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모습들/저작권(Copyright)

충북 영동, 세계서 가장 큰 북,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0. 9. 7. 11:36

충북 영동, 세계서 가장 큰 북 만들어져 '공개'

MBC | 서정표 기자 | 입력 2010.09.04 08:57 | 수정 2010.09.04 09:06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198500


축하할 일입니다.


제가 간접적으로 알게 된 것만도 약 몇 정도 된 일입니다.


혹시라도 2001. 8. 16일 오후에 지구상의 어딘가에서 세계에서 가장 큰 북을 만들 것을 생각하고 있었던 사람의 경우에는  인터넷의 제 블로그를, 'http://q.freechal.com/hdjpia99(동영상 - UCC 신앙, 종교와 선행지식), http://blog.daum.net/wwwhdjpiacom/ 및 즐겨 찾기의 블로그 1, 2, 3', 참조하시면 2001. 8. 16일 오후에 있었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심령관찰(Mind-reading power of God and Angels; Spirit; I AM)이란 능력에 대한 것 및 사람들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라고 말을 하는 천지를 창조한 미지의 절대적인 존재에 대한 이해를 도울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2001. 8. 16일에 발생한 저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교통과 동행 및 심령관찰(Mind-reading power of God and Angels; Spirit; I AM) 능력의 결과는 제 육체적인 지적인 정신적인 능력이 아니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행위 주체이고 또한 2001. 8. 16일에 발생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심령관찰의 결과로도 그 당시에 심령관찰의 증거로서 지구상에 존재를 한 생각만 알 수 있을 뿐이지 사람의 인적 상황, 사람의 사회적인 관계 등에 관한 것은 알지 못하고 매 순간, 매일, 사람이 사람의 오감육감으로 인지한 것은 사람의 신체를 통해서 사람의 두뇌에 기록되고 그런 것이 사람의 언어, 지식, 물질, 사회적인 개념으로 존재하고 있고 비 물질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은 사람이 아니고 사람고 더불어 살고 있는 것이 아니고 비 물질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서 살아서 활동이 있는 것도 그 이유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만 자세한 것은 위에서 언급한 블로그들을 참조하면 좋을 것이고 그래도 의문이 풀리지 않으면 언제든지 공개적인 대화가 가능한 일입니다. (You can see my current picture in 동영상-UCC; 신앙, 종교와 선행지식 in http://q.freechal.com/hdjpia99, and old picture in http://blog.daum.net/wwwhdjpiacom/ 및 즐겨 찾기의 블로그 1, 2, 3. 1965-70년도 경부터 저작권이 있는 글이니 조심할 일이지만 서로가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는 것에는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앞에서 언급한 블로그의 내용을 보시면 비록 북을 만들고 농기계를 만드는 것과 같지 못하지만 이 세상의 일로서 사람이 북을 만들고 농기계를 만드는 사람의 지혜, 지식, 과학, 기술로 알고 싶어도 알 수 없고 오직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 사람에게 나타나서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져야만 알 수가 있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것, 사람의 물질의 육체와 비 물질의 영혼에 관한 것,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에 관 것 등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사람의 지혜, 지식, 과학, 기술로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를 알  수 없는 것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사람의 물질 개념에서 보면 비 물질로서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physical-material 하게 존재하고 있으니 그런 것입니다.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사람의 물질의 개념으로 존재하거나 모든 인류에게 항상 성경(The Bible)의 선지자와 같은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지면 무슨 문제가 생길 수 있을까요?


제 글을 통해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를 알게 되는 것으로 돈을 요구하는 것도 아니고 성경(The Bible)의 사도행전 2장이나 4장에서 말하는 공동체 사역을 요구하는 것도 아니고 대한민국에서 1965년부터 약 44년 동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 저를 통해서 발생한 능력과 현상에 기초해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말을 하고 있고 사람과의 관계를 말을 하고 사람의 생명성이나 인생과 관련된 말을 하고 있습니다.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말을 하는 것도 사람이 창조한 일이 없고 사람이 사람의 지혜, 지식, 물질 개념으로는 창조할 수도 없는 사람과 세상에 대한 것으로서 말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이 우연찮게 이 세상에 존재를 하여 몇 십 년 동안의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수명 동안 살다가 흙이 되고 없어지는 그런 존재가 아니라 수 천 년 동안의 인류의 역사처럼 그 후손이 생기고 그 영혼은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로까지 이어지는 그런 사람과 세상에 대한 말이고 아직까지는 사람이 사람의 지혜, 지식, 과학, 기술의 방법으로는 비 물질의,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physical-material, living, acting Existence인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를 직접 알 수가 없고 오직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진 사람만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를 알 수가 있고 그래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진 사람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말을 하는 것입니다.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존재하는 것이 증거가 되어도 사람은 사람으로서의 인생을 살아 가는 것이고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 가정을 이루고 각자의 인생을 개척하여 살아가는 것이고 그 과정에 서로의 소중한 인생 및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를 위해서 십계명과 같은 내용을, 특히 십계명의 5-10절과 같은 사실을, 지키는 것입니다.


