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인생설계, 적성, 적재적소, 인력 관리,,,2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1. 31. 19:16

 

인생설계, 적성, 적재적소, 인력 관리,,,2


오늘날 경제적인 난국을 이용하여 권력주의, 권위주의, 가부장주의, 관료주의, 집단체제주의, 공동체주의,,,등이 다시 기성을 부리는 것인지 몰라도 이상한 일이 많다. 특정한 사람을 표적으로 한 다수의 집단행동이 자격검증, 검증이란 말로서 공인될 수 있는 모양이다. 어떤 사람이 대한민국이란 국가에서의 정치, 종교 분야의 활동을 한다고 말을 하니 그 사실로서 국가의 권위를 무시하는 것으로 판단하는 사람을 비롯하여 정치인, 종교인에게 관련된 사람들을 동원할 수 있는 것처럼 생각하는 곳도 있는 모양이고 강제 이주가 가능한 것으로 생각하는 곳도 있는 모양이다. 국가의 공무원은 인류가 이룬 지식 중 국가 활동이 필요한 공부나 사람의 능력을 알 수 있는 시험을 공부하고 국가의 시험을 쳐서 국가의 활동을 할 권한을 보장 받고서 국가 활동을 하고 있고 국민과 국가로부터 급여를 받고 4대 보험을 보장 받고 퇴직금도 보장 받고 심지어 국가 활동에 연관된 일로서 인하여 국가 활동에 관한 여러가지 혜택을 누리고 있고  입법 활동이 주요 활동인 국회의원을 비롯하여 정치인은 정치 활동 및 선거 활동을 통해서 국가 활동 및 정치 활동을 하고 그 임기가 정해져 있고 그 임기 동안 받는 세비나 급여도 액수가 정해져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정치 활동 및 선거 활동에 소요된 경비를 충당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으니 정치 활동 및 선거 활동은 각자의 경제적인 여건이나 후원자의 여건에 맞게끔 활동을 해야 할 것이지 정치 활동 및 선거 활동을 위해서 채무를 지는 행위는 바람직하지 못할 것이고 그 결과는 이해관계와 영리추구로 인하여 국가 활동 및 정치 활동에 부정적인 효과가 더 클 것이고 오히려 비난을 받더라도 정치 활동을 소극적으로 하는 경우보다 못할 경우가 될 수도 있다. 정치 활동의 필요성 여부는 인류의 역사를 보면 알 수가 있을 것이고 특히 국가의 성립 및 그 이후에 발생한 인류사의 일을 보면 추측할 수 있을 것이고 가까운 현실로서는 국가 기관 종사자의 스스로의 모습 및 조직이 가지는 긍정적인 부정적인 모습을 보면 알 수가 있을 것이고  국가 행정 업무에 국민의 민원이 존재하는 것 자체를 국가의 권위에 대한 도전이나 공무원의 권위에 대한 도전으로 생각하는 사람도 존재를 하게 되는 것을 생각해보면 알 수가 있을 것이고 특히 국가의 행정부란 조직에서 조직이 가지는 속성 하에 국가 활동을 추구하는 것의 속성을 이해를 하면 알 수가 있을 것이고 정치 활동 및 정책이 국가의 활동 및 행정 업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거나 현재 진행 중인 국가의 정책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서 국가의 예산만 낭비하게 되고 심지어 공무원의 생계와 가정을 위협하게 되는 등등의 요소는 국가의 조직 및 활동의 쇄신이나 정책에 대한 논의를 통해서 수정을 할 문제이고 정치 활동 자체에 시비를 걸 문제는 아닐 것이다. 국가의 공인된 정치인이 되기 위한 정치 활동 및 선거 활동을 위해서 국가 정책을 말하는 것이 필요하고 그 정책에 관련된 후원자의 협조가 필요한 경우도 그 사실 자체가 국가 활동과 같은 속성의 것이 될 것이지 어떤 강제성을 가질 것도 아니고 기부금과 같은 것으로 해결할 문제도 아닐 것이다. 최근에 정치인의 정책이나 행위에 대해서 정치인으로부터 기부금을 받아서 해결해야만 하는 것과 같은 황당한 말도 루머로 존재하는 차원을 넘어서 사람의 행동을 유발하는 경우로까지 나타나는 경우가 있는 모양인데 권력이나 권위의 남용을 넘어서 사기 행위에 가까운 행위일 것이지만 정치 활동에 관련된 복잡한 이해관계로 인하여 무시되면 그 만큼 국가, 국민, 사람의 인생과 생명만 시험 들게 될 것이다.


