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와 사명·증인을 찾습니다

도우미,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0. 12. 20. 01:33

도우미,


1965-76년도 사이에 저를 만나서 저를 알고 있는 사람이 만약에 오늘날 저로부터 아래와 같은 말이 언급되는 것을 듣는다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통하는 현상의 결과로서 천기누설과 같은 말을 듣고 천상의 소리를 듣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것을 들어야 할 것인데 왜 사람 간의 피범벅 섞인 범죄 이야기를 들어야 하는가 또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통하는 현상의 정체성이 악마와 사탄에 관한 것인가 등을 생각할 것이 아니고 아래의 이야기는 사람과 사람 간의 이야기이니 아직까지 대한민국에서의 성경(The Bible)에 대한 이해 및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통하는 현상에 대한 검증이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아래와 같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추측하고 이해를 하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공공 도서관과 같이 컴퓨터 시스템 설치 및 관리가 규칙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곳에서 컴퓨터 에러가 발생하면 컴퓨터를 사용하는 사람이 문제가 아니고 컴퓨터 에러가 발생하는 원인을 찾아서 대처를 하고 컴퓨터 에러를 유발하는 사람을 찾아야 할 것과 같은 것일 것입니다.


1986년도 중반에 발생했고 2001년 중반부터 약 10년 동안 사람을 에워싸고 발생하고 있는 일에 근거를 할 때 1970년도 전후 또는 1986년도 중반 또는 2001. 8. 16일 이후 저의 오늘날의 일을 준비하는 기획 연출에 관련된 이후, 특히 사람으로서 세상에서 살아가는 것에 필요한 것 또는 선교사로서 국내외의 전도 활동에 필요한 것 또는 정치인으로서 정치 활동에 필요한 것 등을 가르치는 ‘위대한 유산’이란 말로서,


혹시라도 계획성, 예의 등 저를 상대로 한 교육용 프로그램도 구입하지 마시기 바라며 정치, 종교 등 어떤 분야의 것이든 단어가 같은 것으로 제가 추구할 것을 대리, 대행하는 기획 안이나 프로그램도 구입하지 마시기 바라며 특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통하는 현상을 도와주거나 성령 체험을 도와줄 어떤 기획 안이나 프로그램도 구입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또한 저와 더불어 있던 자리에서 발생한 종교 현상을, 특히 저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약속된 의사소통의 방법이 가능하게 하는 기계를 이용하여 발생한 종교 현상을, 각자의 경험과 체험으로 말하는 것은 각자의 행위일 것이지만 저에게 신앙을 가르친 것이나 성경(The Bible)을 가르친 것이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을 경험하고 체험하게 한 것이나 저에게 성령(Holy Spirit) 체험을 경험하게 한 것 등의 말로서 오해하지 말기 바랍니다. 