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와 사명·증인을 찾습니다

뭘 또 그렇게까지, 2010, Lost & Found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1. 5. 02:30

 

뭘 또 그렇게까지, 2010, Lost & Found

코미디/로맨스 78 분 12세 이상 관람가 2010.04.29개봉


http://zone.qook.co.kr/movie/info/movieDetail.zone?menuid=111000&movieid=142531


제목이 좋다. '뭘 그렇게까지'란 말을 하면 그 말로서 말을 곡해하고 이간당하는 사람이 몇 명이나 있을까요?


아래의 글은 상기 영화와 직접 관련이 없으니 영화에 피해가 없고 사람들의 오해도 없기 바랍니다.


제가 1965년도 후반부터 저를 통해서 발생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글을 작성하는 중 영화에 관한 말을 많이 하는 것은 1965-70년도부터 저를 통해서 시작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 동행 및 능력의 현상이 발생한 곳과 유사한 곳이 영화 속에서 볼 수 있는 장면들 중에 제법 있어서 언급을 하는 것이고 오늘날 제가 1970년도 전후의 제 어릴 때 말을 한 것처럼 그렇게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글을 작성하는 현상이 실제로 현실에서 발생하고 있으니 제가 그런 곳을 직접 찾아 볼 수 있고 그런 과정 중에 제 혼자 있거나 또는 또 다른 사람과의 관계 속에 있을 때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 동행 또는 능력의 현상이 발생을 하고 그런 것이 언젠가, 아마도 6-70세의 연령 및 90세의 연령에, 또 다른 기록으로 이어질 수 있으면 좋을 것인데 지금 현재 제가 국내외의 이곳저곳을 방문을 할 수가 없는 상황이니 영화를 보는 중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것이 기억날 때 그런 사실을 언급하는 것입니다.


1970년도 전후부터 제가 만난 사람들 중 성경(The Bible)의 선지자 같은 증거 행위에 관한 기록이 사람들의 성경(The Bible)의 내용, 성경(The Bible)의 선지자,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에 대한 이해가 잘못되고 있으니 그런 것에 대한 기획 연출 자체가 잘못되고 오직 사람의 방식에 사람을 맞추려고 하는, 즉 성경(The Bible)의 선지자 같은 증거 행위란 말을 잘못 이해하니 오늘날의 제 행위를 성경(The Bible)의 선지자의 고난, 고통, 시시비비, 희생 등에 의도적으로 맞추려고 하는, 사고 방식의 결과가 아닐까 싶습니다.


가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통하는 사람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말을 하려면 인위적으로 의도 되고 조작된 행위를 연출하기 보다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통하는 사람의 말과 행동이나 사람 대 사람으로서의 만남이 방해를 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 중요할 것이고 그 과정에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 동행 및 능력의 현상이 발생할 수가 있으면 오늘날처럼 글로서 작성될 수 있는 것이 중요할 것이고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예수님이 사람의 초대나 초청으로 이곳저곳을 방문하고 그런 곳에서 가끔 기적이 발생할 수 있는 경우도 있지만 그런 것이 쇼나 기획 연출은 아니고 예수님을 비롯한 다른 사람들 모두에게 사람으로서의 일상 생활 및 전도 행위 중의 한 모습이고 그런 과정 중에 사람의 생각과 마음에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통하는 현상이 발생하고 그런 것이 예수님과 동행하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 예수님을 통해서 기적이 발생하는 것으로 이어져 나타난 것이고 그 결과가 성경(The Bible)으로 기록이 된 것입니다.


