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와 사명·증인을 찾습니다

죽이고 싶은,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2. 27. 02:44

죽이고 싶은,

http://movie.gomtv.com/28223/39487


연기가 현실보다 더 실감난다.

문제는 두 사람이 서로에 대한 증오감을 표시하는 중 스스로의 행위에 대한 기억을 찾아가는데 중간에 약물이 개입되니 사투가 발생하여 끝까지 가지 못하고 의사가 중재자로 개입하여 사건을 요약하게 되는 것이 조금은 아쉬운 대목이다. 두 사람의 행위가 사건 심리실처럼 관찰이 되고 있는 장면이 약간 미묘하고 사건을 확인하는 행위가 마지막을 보여주지 못하는 것이 조금은 아쉽고 영화에 등장하는 병원 복도가 썰렁한 것은 여전하다.


사건 사고에 대한 기억을 찾아가는 액션 영화는 제법 많은데 각자가 기억하고 싶은 대로 기억하고 있는 사실을 서로가 기억하고 싶은 대로 기억한 사실로서 상대방에 대한 증오감을 표시하고 한쪽은 매일 매일이 새로운 시작이 되는 모습으로 퍼즐을 맞추어가듯이 맞추어 가는데 그 사실이 사건을 알고 있는 사람에 의해서 조종이 되고 있고 중간에 약물로서 예기치 못한 사투가 발생하는 변수가 약간은 아쉬운 모습이다.


영화를 본 사람들이 영화 제작자인 것처럼 말을 하는 것은 당연할 것이다. 영화가 있고 시나리오가 있고 영화를 보니 관객 입장에서는 자신의 영화 시나리오와 구성을 말을 하는데 어떤 영화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또는 영화 the fan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그렇게 영화 관계자를 위협하지 않고 각자가 제작자나 연기자가 된 관객의 입장에서 말을 할 뿐이다. 관객의 영화에 대한 말은 소설이나 문학작품에 대한 말이나 평론처럼 관객의 영화 및 영화 속 등장인물에 대한 의견이고 권리이고 연기자와 그 인격에 대한 말이 아니고 영화나 연기자에 대한 욕설과는 다른 것인데 그런 사실조차도 곤란한 경우에는 영화에 그런 것에 대한 의사 표시를 해주면 서로에게 좋을 것이고 그런 것에 대한 홍보 및 계몽은 영화나 드라마를 사람들에게 상영하여 수입을 올리고 영리를 추구하여 누가보다 더 풍족한 생활을 누리는 영화사나 방송사의 역할이기도 할 것이다.


영화나 드라마가 사람과 사회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가 있어도 영화사나 방송사는 영화나 드라마를 통해서 사업을 하고 수입을 올리고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니 영화를 통해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서 홍보 및 계몽을 하는 것은 공익방송이나 기업처럼 영화사나 방송사 공동의 역할이기도 하다. 특히, 영화나 드라마가 담고 있는 영상에 비해서 영화나 드라마를 시청하게 될 사람은 남녀노소 정해져 있지 않고 사람은 성장 단계에 따라서 동일한 사실을 이해할 수 있는 감성과 이성의 폭이나 너비가 다르다. 앞의 사실은 과학, 의학이 필요 없는 사실로서 사람이 스스로의 모습을 보면 잘 알 수 있을 것이고 청소년 시기의 언행에 대해서 청년 때 생각을 해 보면 그렇고 그런 모습이 있고 청년 때의 모습에 대해서 장년 때 생각을 해보면 그렇고 그런 모습이 있고 죽을 시기에 인생을 살아온 것을 보면 그렇고 그런 모습이 있다.


아래의 내용은 영화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것이니 오해 없기 바랍니다.


2004년 후반부터 약 5-6년 동안 1965년도 말의 나의 출생부터 나를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사실을 기억하여 글로서 작성할 수 있는 일이 1968-70년도 및 1986년도 중반 및 2001. 8. 16일 오후에 말을 했던 것처럼 그렇게 실제로 발생하고 있으니 말을 할 수 있는 것으로서,

사람이 앉혀 놓으면 앉혀 놓은 것대로 앉아 있을 시기에 발생한 것을 기억하여 말을 하면,

사람, 동물, 생명체, 사물, 이동, 행동, 표정, 말, 부모, 자식 등에 대한 개념도 없을 시기의 아주 어릴 때의 어린 아이도 세상만물을 있는 그래도 본다. 세상만물 중 정지 상태에 있는 것은 정지 상태로 보이고 왔다 갔다 이동하는 것은 왔다 갔다 이동하는 모습으로 보이고 그 가운데 사람처럼 말과 행동이 있으며 말과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이 보이지만 개처럼 짓는 것이 있으면 짓는 것으로 보이고 그런 것 자체가 그냥 어린 아이의 눈에 보이는 것대로 보는 것이고 그런 것에 대해서 사람의 언어, 지식, 학문, 사회적인 개념으로서의 개념도 없고 판단은 없다. 사람이 왔다 갔다 하면서 말을 하는 것에 대해서 어떤 제스쳐로서 표현을 했고 개가 왔다 갔다 하면서 짓는 것에 대해서 어떤 제스쳐로서 표현을 했을까?