그러니 국가의 공인된 정치인이 되기 위한 정치 활동 및 선거 활동을 위해서 필요한 행위에 국가 기관 또는 어떤 권력과 권위로부터 어떤 강제나 강압이 존재할 것도 없고 국가의 공무원과 정치 활동을 통한 정치인을 비교하여 정치 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을 한 사람 및 그 주변 사람을 상대로 어떤 권력과 권위로부터 어떤 강제나 강압이 존재할 것도 없을 것이다. 현실의 국가 활동 및 정치 활동에 국가에 관련된 권한과 조직과 다수가 가지는 영향력으로 인하여 어떤 모습이 있든 간에 그런 행위가 사람으로서의 행위와 도리나 국가의 법을 무시하는 경우에는 국가 기관이나 정치단체로부터 추구될 일이 아니고 그런 경우가 존재를 하면 그런 것은 국가 기관이나 정치 단체가 자정 운동을 해야 할 것이고 그렇지 못하면 사람과 사회에 관련된 국가 활동으로서 폭력을 행하는 사람의 모습만 보게 될 것이고 그 결과는 실험이나 검증의 대상이 아니고 인류의 역사를 통해서 잘 알 수 있을 것이다. 국가와 국가의 법이란 특 속에서 발생하고 있는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 모습을 보면 국가의 형성이 어떻게 이루어지게 되고 그 결과가 어떻게 국가 속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공평하고 타당한 행정업무 및 국가의 법으로 이어지게 되는가를 추측해보면 무슨 말인지 쉽게 이해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정치분야나 종교분야에 관심 있는 사람이 각자의 판단기준에 따라서 더불어 일을 할 사람을 찾는 것과 정치단체와 같은 단체를 만들어서 정치인이나 종교인으로서 활동을 할 사람을 상대로 시비 꺼리를 만들고 상황을 set-up하여 자격검증이란 말로서 사사건건 언행을 방해하면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을 막고 방해하는 행위이고 정치 활동이나 종교 활동을 방해하는 행위이고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도 폭력에 해당되고 국가의 법의 관점에서도 폭력에 해당된다. 물론, 이런 저런 사유로 사람의 할 말을 도우려 사람을 보내는 것이 대리, 대행이란 말로서 둔갑을 하거나 자격검증이란 말로 둔갑을 해도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도 폭력에 해당되고 국가의 법의 관점에서도 폭력에 해당된다. 특히, 이런 저런 사유로 정치, 종교 분야의 활동을 더불어 하기로 한 곳에서 사람과 자본과 세력이 생기니 자격 검증이란 말로서 시비를 걸면 그 때는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다. 앞의 경우는 그 행위 주체가 국가의 기관이나 그 관련자라고 해도 마찬가지의 일이다. 웃을 일이 아니고 세상사란 말로서 말을 할 것도 아니고 국가의 법에 따라서 보호를 받는 국가 활동 및 정치 활동을 할 사람 및 단체에서 일상 생활 속에서 다른 사람을 상대로 그 인생과 생명을 시험들게 하고 사회경제 활동을 방해하는 행위는 국가, 정치, 공무원, 정치인, 경쟁이란 말 이전에 국가의 법으로 단속을 해야 할 불법의 행위에 속하고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도 불법의 폭력에 속하는 것은 말을 할 것도 없다.


오늘날 일상 생활 속에서 다수의 집단 행동이 많다.