사람이 사람의 지혜, 지식, 과학, 기술로 사람과 태양계와 우주를 창조할 수 없는 것을 생각하고 아직까지 사람이 사람의 지혜, 지식, 과학, 기술로서 사람의 기원을 밝힐 수 없는 것을 생각하고 사람이 다른 생명체와 동일한 신진대사의 활동을 하지만 만물의 영장이란 말처럼 다른 생명체와는 차별적인 존재로서 존재하고 있는 것 등을 생각하고 사람의 육체의 오감, 육감은 대동소이한 것을 생각하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한 사람이 그 능력과 현상에 기초해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 감사할 일이고, (물론 미신 및 사기 행위와는 다른 경우입니다.), 각자의 신앙의 마음의 정체성을 알 수 있으니 인생의 행로에 도움이 될 일이지 적대감을 가질 경우는 아닐 것입니다.  십계명의 5-10절과 같은 내용을 읽어 볼 때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한 사람이 그 능력과 현상에 기초해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말을 하는 것에 대해서 적대감을 가지는 경우의 대부분 거짓말, 사기, 강도, 상해, 살인 등과 같은 방식으로으로 재산을 강탈하고 약탈하려는 사람의 사회경제적인 이유 등에 기인을 할 것이지 사람의 존재론적인 본질이나 사람과 세상의 모습에 관한 사유는 아닐 것입니다.


종교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서 추가적인 말을 하면, 지구상의 종교 중 불교와 기독교는 대립될 것이 없습니다. 불교는 수도, 수행, 고행, 명상 등의 과정을 통해서 사람이 사람의 활동으로 깨달음, 득도, 문리터득, 성불, 무념무상 등의 경지에 도달하거나 얻는 것이고 기독교는 사람, 사람의 영혼, 사람의 물질 개념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비 물질의,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physical-material, living, acting Existence인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하고 그 결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게 기도하고 예배를 드리는 행위입니다.


불교의 수도, 수행, 고행, 명상 등의 행위도 사람의 행위이고 기독교의 기도와 예배도 사람의 행위인데 불교의 수도, 수행, 고행, 명상 등의 행위는 사람으로서의 사람의 육체적인 지적인 정신적인 활동을 통해서  깨달음, 득도, 문리터득, 성불, 무념무상 등의 경지에 도달하기 위한 행위이고 그러나 그런 행위가 사람이란 존재로서의 행위이고 기독교의 기도, 예배 등의 행위는 사람, 사람의 영혼, 사람의 물질 개념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비 물질의,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physical-material, living, acting Existence에 대한 행위입니다. 그러니 서로 다툴 것이 없습니다.


제가 1965-70년도 무렵의 제 어릴 때부터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있었고 그런데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자체가 비 물질의,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physical-material, living, acting Existence이니 사람에게는 사람의 말과 육체의 행위만 나타나 보이는 것이고 그런데 제가 가부좌 상태에 있을 때에도 초자연적인 현상, 초능력적인 현상이라고 말을 하는 현상이 발생하고 대한민국의 어떤 사찰의 불상 위로 물질의 순간이동이 발생하여 예불을 드리고 있는 스님을 살펴보기도 하고 와불, 입불 등이 있는 티벳이나 동남아시아 등의 지역의 불교 사찰로도 물질의 순간이동이 발생하고  목탁 소리를 좋게 생각하고, 물론 음악 자체를 좋아합니다만, 스님과 대화하는 것도 재미 있어하고 산에 있는 사찰이 사람이 머물기에 좋은 곳이라고 말을 하고 사람은 사람대로 사람, 사람의 영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 초자연적인 현상 등을 혼동하여 알고 있고 사람에게 사람, 사람의 영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 초자연적인 현상 등이 현상이 혼동하여 발생하고 있고 종교를 그 내용과 관련 없이 동서양으로 구분하여 생각하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도 동서양으로 구분하여 생각하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도 동서양으로 구분하여 생각하는 생각이 오랫동안 존재를 했으니 혼란스러운 모습이 많습니다.


참고로서,


제가 어릴 때 대한민국의 어떤 사찰의 불상 위로 물질의 순간이동이 발생한 것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서 오늘날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말을 하기에 적절한 곳을 찾는 과정 중 발생한 것이고 현몽(꿈과 동일하지만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능력으로 발생하는 것이 다른 것임), 환영, 물질의 신체 등으로 발생한 것이고 그러나 앞의 사실을 알게 된 사람이 제 기억력을 돕기 위해서 사람의 방식으로 어떤 사찰의 불상 위에 앉혀 놓았던 경우와는 다른 경우입니다. 어릴 때의 제 말에 근거하여 사람의 방식으로 어떤 사찰의 불상 위에 저를 앉혀 놓은 분은 어떤 분일까요? 제가 어떤 말을 하면 그 말에 근거하여 사람의 방식으로 재연을 하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누군지는 모릅니다만 그런 사실이 있었으니 사실 확인 가능할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내용 중에서도 구약과 신약이 대립될 것이 없고 모세와 예수가 대립될 것이 없고 십계명과 예수가 대립될 것이 없고 세례 요한이나 성모 마리아와 예수가 대립될 것이 없고 유태교, 카톨릭교, 프로테스탄트교가 대립될 것이 없는데 서로 대립되는 것으로 말과 행동을 하게 되는 경우는 성경(The Bible)의 내용 중 특정한 구절을 강조를 한 것이 시간의 경과와 더불어 성경(The Bible)에 대한 왜곡으로 이어진 것이나  성경(The Bible)의 내용과 신앙과 인생을 근본적으로 잘못 이해한 것이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 및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대해서 잘못 이해한 것에서 기인할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0. 9. 7.


정희득, JUNGHEEDEUK,


혹시라도 충북 영동 지역에서 저를 알고 있는 분이 있으면 블로그의 댓글, 이메일, 문자메시지 등으로 연락바랍니다. 특히, 1970년도 전후에 경상남도의 덕명리의 초등학교를 방문하여 저를 만나게 된 분의 경우에는 충북 영동이란 말과 관련하여 저와 대화를 나눈 것이 있으니 저에게 연락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