디지털 도서관에서 글을 작성하는 중 그곳에 결혼을 하기 싫고 여자로서 성령으로 잉태를 하고 싶은 사람이 있어서 성령으로의 잉태가 발생해도 그 사실 자체는 사람이 알 수가 없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 자체다 사람이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으로 직접 알 수가 없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서 그 능력이 발생하는 것을 사람의 인지 기관이나 사람의 신체를 통해서 인지할 수 있게 할 때만, 즉 마가복음 5장 28절처럼 예수님이 예수님의 신체를 통해서 힘이 움직이는 것을 느낄 때와 같이, 알 수가 있을 것이고 여자의 경우는 임신을 알 수 있는 시간이 경과하여 임신이 되면 그 사실을 알 수가 있을 것입니다.


(참고로서, 결혼은 하기 싫고 아이는 갖고 싶은 여자 중 성령(Holy Spirit)의 능력에 의한 잉태를 생각하는 경우가 있으면 수면제 등을 이용해서 동침을 시도하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같은 행사를 하려는 폭력에 관한 말도 있으니 조심할 일입니다. 또한 앞에서 말하는 ‘자유’란 말은 사람으로서의 예의와 국가의 법을 무시한 불법의 행위와는 다른 문제이고 사람의 기본적인 권리, 인권, 자유에 관한 것과 같은 것입니다.


1965-76년도 및 그 이후의 일로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능력에 의한 물질의 순간이동처럼, 즉 사람으로서의 물질적인 개념, 사회적인 개념 및 교통 수단에 의한 이동이 아니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능력에 의한 방법으로, 국내외의 이곳저곳 및 공산주의 국가까지 왕래할 수 있었고 그 결과로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말을 할 수 있었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을 추측을 할 수가 있었던 것에 대해서 사람으로서의 예의와 국가의 법을 무시한 불법의 행위로 간주하지 않을 것이고 사람을 범죄자로 만들고 교도소나 감옥에 보내기 위해서 국가의 법을 악용하는 경우가 아니면 문제가 될 것도 없을 것이고 앞의 사실에 대해서 서로 다른 의견이 있으면 언제든지 공개적인 대화의 장소에 참석을 하시면 감사할 일이고 시비꺼리를 만드는 것은 사람 대 사람의 관계 및 인류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기회를 막는 것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참고로서 제 글에서 말하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는 사람에 대한 비유적인 표현이 아니고 사람의 물질 개념에서 볼 때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살아서 활동하고 능력도 행하는 존재로서의 비 물질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를 말하는 것이고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하나님과 천사님들(God and Angels; Spirit; I AM) 또는 대한민국의 신(Spirit) 들린 현상, 귀신(Ghost; Spirit)에 홀린 현상, 산신령(Spirit)과 기도에 해당하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를 말합니다.)


그리고 제가 살아오면서 경험을 한 바로는 제가 영화 속에서 볼 수 있는 곳에 나타난 것 자체를 사람마다 전혀 다르게 이해를 하는 경우가 제법 있었고 그러나 제가 그 상황 자체를 모르니 서로 대화를 하기 힘든 경우가 제법 있었는데 제가 영화 속에서 볼 수 있는 곳에 나타난 것은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인류가 경험하고 체험한 바로 존재하고 있고 성경(The Bible)과 같은 기록으로 존재하고 있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것인지 알고 싶은 사람이 있는 것과 그런 것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이 발생을 하는 것과 연결이 되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능력이 사람을 통해서 현몽, 환영, 물질의 육체의 현상으로서 발생하는 것과 관련이 있는 것이고 정치, 종교 분야에서의 일정 기간 동안의 활동의 결과와는 무관한 것입니다. 40대의 연령부터 추구할 것으로서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때부터, 그것도 사람의 지식과 학문과 세상물정을 모를 어린 아이 때부터, 언급한 것을 40대의 연령까지로 규정을 하고 그 결과로서 40대의 연령의 사람을 60대의 연령의 사람으로 보이게 만들어서, how?, 사람의 인생을 결정할 수 있는 것처럼 행동을 하는 사고방식이 그 동안 국가, 정치, 종교, 가문 등 분야를 막론하고 어느 정도로 대한민국과 사람을 병들게 하는 것으로 이어졌을까요? 사람의 권력, 권위, 조직으로 사람의 인생을 결정할 수 있는 것과 같은 사고 방식이 개인의 입신양명 및 출세의 방법에 좋게 작용할 때도 있겠지만 대한민국과 사람이 사람으로서 더불어 살아가는 것에는 어느 정도로 왜곡된 모습으로 작용을 했을까요? 오늘날 대한민국의 발전된 모습과 사람의 권력, 권위, 조직으로 사람의 인생을 결정할 수 있는 것과 같은 사고 방식은 전혀 무관한 것인데 그런 것으로 오해를 하여 말을 만들고 국가의 발전에는 가부장적인 사고 방식이 자유민주주의적 사고방식 보다 좋다는 말을 만들 수 있는 것이 대한민국과 사람이 사람으로서 더불어 살아가는 것에는 어느 정도로 왜곡된 모습으로 작용을 했을까요?


