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오늘의 증거, 우연이 일치,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1. 23. 17:31

아래의 글은 사람의 기억력에 대한 경쟁도 아니고 종교간의 논쟁도 아니고 동서양의 종교 논쟁도 아니고 사람의 성령(Spirit) 체험에 대한 경쟁도 아니고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알게 된 사실에 관한 것이고,,,

 

1965-77년도 사이에 존재를 했던 어린 아이와 어른들과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 동행, 정체성, 사람과 예의와 관습, 사회, 국가 등에 관한 대화의 결과 서로 다른 의견이, 특히 사람과 세상을 모르는 어린 아이가 말을 하는 것과 오랜 전통적인 사고 방식과의 서로 다른 의견이, 그 즉시 사람의 일로서 확인할 수가 없어서 오늘날 말을 하기로 한 것이 1970년도 전후의 사람의 사람과 세상에 대한 상식과 지식과 학문 및 종교에 대한 이해를 넘어서 오늘날 실제로, 197년도 전후에 말을 한 것처럼 그렇게, 언급되고 있는 것이고 앞의 사실은 사람과 사람의 대화 및 OBS의 경찰 25시처럼 그렇게 확인가능한 것이고 1970년도 전후 저와 대화를 했던 사람들의 대부분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신앙과 종교를 말할 수 있는 환갑의 연세의 경우가 많았으니 생존자를 찾기 힘들지라도 사람과 사람의 대화 및 OBS의 경찰 25시처럼 그렇게 확인가능한 것이고,,,

 

1965-70년도 무렵의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시간의 연속선상에 있는 것이고 행위 주체가 사람인 것도 있지만 사람의 물질 개념에서 볼 때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것도 있고 사람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결합에 의한 것 등등의 것도 있을 것이고 문제는 1977년경부터 불혹의 나이가 되어 글을 작성하게 되는 순간까지 약 30년 동안 어릴 때 및 1977년경부터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 사람을 통해서 발생한 사실에 대해서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 그 능력이 발생하고 있어도 그 사실 자체에 대해서 망각의 상태에 있었다는 것이고, (Why and how could it be possible? There had been many reasons and it can be proved or communicated in a way of mutual verbal communication.), 1986년도 중반과 2001. 8. 16일 오후에 잠시 1965-70년도 이후부터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기억을 했었지만 그 이후 또 다시 망각의 상태에 있었다는 것이고, (Why and how could it be possible? There had been many reasons and it can be proved or communicated in a way of mutual verbal communication.),,,,

 

1968-9-70년도 경에 사람들과의 사이에서 대화가 된 것처럼 오늘날까지 앞과 같은 과정을 거쳐서 오늘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 동행, 능력의 도움으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글을 작성할 수 있게 되니 그 연속선상에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또는 능력의 현상이 있을 때 발생한 일을 기억하여 글로서 작성하는 것이고,,,

 

앞의 사실에 대해서는 상호 간에 공개적으로 대화가 가능할 것이고 대화를 할 기회도 주어질 것이니 서로 간에 다른 의견이 있으면 공개적인 장소에 나타나서 대화를 할 수 있기를 바라고 다수의 집단 행동이나 생체 실험은 자제할 일이고 아직까지 대한민국의 과학 기술 수준이 생체 실험까지 밝힐 수 있는 단계가 아닌지 모르지만 생체 실험 자체는 그 목적이 무엇이든 생체 실험으로서 사람 대 사람의 관계나 국가의 법의 관점에서도 불법의 폭력에 해당할 것이고,,,

 

 

2011. 1. 21일 저녁을 비롯하여,

 

2011. 1. 22일 저녁 시간에 S. D. 식당에서 밥을 먹는 어린 아이의 행위나 GSD Subway Station에서의 어린 아이의 행위나, 특히 오뎅을 먹을 때나 먹고 난 후의 어린 아이의 말과 행위나, 지하철에 탔을 때 두 명의 아이가 카트 안에 앉아 있던 상황 등은 그 상황 자체가 어른의 말과 어린 아이의 연기로 발생을 했을지 모르지만 1965-70년도 무렵의 제 어린 시절에 발생을 한 것과 유사한 행위이고 해당 장소와 사람에 관한 것은 정확하게 말을 할 수가 없는 한계가 있고 그런 연유는 다른 글에서 말을 하고 있고 물론 제가 어렸을 때 저로부터 발생한 행위와 유사한 상황을 본다고 해서 그 즉시 말을 할 수가 없고 대체로 관련된 상황에 대한 기억을 더듬어서 말을 하게 되고 가끔 그 즉시 말을 할 수가 있는 경우가 있다고 해도 지금 현재의 상황이 1965-70년도 부터 시작되어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는 사실을 사실로서 말을 하기 보다는 누가 있는 곳에서 어떤 언행이 있는가 여부가 더 중요한 경우이고 대리, 대행이란 활동을 위한 목적인 경우가 더 많고 지금 현재의 내 상황이 그런 것을 말을 하고 있으니 사람의 행위에 관한 것이든 또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또는 능력의 현상에 관한 것이든 상호 간에 사실을 사실로서 말을 하기 힘든 경우이고 앞의 상황이 어떻게 발생을 했다고 생각을 하던 간에 그런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은 어딘가에 있을 것이고 HS Subway Station에서의 행위도 유사한 경우입니다.

