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영 “서울대 출신 배우로 기억되는게 불편해”..왜?(인터뷰)
http://newslink.media.daum.net/news/2011011013220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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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미디어다음] 연예
글쓴이 : 뉴스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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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를 잘한 것, 못한 것과 관련이 없는 일이고 사람에 대해서 사람마다 고유의 능력, 재능, 소질, 자질, 특기, 개성, 흥미, 관심이 있는 것을 알고 있고 한 사람이 여러 가지 모습을 가진 것도 알고 있지만 사회 활동으로 볼 때는 서로 간에 분야 자체가 전혀 다른 것으로 인식되는 경향이 있고 연기만의 분야가 있는 것을 말하고 싶은 것도 있을 것이고 배우로서 커리어를 쌓는 과정과 관련된 것도 있을 것이고 대한민국 사회의 오랜 사회적인 모습 및 현상과도 관련이 있을 것이다.
물론, 문화 예술 분야나 예체능 분야가 과거와 같이 사람이나 세상으로부터 동떨어진 무대와 공연의 이미지에서 탈피하여 사람의 생계 및 직업 개척 분야로서의 가능성이 있으니 연기 분야의 영역 개척으로서의 사명감과 같은 것이 그렇게 나타났을 수도 있을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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