한 것은 사람의 방식으로 해결해야 하는 것이 사람의 입장에서는 아주 중요한 사실이고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사람의 의식주에 관한 사실을 해결할 경우도 있지만 그럴 경우에는 그런 사실이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사람의 방식으로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말을 하는 것에 지장을 받을 수도 있고 오해를 받을 수도 있으니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의 발생이 사람이 전지전능이란 말로서 생각하는 것과 같지 못한 경우다 더 많을 것이다. 예수와 유다의 관계에서 유다로부터 사람의 관점에서도 범죄자라고 말을 하는 일이 발생한 것이나 그런 일이 성경에 기초한 신앙 생활이 있는 곳 및 제사장과 장로가 있는 곳에서 발생한 것도 그런 모습들 중 하나이고 에서와 야곱, 파라오 왕과 모세, 롯과 소돔과 고모라, 카인과 아벨 등의 경우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영화 ‘무방비 도시’의 소매치기에 관한 것이 오늘날 내 입장에서 보면 오늘날 컴퓨터와 인터넷을 통한 소매치기 행위를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컴퓨터로 에러를 유발하고 정보를 훔치는 등의 활동을 하는 경우에도 여러 가지행동 스타일이 있고 피해를 당하는 사람의 경우에도 여러 가지 행동 반응과 스타일이 있다.


세종시 등을 건설할 때도 컴퓨터와 인터넷 사용 시 사람의 생각의 속도 및 일의 속도와 동일하게 컴퓨터와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도시의 전기통신시설 및 건축물의 전기통신시설을 생각하는 것은 사람의 눈에 직접 드러나 보이지 않는 것이지만 국민의 건강 및 사회경제활동에 기여하는 효과는 엄청날 것이다. 국가 기관에서 사용하는 컴퓨터는 국가 기관의 시설이거나 회사의 시설이니 그 사용에 불편함이 없는지 몰라도 국민이 컴퓨터와 인터넷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문서를 작성하는 경우조차도 컴퓨터와 인터넷의 속도가 떨어져서 볼펜으로 글을 쓰는 경우보다 더 힘든 경우가 있고 이메일에 파일을 첨부하여 발송 할 때 몇 십분 및 몇 시간의 시간이 걸리고 동영상을 보고 있으면 컴퓨터와 인터넷의 속도가 떨어지는 것뿐만 아니라 멈추게 되니 컴퓨터를 강제로 끄고 다시 로그온을 해야 하고 심지어 컴퓨터와 인터넷에서 다른 작업을 할 수 없는 것은 컴퓨터의 사양 및 인터넷 등급으로 말을 할 것이 아니고 국민의 경쟁력으로 말을 할 것도 아닐 것이다. 컴퓨터의 사양 및 인터넷 등급은 컴퓨터의 사용용도 및 서비스의 질에 관련되는 것이지 컴퓨터와 인터넷이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특히 국가의 기관 산업인 전기통신 시설에 관련된 요소가 큰, 속도에 관한 것은 아닐 것이다. 비록 사람이 컴퓨터와 인터넷을 돈을 주고 구입을 하여 사용하고 있지만 오늘날 컴퓨터와 인터넷은 586세대까지 그 기술이 발달한 것이고 국민의 정보와 지식 관리 및 사회경제활동 및 지식, 학문, 과학, 기술 연구를 위한 기반 시설에 가까울 것이다.


무선통신이 발생한 것도 유선통신만으로 통신이 불가능한 지역 및 상황이 있는 것도 원인인지만 유선통신의 경우 유선을 차단하여 사람의 의사소통을 방해하고 언론의 자유를 방해하고 사람의 사회경제활동 및 생존활동까지 방해하는 경우도 있으니 그런 것이고 무선 통신의 위험성을 알려 준다고 무선을 통해서 에러를 유발하는 경우가 발생하면 컴퓨터와 인터넷 개발 시 및 설치 시 그런 것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할 것이지 고의적으로 컴퓨터와 인터넷 등에 에러를 유발하는 행위는 사람과 사회와 국가에 관한 것을 지나치게 관리, 통제 위주로 생각하는 사고 방식의 결과가 아닐까 싶다.


영화에 등장한 그 많은 돈은 어디로 갔을까? 진짜 지폐일까, 위조지폐일까?


내가 천지를 창조한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 그 사명을 위한 기부금이나 사례금을 훔친 일은 없고 물론 사람의 물질적인 관점에서의 기부금이나 사례금도 훔친 일은 없고 사람이 사람의 방식으로 이해를 할 때도 오늘날 내가 약 40년 동안의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로서 작성하고 있는 글은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 내 생존과 생계 및 사명을 위해서 주어진 기부금과 같은 것이고 그 어떤 사람이 신앙 및 성경 및 사람의 개념으로 훔치거나 전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1965-70년도 사이에 발생한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그 때부터 선지자 같은 모습으로 나타나지 못하고 약 30년 동안은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하고 있어도 그 사실에 대해서조차도 망각의 상태에 있는 시간을 지나서 오늘날 약 40년에서 45년 동안 발생한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글을 작성할 수 있는 것도 내가 그 사명을 게을리 한 것도 아니고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 그 사명을 위한 기부금이나 사례금을 훔친 경우에 비교될 수가 없는 것이고 신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믿음 및 신앙의 마음 또는 종교의 마음은 있지만 그 사실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대한민국 또는 아시아 사람들에게 1965-70년도 사이에 사람의 언어, 지식, 세상물정을 모르는 대한민국의 어린 아이를 통해서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존재론적인 본질 및 그 정체성 및 종교를 본래 그대로를 알게 하려는 시도가 사람들의 선행지식, 선입견, 편견으로 힘들게 된 것이고 오히려 어린 아이가 알게 된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모습, 능력 및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것을 말을 하면 할수록 그 사실에 대해서 오해만 발생하게 되니 오늘날, 그것도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하고 있어도 그 사실에 대해서조차도 망각의 상태에 있는 약 30년의 시간 후에, 약 5-6년 동안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대한 글을 작성하는 것으로 그 사명이 이어진 것이고 오늘날 글의 작성은 지금까지의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관한 사실 증거 외에 미래에 발생할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것도 관련 되어 있는 아주 중요한 것이다.