물론, 저에게 상황을 연출하여 성경(The Bible)을 가르쳤다는 말로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관한 것이나 또는 제 글의 저작권에 관한 것을 오해하지 말기 바랍니다.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은 오늘날 갑자기 발생한 일은 아니고 1965-70년도 사이에, 심지어 사람의 언어와 지식으로서 성경을 읽고 이해를 할 수 있는 시기 이전에, 발생한 것이고 지금까지 제 활동비의 일부는 제 말을 트집 잡아서 만든 교육비로 세고 있을 것인데 특정한 순간 동안 특정한 사람에게 좋아 보일지 몰라도 서로에게 유익하지 못한 일일 것입니다. 그리고 혹시라도 학교, 직장, 국방의 의무 기간 중 저를 만났으니 저를 알고 있는 그러나 제가 모르는 몇몇 사람들이 제가 오늘날 글의 작성, 책의 출판, 영화의 제작, 정치 분야의 활동을 위해서 사용할 시간과 비용을 없애기 위해서 수집한 정보에, 특히 상대방과 상황이 있는 경우의 특정한 장면에 근거해서 만들어 낸 정보에, 근거해서 이용당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1970년도 무렵 및 그 이전에는 이상할 것이 없었고 사람에게 발생하고 있는 당연한 현상들 중 하나였고 그 정도가 문제였고 그 정체성이  문제였던 것으로서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통하는 현상의 약 40년 동안의 결과로서 오늘날 제가 1970년도 무렵의 어린 아이 때 말을 한 것처럼 그렇게 몇 년 동안 글을 작성하고 책을 출판하고 영화를 제작 하고 앞의 사실과 전혀 무관하게 정치 활동을 할 것이란 사실이 1965-76년도 무렵 및 1986년도 중반에 저를 만나서 그 사실을 아는 사람 및 종교를 아는 사람에게는 장난이 아니고 경우에 따라서는 아주 중요한 이슈일 것이고 어떤 경우로 여기든 기부금, 책의 판매권이 언급될 수 있는 경우가 어떤 경우일 것인가로 추측할 수 있는 일이고 그래서 저를 상대로 오늘날 제 활동에 필요한 시간을 조절하고 활동비를 없애기 위해서, 특히 사람을 관리 조절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기획 연출이 제법 많을 것이고 처음에는 장난처럼 시작된 것인지 몰라도 돈이 이동하고 사람이 이동하고 현실적인 사호적인 지위가 관련되면 사기, 폭력, 상해, 살인이 발생할 수 있고 저를 둘러싼 약 10년 동안의, 길게는 약 2-30년 동안의, 활동이 그런 것이고 경찰청이나 검찰청이 언제 어떻게 수사를 할지 모르지만 수사가 시작되면 정치인과 그 면책 특권이 그렇게 효과가 없습니다. 정치인의 면책특권은 국가 활동을 보호위한 것이지 국민의 저작권 및 경제 가치를 훔치기 위한 권력 남용과 범죄용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서 말을 하는 것으로서, 교회에 ‘집사’란 단어가 있는 것을 이용하여 어떤 사람의 재산 관리 집사라도 되는 것처럼 말장난을 치는데 그런 말장난으로 말과 말이 만들어지는 것 자체가 사람의 사회경제 활동을 방해하는데 각자의 생계가 걱정 없고 사회 경제 활동이 걱정 없어서 그런 것인지 그런 것에 대해서 불감증이 걸려 있으니 그 결과가 범죄가 되고 법의 심판을 받을 수도 있는데도 불감증 걸린 일이 제법 많습니다.


