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과 인생/음악(Music)

[스크랩] 목도리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2. 16. 11:51



출처 :  [미디어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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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날씨가 춥긴 추운 모양이다.

활동력이  상대적으로 뛰어나 보이는 사람들도 추위에 얼굴을 가릴 정도이니 올 겨울의 동장군이 유난히 유세를 떠는 모양이다.

 

겨울에 공기에 노출이 된 피부는 얼굴 등 부위를 불문하고 얼어 붙는 것 같아서 얼굴까지 가리니 그 사실에 동문서답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1970년도 전후에는 그랬고 그 사실만 알지 그 사람은 모르고 앞의 사실이 사람에 대한 경험과 체험의 지식 및 과학적인 지식에 어긋날 것일까 아닐까?

 

과학적인 이해가 무엇이든 복식호흡이란 것이 있고 대체로 성악가, 단전호흡. 무술을 하는 사람으로부터 언급되는데 내 경우에는 복식호흡이 앞의 경우와 약간 다르고 그 원인이 무엇이고 어떤 상태라고 생각을 하던,  즉 피부의 땀구멍이나 숨구멍 또는 신체의 수분량 또는 선천적인 상태나 후천적인 변화 등등 그 원인이 무엇이라고 생각을 하던, 겨울에는 변온 동물과 같이 그런 상태가 되어 신체의 기온이 떨어지니 장시간의 추위에 노출되는 것를 싫어하는데  앞의 사실이 사람에 대한 경험과 체험의 지식 및 과학적인 지식에 어긋날 것일까? 아닐까?

 

참고로, 사람의 현재까지의 의학, 과학기술 및 약초나 약품으로서 앞에서 말을 한 복식호흡을 가능하게 하는 방법은 없고 사람의 현재까지의 의학, 과학기술 및 약초나 약품으로 사람의 체온을 떨어뜨리는 방법은 있는데 경우에 따라서는 사람으로서 사람에 대해 질병, 장애, 상해 및 살인을 하는 도구가 될 수 있으니 조심할 일이다.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존재하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천지와 사람을 창조하고 사람의 신체 상태를 변화를 시켰다고 해서 사람이 사람의 의학, 과학 기술 및 약초나 약품으로서 사람의 신체를 변화시키려고 하면 그 결과는 질병, 장애, 상해 및 살인 도구가 될 수 있으니 조심할 일이고 그런 사고 방식 자체가 사람이 사람을 해치기 위한 수단과 도구에 불과하고 정당방위란 법률용어처럼 생명의 위협으로부터 생명을 지키기 위한 상호 간의 신체 행위 중 그런 일이 발생한 것 외에 그 무엇을 이유로 말을 하던 사람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경우에 불과하니 사람으로서의 도리, 명분이 없는 일일 것이다. 짐승에게 약육 강식이란 말을 사용하는 것은 호랑이나 사자가 다른 육식 동물을 먹고 그것이 생존이고 생태계의 법칙이니 그런 것이고 사람은 사람을 먹지 않고 식물이나 동물이나 사람이 인공으로 만든 식품을 먹고서 생존을 하고 있고 사람의 지혜, 지식, 육체 활동으로 다른 사람과 더불어서 사람의 것을 개척하고 창조하여 각자의 인생을 살아 가는 것이다. 그런데 이 핑계 저 핑계로서 사람이 사람을, 그것도 수 천 또는 수 만 또는 수 십 만명의 사람들이 표적을 정하여 조직적으로 사람의 행위를, 해치면 그것은 사람으로서의 도리, 명분이 없는 일이고 생명체로서의 도리, 명분도 없는 일이고 앞의 일은 인류사의 국가 간의 전쟁으로 핑계를 만들 일이 아니다. 물론, 고려 시대와 조선 시대의 관계나 쿠데다 등으로  핑계를 만들 일이 아니다.

 

정치활동이나 종교활동을 하려고 하는 사람의 할 말과 일을 도우려고 조직을 갖추었으면 그런 사실을 상대방도 알아야 할 것이고 상호간의 의사 소통이 가장 기본일 것인데 그렇지 않으면 호의가 호의가 아니라 사람의 사회경제 활동을 막고 방해하는 행위가 될 수도 있고 그 결과는 사람의 인생을 해치는 것이 될 수도 있다.

 

정치활동 및 선거활동을 통해서 선출된 정치인이라고 해도 24시간 내내 국가, 국민 및 정책에 대한 말만 하지는 않고 정치 활동만 하지는 않고 사람으로서의 행위 및 여러가지 모습과 활동이 있다. 종교인도 마찬가지이다.

