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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 헛것, 환영, 투시, 줌인,,,에 관한 진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2. 25. 02:12

착각, 헛것, 환영, 투시, 줌인,,,에 관한 진실


아래의 내용 및 http://blog.daum.net/wwwhdjpiacom/과 즐겨찾기의 블로그들에 있는 내용들 중 제가 작성한 글은 그 경우가 정치, 종교 분야에서의 일로서 거짓이냐 진실이냐의 중요한 판단이 필요한 사실이고 그러니 대한민국에서 정치인, 종교인로서의 활동을 하는 것 여부에도 아주 중요한 사실에 해당하고 심지어 국회에서의 입법 활동에도 아주 중요한 사실이고 국회에서의 입법 활동이 사람의 물질적인 행위에 기초하고 중심으로 하고 있어도 마찬가지일 것이니 국회 및 국회 방송국이 있는 곳 등의 장소에서도 대화를 할 시간을 가질 것이니 먼저 양해 바랍니다.


성경(The Bible)이나 대한민국의 민담, 전설 등으로 전해지고 있는 신, 산신, 수신, 해신, 지신, 하늘님, 하느님, 천지신명, 하나님과 천사님들, 사탄, 마귀, 귀신, 신령, 성령, 영, 악령, 스스로 존재하는 자, God and Angels, Spirit, I AM 등으로 불리는 신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것과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사실인 것을 1965년도 말부터 대한민국에서 신의 세계로부터 저를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사실로서 증거 할 것이라고 말을 한 사실들이 1970년도 전후 및 1986년도에 있었고 오늘날이 그 시기이고 그래서 그 사실에 대한 검증이나 반증이 불특정한 사람들로부터 발생하고 있는데 제가 어릴 때부터 말을 한 것을 전후 사정에 대한 이해 없이 특정한 말만으로 이해를 하고 있거나 또는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를 하고 있거나 신의 세계와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 자체를 잘못 이해하고서 검증과 반정을 하고 있으니 인류사 및 대한민국의 국사에 관한 중대한 일을 두고서 오해의 말이 많습니다.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존재하고 있는 사실이고 성경(The Bible)이나 대한민국의 민담, 전설 등으로 전해지고 있지만 수 천 년 동안의 인류의 과학 기술로도 증명이 불가능한 사실에 대해서 21세기에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 말부터 발생하고 있는 사실로서 증거를 할 계기가 있으면 정말 중요한 사실일 것인데 그런 중요한 사실에 대해서 당사자와의 대화가 없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를 하고 있거나 신의 세계와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 자체를 잘못 이해하고서 검증과 반정을 하고 있으니 오해의 말이 많은데 국회 및 국회 방송국이 있는 곳을 비롯하여 몇몇 장소에서 서로 간에 공개적으로 대화를 할 시간을 가질 것이니 그 때 많은 참석 바랍니다.


제가 신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고 있는 것으로 그 사실과 정체성을 말하는 행위는 1965-76년도 사이에 간혹 존재를 했었고 그 결과가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종교들에 대한 이해 부족 및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한 이해부족 및 어린 아이가 사람의 언어, 지식, 종교를 모르는 사실 등으로 인하여 어린 아이가 어른의 말로서만 이해되는 경향이 강했고, 즉 사람들이 우연히 목격을 하거나 어린 아이와 대화를 하는 중 추측하여 알 수 있는 사실로서도 신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고 있는 주체는 어린 아이인데 어린 아이가 사람의 언어, 지식, 종교를 모르고 어른도 신앙의 마음으로 신앙 활동을 하고 있으니 그런 사실로 어린 아이의 말이 어린 아이와 대화를 하는 어른의 말로서만 이해되는 경향이 강했고, 그래서 제가 성장을 하면서 약 40년 동안 신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한 결과로서 알게 된  신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과 종교에 대해서, 특히 성경(The Bible)의 내용 중 성모 마리아와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글을 작성할 것이라고 말을 했었는데 오랜 시간이 경과를 하니 서로 다른 말만 남아 있는 모양입니다. 제가 출생한 직후부터 1965-76년도 및 1986년도 중반 또는 1986-1988년도 및 2001. 8. 16일 오후 등의 시기에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실존, 정체성, 신앙생활, 종교 등에 대한 대화를 한 사람들이 제법 있었고 특히 환갑의 연세의 분들 중 그런 분들이 제법 있었는데 각자의 인생을 살아가는 중 불특정하게 흩어져 있으니 국회 및 국회 방송국이 있는 곳에서도 대화를 할 시간을 가질 것이니 그 때 많은 참석 바랍니다.


