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모습들/저작권(Copyright)

특정한 장면과 말을 통한 사람의 정체성 확인의 오류 및 사기 행위;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9. 5. 14. 17:31

특정한 장면과 말을 통한 사람의 정체성 확인의 오류 및 사기 행위;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으로 잠긴 문이 열렸거나 자판기의 문이 열렸거나 패스워크 걸린 컴퓨터가 패스워드 없이 부팅이 되었거나 시멘트로 건축된 벽을 관통할 수 있었다고 해서 매일, 매 순간마다, 그런 것은 아니다. 북한산의 등산을 마치고 우이동에서 도봉산을 등산하여 사패산에 이르게 되었을 때의 야밤의 목소리가 매일 컴퓨터로 글을 작성하는 연속 선상에서 주일 교회의 찬양 시간에서 같은 목소리가 나올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사람들이 믿을 수가 있든 없든 세상이 어떻게 흘러가고 있든 아주 오래 전의 1970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부터 언급된 것처럼 그러나 사람들이 하나님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할 수 있는 직접적인 당사자가 아니고 나를 통해서 간접적으로 인지하거나 경험하거나 체험할 수 있고 하나님의 세계가 사람의 인지 능력만으로도 항상 인지할 수 있는 물질의 존재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니 믿기 힘들었고 하나님의 세계 및 성경과 관련된 사실이 이전에 언급된 사실과 차이가 존재하니 믿기 힘들어서 지금 현재처럼 글을 쓰는 일도 발생을 하게 되었듯이 아래의 말은 나의 변명이나 핑계가 아니고 일상 속에서 실제로, 특히 많은 사람들이 관련된 일을 할 때, 사람에게 발생하는 일인데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그 결과가 아주 달라지는 중요한 것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다.

 

보통의 경우에도 제 2 또는 제 3의 인생 설계를 하는 것이 미래를 설계하는 면에서 바람직할 것이고 지금과 같이 변화가 많은 시기에는 더욱 그럴 것이고,

나의 경우에도

나이 마흔에 지금처럼 글을 쓸 것이라고 말을 했으니,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 1970년도 무렵의 시대 상황 및 사람의 인식과 사고 방식과 관습 등에 의해서 벽에 부딪히자 만들어진 하나님의 세계와의 예정된 시기들 중 하나이가 나이 마흔 무렵이니, 즉 20010816일부터 지금까지의 시기이니,

또한 지금 작성하고 있는 글을 작성한 후 대선출마와 관련된 활동을 비롯하여 향후 2-30년 동안, 즉 하나님의 세계와의 예정된 시기들 중 하나인 60대 중반 무렵까지, 사회 활동을 하고 그런 과정 중에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더불어 성경 등에 대한 사람의 지식으로서 내가 알게 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고 그 과정 중에 내가 만난 상대방에게 하나님의 세계에서 감동을 하게 될 경우 때때로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이 나타나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는 식으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해서 할 것이라고 말을 했으니, (내가 만난 상대방에게 하나님의 세계에서 감동을 하게 될 경우 때때로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이 나타난다는 말을 하니 그 사실로서 나의 글의 저작권 등에 대한 권리 주장만 하는 사람도 20010816일, 즉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1986년도의 대화의 결과로서 사람이 생각을 한 바대로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심령관찰 능력을 알기 위한 방법의 하나로서, 그러니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증거를 할 때의 예외적인 경우의 하나로서, 내가 알지 못하는 사람들과 내가 서로 다른 공간에 있으면서 관련된 장소를 찾고 1970년도 전후부터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관련하여 나에게 발생한 일들을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으로 알게 되는 시도가 있었던 때에, 나와는 서로 다른 공간 어딘 가에 있었다. 1986년도 전후에 내가 신용카드를 사용한 것은 20010816일의 행위의 결과로서 내가 방문한 곳에서 오늘 날과 같은 상황을 위해서 공 CD와 문구류 구입에 사용을 한 것이지 유흥비에 사용을 한 것은 아니고 정치 활동 자금을 받은 것도 아니고 지급해야 할 비용이 있는 것도 아니다.)

