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와 사명·증인을 찾습니다

아테나, 연기와 호흡,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2. 22. 00:16

‘아테나’ 주연 정우성-수애 살고 조연 차승원-이지아 죽어 ‘해피엔딩’

뉴스엔 | 뉴스엔 | 입력 2011.02.21 23:11


http://media.daum.net/entertain/broadcast/view.html?cateid=1032&newsid=20110221231111001&p=newsen&t__nil_enter=uptxt&nil_id=1


사람이 인생을 살아가는 것은 게임도 아니고 도박도 아니고 살아 있는 생명체로서의 매일 매일의 활동이고 그런 활동은 물질의 육체가 살아 있는 동안은 계속될 것이고 지구상에 존재하고 있는 그 어떤 사람도 다른 사람의 생명을 해칠 권리는 없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들은 언제부터인지 모를 시간부터 남자로 존재한 사람과 여자로 존재한 사람으로부터 서로 다른 모습으로 태어나서 태어난 것대로 존재하고 있고 살아가고 있는 것이니 다른 사람의 생명에 대한 권한이나 권리가 없고 앞의 경우는 사람이 사람을 해친 댓가로 국가로부터 그 행위가 구속을 당하는 것과는 다른 문제이다.


누구의 말이 맞을 것인가는 드라마에서도 제법 많이 적용되는 모양이다. 연기를 위한 준비인지 아니면 오늘날의 모습인지 몰라도 차승원의 이미지가 배역에 잘 맞는 모양이다. 수애와 호흡이 잘 맞는 모습이다.


NTS를 위해서 일을 했는데 NTS에 의해서 죽게 되는 것에 대한 복수가 과거 전쟁 영화와 비슷한데,,,?사람과 세상에 대한 이해가 잘못되니 국가 운영에 대한 이해가 왜곡되고 NTS와 직원의 활동도 왜곡되는 결과이고 그 배후에 정치권의 이해관계가 얽혀 있는 모습인데 개인의 문제는 아니고 초인이 해결할 것도 아니고 사람의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이해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고 그런 것에는 교육이 기본일 것이고 학문과 과학의 발전이 중요할 것이고 사람의 사고 방식이 중요할 것이다.


다수의 집단 약탈이나 폭력으로부터 부족의 연합을 생각하고 사람과 국가를 생각한 것 중에는 궁궐에 관련된 사람도 있고 자유민주주의 발전의 씨앗 중에는 궁궐에서 시작된 것도 있는데 궁궐을 무조건 자유민주주의의 적으로 생각하는 왜곡된 사고 방식 같은 것에서 벗어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사람이 창조된 것이 사실이면 원숭이, 침팬지, 오랑우탄, 고릴라 등 유사 생명체가 창조되는 것도 어렵지 않고 수 백 만 년 전에 공룡 및 유사 생명체가 창조되는 것도 어렵지 않을 것인데 신, 산신, 수신, 해신, 지신, 하늘님, 하느님, 천지신명, 하나님과 천사님들, 사탄, 마귀, 귀신, 신령, 성령, 영 등으로 불리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이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어서 사람이 사람의 인지 방식과 물질 개념만으로는 인지를 하지 못하고 모든 인류가 공통으로 인지할 수 없는 것이 문제가 되어서 사람의 기원을 단세포나 다른 동물에서 찾는 것과 같은 사고방식 같은 것에서, 다른 말로 말을 하면 창조론이 있으니 그 사실에 반감을 느끼고 진화론을 말하고 고집하는 것과 같은 사고방식 같은 것에서, 벗어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또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의 말 및 성경(The Bible)의 내용은 일체 무시한 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의 말 및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근거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능력에 해당하는 것 및 상황연출만으로 임의대로 검증만 하고 그 결과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말을 부정하려는 것과 같은 그런 사고방식 같은 것에서 벗어나는 것도 중요할 것이다.


내가 컴퓨터를 사용하는 것은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활동 및 물질의 개념으로 사용하는 것이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서 오늘날 나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은 1965년도 말부터 나를 통해서 발생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에 대한 것을 기억하도록 돕는 활동을 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고 이미 40년 전의 3살 전후에도 언급된 것이고 약관의 나이인 1986년도 중반에도 언급된 것인데 오늘날 작성한 글에 관련된 기부금을 주기 싫어서 반증할 꺼리만 찾는 사람들이나 정치활동에 관한 기회를 활용하고자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시비꺼리만 찾는 사람들이 마음대로 만든 기획 연출에 그 능력이 발생하는 것은 아니다.


예수님도 예수님 마음대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교통하고 동행한 것은 아니고 그런 것은 모세와 아브라함의 경우도 마찬가지였고 1965-76년도 사이의 어린 아이 때 내가 만난 사람들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성경(The Bible)에 대한 대화를 할 때도 나로부터 내 경험과 체험에 근거하여 언급된 말이고 확인가능한 사실인데 약 40년 동안의 시간을 무시하고 오로지 나이, 사회경제적인 지위, 종교적인 지위 등에  근거해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판단을 하거나 또는 사람마다의 반증 행위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판단을 하는 것도 실제로는 다른 사람들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과 현상을 경험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막는 역할만 할뿐이다.


태양부터 그 끝에 있는 곳까지, 명왕성까지, 가 보아도 아무 것도 없는 암흑천지이고 가끔 공 같은 것만 하나씩 있고 아주 멀리 밝은 빛도 있는데 그곳이 어딘지는 모르고 사람이 살고 있는 곳은 지구 밖에 없는 것 같으니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고 서로를 잘 이해해서 더불어 잘 사는 길 밖에 없다는 말도 어른이 어린 아이에게 가르쳐서 될 말이 아니고 어린 아이가 본 것이 어른의 도움으로 표현된 것은 쉽게 추측할 수 있을 것인데 상대방의 말대로만 각색하려는 사고방식도 실제로는 다른 사람들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과 현상을 경험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막는 역할만 할뿐이다.


The Film Scenario


2011. 2. 21.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