오늘날 현실로서 추측을 하기로는 정치 활동 결과가 지방 자치 단체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고 그런데 정치 활동을 하는 사람의 마인드 자체는 국가와 사람과 법의 개념보다는 정치 활동 및 선거 활동 결과로서 권력을 잡아서 이해관계를 추구하거나 영리를 추구하려는 개념에만 치중되어 있는 것 같으니 그런 결과가 사조직을 통해서 권력을 행사하거나 다른 사람을 상대로 사람과 그 인생을 시험들게 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일상 생활 속에서 쉽게 확인될 수 있는 일이다. 쉽게 말을 하면 국가, 국가 활동, 정치 활동이 필요 없는 패밀리 대 패밀리의 논리가 국가 활동과 정치 활동이란 말로서 많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고 1950년이나 60년대의 정치 현실을 일부 보는 것 같다.


오늘날 1965-70년도부터 발생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의 현상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은 과거와 현재의 문제가 아니고 어떤 사람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성경(The Bible)에 대한 대화 상대였는가의 문제도 아니고 과거에 말을 한 것을 오늘날 실현하는 것의 문제도 아니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 사람을 통해서 발생한 것을 기록하는 것에 불과한 것이고 그런 이유도 자세한 것은 이미 수차례 설명이 되었지만 제 어릴 때부터 발생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 동행, 능력의 현상이 사람의 언어, 지식, 학문, 종교를 모르는 어릴 때부터 발생을 했고 대한민국 사회에서 선지자나 예수님과 같은 정도로 성경(The Bible)을 이해하는 사람도 없었으니 어린 아이와 대화를 하는 상대방의 신앙, 종교에 따라서 어린 아이의 말이나 어린 아이로부터 발생하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 동행, 능력의 현상을 이해하는 경향이 강했으니 그렇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존재하고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하고 그 과정에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능력이 발생해도 사람이 사람의 신체 활동으로 신체 활동을 하는 것처럼 그렇게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 동행, 능력의 현상이 발생하는 것이 아니니 그렇고 앞의 사실을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인식을 해도 앞의 사실 자체가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니 그렇고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아도 추측할 수 있을 것이고 신(Spirit) 들린 현상이나 귀신(Ghost; Spirit)에 홀린 현상이 발생하는 것으로 보아도 추측할 수 있는 일이다.


성경(The Bible)을 믿거나 믿지 않는 것은 각자의 자유일 것이지만 세례 요한과 예수님 사이에서 천사로부터 비둘기의 환영이 나타나서 예수님에게 임하는 현상도 그 순간의 현상일 뿐이고 성모 마리아와 요셉과 예수님 사이에서 발생한 것도 아니고 예수님과 예수님의 제자들 사이에서 발생한 것도 아니고 예수님이 사람을 만날 때마다 나타난 것도 아니고 예수님이 마음대로 일으킨 현상도 아니다.


마가복음 5장 28절-30절의 상황을 보아도 그 사실을 사실로서 인정을 해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활동과 능력으로 혈루증이 치료되는 것을 사람의 방식으로 직접 알 수 있는 것은 없고 그런 것을 혈루증을 앓은 여인이나 예수님도 마찬가지였고 심지어 예수님과 동행한 사람들조차도 그 사실을 몰랐다. 사이비 교주로서 사기를 치라고 말을 하는 것은 아니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 자체가 사람의 물질 개념에서 볼 때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으니 그렇다. 혈루증을 앓은 여인은 혈루증이 멈추었고 그 이전에 예수님에 대한 말을 듣고서 예수님의 옷자락을 잡는 것과 같은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를 하는 행위가 존재를 했고 혈루증이 치료될 당시에 혈루증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은 사람으로서 명확하니 스스로의 질병 치료의 원인을 알 수가 있는 것이고 예수님은 예수님의 육체 안에서 힘이 움직이는 것을 느낀 것인데 예수님의 경우에 그런 일이 발생할 수 있는 경우는 비둘기의 환영으로 나타나서 예수님에게 임하여 동행하는 천사(Spirit)의 활동이나 능력으로 가능한 것을 예수님은 평상시의 천사(Spirit)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알 수 있으니 그런 사실로서 천사(Spirit)로부터 기적이라고 불릴 수 있는 능력이 나타날 것으로 추측을 한 것이고 그 결과가 예수님을 통해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 기적이 나타나기를 바라는 사람이 있었는지 여부를 묻는 것이고 그러나 예수님과 동행한 사람들은 예수님이 그런 말을 하기 전에는 그 어떤 것도 알 수가 없었고 물론 앞의 상황에서 예수님으로부터 혈루증을 치료하기 위한 그 어떤 말도 행위도 없었다. 그리고 모든 선지자로부터 기적이 발생할 때마다 앞과 같은 상황이 존재를 한 것도 아니고 예수님과 같은 언행이 존재를 한 것도 아니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 동행, 능력에 관한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서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말을 할 때마다 서로 다른 경우가 존재를 했었고 그런 이유들 중 하나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도 살아서 활동하는 존재이고 사람도 살아서 활동하는 존재이고 특히 사람은 사람과 더불어서 사회란 곳에서 살고 있으니 각 시대 별로 사람의 생활 및 사회의 모습에는 서로 다른 모습이 존재할 수밖에 없으니 그렇고 특히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 동행의 관점에서 시간의 연속선상에 있었고 사람의 역사의 관점에서 시간의 연속선상에 있었던 성경(The Bible)이 기록될 당시에조차도 그런 상황은 동일했고 그러니 성경(The Bible)의 기록 이후에는 더욱 더 그럴 수밖에 없는 상황일 것이다.