저의 정치 활동은 40대의 연령부터 60대의 연령까지 추구될 것이고 그 가운데 총선 없는 대선 출마가 있는 것이고 그런 것은 국가의 헌법에 따라서 추구될 것이고 경우에 따라서는 지금처럼 혼자서 추구될 수도 있고 2,500-5,000명의 사람들을 찾고 5억원의 공탁금이 모이면 선거 활동을 통해서 국가의 정치인으로서 추구될 수 있을 것이고 제 정치 활동은 다른 사람이 대리, 대행을 할 수 있는 그런 것은 아니고 최근 십 수 년 동안의 국가 정책에 대한 제 의견을 읽어 보면 무슨 말인지 짐작을 할 수가 있을 것이고 그러니 저의 정치 활동 자체는 1970년도 전후의 어릴 때 및 1986년도 등의 시기부터 지금까지 저의 오늘날의 정치 활동에 관한 대화를 나눈 사람들 및 기획 연출 단체의 생사 여부와도 무관한 것이고 지구상의 다른 어떤 사람의 어떤 말과도 무관한 것이고 제가 제 인생의 활동 중 추구하는 것입니다


지금 현재의 사회의 모습 중에는 국가적인 지위나 정치적인 지위에 관련된 사람들을 통한 유언비어가 국민의,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 및 정치 활동을 방해하는 수준을 넘어서 민생 범죄가 되는 정도로까지 나타나는 실정도 있으니 정치 활동을 통한 국회의원이나 행정 관료가 필히 참고를 할 일입니다. 언제 어떻게 정치인이 된 것인지를 망각한 것인지 현재의 정치인의 정치적인 입지를 이용한 유언비어가 정치인의 정치 활동을 도운 사람들을 통해서 난무하고 또한 대리, 대행으로 국민의 할 말을 돕는 것이 그 정도를 넘어서 국민의,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 및 정치 활동을 방해하는 수준을 넘어서 민생 범죄가 되는 정도로까지 나타나는 실정이니 정치 활동을 통한 국회의원이나 행정 관료가 필히 참고를 할 일입니다. 현재 초선의 국회의원이 없고 다선의 국회의원이 많은 것도 사람의 역량에 관한 것이나 구관이 명관과 같은 요소뿐만 아니라 현재의 정치인을 중심으로 형성된 공동체 및 그 활동이 다른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 및 정치 활동을 막게 되는 결과도 있을 것이고 그 결과는 북한 사회를 보면 너무나 쉽게 추측할 수 있을 것입니다. 초·중·고등학교 및 대학교까지 열심히 공부해도 고등고시에 패스 할 수 있는 사람이 있고 그렇지 못한 사람이 있고, (모든 사람에게 항상 좋은 것은 아니고 그 업무에 맞지 않는 사람에게는 불행이고 권력과 폭력에 불과할 수도 있음), 달리기를 잘해도 연습 결과로 마라토너가 될 수 있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고 노래나 연기를 잘해도 연습 결과로 가수나 연기자가 될 수 있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지만 그런 것이 하루아침의 일은 아니고 십 수 년 또는 수 십 년의 행동의 결과이듯이 오십보백보로 대동소이한 사람이 각자의 인생을 각자의 능력, 재능, 소질, 자질, 개성, 특성, 흥미, 관심으로 충분히 살 수 있을 때 개인 경제 , 지역 경제 및 국가 경제의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데 특정한 단체에서 북한의 일당 독재처럼 군림하면 만사가 형통할 것처럼 보여도 실제 현실에서는 처음에는 국가 대사를 논하는 것 같지만 시간의 경과와 더불어 이권, 이해관계, 영리추구로 부정부패 단체 및 민생침해의 주범만 존재하게 되는 것이고 북한 사회를 보거나 인류의 역사 속에서도 볼 수 있고 권력가의 생존 과정 및 기업의 생존과정에서도 충분히 엿볼 수 있는 일입니다.