 

그런데 정치, 종교 분야의 활동 자체가 기본적으로 돈을 버는 영리추구 사업이나 경제 활동이 아니고 공익과 사회성이 상대적으로 강하니 그런 점을 감안하여 각자의 인생살이 중 틈틈이 정치활동이나 종교활동을 하려고 하는 사람의 할 말과 일을 도우려고 조직을 갖추고 그런 활동을 하고 있으면 서로 간의 비밀은 지키더라도 상대방도 그런 사실을 알아야 할 것이고 상호간의 의사 소통이 가장 기본일 것인데 그렇지 않으면 호의가 호의가 아니라 사람의 사회경제 활동을 막고 방해하는 행위가 될 수도 있다.

 

세종시를 건설할 때,

오늘날 및 미래의 컴퓨터와 인터넷의 사용의 중요성을 감안하여 세종시에서는 컴퓨터와 인터넷 사용시 그 속도가 사람의 생각의 속도나 활동의 속도가 유사하게 사용할 수 있고 동영상을 보더라도, 심지어 2-3개의 동영상을 동시에 보더라도, 컴퓨터와 인터넷의 속도가 떨어지게 되거나 지연되거나 멈추거나 에러가 발생하는 현상이 없고 심지어 그 상황에서도 컴퓨터와 인터넷 상에서 글을 작성하는 것과 같은 다른 작업을 할 수가 있고 그래서 시간의 소비 및 그로 인한 스트레스도 없애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것으로 인한 사용자의 경제 비용의 부담도 전혀 없고 세종시에서 사업을 하려고 하는 사람은 어떤 건물에서 사업을 하던 컴퓨터와 인터넷 설치로 인하여 건물의 내부 시설을 새로 설치 해야 하는 것이 없고 추가 비용이 발생하는 것이 없으면 매년 50-100만명의 인구가 상주하더라도 수 백 만명의 사람들이 활동을 하는 세종시에서의 생활의 편리 및 경제 활동의 편리 및 학문, 과학, 기술 분야의 발전을 위한 기반 시설 차원에서는 엄청난 효과가 있을 것이, (앞의 사실은 대한민국 전체의 컴퓨터와 인터넷의 사용 환경이 될 필요가 있을 것이고), 고 앞의 사실에 대해서 도서관에 외칠 것은 아니고 길거리에서 외칠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현재의 행정관료나 정치인이 아닌 사람이 종횡무진 관공서를 마음대로 드나들 것도 아니고 물론 앞과 같은 이유로 국가의 일에 대해서 무관심하라는 그런 매국적인 발언을 들을 것도 아닌데,,,도서관에서 UCC를 촬여하고 컴퓨터와 인터넷을 이용하여 글을 작성하고 있는 모습만 보면 그 결과는, 특히 지금 현재 행정관료 및 정치인으로서 여러가지 정책에 대한 대화, 토론, 결정을 하는 행동 패턴의 상태에서 그 모습만 보면 그 결과는, 대체로 전혀 다를 것이고 그 결과는 서로의 인생만 시험들게 될 수도 있다.

 

오늘날 내 행위 중, 특히 1965-76년도 사이의 어린 아이 때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결과를 말을 하는 중 언급된 행위 중,  내 개인의 인생 및 인류와 국가 차원에서뿐만 아니라 이 세상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로서 성경(The Bible)과 같은 기록을 남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입장에서도 정말 중요한 일로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을 실제 사실로서 증거하는 일이고 특히 1965년도 말부터 아시아의 대한민국에서 사람의 언어, 지식, 세상물정을 모르는 어린 아이를 통해서 지금까지 약 40년에 걸쳐서 발생하고 있고 향후에도 발생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의 현상과 더불어 그 정체성에 관한 것과 신앙 등을 실제 현실에서 사람의 물질의 육체를 통해서 발생한 사실에 근거하여 증거하는 일이고 그런 일들 중 대부분이 5-6년 동안 컴퓨터와 인터넷으로 글을 작성하는 것으로서 나타나고 있고 그래서 내 개인 컴퓨터뿐만 아니라 서울시, 과천시, 수원시 등의 도서관의 디지털 자료실을 이용하여 회사에서의 하루 일과처럼 글을 작성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데 그런 상황을 이용하여 정치 활동에 대한 평가를 하거나 정치인으로서의 자격검증에 대한 평가를 하거나 또는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구절에 근거해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내 말을 반증하면 그 때는 사람 대 사람의 관계 및 국가의 법의 관점에서도 사기 행위가 될 수 있고 사람의 인생을 파괴하는 행위가 될 수 있고 심지어 오늘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내 글에 대해서 언급된 기부금, 책의 판매권, 책, 10편 이상의 영화, 저작권 등에 관련된 경제 가치를 훼손하는 행위가 될 수도 있다.