1970년도 전후에 오늘날 내가 사람들을 만나는 것을 돕기 위해서 주어진 기부금으로 이곳저곳에 나누어지게 된 기부금은 누가, 어디에서, 소매치기를 할 수 있었을까? 오늘날 작성할 글과 책과 영화를 위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에 해당하는 유형무형의 것은 누가 한글의 창제, 책과 영화의 도입, 컴퓨터와 인터넷의 도입 등의 댓가란 말로서 소매치기를 하거나 정치, 종교 분야의 신분으로 소매치기를 할 수 있었을까? 특히, 오늘날 누가 내가 할 말을 정치, 종교 분야에서 대리, 대행을 해준다는 명목 및 정책과 설교로서 전파를 해준다는 명목으로서 오늘날 내 글에 대해서 언급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 또는 그에 상응하는 유형무형의 것은 누가 소매치기를 할 수 있었을까? 내가 지금 현재 5-6년 동안 작성하고 있는 글의 글의 작성, 책의 출판, 영화의 제작을 돕기 위한 목적의 기부금은 지금껏 없었으나 만약에 1968-70년도 무렵에 언급된 것과 같이 오늘날의 내 글의 작성, 책의 출판, 영화의 제작을 위해서 받은 기부금이 생기면 그 결과는 공간이 넓고 여유가 있고 경제 활동 비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시골에서 책의 출판을 위한 준비를 하게 될 것이고 그 결과로서의 몇몇 부수적인 작업도 준비하게 될 것이다. 어떤 경우나 자금의 여유가 생기면 슈퍼컴퓨터 같은 컴퓨터도 갖추어질 확률이 높을 것이다. 기부금, 책의 판매권은 돈의 거래이고 그러니 그 목적이나 이유가 있는 것이고 제 3자가 경쟁력, 영향력 등의 말로서 그 적절성 여부를 판단할 것도 아니고 중간에서 가로챌 것도 아니다.


위의 글은 위의 영화와 관련이 없습니다.



무방비도시


http://movie.gomtv.com/19533/23800


감독; 이상기


배우; 김명민 ('조대영' 역), 손예진 ('백장미' 역), 김해숙 ('강만옥' 역), 손병호 ('오연수' 역), 심지호 ('최성수' 역), 도기석 , 김병옥 , 박길수,  지대한 , 김준배, 박성웅, 이혜숙, 윤유선, 김정태,  이얼 , 박혁권

장르; 액션


등급; 15세


쫓는자와 훔치는자..

피할 수 없는 위험한 게임이 시작됐다!!

아름다운 외모와 도발적인 섹시미를 지닌 매력적인 소매치기 ‘백장미’(손예진). 일본에서 체류하던 백장미는 보디가드 최성수(심지호)와 함께한 소매치기 현장이 발각된 이후, 수사망을 피해 다시금 국내로 잠입해 온다. 그녀는 일본에서 배운 타투기술로 타투샵을 운영하고 있지만, 국내에서의 소매치기 세력 확장에 대한 야심을 불태우며, ‘삼성파’를 새로이 조직, 죽은 엄마의 동료이자 전설적인 소매치기 강만옥(김해숙) 영입에 애쓰며, 동대문 일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소매치기 활동에 나선다.

한편 최악의 강력범죄만을 다루는 광역수사대 내에서도 최고의 검거율을 자랑하는 천부적인 형사 조대영(김명민). 경찰 내 소매치기 전담반 구성과 함께 합류 지시를 받지만, 소매치기 전과 17범인 어머니를 둔 아픈 가족사로 인해 팀 합류에 강하게 저항한다. 그러나 전담반을 이끄는 오연수 반장과의 오랜 인연과 어머니의 과오를 갚는 심정으로 소매치기 조직 검거에 나서게 된 그는, 타고난 수사 감각과 열정으로 본격적인 수사에 돌입한다.


방심하지 마라.. 곁을 두지 마라..

그리고 절대 사랑하지 마라!!


본격적인 소매치기를 시작한 이후 큰 돈을 벌어들이는 백장미. 성공적인 작업을 마치고 돌아가던 백장미는 동대문 일대를 위협받는 ‘쌍둥이파’에게 공격을 받게되고, 그 일대에서 잠복 중이던 대영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한다. 첫 만남에서부터 서로에게 끌리는 두 사람. 그러나 대영이 형사임을 알게된 백장미는 황급히 사라진다. 한편 오연수 반장이 건넨 소매치기 전과자 자료를 검토하던 대영은 자신이 구해준 여인이 백장미라는 사실을 알게되면서 피할 수 없는 대결을 직감한다.


일본 원정 소매치기 사건이 발생했을 때마다 일본에 체류 중이던 장미의 행적에 수사의 초점을 맞추는 광역수사대. 단서를 쫓아 장미를 찾아간 대영. 그러나 그를 맞이하는 장미의 치명적인 아름다움에 다시금 동요되며, 그녀의 매력에 걷잡을 수 없이 빠져들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