오늘, 2011. 1. 31일,  수원시 역에서 기차표를 예매를 할 때 및 그 이후 도서관에 올 때까지 발생했던 상황의 경우도 2001. 8. 16일 오후에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심령관찰로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해서 알고자 지구상에 존재를 한 생각과 유사한 경우인데 문제는 서로를 모르는 사람들이 서로 다른 공간에 흩어져 있었고 2001. 8. 16일과 같은 경우는 1986년도 중반에 대화를 나누었지만 그 이후의 일에 대해서 제가 알 수 있는 바로는 2001. 8 . 16일과 같은 상황에 대해서 아는 바가 없고 제 경우에는 2001. 8 . 16일 오후에 발생한 일들 및 그 결과로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심령관찰로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해서 알기 위해서 존재를 한 생각에 대해서 오늘날 그와 유사한 상황을 보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능력이나 도움의 결과로서 알 수 있는 것을 말을 할 뿐이니 사람의 방식으로 서로 간에 직접 그 사실에 대해서 논하기 어렵고 그래서 오늘 오후에 본 것과 같은 것을 지금처럼 기록을 하는 것이고 그것도 반복된 행위가 존재를 해도 그럴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여 있다.


앞의 말이 상황론자의 말이 아니고 지금 현재 도서관에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천사(Spirit), 사탄(Spirit), 악마(Spirit), 귀신(Spirit) 또는 성령(Spirit)이 나타나서 존재하고 있고 심지어 컴퓨터를 통해서 그 능력이 발생해도 사람으로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해서 직접 알 수 있는 것은 전혀 없는 경우이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통하는 사람의 경우에는 경우에 따라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움직임을 느낄 수 있는 징후가 여러 가지로 발생할 수 있겠지만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그 능력 자체를 직접 볼 수 없는 것은 다른 사람과 마찬가지이고 앞의 사실도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것처럼 그렇게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말을 할 수 있을 때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회자되고 확인하는 것도 가능할 것이지만 그렇지 못하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한 지역에 얽힌 종교 개념이나 또는 종교적인 신분 개념으로 인하여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존재론적인 본질과 정체성 자체가 전혀 다르게 오해만 되는 경우에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교통과 동행에 관한 것이 그 나름대로의 방법으로 증거 및 증명이 될 수가 있겠지만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회자되기는 쉽지 않을 경우이고 컴퓨터를 통해서 나타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능력 자체도 경우에 따라서는 컴퓨터나 인터넷의 에러 및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능력을 이기는 컴퓨터 전문가의 능력 등으로 오해될 수도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서 말을 하면,