제가 지금 작성하고 있는 글의 내용에 대해서 저와 대화를 하는 것 없이 제 학교 동창, 직장 동료, 종교 단체 등을 상대로 제 종교계의 직분이 무엇인가? 목회자나 전도사의 사명을 행하고 있는 경우인가 아닌가? 예수님처럼 죽은 자가 살아나고 장애가 치료되고 질병이 치료되고 물 위를 걷는 것과 같은 기적이 있었거나 모세처럼 홍해를 가르는 것과 같은 기적이 있었는가? 등과 같이 확인을 하고 그 결과로서 제 말의 사실성을 판단하려고 하면 그 결과는 경우에 따라서 어떤 사기 행위로 이어질 수 있을까요?


‘성경처럼’, ‘선지자처럼’, ‘예수님처럼’, ‘예수님의 제자들처럼’, ‘성모 마리아와 요셉처럼’이란 말이 사람과의 대화 중 언급될 때 그 전후 내용 및 상황은 확인을 하지 않고 또한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신앙이란 차원에서 생각하지 않고 그 말만 액면 그대로, 문자 그대로, 글자 그대로 해석을 하여 카인과 아벨의 관계에서 아벨처럼 돌에 맞아 죽는 것을 기획하거나 파라오 왕과 모세의 관계에서 모세처럼 12번이나 오늘날 작성 중인 글에 대한 책의 출판, 영화의 제작, 기부금 등에 관한 것 및 앞의 사실과 무관한 대통령 선거 출마 등에 관한 것을 배신당하게 기획하거나 에서와 야곱의 관계에서 야곱처럼 인생설계를 하거나 세례 요한과 예수님의 관계에서 세례 요한처럼 예수님을 위한 활동을 하게 만드는 기획을 하거나 유다와 예수의 관계에서 예수님처럼 제자에게 배신을 당해서 사형 또는 식물인간으로 만드는 것을 기획하고 그 결과로서 예수님의 죽은 육체의 부활을 확인하는 것을 기획하거나 예수님과 예수님의 제자들이 관계에서 예수님의 제자들처럼 감옥에 가게 만드는 기획을 하거나 성모 마리아 및 요셉과 예수님의 관계에서 성모 마리아 및 요셉처럼 예수님을 잉태하게 기획하는 것 등등이 말과 말만으로 존재를 했는데 오늘날 왕, 마이크, 메가폰, 액션 등의 말로서 그 말을 받드는 사람들이 있어서 실제로 그렇게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있으면 그 결과는 경우에 따라서 어떤 범죄 행위로 이어질 수 있을까요?


특히, 총선 과정 없는 대통령 선거 출마란 사실은 사람의 말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고 사람들이 기획을 하고 계획을 하면 사람들이 그 기획대로 활동을 해야 실현이 될 수 있는 것이고 만약에 제가 오늘날 제가 어릴 때 말을 한 것처럼 그렇게 약 5-6년 동안 손가락으로 두들기기만 해도 글이 작성될 수 있는 컴퓨터로 글을 작성하는 것으로 나타나게 될 때 그 글을 책으로 출판하고 영화로 제작하는 것을 돕기 위한 활동도 사람들이 기획을 하고 계획을 하면 사람들이 그 기획대로 활동을 해야 실현이 될 수 있는 것을 고려할 때 또한 하나님이나 천사님이 대통령 선거 출마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들 중에는 투표 날 투표 순간에 잠시 동안 사람의 생각에 영향을 미칠 수가 있을 것이지만 그 순간의 미혹이나 유혹과 같은 것이고 대한민국에서 어떤 사람이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서는 5억원의 공탁금과 2,500-5,000명의 후원자가 5개도 이상에서 각 도별로 최소한 50명 이상이 필요한 것이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자로서 등록하고 일정 기간 동안의 선거 활동을 하는 것도 필요한 것이고 앞의 사실을 위해서 정치 활동을 할 것을 말하고 그런 활동을 하는 것도 필요할 것이고 앞의 행위들은 사람의 물질의 육체로서 추구를 해야 하는 것을 고려할 때 그리고 정치, 종교에 관한 앞의 일들이 제가 실제 사실로서 추구할 일이라고 말을 했을 때 비록 사람의 말과 말만으로 기획 연출이 존재를 했다고 해도 왕, 마이크, 메가폰, 액션 등의 말로서 그 말을 받드는 사람들이 있어서 실제로 그렇게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있으면 그 결과는 경우에 따라서 어떤 범죄 행위로 이어질 수 있을까요?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능력 및 하나님이나 천사님과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차원에서 말을 하는 것으로서 만약의 경우로서 앞에서 말을 한 정치활동 및 그 일정에 하나님이나 천사님의 능력이 나타나려고 해도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제가 하나님이나 천사님과 교통하고 동행하여 그 능력이 발생하는 것이 1965-76년도 무렵의 제 어릴 때처럼 또는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의 경우처럼 그런 식으로 발생할 수 있어야 할 것이고 그 다음에 제가 사람들 사이에서 하나님이나 천사님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하나님이나 천사님에 대한 말을 하고 있고 그 과정에 가끔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 동행, 능력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이 사람들 사이에 존재를 해야 할 것이고 그 다음에 제가 만나는 사람을 상대로 하나님이나 천사님이 그 능력을, 특히 사람의 생각에 영향을 미치는 식으로, 나타낼 수 있는 것이고 앞의 일이 가장 기본적인 일일 것이고 하나님이나 천사님 자체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나 형체가 없으니 앞의 상황에서 사람들이 제 말을 믿거나 믿지 않는 것은 각자의 자유일 것이지만 저를 상대로 한 그 어떤 실험과 검정도 없어야 할 것이고 예수님의 경우에도 사람들과 사탄이나 마귀에게 예수님을 실험을 하지 말라고 말을 하는 것이 예수님의 말을 검증하는 행위가 사람들로부터 상황을 연출하여 검증을 하려는 경우가 간혹 있었는데 그 결과는 사람들이 하나님이나 천사님을 아는 것으로 이어지기 보다는 예수님의 말을 부정하거나 또는 각자의 신앙심, 기도 능력, 영적 능력, 전도 행위 등으로 오해되기 쉽고 고린도전서 14장의 방언에 관한 것을 보아도 충분히 추측할 수 있는 사실이고 또한 하나님이나 천사님 자체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나 형체가 없으니 사람이 사람의 방식으로 직접 알 수 있는 것도 없고 사람이 사람의 방식으로 직접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도 없고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에 관한 한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 사람을 통해서 발생한 결과로서 알 수가 있을 뿐이니 그렇고 특히 사람은 사람으로서의 물질의 육체의 능력의 한계, 생존 및 생계에 관련된 이해관계, 고집, 아집 등이 있으니 그런 것이고,,,


