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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파일과 폴더 표시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0. 7. 10. 02:36

숨겨진 파일과 폴더 표시


http://blog.naver.com/haksmania/30039164597


정말 설명을, 보기와 더불어 간략하게, 잘 하신 것 같습니다. 평가나 간섭으로 오해 하지 않으시면 감사할 일입니다.


숨겨진 파일과 폴더 표시를 위한 위의 과정에서 언급처럼,  '내 컴퓨터 => 도구 => 폴더 옵션 => 고급 설정'에서 필요한 항목에 체크를 한 후 '고급 설정' 위에 위치한 '폴더 보기' 항목에서 '모든 폴더에 적용'을 클릭 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고 그래도 적용이 안되면 위에서 언급을 한 것과 같은 절차로 레지스트리 값 변경을 한 후 다시 앞에서 언급을 한 것과 같은 설정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내 컴퓨터 => 도구 => 폴더 옵션'을 보면 '폴더 보기'와 '고급 설정'이 서로 다른 영역처럼 보이니 '폴더 보기'와 '고급 설정'이 각각 독립적인 항목처럼 보이고 서로 다른 기능이 있는 것처럼 보여서 망각하기 쉬운 것이 있는데 '고급 설정'에서 '숨긴 파일 및 폴더 표시'에 관련된 설정을 한 후에 다시 '폴더 보기'에서 적용을 해야 하는 사실이 아닐까 싶습니다. '고급 설정'에서 설정을 변경을 했으면 '폴더 보기'에서도 '폴더에 적용'하기란 추가 작업을 해야 하는데 그런 것 자체를 깜빡하고 '고급 설정'에서만 설정 작업을 하니 폴더에 적용이 되지 않는 경우도 있는 모양입니다.


컴퓨터나 프로그램을 만든 사람이 컴퓨터 및 프로그램에 관해 알고 있는 지식으로 사용 설명을 할 때는 어떤 용어를 말을 하면 그 용어에 관련된 전반적인 지식이 함축된 상태에서 설명을 하는 것이니 컴퓨터 및 프로그램 개발자가 아닌 사용자가 컴퓨터 및 프로그램 각 항목에 대한 설명을 보고 이해를 하는 것과는 때때로 상당한 차이가 존재를 하는 것 같습니다.


지식인에 보니 상대편의 질문을 읽지 않고 '숨긴 파일과 폴더'란 단어만 보고 메뉴얼만으로 답을 하는 것과 같은 동문서답을 하는 경우가 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 컴퓨터의 '도구' 메뉴에서 '폴더 옵션'에 관한 작업을 해봤고 '레지스트리 값의 변경'을 해봐도 숨긴 파일과 폴더 표시' 기능이 작용하지 않으니 숨긴 파일과 폴더를 찾을 수가 없다는데 '폴더 옵션' 체크 기능만 말을 하는 것과 같은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지식, 과학, 물질 문명의 시대 및 홍수 속에서 서로 간의 정보 공유 및 지식 공유는 정말 감사할 일인데 상대방의 말에도 귀를 기울이는 태도가 필요한 시대가 아닌가 싶습니다. 서로 간의 정보 공유 및 지식 공유와 다른 사람의 지식이나 저작물을 상품화 하는 것도 또 다른 문제인데 분간이 없는 모양입니다.