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결과로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말을 하고 글을 작성하고 책을 출판하고 영화를 제작하는 행위는 지금의 글 및 다른 글들을 참조할 수 있기 바라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것이 동서고금을 초월한 인류 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관계에서 발생하고 있는 것이듯이 사람으로서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 에 관한 행위가 사람으로서의 정치 활동 및 사람으로서의 어떤 사회 활동과 대립되거나 마찰이 생기는 문제는 전혀 아니고 사람으로서의 행위로 나타나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것을 사람의 사회적인, 종교적인, 경제적인 이유로 방해하거나 막거나 색깔을 지우는 것이 문제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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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영화 속 장소를 제 혼자 찾아 올 수 있을지 없을지 모르겠지만 먼 훗날 제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능력의 도움으로 저를 통해서 발생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글을 작성할 수가 있는 상황이 발생을 한다고 해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능력의 도움이 순간이동으로 나타나는 것으로서 영화 속에서 볼 수 있는 장소로 찾아오기는 힘들 것입니다.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능력의 문제가 아니고 사람을 통해서 발생하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능력에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 자체가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사람은 영혼이 있어도 물질의 육체의 활동으로 인지를 하고 활동을 하는 것이니 서로 간에 갭이 많고 특히 사람의 바라는 대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능력이 발생하면 사람의 선행 지식, 선입견, 편견 등으로 오해를 하기 쉬우니 더더욱 사람의 기획 연출대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능력이 발생하지 않을 것이 거의 90퍼센트 가까운 사실일 것이므로 먼 훗날 제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능력의 도움으로 저를 통해서 발생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글을 작성할 수가 있는 상황이 발생을 한다고 해도 그 결과가 영화 속에서 볼 수 있는 장소로, 즉 저를 통해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능력이 발생했던 곳으로, 순간이동으로 이어져 나타나지 않을 것이란 대화를 나눈 상대방은 누구였을까요? 그리고 영화 속에서 볼 수 있는 장소에서 유언비어의 말로서 사람을 세뇌시키는 공작을 하려는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현몽, 환영, 환영을 보는 것, 물질의 육체 등 어떤 경우로 발생한 것인가를 불문하고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장면들 중 몇 장면들이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능력이 저를 통해서 발생하는 것과 관련이 있을까요? 10장면? 20장면?