어떤 기차의 역사와 관련하여 발생할 변화, 어떤 곳에 어떤 종류의 사무실이 생길 것, 어떤 사무실에 어떤 기계 장치가 도입 될 것, 어떤 사무실에서 어떤 사람들이 어떤 행동을 할 것 등은 간단한 것이고 그런 생각을 할 사람이 필요한 경우이고  앞에서 말을 한 사실들은 그런 사실들이 발생하기 약 10년 전에 생각할 수도 있는 일이니 2001. 8. 16일 오후에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심령관찰로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해서 알려는 생각으로 존재할 수 있을 것이고 그런데 2001. 8. 16일 오후에 1986년도 중반이나 그 이전인 1965-76년도 무렵에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했을 당시의 약속처럼 그렇게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하고 오늘날 제가 그것에 관련된 황을 보게 되면 그 상황에 대해서 지금처럼 말을 할 수가 있는 경우로 이어질 수 있지만 그 외의 것을 알 수가 없고 2001. 8. 16일 오후에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심령관찰로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해서 알려는 생각을 한 사람의 사람으로서의 인적 사항이나 세상사의 관점에서의 인적 사항이나 물질 개념에서의 사실을 전혀 알지 못하는 것이고 그런 것은 제가 어릴 때인 1965-77년도에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것으로 말을 했던 것처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능력 중에는 심령관찰이란 것도 있고 대한민국에서 아프리카 지역을 환영으로 보여주는 카메라 같은 능력이 있어도 마찬가지이고 심지어 사람의 생각을 심령관찰 하는 것 등을 통해서 죽은 자 중에서 제 혈육과 관련이 있는 곳의 무덤을 찾아갈 수 있는 능력이 발생할 수 있어도 마찬가지이다.


수원역에서 팔달산으로 걸어오는 도중에 본 S.J.A.C 건물과 그 앞에 만난 사람들과 그 부근의 R 건물 앞에 서 있는 할아버지와 자전거 등도 2001. 8. 16일 오후에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심령관찰로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해서 알려는 생각으로 존재를 한 생각과 유사한 것이고 특히 제가 어릴 때인 1965-70년도 사이에  저에게 발생한 일들 중 하나이고 오늘날 제가 할 일에 대해서 오해가 존재를 했고 특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교통과 동행 및 그 결과로서 그 정체성을 증거 하는 것에 대한 오해가 존재해서 저와 장년의 남자 사이에 말다툼 아닌 말다툼도 발생했던 곳이고 사람들이 사람들 마음대로 다른 사람의 말을 판단하는 것에 대해서 투들 거리는 말도 했던 곳이기도 하다.