 

지금 현재까지의 경우로 볼 때,

 

내가 국가 활동 및 정책에 관한 것을 말하면 다른 정치인, 종교인을 통해서 대리, 대행하게 기획`연출하려는 사람들만 활동을 하고 방송 등을 통해서 이상실현하게  기획`연출하려는 사람들만 활동을 하고 그 결과는 '새로운 것이 없다' '어느 당의 정책에 있다' 등등의 말을 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말을 하면 '성경(The Bible)에 있다' '성경(The Bible)에 귀신, 마귀, 사탄에 관한 것으로서 있다' '신학원, 신학대학교, 수도원, 목회자, 전도사, 신부, 수녀가 있다'는 등등의 말을 하거나 '이곳은 대한민국이고 대한민국에는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종교들이 있다'는 등등의 말을 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그 결과 '이상으로는 몰라도 현실에 맞지 않다' '국가의 정책으로 추구하기 보다는 이상사회나 공동체사회로서 추구하는 것이 더 좋을 것이다' '지금 현재의 국가 정책 방향이나 정치 정당의 방향과 맞지 않으니 굳이 정치 활동으로 추구하려면 독자적으로 추구하는 것이 맞을 것이다' '경찰이나 검찰이 직업으로서 맞다' ' 사람의 육체의 사후에 논할 수 있는 일이다.'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세계의 일은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세계에서 논하는 것이 맞다.' '사람은 사람의 물질 개념만 논할 수 있고 그 외의 것은 논할 수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에서는 원소가 모든 물질의 최소 단위이고 사람의 물질 개념의 형체가 없이 살아 있고 전지전능한 능력을 나타낼 수 있는 존재는 생각할수 없고 생각할 수 있어도 사람의 지식, 과학, 기술로서 논할 수 없다.' '지금 현재의 스스로의 주제를 모른다'는 등등의 말만 하는 경우로  나타나게 되고 그런 것이 지금까지 약 40년전의 몇 년 동안 또는 약 25년 전의 몇몇 사람들 또는 최근 10년 동안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이고 특히 어떤 곳에서 정치, 종교 분야의 활동을 하다가 정치인, 종교인이 되지 못한 사람들이 오늘날 정치인, 종교인으로서 활동을 할 사람들과 더불어 일을 하려는 것이 아니라 경쟁상대, 경쟁관계란 말로서 경쟁자를 제거하는 활동을 하게 되고 지금 현재 정치인, 종교인이 된 사람과 더불어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은 각자의 살을 찌워서 또 다른 기간 동안 정치인, 종교인으로서 활동을 하는 것에 사용하는 식으로 활동을 하게 된다.

 

정치활동에 관한한 내가 직접 정치활동을 해야 할 일이고 향후 약 20년 정도는 그럴 수 있는 시간이고 경우에 따라서 내 인생을 살면서 혼자서 추구할 수 있는 일이고 사람이 모이고 공탁금이 모이면 헌법에 따라서 정치 활동 및 선거 활동을 할 수도 있고 그러나 어떤 경우이든 다른 사람이 대리, 대행을 할 것은 아니고 다른 방법으로 이상실현할 것도 아니다.

 

종교 활동도 정치 활동과 마찬가지로서 내가 해야 할 것은 내가 직접 해야 할 것이고 다른 사람이 대리, 대행을 할 수가 없는 것이고 특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 동행, 능력의 현상으로 알게 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것은 아브라함이나 모세가 살아나고 그리스도 예수님이 살아난다고 해도 대신할 수 없는 것이고 내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 동행, 능력의 현상으로 알게 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해서 말을 해야 하고 그런 것이 성경(The Bible)처럼 모여서 인류가 사람과 세상을 알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을 알 수 있는 사실과 지식이 되는 것이고 그런 것도 약 1-2천 년 동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이 이어진 결과인 성경(The Bible)이 있어도 사람이 사람으로서 동일하지만 사람이 살고 있는 지역, 문화 등은 동서소금이 다르고 특히 사람으로서의 경험과 체험이 다르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 동행, 능력의 현상이 있는 사람은 그 사실로서 알게 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해서 말을 해야 하는 의무가 있고 사명이 있다. 그런데 그런 것에 시비를 거는 것은 정치와 종교 활동에 필요한 인성과 고집을 죽이고 겸손을 가르치는 것으로 말을 하면 훈계나 교훈이 아니고 사람과 그 인생을 해치기 위한 행위에 불과할 것이다. 지금 현재까지의 흐름이 그렇고 기획`연출가들이 더 잘 알 수 있을 것이다.

 

오늘날 내가 1968년 1969년. 1970년 등에 말을 한 것처럼 그렇게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글을 작성할 수 있게 되면 그 책을 출판하고 영화를 제작하는 것에 사용될 기부금, 책의 판매권이 언급된 것은 그 활동에는 제법 많은 문장가들이나 문필가들이 필요하니 그런 것이고 상당한 기간 동안 출판 활동이 필요하니 그런 것이고 다른 어떤 정치인, 종교인이 전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그런 것은 어떤 정치단체나 종교단체라고 해도 마찬가지의 경우에 해당하고 심지어 교황청이라고 해도 마찬가지의 경우에 해당될 것이다.

 

The Film Scenario

 

2011. 2. 16.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