제 2 또는 제 3의 인생 설계를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것인데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아래에서 언급한 비즈니스 꺼리가 생길 수도 있고 그렇지 않고 서로 간에 시시비비 가리는 것으로 서로 간의 얼굴에 먹칠을 하는 것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 수도원으로 갈 것을 권유하는 키가 큰 20대의 수녀와 키가 작고 통통한 40대의 수녀님과 여타 성경 관련 전도사들에게 말을 했듯이 나의 말을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내가 전도를 할 방법은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더불어 성경 등에 대한 사람의 지식으로서 내가 알게 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거나 내가 만난 상대방에게 하나님의 세계에서 감동을 하게 될 경우 때때로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이 나타나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는 식으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해서 하거나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지 이런 저런 기획과 연출로서, 특히 A~Z의 방식으로서, 말을 할 것은 아니고 신학대학교나 카톨릭대학교에 진학하여 전도사나 목회자가 될 것도 아니다. 국방의 의무를 마친 후 대학교에 복학을 하여 내가 신림동의 성보고등학교 앞에서 자취 생활을 하고 있을 때, 1989년 ~ 1991년 사이에, 내가 잠을 자고 있는 사이에 Mr ELS의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Mr ELS가 작성한 문서에 지장을 찍어 간 것으로서 무엇인가 서약을 한 것처럼, 특히 내가 해야 할 일들 및 나의 글에 대한 저작권 등을 행사하기 위한 방법의 하나로서 MR ELS가 행한 사기 행각이 마치 서약이라도 되는 것처럼, 또한 신(Spirits as God or Angels)과 신(family name)과 신(Shoes)과 신(enthusiasm)과 신(the sign of the Monkey (= the 9th of the 12 Earths Branches))과  신(the 8th of the 10 Heavens stems.)과 신(statesman)과 신(faith; fidelity; sincerity; trust; reliance)과 신(news; tidings)과 신(the  penis)과 신(the kidney)과 신(a scene)과 신(new; modern)의 한국식 발음이 같은 것을 이용하여  MR ELS가 행한 사기 행각이 마치 서약이라도 되는 것처럼, 온갖 유언비어가 난무하는 것과 같이 특정한 조직이나 단체의 조직원으로서 행동이나 활동을 할 것이 있는 것도 아니다.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과 관련된 현상은 하나님의 세계의 것이고 사람으로서 관여할 것이 없고 사람에게 이 세상에 대한 사실로서 말을 하는 과정 중 이런 저런 현상이 있는 것이니, 특히 나의 경우에는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을 알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것에 대한 나와 하나님의 세계와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 및 관련된 기계가 존재를 하는 것이니, 사람이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과 관련된 현상에 대해서 권리 주장을 할 것은 없고 다른 사람들이 나의 글에 대한 권리 주장을 할 것도 없다. 오히려 하나님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알게 된 것에 대해서 하나님의 세계에게 그리고 하나님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에게 감사해야 할 일일 것이다.

 

 

1970년 이전의 어린 아이 때부터 시작된 나의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증거와 관련된 말이 나를 위해서 무엇인가 특별한 행동을 해달라는 것이 아니었고 1970년도 이전의 어린 아이 때부터 시작이 된 것으로서 관련된 사람에게 직접 돈을 주는 사실은 아니지만 사람과 인생과 인류사에 중요한 사실일뿐더러 나와 더불어 활동을 하게 되면 비즈니스 꺼리가, 즉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질병 치료와 같은 그 능력에 의한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증거와 글의 작성과 책의 출판과 영화나 만화의 제작 등이 언급이 되었고 대선출마란 말이 연관이 되었으니 관련된 일 꺼리가, 많이 발생을 할 수 있고 또한 앞의 행위를 위해서 1970년도 무렵의 가치의 50억원의 돈이 지급이 되는 것에 대한 말을 비롯하여 만약에 2005년 무렵에 1970년 무렵의 어린 아이 때 언급한 것처럼 내가 글을 작성할 수가 있으면 책의 판매권 등이 언급이 되었으니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일 꺼리가 많아서 이곳저곳에 알려지고 연결된 것인데 무슨 일이 어떻게 발생하고 사람과 사람 사이가 어떻게 이간이 되었는지 몰라도, 즉 각자가 살아가야 할 인생이 있고 해야 할 일이 있는데 희생정신 순장 등의 말로서 그리고 사람이 해야 할 일을 할 때는 존재하지도 않고 사람의 인생을 시비 걸고 희생양으로 만들고 인신매매 할 때만 존재를 하는 가문의 말로서 사람과 사람 사이가 어떻게 왜곡된 것인지 몰라도 온갖 명분과 일을 방식과 기획을 통한 시비 아닌 시비 꺼리가 많다.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입대를 한 1986년도 이후의 나의 대선출마의 정치 활동이나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증거와 관련된 행위나 그와 관련된 글의 작성, 책의 출판, 영화의 제작 등과 연관된 일이 지금 현재 내가 작성하고 있는 글 등이 특정한 사람이나 단체의 영향을 받는 것 없이 작성이 되어야 하고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증거를 하고 그 결과로서 말을 하는 것이 어떤 경우이고 어떤 정도이든 이곳 저곳에서 잠적을 하고 숨어 있다고 분장을 하고 나타나서 폼생폼사 하면서 언급이 될 수 있는 것이 아닌 것 등의 사유로 인하여 특별한 조직이나 단체가 결성이 되는 것은 없고 내가 나의 인생을 살면서 접하게 되는 나의 학창시절, 직장, 신앙생활, 가족 등과 직간접적으로 연관되게 되다 보니 나의 학창시절, 직장, 신앙생활, 가족 등으로부터 발생되는 일이 많고 특히 정치인 종교인에게 필요한 자격 교육, 팔방미인교육, 성경의 내용을 이용한 훈계와 책망 등이 많고 그런 것도 직접적인 대화 없이 상황을 연출하고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통한 행위가 많은데 그런 현상이 상대편에 대한 이해는 없이 각자의 행위에만 초점을 맞추어서 발생하니 범죄 행위로까지 발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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