사람이 존재하는 것은 확실하고 사람이 알고 있는 역사로는 남자라는 사람과 여자라는 사람으로 존재하고 그 결과로 태어나는 사람도 남자라는 사람과 여자라는 사람이고 그런데 서로 다른 사람이란 것도 확실하고 사람의 능력으로서는 사람과 사람이 살고 있는 세상을 창조할 수 없는 것도 확실하고 사람이 영혼과 육체로 존재를 해도 그런 것은 인류의 공통이고 사람의 영혼은 육체와 더불어 존재할 때나 육체가 죽고 난 후 영혼만 존재할 때나 동일한 것이노 사람의 영혼에 관한 것은 인류 공통의 문제이고 그 능력에 대한 것도 마찬가지이고 사람 중에서 사람, 사람의 영혼, 사람의 물질 개념과는 본질적으로 다르고 사람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교통하고 동행하고 있는 경우도 있으니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존재하는 것도 의심할 바가 없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사람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사람의 육체와 같은 물질이 물질이기도 하고 공간이기도 하니 동서양 불문하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동일한 것도 확실하고 종교는 종교 내용이란 것이 있으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것이 있고 그렇지 않은 것이 있을 것이고 1970년도 전후의 어른들의 말로는 정체불명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교통하고 동행하고 있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 어린 아이를 통해서 발생하는 능력과 현상으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해서 말을 할 수가 있고 그러나 사람의 관점에서의 지식, 학문, 이해관계, 세상물정을 모르지만 어른과 대화가 가능한 어린 아이가 어른들이 말을 하는 것으로 객관적으로 판단을 할 때는  성경(The Bible)과 코란(Koran)은 어린 아이처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를 만나서 교통하고 동행한 사람이 사람으로서 알게 된 바를 말을 하고 있는 것이고 유교, 도교, 불교는 그 자체의 내용과 행위에서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무관한 것을 알 수가 있고 그러나 유교, 도교, 불교가 존재하고 있는 곳이나 유교, 도교, 불교를 말을 하는 사람 중에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교통이 발생하여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능력을 경험하고 체험을 한 사람이 있을 수 있는 것은 유교, 도교, 불교에 관한 사람의 언어와 말로서 추측하여 알 수가 있는 것이고 그런 것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신앙과 종교와 사람과 세상을 모르는 어린 아이인 제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를 만나서 교통하고 동행하고 있고 그 결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사실을 말을 할 수 있는 것으로도 추측이 가능할 것이고 사람들이 말하는 과거의 관습, 사상, 철학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것을 직접 말하고 있지는 않지만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를 알고 있는 듯한 사고방식은 존재하고 있고 성경(The Bible)과 코란(Koran)은 사람의 물질 개념에서 볼 때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말을 하고 있는데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를 만나서 교통하고 동행한 사람이 다른 것이고 시대가 다른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기록에서 볼 때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를 만난 사람이 한 사람이 아니고 여러 사람들이니 앞의 사실에 대해서 다툼이 없을 것이고 특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련된 사람의 행동 면에서 보면 사람의 양심이란 것과 유사한 십계명의 5-10절을 지키면서 사람이 각자의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고  사람의 양심이란 것은 사람이란 존재 및 사람의 출생과 관련이 있는 것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강제로, 교육으로, 양심을 망각케 하는 것은 사람으로서 사람을 시험 들게 하고 사람으로서 사람에게 폭력을 행하는 것이니 사람으로서 추구할 바가 아니고 그러니 그렇게 간단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문제 및 사람의 행위에 대한 문제를 만나는 사람마다 서로 다르게 알고 있고 만나는 사람마다 서로 다른 말을 해야 하는 것처럼 그렇게 복잡하게 알고 있으니 사람과 인생에 관련된 신앙에 대해서 사람으로 하여금 사람과 인생에서 벗어나게 만들고 있는 주체가 누군인지에 대해서 대화를 했던 곳이고 그런데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교통과 동행이 없는 사람으로서의 인생살이 중에는 그런 말이 복잡하고 길다고 해서 보통 사람이 사람으로서의 인생을 살아가기 위한 것으로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존재하는 것과 사람이나 그 인생을 해치지 말 것과 양심이란 말을 말했던 사실이 있는 곳이고,,,인류사의 종교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으로서 종교란 단어를 없애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것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존재하는 것과 신앙의 마음과 계명만 남기고 사람에 관한 것은 도를 닦는 것만 남기면 오해가 줄어들 것이고,,,사람의 인생은 사람이 살아가는 것이고 사람의 길흉화복도 사람이 각자의 능력, 재능, 소질, 자질 등으로 인생을 살아가는 것과 관련이 있는 것을 각골명심하게 하는 것이고,,,


오늘 도서관에서 만난 Young Elder나 도너츠가 생각나게 하는 상황 및 그 외의 몇몇 경우들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심령관찰로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해서 알고자 하는 행위가 있었던  2001. 8. 16일 오후에 지구상에 존재를 한 생각과 유사한 경우이고,,,


오늘 도서관에서 집으로 오는 도중 수원시의 Y 여고 앞 음식점에서 있었던 발생한 일로서 어린 꼬마를 무릎에 앉히고 얼루는 상황도 제가 어릴 때인 1965-70년도 사이에  저에게 발생한 일들 중 하나이고,,,