2011. 1. 3일 오후에 과천시 방향으로 가기 위해서 지하철 1호선을 타고 지하철 4호선을 타고 갈 때 만난 사람들이나 저녁 9시 30분경에 수원시 방향으로 오기 위해서 지하철 4호선을 타고 지하철 1호선을 타고 올 때 만난 사람들도, 특히 ‘내일도 무사히’ ‘수원시 방향으로 가는 방법’ ‘눈에 사마귀가 붙은 사람’ 등도, 서로를 모르는 미지의 사람들 간에 서로 다른 공간에 흩어져 있으면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심령관찰 능력으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과 정체성을 알기 위한 행위가 있었던 2001. 8. 16일 오후에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심령관찰을 알기 위해서 지구상에 존재를 한 생각과 유사한 상황인데 그 상황만 알지 사람의 인적 사항 및 사회적인 사항은 전혀 알 수가 없고 자세한 것은 제 블로그의 글 및 UCC를 통해 제 말을 들으면 자세히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2011. 1. 3일 오후에 제가 타고 있던 지하철에서의 그런 상황 자체는 서울시에만 1천 만 명이 살고 있고 특정한 분야의 활동의 경우에는 매일 반복되는 행동이 많으니 우연의 일치일 수도 있고 또한 그 상황만 유사하고 그런 상황을 생각을 한 사람과 등장 인물은 서로 다를 수가 있으며 특히 그 상황에 등장한 등장 인물이 실제로 2001. 8. 16일의 상황과 관련이 있다고 해도 등장 인물은 저에 대해서도 모를 것이고 이런 사실 자체도 모를 수 있을 것이고 그런 이유도 약 10년 전에 발생한 일이고 2001. 8. 16일 오후의 일이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추측을 하면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과 심령관찰에 대한 대화가 있었고 그 결과로서 특정한 생각을 생각한 것이 전부일 것이니 그 이후 그런 사실 자체를 망각할 수가 있을 것이고 그 이후, 경우에 따라서는 1986년도 중반 및 1965-76년도부터, 지금까지 제 입장에서는 시간의 연속선상에 있었지만 다른 사람들의 입장은 또 다른 것이고 또한 2001. 8. 16일 오후의 상황이 저를 상대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제 말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 및 그 능력을 알고자 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서로를 직접 알지 못하는 사람들 사이에서의 심령관찰과 순간이동으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제 말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 및 그 능력을 확인하려는 말을 했었고 제 입장에서는, 즉 제가 경험하고 체험을 한 바로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심령관찰, 환영, 순간이동이 실제로 존재하고 있어도 그렇게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심령관찰, 환영, 순간이동이 발생을 하지 않을 것이란 말을 했던 1986년도 중반의 대화와 관련이 있는 것처럼 보이고 1970년도 전후의 말처럼 그렇게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글을 몇 년 동안 작성하고 있는 지금 현재 추측을 하기로는 제가 어릴 때인 1965-76년도 무렵에 발생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중 어떤 사람의 생각을 심령관찰 한 것이 현몽, 환영, 실제 육체를 통한 국내외로의 순간이동으로, 특히 어떤 사람 또는 어떤 사람들이 이동을 한 곳으로 추측이 되는 곳으로의 순간이동으로, 나타났으니 그런 것을 재확인하고자 하는 의도였던 것 같고  2001. 8. 16일 오후에 발생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심령관찰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심령관찰에 관련된 사람의 생각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서 읽고 그 결과를 저에게 전달하거나 또는 제가 일상 생활을 하는 중 2001. 8. 16일 오후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심령관찰에 관련된 생각과 유사한 상황을 보게 되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서 저에게 그 사실을 상기 시키는 것과 같은 형태로 발생하는 것이고 사람으로서의 인적 정보 및 사회적인 물질적인 개념과 직접 관련이 없는 것이니 그런 것입니다.