물론, 하늘로부터 신의 세계에서 어린 아이에게 왔다 갔다 하는 경우가 있고 그 결과 어린 아이의 눈에 무엇인가를 보여주면 그것도 어린 아이는 그냥 눈에 보이는 것대로 볼 수 있을 뿐이고 사람의 관점에서의 신의 세계, 신앙, 종교에 대한 개념은 없다. 하늘로부터 신의 세계에서 어린 아이에게 왔다 갔다 하는 경우에는 어떤 행동들이 있었고 그 때 그 때마다 그 장소에 있으면서 사람의 신앙, 종교의 관점에서 이런 저런 말을 한 사람들은 누구였고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


내가 어린 아이 때 뒤를 처다 보는 경우가 자주 있었던 것은 누군가가 어린 아이를 앞에서 안고 있었던 것도 있고 또 다른 경우로는 신의 세계로부터 하늘에서 교통하고 동행하는 현상이 간혹 발생하고 그 결과가 정신감응이나 텔레파시 같은 교통으로 이어지니 그런 것이었는데 사람의 눈에는 어린 아이의 모습만 보이니 직접적으로 알기 힘들 것이다.


내가 어릴 때 나를 통해서 발생한 일에 대해서 다른 아이의 경우로 오해는 말을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오랜 시간이 지나니 혼돈을 한 것으로서 내가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의 현상으로서 신의 세계 및 성경(The Bible)에 대한 말을 해야 하는 경우가 되니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사람의 방식으로 전도를 하려는 사람들과 동행을 못한 것이고 그런데 사람의 언어, 지식, 학문, 신앙, 종교 등 사람에 관한 일체를 모르는 어린 내가 신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현상이 있었으니 그 사실로서 신의 세계 및 성경의 내용 및 종교에 대한 것을 알고자 하는 마음으로 여러 가지 주제 및 방법으로 나와 대화를 했던 일이나 또는 내가 신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현상의 정체성을 사람의 방법으로 알아보기 위해서 나를 상대로 여러 가지 활동을 한 일이 있었지만 내가 그 사람들과 동행하지 못하고 약 3-40년의 시간이 경과를 했으니 나의 느림보 거북이 같은 행동을 다른 아이의 행동으로 오해를 하고 다른 아이의 악동 같이 발 빠른 행동을 내 행동으로 오해를 하게 되는 현상이 시간의 경과와 더불어 발생을 한 것일 것이다. 1965-76년도 무렵에 공동체와 같은 활동으로 종교에 대한 말을 하려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내 경우에는 지금 현재 전혀 예기치 못하게 신의 세계에 대한 글을 작성하고 있듯이 사람의 언어, 지식, 학문, 신앙, 종교 등 사람에 관한 일체를 모르는 어린 내가 신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현상이 있었으니 그 사실 및 내 신체 활동 지수와 체력이 약한 것으로 인하여 그 사람들과 동행을 하지 못했고 내가 아닌 다른 아이들이 그 아이들의 흥미 등으로 인하여 그 사람들과 동행을 한 일이 있었는데 내가 그 사람들과 동행하지 못하고 3-40년 동떨어져 있었으니 나의 느림보 거북이 같은 행동을 다른 아이의 행동으로 오해를 하고 다른 아이의 악동 같이 발 빠른 행동을 내 행동으로 오해를 하게 되는 현상이 시간의 경과와 더불어 발생을 한 것일 것이다.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족장에서 족장으로 및 예수님에게서 예수님의 제자들로의 신의 세계와 통하는 현상이 이어진 것은 외형상으로 및 사람의 언어 표현으로 보면 사람의 권한과 능력처럼 보이는데 실제로는 사람의 활동과 무관한 것이고 신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현상이고 신의 세계로부터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 자체가 신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이니 당연할 것이고 아주 오래 전에는 가문의 일로서의 족자의 직위의 계승이 대체로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의 계승과 일치를 했었고 몇 몇 경우에는 그런 관습에서 벗어나는데 그것은 사람의 관점에서 그런 것이고 신의 세계로부터의 관점에서는 그런 사실이 오히려 신의 세계에서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신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기에 더 적합한 경우일 수도 있을 것이다. 카인과 아벨의 경우에는 아벨의 성격이나 성향이나 능력의 영역이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 신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기에 더 적합했었고 에서와 야곱의 경우에도 야곱의 성격이나 성향이나 능력의 영역이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 신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기에 더 적합했을 것이고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예수 등의 모습을 보아도 가족, 가문, 친구, 이웃에게도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 신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 쉽지 않고 그런 이유도 신의 세계와 그 능력 자체는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나 형체가 없으니 그런 것이고 사람은 사람으로서의 모습이 있으니 그런 것이고 그런데 그런 선지자의 활동은 일생 동안 인내력을 가지고 추구되어야 하는 것이니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 신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는 것에는 사람의 성격이나 성향이 관련이 되니 그렇다.