사람이 창조한 것 없는 사람과 세상에 관한 일중 오늘날의 이 세상의 사람으로서 출생하고 성장을 하는 중 알게 된, 즉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하여 알게 된, 사실들 및 현상들로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말을 하고 그 정체성과 관련된 종교 등에 대해서 말을 하고 그런 것이 대한민국의 경상남도에서 1965-70년경의 어릴 때부터 언급된 것이고 오늘날의 일로서 예정된 것이면 사람 대 사람으로서의 가장 기본이 또는 사람이 사람과 세상에 대한 지식을 추구하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으로서 상대방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 대해서 무엇을 말을 하고 있는 가에 대해서 대화를 하거나 작정 중인 글을 읽고서 인류의 경험과 체험에 의한 지식 또는 인류의 학문과 과학에 의한 지식과 공통점이 무엇이고 서로 다른 점이 무엇인가 비교를 하여 그 결과로서 서로 간에 대화를 해야 할 것이고 그 결과고 시시비비에 대한 말도 있을 있는데 각자의 인류의 경험과 체험에 의한 지식 또는 인류의 학문과 과학에 의한 지식으로만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 및 그 신체를 상대로 시험 들게 하는 것도 사람과 세상에 대한 그릇된 것들 중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어린 아이와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 대한 것이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 유사한 것이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서 대체로 하늘로부터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하고 그 과정에서 사람을 통해서 능력과 현상이 발생하고 있을 때조차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자체를 사람이 사람의 눈과 손 등으로 직접 알 수가 없고 사람 또는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물질을 이용하여 발생하는 그 능력과 현상만으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를 알 수가 있으니 대한민국의 집과 산과 들 등에서 하늘님, 천지신명, 신령님 등을 대상으로 하늘에 기도를 하는 것과 비슷하거나 또는 산과 들에서 신(Spirit) 들린 현상이나 귀신(Ghost; Spirit)에 홀린 현상과 유사한 것 같다고 말을 하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의 존재론적인 본질과 그 정체성 및 그 능력과 현상의 정체성 등을 알려고 해야 할 것인데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사람 또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자체가 존재를 해도 사람의 물질 개념이 아니라 사람의 알 수가 없으니 그런 것의 관점에서 말을 만들거나 사람이 존재하고 난 이후에 발생한 사람의 지역, 국가, 민족 등의 개념으로 말을 만들거나 사람의 사회경제적인, 종교적인 개념으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 대해서 접근을 하여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 및 그 신체를 상대로 시험 들게 하는 것도 사람과 세상에 대한 그릇된 것들 중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제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 발행하는 교통과 동행 및 그 과정에서 사람과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물질을 이용하여 발생하는 그 능력과 현상으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를 하는 사실 및 그 결과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 관한 것이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비물질(non-physical-material)로서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physical-material하게 살아서 활동 하는 존재라고 증거를 하고 그 결과로 성경(The Bible)과 같은 기록을 남기고 책을 출판하고 영화를 제작하는 것과 제가 말을 하고 있는 것을 지구상의 특정한 종교나 종파로, 특히 모세, 야곱, 성모 마리아, 그리스도 예수님 등의 환생으로 말을 하거나 또는 알라신에 대한 증거로, 말을 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일 것인데도 그런 것 자체를 망각한 모습도 단체 행동으로 가능한 모양입니다.


위에서 언급한 것과 같은 ‘숨긴 파일이나 폴더’에 관련된 에러가 발생하여 인터넷을 통해서 정보를 찾는 과정 중에 1993-99년 사이에 직장 생활을 할 때 위와 같은 컴퓨터 에러에 관한  대화가 있었다는 것을 기억하게 되는 것과 위와 같은 에러가 발생을 했을 때 그 사실을 기억하거나 기억하지 못하고 인터넷을 통해서 정보를 찾는 것의 기억 과정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위와 같은 에러가 발생하여 인터넷을 검색을 하여 문제 해결을 했으나 또 다시 앞과 같은 문제에 봉착을 했을 때 그런 일이 있었던 것을 기억을 하지만 구체적인 방법을 알지 못하니 인터넷을 검색을 하여 문제 해결을 하려고 하는 경우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컴퓨터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에 관한 지식은, 특히 에러의 수정에 관한 지식은, 부분적이고 단편적인 지식으로 새로운, 긴, 전혀 익숙하지 않은 외국어 단어를 알게 되는 것과 같은 속성이 상당히 강하니 그런 사실을 반복적으로 접하여 알게 되거나 암기를 하여 알게 되거나 그 때 그 때마다 메모를 하여 정리를 해두고 쉽게 찾게 되는 것 등으로 지식을 소유화 하는 방법이 필요하고 앞의 경우는 사람과 세상으로부터, 특히 사람의 물질 개념에서 보면 비물질(non-physical-material)의 살아 있는 존재인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 발생한 것들로서 사람과 세상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 대하여 알게 되고 이해를 하여 기억을 하여 말을 할 수 있는 것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문제이고 특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 관한 것은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비물질(non-physical-material)로서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physical-material하게 살아서 활동 하는 존재에 관한 것이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만 알 수가 있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의 능력의 도움으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 관하여 글을 작성할 수 있는 것 등의 한계와 제약이 있고 사람이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 없는 한계와 제약이 있지만 살아서 활동하고 있는 사람 대 살아서 활동하고 있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란 관계에서 발생하는 것에 관련이 되니 전혀 알지 못하는, 낯선, 물질적인 지식을 습득하는 것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컴퓨터 에러와 직접 관련이 없는 것이지만 사람이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에 관한 것으로서 말을 하면, 사람이 사람과 세상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와 신앙과 종교 등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 중의 하나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가 실제로 존재하는 것이나 이 세상의 사람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지금 현재 제가 컴퓨터로 글을 작성하고 있듯이 컴퓨터, 전화 등을 비롯한 인류의 지식, 과학, 물질 물명과 대립되거나 반대되는 개념이 전혀 아니고 오히려 인류가 컴퓨터를 비롯한 인류의 지식, 과학, 물질 물명을 개발하고 발전시키는데 도움이 될 수가 있고 성경(THE BIBLE)의 십계명의 5-10절을 통해서 알 수 있듯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가 실제로 존재하는 것이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가 천지를 창조한 것 등이 사람이 만든 법과 같이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의 사람의 언행에 관련이 되는 것인데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가 마치 인류의 지식, 과학, 물질 물명 등의 발전과 대립되는 것으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와 인류 및 인류의 지식, 과학, 물질 물명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경우도 정말 많은 모양입니다.