2001. 8. 16일 오후에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심령관찰 능력으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과 정체성을 알기 위한 행위가 있었던 것은 1986년도 중반에 정체 불명의 사람들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과 정체성을 알기 위한 대화가 있었을 때 언급된 사실과 관련이 있지만 그 당시의 대화가 서로 간에 얼굴을 보는 것 없이 진행이 되었으니 서로를 모르고 2001. 8. 16일 오후에도 서로 다른 미지의 공간에 흩어져 있었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심령관찰 능력은 그 목적으로 사람의 생각을 읽는 것과 관련이 있고 사람의 사회적인 물질적인 개념의 언어, 지식 등과 직접 관련이 없는 것도 사실이니 제가 상대방을 알 수가 없고 단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심령관찰 능력으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과 정체성을 알기 위한 행위에 관련된 생각 또는 상황만 알 수가 있을 뿐이고 그것도 그것에 관련된 것과 유사한 상황을 보고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능력의 도움으로서 기억을 할 수 있어서 이렇게 말을 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몇 년 동안의 사람의 활동을 보면 저를 누구로 알고 있는지 모를 상황이나 모습이, 즉 다수의 네트워크 활동으로서 저를 다른 사람의 인적 정보처럼 행동하게 만들려고 하는 상황이나 모습이, 그리고 저로부터 무슨 역할을 기대하고 있는지 모를 모습이나 상황이 제법 많아 보입니다. 다른 사람들의 종교를 불문하고 제가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있는 곳에서 가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 교통 동행 및 능력이 발생을 하는 일이 있고 그런 것 중에는 다른 사람의 생각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서 심령관찰을 하고 그 결과가 제 말이나 행위로 이어져 나타나는 경우도 있었고 빙의와 같은 현상을 추측할 수 있는 경우도 있었고 심지어 영화의 시나리오를 모르는 상황에서 어떤 배우의 영화 속 연기 장면을 연기하는 듯한 경우도 있었고, (성경(The Bible)에서 방언을 말하게 하는 것과 유사한 것임), 그러나 제가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 이미 언급을 한 것처럼 1977년경부터 약 30년 동안은 저를 통해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 동행 및 능력이 발생하고 있어도 그 사실 자체에 대해서 망각의 상태에 있었고 그런 것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의 선지자 같은 말을 하지 않고 초자연적인 현상이나 예기치 못한 신체 상태에 의한 현상으로 말을 하는 정도였으니 그 자리에 있던 다른 사람들이 그 사실을 오해하게 되는 경우도 많았을 것이고 특히 그런 상황을 기획 연출을 한 사람이 종교인일 경우에 자신의 종교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 또는 자신의 영적 능력이나 기도 능력 또는 자신의 신앙심 등으로 오해를 하는 경우도 제법 있었을 것이니 다수의 사람들이 다수의 사람들의 신앙심과 영적 능력과 기도 능력을 모으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서도 도우면 저를 다른 사람의 인적 정보처럼 행동하게 만들 수 있는 것처럼 오해를 하는 모습을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쉽게 말을 해서 저를 둘러싼 다수의 사람들이 Mr L의 사고 방식, 행동 방식 등 Mr L에 관한 정보를 생각하고 있으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서 그 능력으로 Mr L에 관한 정보를 심령관찰을 하고 그 결과 저로 하여금 Mr L의 생각과 말과 행동처럼 행동을 하게 만들 수 있는 것으로 그렇게 생각을 하는 경우도 있는 모양입니다. 물론, 제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 저를 통해서 발생한 능력의 현상과 관련이 있는 것이고 특히 오늘날 제 영어 문장을 보았을 때 제가 어릴 때 만난 English Man의 영어 문장 구조와 비슷한 것처럼 보이니 제가 제 어릴 때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능력의 도움으로 그 English Man의 영어 문장 구조를 카피하여 알고 있는 것처럼 그렇게 추측이 될 수 있고 또한 빙의로 추측할 수 있는 현상도 존재했고 또한 중국의 무협지의 축지법이나 허공답보를 연상케 하는 현상도 존재했고 또한 다른 사람의 생각을 읽거나 다른 사람의 생각과 이심전심이 되는 현상 등등도 존재를 했고 오늘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능력의 도움으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글을 작성하고 있으니 다수의 사람들이 다수의 사람들의 신앙심과 영적 능력과 기도 능력을 모으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서도 도우면 저를 다른 사람의 인적 정보처럼 행동하게 만들 수 있는 것이 가능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할 수도 있을 것이지만 실제로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이 마가복음 5장 28절처럼 그렇게 저를 통해서 나타난 것인데 성경(The Bible)의 내용,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존재론적인 본질과 정체성,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능력 및 발생,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을 잘못 이해하고 있으니 발생하는 문제일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말을 하면 ‘착각도 자유’ ‘귀신 이야기’ 등의 말이 들리는 것처럼 이렇게 말을 할 때 말을 하는 사람만 우습게 만들고 괴상하게 만드는 상황도 대기 중에 있는 경우도 있으니 진풍경입니다. 저와 관련이 있든 없던 또는 다른 사람의 부탁으로 행동을 하는 것이던 아니면 국가, 정치, 종교를 위한 자발적인 행위이던 그런 행위 자체가 사람의 행위의 방해가 되는데 그런 것 자체가 서로 간에 오해입니다.