오늘날 내가 작성하는 있는 글의 내용은 사람의 기억에 관한 논쟁이 필요가 없는 경우이다. 1965년도 말부터 사람을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과거에 대한 말이지만 그 시간이 약 40-45년 정도이니 내 글에서 말하고 있는 사실에 대한, 특히 1965-76년도 사이에 발생한 일에 대한, 누구의 기억이 더 정확한 것인가에 대해서 논쟁을 할 필요가 없는 경우이다. 내 글에서 말을 하고 있는 바를 믿고 믿지 않는 것은 각자의 자유일 것이지만 내 글에서 말을 하고 있는 바는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는 신의 세계 및 그 능력에 관한 것도 있지만 물질의 육체의 사람의 행동에 관한 것도 있으니 사람의 방식으로 확인 가능한 것도 있고 또한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는 신의 세계 및 그 능력에 관한 것도 그 능력이 사람을 통해서 발생한 것이고 사람의 물질의 육체로서 인지를 한 것을 말하는 것이니 그 사실에 대해서도 사람의 방식으로 확인 가능한 것도 있고 단지 신의 세계 및 그 능력 자체에 관한 것만 사람의 방식으로 확인 할 수가 없으니 내 글의 내용의 사실성이나 저작권,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에 관한 것은 사람의 기억의 정확성으로 논쟁할 수 없는 것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글의 내용의 사실성이나 저작권,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에 관한 대화를 하고 싶으면 내가 말을 하게 될 공개적인 대화의 장소에 참석을 해서 서로가 알고 있는 것으로 대화를 하면 감사할 일이다.


약물에 대한 내 신체의 반응은 내 물질의 육체의 반응이니 내가 말을 하는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결과로서 신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사실성을 증거 및 반증하는 것과 전혀 무관한 것이고 앞의 사실은 오히려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의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으니 조심할 일이다. 사람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근거해서 상황을 연출하여 각자의 방식으로 내가 말을 하는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결과로서 신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사실성을 증거 및 반증하는 것은 경우에 따라서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으니 조심할 일이다.


위의 내용은 영화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것이니 오해 없기 바랍니다.



죽이고 싶은,

http://movie.gomtv.com/28223/39487


감독 조원희

배우 천호진

장르 스릴러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상영시간92분


죽고만 싶었던 남자, 진짜 죽이고 싶은 놈을 만나다!

틈만 나면 자살을 시도하는 남자 민호(천호진). 뇌질환과 끊임없는 자살 시도로 병원에 장기 투숙중인 그의 병실에 상업(유해진)이 들어온다! 일생을 걸고 찾아서 반드시 내 손으로 죽이고 싶었던 바로 그 놈! 기억 상실에 전신마비가 되어 만신창이의 모습으로 들어왔지만 결코 봐줄 수 없다. 성치 않은 몸뚱아리의 민호, ‘놈’을 죽이기 위해서는 어떻게든 살아야 한다.


죽다 살아난 남자, 거슬리는 놈을 만나다!

어느 날 눈 떠보니 병실에 누워 있는 상업. 자기가 누구인지도 모른 채 전신마비로 꼼짝 없이 누워있는 그의 옆 침대에 서슬 퍼런 눈으로 노려보는 민호가 있다. 같은 환자 처지에 왠지 거슬리는 그 놈. 밤마다 누가 린치를 가하는지,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머리 아프고, 삭신도 쑤신 상업. 차츰차츰 돌아오는 기억 속에 민호에 대한 적개심은 더욱 커져가는데… .


2010년 8월, 한치도 물러설 수 없는 두 남자의 기상천외한 결투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