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6장 11절

 

고린도전서 6장 11절

오늘의 암송구절   Today’s Memory Verse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받았느니라 But you were washed, you were sanctified, you were justified in the name of the Lord Jesus Christ and by the Spirit of our God. (고린도전서 6장 1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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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의 표현에서는 예수님과 하나님(Spirit)에 대한 표현을 명확하게 하고 있고 예수님 스스로도 물질의 육체의 모습으로 존재하는 사람과 물질의 육체의 모습이 없는 영(Spirit)인 하나님과 천사님들을 명확하게 구분을 하고 있다.

사람의 인생과 천국이란 관점에서는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사실인 것을 알면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어떻게 이해를 하던 사람을 육체와 영혼으로 이해하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에도 영혼의 세계가 있는 것을 알고 천지를 창조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있는 것을 알아서 그 결과가 사람의 행위와 인생에 영향을 미치고 그 결과가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이 천국으로 이르겠지만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이해하고 그 결과로서 신앙, 인생을 이해하고 특히 하나님(Spirit)이나 천사님(Spirit)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을 잘 이해하여 미신, 우상, 사기 행위를 막기 위해서는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특히 예수님을, 어떻게 이해하는 가가 중요하다.

예수님이 육체와 더불어 살아 있고 사람과 대화를 하고 있을 당시에는 그 시대 상에서 주님이라는 말을 할 수 있고 특히 예수님의 경우에는 하나님(Spirit)의 성령(Spirit)이 사람의 영혼처럼 예수님의 육체와 더불어 동행하고 있으니 사람들이 하나님(Spirit)에게 말을 하는 주님이란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 신앙에 문제가 없고 그러나 예수님에 대해서 잘 모르는 전통적인 신앙인들에게는 마가복음 9장 22절처럼 문제가 될 수도 있었고 그러나 오늘날에는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죽은 육체가 살아난 것 및 그 결과를 어떻게 이해를 하던 예수님이 예수님의 육체와 더불어 다른 사람에게 하나님(Spirit)에 대한 말을 하는 경우가 아니고 하나님(Spirit)의 기적을 나타내는 경우도 아니니 신앙의 관점에서는 하나님(Spirit)을 주님이라고 표현을 하고 예수님은 예수님이라고 이해를 하는 것이 지금 현재 및 미래의 신앙과 인생을 위해서 좋을 것이다.

빌립보서 2장의 표현을 이해를 해야 할 것인데 구절 그대로만 암송하여 오늘날에도 예수님을 하나님(Spirit)처럼 인식하고 주님이라고 말을 하니 성경(The Bible) 이후의 하나님(Spirit)이나 천사님(Spirit)으로부터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이 제대로 이해되지 못하고 오해에 휩싸이고 심지어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이용하여 성직자의 말이 말로서 통하지 않는 사람을 단죄하려는 폭력도 등장하고 사람을 차별화 하여 권력과 통치를 위한 수단으로 교회를 생각하는 사람도 등장을 한다. 또 다른 한편으로는 예수님을 하나님화 하고 예수님은 물질의 육체가 있었던 것이 명확한 것을 이용하고 하나님, 천사님, 사탄, 마귀, 귀신, 사람의 영혼은 물질의 육체가 없으니 사람의 관점에서 명확하게 논할 수 없는 것을 이용하여 여러 가지 사회적인 권력을 획책하려는 사람도 등장을 한다.

사람의 육체의 수명은 7-80년이고 죽어서 흙이 되는 것은 사람의 경험과 체험의 지식이고 과학적인 지식이고 천지를 창조한 하나님의 섭리이기도 하고 그 영혼이 영혼의 세계에 가는 것은 아직 과학으로 증명 못하지만 사람의 경험과 체험의 지식이고 천지를 창조한 하나님의 섭리이기도 하다. 사람이 창조가 된 것이면 무슨 이유로 사람을 차별화 하는 것이든 사람을 차별하는 것은 맞지가 않을 것이고 대한민국에도 가족과 가문이 있고 사람이 남자와 여자로부터 태어나니 무슨 이유로 사람을 차별화 하는 것이든 사람을 차별화 하는 것은 사람의 출생의 이치에 맞지가 않을 것이고 그런 사실도 사람의 경험과 체험의 지식이고 과학적인 지식이고 천지를 창조한 하나님의 섭리이기도 하다.

The Film Scenario

2011. 2. 18.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