오늘날 제가 몇 년 동안 매일 글을 작성하고 있는 것은 제가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 말을 한 것처럼 그렇게 제 말에 맞추기 위한 것은 아니고 그런 것은 사람과 사람의 대화만으로도 충분히 확인 가능한 것이고 그렇다고 저를 상대로 표적을 정하여 조직적인 시비 꺼리를 만들고 있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 같은 그런 무엇인가를 알고서 무엇인가를 바라고 행동을 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제가 누군가로부터 또는 어딘가로부터 무엇인가를 공짜로 받을 것을 기대하고 그렇게  행동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오늘날 1965년도 후반의 저의 출생부터 저를 통해서 발생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글을 성경(The Bible)의 선지자의 기록처럼 작성할 것이라고 말을 했지만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물질의 육체나 형체가 없는 것을 고려하고 우주를 초월하여 우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존재란 것을 고려할 때 그런 것이 사람의 지식, 학문으로 장담할 수 없는 것도 사람과 사람의 대화만으로도 충분히 확인 가능한 것이고 오늘날 1965년도 후반의 저의 출생부터 저를 통해서 발생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해서 말을 할 것이 있으니까 그럴 수 있는 것이고 매일 글을 작성할 것이 있으니까 그런 것이고 아쉬운 것이 있다면 1970년도 전후, 1986년도 중반 및 2001. 8. 16일 오후에 언급되고 준비된 것들이 세상사 및 사람이란 말을 핑계로서 시험 들게 된 것 같아 아쉬운 것일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발생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의 현상으로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말을 할 수가 있으니 그런 것의 가치는 여전히 남아 있는 것이고 문제는 오늘날 발생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의 현상을 다른 사람들로 사실로서 알 수 있도록 말을 하고 확인을 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고 제가 살아 있을 때 책, 영화로 말을 할 수 있도록 추구하는 것일 것입니다.


2011. 1. 3.


정희득, JUNGHEEDEUK,


위의 글은 아래 영화와 직접 관련이 없으니 오해 없기 바랍니다.


뭘 또 그렇게까지, 2010, Lost & Found

코미디/로맨스 78 분 12세 이상 관람가 2010.04.29개봉


http://zone.qook.co.kr/movie/info/movieDetail.zone?menuid=111000&movieid=142531


감독; 전계수

출연; 이동규   (조찬우 역) / 주민하   (김유정 역) / 조용준   (- 역)


춘천은 뭔가 사람들을 낭만적으로 만드는 구석이 있어요

그래서 여기는 예술가들이 많이 살아요


최근 극심한 슬럼프에 빠져 작업에 어려움을 겪오 있던 화가 찬우는 세미나에 참석하기 위해 춘천으로 향한다. 고즈넉한 풍경이 마음에 들어 충동적으로 기차에서 내린 그는 우연히 김유정 문학촌에서 미술을 전공하는 대학원생 김유정을 만난다.