또 다른 예를 들어서 말을 하는 것으로서, 오늘의 설교처럼 이사야 9장을 이용하고 빌립보서 2장 등등의 구절을 이용하여 영(Spirit)의 존재인 하나님이, 그것도 천사(Spirit)도 아닌 하나님(Spirit)이, 어린 예수님으로 탄생한 것으로 말을 하고 그러나 그 말을 들은 어떤 사람으로부터도 그 사실에 대해서 일언반구가 없었던 것을 이용하고 그 결과로 오늘날 제가 증거하고 있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통하는 현상 및 그 결과로서의 글의 사실성을 부정하는 것에 이용하면 그 결과가 사기 행위가 되고  법의 심판을 받을 수도 있는 일인데도 오늘날의 대부분의 정치 및 사회 경제 활동에 관한 일이 정치, 종교 단체의 권력을 배경으로 하고 있으니 불감증 걸린 일이 많습니다.


또 다른 예를 들어서 말을 하는 것으로서, 지금 현재 출석하고 있는 S시의 G동 or P동의 Y교회에서 볼 수 있는 사람들 중 일부는 제가 어릴 대 만난 사람들의 얼굴 이미지와 유사한데 그 당시 제가 대화를 한 사람들이 환갑의 연세의 사람들이었으니 그 사람들의 먼 친척 후손 정도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만 제 입장에서는 앞과 같은 것을 추측할 수는 있지만 사람에 관한 인적 사항은 과거나 오늘날이나 전혀 모르고 상대방의 입장에서는 저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같은 종교를 가지고 있으니 같은 곳에 있는 것과 같은 경우일 것입니다.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제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통하는 현상에 대한 것, 성경(The Bible), 종교 등에 대한 대화를 나눈 사람들은 대체로 환갑의 연세였고 오늘날 제가 글을 작성하는 것과 관련하여 각자의 기부금을 말했던 사람들도 대체로 환갑의 연세였고 그 중에는 해외의 경우도 있었고 특히 교황청에서 활동하는 사람도 있었고 책의 판매권에 관한 것은 미국의 언론 및 출판에 관련된 회사에서 활동하는 사람인데 시간이 흘렀고 세상도 변했고 그 동안 당사자들도 세상사의 일에서 은퇴를 했을 것이니 연결 고리를 찾기 힘들 것이므로 제 글에 관한한 제 스스로 해결해야 할 문제가 많은데 정치, 종교 단체의 이해관계로 당을 만들어서 저작권, 책의 판매권, 기부금, 영화 제작 등을 노리는 곳도 제법 있을 것인데 그런 것이 직접적으로 그렇게 나타나기 보다는 컴퓨터와 인터넷을 이용한 것, 사후에 유작으로 책을 출판하는 것,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통하는 현상에 대한 것과 성경(The Bible)과 종교에 대한 것을 말하고 있지만 제 글에 대해서 특정한 사람과 대화를 하기 힘들고 제 글 및 저의 정치 분야에 관한 것으로서 어떤 거래 관계를 만드는 것, 제 글을 오늘날 책으로 출판하기 힘들고 영화로 제작하기 힘든 것 등과 같은 형태로 나타나는 것일 것입니다. 제가 몇 년 동안이나 작성한 글이고 실제로 발생한 사실에 근거하고 있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통하는 현상에 대한 것 및 그 결과로서의 성경(The Bible), 종교 등에 대한 것을 담고 있고 제가 S대학교까지 졸업을 하고 교직에 있었던 것 등을 고려하면 경우에 따라서 나름대로의 정치, 종교 분야의 가치를 가질 수도 있을 뿐만 아니라 경제 가치로서도 활용 가능한 것일 것입니다.


컴퓨터로 작성이 되어서 비록 필체 구분이 어렵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통하는 현상에 대한 시시비비도 많지만 제 글에 관한 한 저작권은 국가의 법원에서도 그 시시비비를 논할 수 있고 저작권은 당사자의 신고가 없어도 수사가 가능한 것입니다. 저작권에 관한 앞의 사실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통하는 현상에 대한 시시비비와 제 글에 대한 기부금이 언급된 시간이 경과한 것과 국내의 정치, 종교 단체의 파워를 이용하고 성형 수술을 통한 짝퉁을 이용하여 국내외로부터 기부금의 출처를 찾아서 기부금을 사기 치려는 곳도 제법 있을 것인데 현실을 무시한 권력 남용과 폭력 행위일 것이고 그 결과는 스스로가 더 잘 알 수 있을 것인데 특정한 사람을 표적으로 정해서 경쟁 아닌 경쟁을 하고 있으니 그런 사실 자체에 불감증 걸려 있을 것이고 스스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통하는 사람으로 말을 하고 난 이후의 결과를 보고 특히 1970년도부터 신앙과 종교에 관련된 사람들로부터의 반응을 보아야 깨달을 수 있을지 모를 일입니다.


제가 글과 저작권을 말하니 이름난 문필가, 영화인, 교수, 특히 신학대학교 교수, 현직 정치인 등을 중심으로 활동을 하는 곳에서는 그런 말이 우습게 보일지도 모를 일인데 성경(The Bible)의 가치는 글의 문학성이 아니고 언어의 어휘성이 아니고 그 사실에 기초를 하고 있고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유태교, 교황청, 프로테스탄트 등의 종교 단체가 생기고 활동하고 있는 것을 간과할 수 없는 일이고 모세와 예수 시대에도 완벽한 증거가 힘들었듯이 오늘날 아브라함에서 사도 요한까지의 사람들이 모두, 특히 대한민국에서, 함께 활동을 해도 그런 것은 마찬가지일 것이고 그런 이유도 물질의 형체 및 육체가 없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존재론적인 본질 및 불특정하고 규칙성 없고 사람이 영향을 미칠 것이 없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통하는 현상에 기인을 한 것이고  다른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The Film Scenario


2010. 12. 19.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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