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초록물빛님의 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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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 어디에선가 양산되고 있는 물질의 육체의 체력, 근력, 의지만 남아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를 시간만 수 십 년 보내다가 그 육체가 죽어서 흙이 되고 없어지니,,,낭만을 잃어가고 있는 시기에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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