그런데 지금 현재까지 저를 둘러싸고 발생한 상황은 제가 1965-76년도 무렵의 어릴 때 말을 한 것들이 예수님처럼 귀신이냐 마귀냐 또는 거짓이냐 진실이냐를 논하는 차원이 아니라 사람마다 각자의 사람과 세상에 대한 지식, 종교, 특히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종교, 신앙심, 기도의 능력, 영적 능력, 전도의 사명 등으로 말을 하는 것으로 발생한 것이고 그런 사실을 어린 아이로서 막는 것에는 한계가 있고 비록 성경(The Bible)에 대한 말을 하고 있지만 성경(The Bible)의 선지자 같은 경우들이나 신학을 연구하는 경우가 역사적인 사실로서 존재하지 못하고 있고,,,그러니 오늘날까지 제가 스스로 하나님이나 천사님과의 교통과 동행 중 경험하고 체험한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으로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실존과 정체성과 성경(The Bible) 및 종교에 대해서 말을 하기로 한 것이고 그 결과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인데 사람들이 하나님이나 천사님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성경(The Bible)의 선지자처럼 증거 활동을 하는 것 및 그 결과로서 책을 출판하고 영화를 제작하는 활동 등을 위해서 조직을 만든 후 각자의 이해관계로 인하여 성경(The Bible), 종교 등에 관한 사실을 왜곡하거나 대리, 대행이란 말로서만 추구하려고 대통령 선거 출마란 정치활동에 관한 것도 대리, 대행이란 방식으로만 추구하려고 하거나 아니면 일정을 조정하여 현실에서 실현 불가능하게 만들려고 추구하니 서로 간에 문제가 되고 있는 실정이고,,,


앞의 사실 외에도 카인과 아벨의 관계에서 아벨에게 발생한 일, 파라오 왕과 모세의 관계에서 모세가  12번이나 배신을 당한 일, 에서와 야곱의 관계에서 야곱에게 발생한 일, 세례 요한과 예수님의 관계에서 세례 요한에게 발생한 일, 유다와 예수의 관계에서 예수님에게 발생한 일, 예수님과 예수님의 제자들이 관계에서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발생한 일, 성모 마리아 및 요셉과 예수님의 관계에서 성모 마리아 및 요셉에게 발생한 일,,,등을 생각을 하면 비록 하나님이나 천사님이 마음이 열린 사람에게 교통하고 동행을 하여 신앙의 마음을 심어주고 생각에 영향을 미치지만 사람을 세뇌시키는 것이 아니고 로봇화 하는 것이 하닌 것은 항상 명심해야 할이고 예수님이 있는 곳에서 유다에게 사탄이 임할 때도 예수님만 천사의 능력의 도움으로 그 사실을 알 수 있었지 유다 자신도 몰랐고 또한 유다의 생각만 유혹을 한 것이지 유다의 생각을 세뇌시킨 것이 아니고 로봇화한 것도 아니고 지배한 것도 아니고 앞의 상황에서도 예수와 유다는 각자의 사람으로서의 모습이 있는 것이고 그렇게 해야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행위와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의 일이 천지창조의 섭리에 맞게 되는 것이고,,,