오늘날 제가 약 40년 동안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로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글을 작성할 곳은 대한민국이고 그 결과는 사람의 관점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관점에서도 여러 가지 의미를 가지는 것이니 제가 제 어릴 때 말을 한 것처럼 그렇게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글을 2005년 무려부터 5-6년 동안 수 백 권의 분량으로 컴퓨터와 인터넷을 통해서 작성하게 되면 제가 살아 있을 때 책으로 출판하고 영화로 제작하는 것이 좋을 것이고 그렇게 해야 다른 사람들이 사람으로서 직접 알기 어려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신앙을 이해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것이고 오늘날 사람들이 직접 알기 어려운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이해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것이고  그렇게 해야 정치 활동을 하고 국내외에서 비지니스를 하고 해외로 전도 활동을 가는 것 등의 일에서도서로에게 유익할 것이고,,,비록 제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해서도 사람의 언어, 지식, 학문으로 증거를 할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내용까지 사실로서 증거를 할 것이지만 제가 전도 활동을 하는 것은 다른 사람과 동일할 수가 없고 다른 사람의 방법으로 할 수가 없고 제가 평상시에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교통하고 동행하여 알게 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능력과 현상에 대해서 평상시에는 잊고 있다가 어떤 시기가 되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능력의 도움으로 그 사실을 글로서 작성할 수 있게 되면 그 때 그 사실로서 여러가지 활동을 하여 전도 활동을 할 것이니 그런점은 각골명심할 일이고 그런 사실이 성경(The Bible)과 어긋난다고 생각하면 성경(The Bible)을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언제든지 대화가 가능할 일이고,,,그러니 오늘날 제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글을 작성하는 것을 돕고 싶으면 대한민국의 서울시나 수원시로 오고 서울시나 수원시에서 저를 찾지 못하면 대한민국의 경상남도의 덕명리로 올 것을 말을 했었고,,,(1965-70년도 무렵에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능력의 도움으로 인터넷에서 볼 수 있는 텍사스의 저택에 나타났을 때 외국인에게 오늘날 저를 찾을 수 있는 외모로서 말을 한 것은 무엇이었고 그 사람이 그림으로 그려서 가지고 있는 것은 무엇이었을까? 그리고 제 인적 정보를 왜곡하여 아시아 지역이란 말로서 제가 말을 하게 되고 글로서 작성하게 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과 정체성과 종교에 관한 것, 기부금, 책의 판매권, 10편 이상의 영화 제작에 관한 것 등을 사기치거나 약탈하려고 한 행위 주체는 누구이고 그 근거로서 생각하고 있는 것들을 무엇이었을까?)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것이든 정치 활동에 관한 것이든 1970년도 전후부터 예정된 제 일에 관한한 사람의 동서고금의 사회적인 색깔에 관련 없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제 말과 글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을 찾는 것이 중요할 것이고 그 결과로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증거, 책의 출판, 영화의 제작에 동행할 사람을 찾는 것이 중요할 것이고  정치 활동도 저와 더불어 일을 추구할  사람을  찾는 것이 중요할 것이지 정치단체, 조직의 힘, 자본의 힘 등으로 대리, 대행할 사람은 제가 제일을 추구하는 것에는 어울리지 않을 것이란 말도 했었고,,,


제 어릴 때 제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말을 하고 정치 활동에 관련이 되면서도 '저를 도울 사람이 필요 없다.'라고 말을 한 것도 제 경우에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 저를 통해서 발생하는 능력과 현상으로 경험하고 체험하여 알게 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해서 말을 하고 글을 작성해야 하는데 다른 사람들은 성경(The Bible)으로 저를 가르치거나 전통적인 신앙인의 길로서 인도하는 경우이고 그 결과가 제가 말을 하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과 정체성을 각자의 판단으로 왜곡하게 되는 것으로 이어지니 그런 것이었고 정치 활동에 대한 것도 제 경우에는 국가와 사회를 새로이 건설하듯이 그렇게 정치 활동을 추구해야할 것이니 저와 더불어 일을 할 사람이 중요한데 저를 찾는 사람은 저와 동업한다는 말로서 각자의 할만하거나 정치 단체, 자본의 힘, 다수의 힘이란 말로서 대리, 대행하는 것만 말을 하니 그런 사람들은 각자의 정치 활동을 추구해야 할 것이니 저에게는 필요가 없는 사람들이란 의미에서 언급된 말이며,,,


to be continued,,,


The Film Scenario


2011. 2. 1.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