자신에게 예술적 재능이 있는지, 화가의 길을 계속 걸어도 좋은지 고민이 많은 유정은 찬우와 함께 춘천의 곳곳을 돌며 예술적 조언을 구한다. 찬우는 자신을 선생님이라 부르며 따르는 그녀에게 신선한 충동을 느끼며 이성적인 호감까지 갖게 되는데...

1. 한국의 영화감독들이 보여주는 KOREA Sparkling,

한국문화의 美 <영화, 한국을 만나다>


<영화, 한국을 만나다>는 한국의 대표적인 영화 감독들이 한국문화의 미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의기투합한 프로젝트이다. 배창호, 윤태용, 문승욱, 김성호, 전계수 각각의 감독들이 제주도, 서울, 인천, 부산, 춘천을 배경으로 각 도시의 아름다움을 배경으로 이야기들을 풀어내며 2010년 상반기 극장에서 관객들을 찾아가며 아리랑TV를 통해서도 전 세계에 방영될 예정이다.


2. 전계수 감독의 두번째 장편 영화 <뭘 또 그렇게까지>


<뭘 또 그렇게까지>는 영화 <삼거리 극장>으로 제 43회 백상예술대상 신인상을 수상하며 가능성을 인정 받았던 전계수 감독의 두번째 장편 영화이다. 춘천을 배경으로 슬럼프에 빠진 화가 찬우(이동규 분)와 미술학도 김유정(주민하 분)의 통속적인 관계속에서 ‘육체적 유혹’ 넘어에 있는 ‘’예술의 유혹’으로 안내하는 ‘나쁜 충동’을 이야기한다.


3. 낭만의 도시 예술의 도시 춘천


드라마 <겨울 연가>로 인해 춘천의 명동거리, 남이섬등은 한류 관광 산업의 중심지가 되었다. 영화 <뭘 또 그렇게까지>는 김유정역, 소양강댐, 청평사등 드라마에서 잘 만나 볼 수 없었던 호반의 도시, 낭만의 도시 춘천의 곳곳을 살핀다.

영화 <뭘 또 그렇게까지>는 춘천 지역의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지역 젊은 예술가들의 파티인 예술제 까지..


춘천의 낭만, 그리고 예술의 도시 춘천의 모습을 스크린 가득 보여준다.


촬영 중 에피소드

영화속 ‘의암 예술제’ 촬영 에피소드


춘천편은 저 예산이라는 어려운 제작 여건 속에서 영화의 마지막 하이라이트 장면인 예술제를 촬영해야 했다. 실제 춘천에서 열리는 축제를 활용하려 했으나 촬영 스케줄이 맞지 않았고, 짧은 프리프로덕션 기간 동안 축제의 주최측과 협의하고 각 출연진들의 허락을 받아 우리가 원하는 그림을 만들기 위한 계획을 짜기엔 시간적으로나 인력적으로도 한계를 느꼈다. 결국 예술제를 완전히 세팅 하기로 하고 춘천 어린이회관을 예술제의 장소로 섭외 하고, 그 공간을 채우기 위한 예술가들 섭외를 시작했다.


연출부의 인물조감독은 자신의 인맥을 총동원하고 춘천지역을 발로 뛰며 출연진들을 섭외했고, 미술팀은 예산으로 커버하기엔 너무 넓은 공간을 축제분위기로 채워 넣기 위해 주변을 활용하는 아이디어를 내며 세팅 준비를 했다.


인물조감독과 전계수 감독의 노력으로 실력 있는 예술가들(La Ventana, KATA, 마임 이태건 등)이 흔쾌히 출연을 해줬고, 촬영 당일. 많은 걱정 속에서 제작, 연출, 미술팀은 촬영 준비에 분주히 움직였고, 촬영 현장은 많은 인원과 예술가들로 축제 현장을 방불케 했다.


촬영이 시작되고 각 예술 팀들의 공연이 시작되자 스텝과 보조출연진들, 각 공연 팀들도 축제 속에 있는 것처럼 그들의 음악과 퍼포먼스를 즐기며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