 

2011. 1. 23일 오후 YDC에서 점심 식사 시간에 식당에서 발생한 상황이나 오후 3시 전후에 계단에서 발생한 어린 아이의 행위도 마찬가지의 경우일 것입니다.

 

앞의 경우와 같은 사실들을 말을 하는 것은 사람의 각자의 관점에서 판단하여 말을 하는 것처럼 그렇게 신앙을 가르치고 성경(The Bible)을 가르치고 예수님을 가르친 것으로서만 말을 할 수가 없는 경우이고 사람의 교육 및 기획 연출의 결과라고 생각을 하던 또는 실제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또는 능력의 현상에 관한 것이라고 생각을 하던 오늘날 제가 5-6년 동안이나 1965-70년도부터 저를 둘러싸고 발생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또는 능력의 현상에 대해서 말을 할 수가 있고 심지어 제가 알지도 못하는 미지의 사람들로의 검증과 관련된 사실들을, 특히 2001. 8. 16일 오후에 발생한 사실들을, 말을 할 수가 있다는 것 그 자체는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 종교활동으로서도 제가 해야 할 일로서 존재를 하는 경우일 것이고 앞이 사실에 관한 것 및 제가 작성하고 있는 글에서 말하고 있는 사실들이 사람의 교육 및 기획 연출의 결과인지 아니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현상에 의한 것인지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사람의 언어로 대화가 될 수 있는 사실이고 2011. 4. 4일까지 공개적인 대화를 할 기회가 주어질 것이고 그 이후 필요하다면 약 1년 정도 공개적인 세미나 형식으로 대화를 할 수도 있는 사실이니 제가 해외로 도피하거나 잠적할 염려는 전혀 없을 것이고 또한 다른 사람의 것의 도용이나 귀신, 마귀 등의 말로서 사람을 시험들게 할 이유도 없을 것입니다.

 

저와 있는 곳에서 사람의 육체의 활동 등 사람에 관한 행위로서는 추측하기 힘든 현상이 있을 때, 특히 어린 아이로부터 있을 때,그 경우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또는 능력의 현상에 관한 것으로 추측을 하는 것 여부는 각자의 사람과 세상에 대한 사람으로서의 경험과 체험에 근거한 판단일 것이지만 만약에 신앙인이나 종교인으로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또는 능력의 현상에 관한 곳으로 추측을 할 수 있을 경우에 그런 능력이나 현상은 사람이 능력을 나타내거나 사람이 물건을 주듯이 그렇게 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읽어 보아도 알 수가 있을 것입니다. 만약에 무협지의 무술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그런 능력을 사람의 마음대로 나타낼 수 있는 것이면 사람의 능력에 관한 것이니 언제든지, 자주, 사람의 방식으로 나타낼 수 있을 것이고 무술, 달리기 등의 경우처럼 사람의 능력에 관한 한 어느 정도는 사람의 방식으로도 검증이 가능할 것입니다. 물론, 제가 북한산을 일주하듯이 약 1년 반동안 매일 등산을 해도 그 이후에 뛰다시피 등산을 할 수 없는 것도 이미 2003년 중반부터 약 1년 반 동안 검증이 되었지만 사람의 방식으로도 검증이 가능한 일이며 단지 저와 상호 간에 대화를 하고 대한민국의 의학자, 과학자 등의 동참하에 가능할 일입니다. 오늘날까지 사람이 사람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경우로는 혼자서,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두 발로 걸어서 북한산을 일주하듯이 약 1년 반 동안 매일 등산을 할 수가 있으면 그 이후에 뛰다시피 등산을 할 수가 있어야 할 것이고 그렇지 못하면 혼자서,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두 발로 걸어서 북한산을 일주하듯이 약 1년 반 동안 매일 등산을 할 수가 없어야 맞을 것입니다.

 

,,,to be continued,,,

 

2011. 1. 22.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