어떤 사람이 과학`기술을 연구하는 중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지혜와 지식의 도움 등으로 전기, 반도체, 컴퓨터 등의 과학`기술을 발명하고 개발을 할 수가 있었다고 해도 전기, 반도체, 컴퓨터 등의 과학`기술 자체가 사람의 지혜와 지식과 논리 개념에 관련된 것이고 사람의 언어에 관련된 것이고 특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 창조된 물질에 관련된 것이니 사람의 물질 개념에서 볼 때 비물질(NON-PHYSICAL-MATERIAL)의 살아 있는 존재로서 물질을 창조할 수도 있어도 물질자체가 필요 없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및 그 능력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것인데도 전지전능의 능력이란 말과 천치창조란 말로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있으면 그 즉시, 또는 10만 20만 30만 40만의 대군들이 사람을 에워싸고 포위를 하고 있으면, 새로운 종류의 컴퓨터나 반도체가 저절로 발명될 수 있는 것으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와 인류 및 인류의 지식, 과학, 물질 물명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경우도 정말 많은 모양입니다. 이 세상의 물질로서 그 능력을 나타낼 수 있고 활동하고 있는 사람이 이 세상의 물질로서 컴퓨터를 만드는 것과 만약에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서 컴퓨터를 만드는 것은 전혀 방식 및 논리로 만들 것입니다. 물론 사람으로 하여금 방언(외국어)을 말하게 할 수 있고 사람으로 하여금 컴퓨터의 환영을 볼 수 있게 하고 심지어 전기와 패스워드 없이도 컴퓨터를 로그온 하게 할 수 있고 또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중 사람으로 하여금 신(SPIRIT) 들린 현상이나 홀린 현상을 유발하여 컴퓨터의 환영만 보고도 실제 컴퓨터를 보고 사용하게 되는 것과 동일하게 행동 및 현상을 가능하게 하는 등등의 모습을 볼 때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의 능력만 보면 컴퓨터를 만든 사람의 지혜와 지식을 읽어서 그 지식과 논리를 이해하여 어떤 사람으로 하여금 새로운 컴퓨터를 만들 수 있게 하는 것이 가능할지 몰라도 컴퓨터 자체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의 것도 아니고 필요한 것도 아니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서 이 세상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지고 그 능력이 발생하게 되는 것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가 실제로 존재를 하고 있고 천지를 창조를 했고 사람은 사람을 비롯하여 지구와 같은 물질계를 창조를 할 수가 없고 그러니 사람과 세상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 대해서 말을 하기 위한 것이니 컴퓨터로서 말을 한 것과 같은 그런 식으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 그 능력이 발생할 것은 아닐 것입니다. 만약에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되는 사람이 과학, 기술 등의 물질문명으로 인류사에 기여를 하고자 하면 그런 분야에 그 사람이 해당 분야에 종사를 하는 중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지혜와 지식이 사람을 통해서 나타나는 것을 통해서 가능할 것이고 그러나 앞의 상황에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지혜와 지식이 사람을 통해서 나타날 것 여부에 대해서는 사람이 확언할 수 있는 것이 전혀 없습니다. 사람에게도 비물질(NON-PHYSICAL-MATERIAL)의 영혼이 있어도 기본적으로 사람은 물질로서 존재를 하고 활동을 하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는 비물질(NON-PHYSICAL-MATERIAL)의 존재로 존재하고 활동하고 있으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와 인류 및 인류의 지식, 과학, 물질 물명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경우도 정말 많은 모양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0. 7. 7.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