제가 가는 곳마다 제 이름을 다른 사람의 이름으로 알고 있는 다른 사람의 과거의 행동을, 특히 여성을 상대로 한 범죄 행위나 특정한 사람이나 분야를 상대로 한 범죄 행위 등을, 제 행동을 알고 있고 심지어 다수의 말과 말의 네트워크 활동으로 제 말과 행동 및 정체성 자체를 바꿀 수 있는 인신매매에, 국가의 법망을 초월한 인신매매에, 도전을 하는 것처럼 보이는 행위가 개인의 경쟁 심리 및 정치, 종교 분야에 대한 오해로 발생하고 있는데 사람의 행위로 보면 사람의 사회경제 활동을 조직적으로 방해하고 기부금 등이 언급된 저작권을 방해하고 사기 치는 행위에 관한 것이니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신고를 해야 할 것인데 다수의 조직적인 다단계의 네트워크 활동으로 발생하고 있으니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신고를 하기가 어렵고 피해자의 피해 사실만 있는 경우가 아닐까 싶습니다. 지식, 과학, 기술 문명을 말하는 시대에 ‘적으로 적을 치는 이간계’가 정치, 종교 분야에서 활동을 한 관계, 인맥, 권력을 이용하여 가문으로 가문을 치고 동창으로 동창을 치고 동료로 동료를 치게 만드는 식으로 발생하고 있는데 다수의 조직적인 다단계의 네트워크 활동으로 발생하고 있으니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신고를 하기가 어렵고 피해자의 피해 사실만 있는 경우가 아닐까 싶습니다.


착각, 헛것, 환영, 투시, 줌인,,,에 관한 진실


어떤 방송국에서 어떤 프로그램을 막간으로 방송을 했는데 그 프로그램은 편성표에 없고 그 프로그램을 찾는 것은 방송국 및 사람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이니,,,그런 사실을 이용하여 오늘날 제가 5-6년 동안 글로서 작성하여 말을 하고 있는 신, 산신, 수신, 해신, 지신, 하늘님, 하느님, 천지신명, 하나님과 천사님들, 사탄, 마귀, 귀신, 신령, 성령, 영, 악령, 스스로 존재하는 자, God and Angels, Spirit, I AM 등으로 불리는 신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것과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사실인 것 등이 제가 착각을 한 것이나 헛것을 본 것 등으로 말을 하려고 하는 검증이나 반증의 행위가 있으면 그 사실은 앞의 사실들과 관련하여 제가 어릴 때에 말을 한 것들 및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을 근본적으로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일 것입니다.


사람이 헛것, 착각이라고 말을 할 때 그 현상 자체는 사람의 물질의 개념으로 발생한 것이고 사람의 물질의 신체로부터 발생을 한 것이고 사람의 물질의 신체로부터 인지를 한 것이고 단지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항상 존재하고 있는 것이 아니니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증명을 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것이고 사람의 방식으로 증명을 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것이고 착각, 헛것 등이 어떻게 발생을 할 수 있었는가가 중요할 것이고 착각, 헛것 등이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의 능력이 사람을 통해서 발생한 것이면 환영, 투시, 줌인 등으로 불릴 수 있는데 그 사실도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발생을 한 것이고 사람의 물질의 신체로부터 발생을 한 것이고 사람의 물질의 신체로부터 인지를 한 것이고 단지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항상 존재하고 있는 것이 아니니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증명을 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것이고 사람의 방식으로 증명을 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과학, 기술이 발달한 오늘날에는  환영, 투시, 줌인 등으로 불릴 수 있는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의 능력에 대해서 어느 정도로 사람의 방식으로 접근할 길이 있는데 그런 것 자체가 특정한 사람의 권력, 권위, 아집, 고집, 사람과 세상에 대한 왜곡된 이해 및 기부금 등에 관한 경제적인 이해관계로 많이 왜곡되고 있고 그런 사실도 실제로는 사람으로부터 발생하고 있는 사람의 행위들 중 하나이지 사탄, 마귀, 귀신의 장난을 아닐 것입니다. 방송 프로그램 자체가 사람이 사람의 물질을 이용하여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만드는 것이고 사람의 물질 개념에서 말하면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는 하나님, 천사, 사탄, 마귀, 귀신 등이 환영으로 제작한 것은 아니니 그렇습니다.


The Film Scenario


2011. 2. 24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