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와 사명·증인을 찾습니다

킬러 인사이드 미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0. 12. 20. 00:43

킬러 인사이드 미


http://zone.qook.co.kr/movie/info/FirstShowingCinema.zone?menuid=110900&p_eye=zone^menu^lnb^meg^cine&qcode=h002a01


영화를 본 시청자의 생각일 뿐이니 혹시라도 영화 팬에 의한 다른 행동이나 판단으로 이어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누군가의 분노를 대리, 대행하는 것 같은 느낌이 강하다.


영화가 폭력적이냐 선정이냐의 문제를 떠나서 리얼미가 있고  복잡미묘한, 사건의 주체도 있고 시비의 주체도 있고 시비의 이유도 있으니 문제 해결이 될 수 있는, 그러나 사회적인 이해관계에 의한 단체행동이니 문제가 사건화 되어 경찰청이나 검찰청이 나서기 전에는 문제 해결을 하고 나설 주체가 없는, 사건에 읽힌 누군가의 감정을 대리, 대행해 주는 것 같은 느낌이다.


피해자와 인간관계를 즐기고 있으면서도 가해자의 행적을 알고 있으니 사회 체제속으로 스며들어가고 싶은 가해자의 덜미가 될 수 있는 피해자를 살해하는 아주 아이러니컬항 경우일 것인데 그 행위가 실타래처럼 얽힌 사람의 감정을 대리, 대행해 주는 것 같다.


만약에,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가 사람들로부터 시달리거나 왜곡되는 감정이 영화화 되거나 극화되면 '킬러 인사이드 미'란 영화처럼 표현이 될 수가 있을까?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 선지자라는 상징적인 의미와는 다르게  물질의 형체나 물질의 육체가 없으니 사람들이 직접 알 수 없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를 사람으로서 사람들에게 말을 하는 과정 중 겪게 되는 우여곡절의 감정이 또는 신앙의 마음이 있든 없던 인류사 및 우주에 관한 일로서 인류가 꼭 알고 있어야 할 사실로서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것을 말을 하는 것으로 인하여 사람으로서 사람과 더불어 살고 있지만 사람으로부터 소외 당하는 감정이 영화화 되면 영화 '킬러 인사이드 미'라는 영화처럼 표현이 될 수 있을까?


만약에,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의 결과로서 마가복음 9장 4절과 같은 입체의 환영이나 또는 실제의 육체로서의 순간이동이 가능한 사람이 영화 속의 몇몇 장면에 나타난 것처럼 생각을 하고 반응하는 것을 연기를 하면, 즉 단순히 혼자서 연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능력의 결과로 나타난 정체불명의 미지의 형태의 사람과 더불어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연기를 하면, 어떻게 연기를 하게 될까?




킬러 인사이드 미


http://zone.qook.co.kr/movie/info/FirstShowingCinema.zone?menuid=110900&p_eye=zone^menu^lnb^meg^cine&qcode=h002a01


감독 마이클 윈터 바텀


출연 제시카 알바


치명적인 매력의 그녀에게 빠지다. 텍사스 주 소도시의 부보안관 ‘루 포드’(케이시 애플렉)는 의사가문의 명망 있는 집안 출신에 우아한 약혼녀 ‘에이미’(케이트 허드슨)까지, 모두가 부러워할만한 완벽한 조건을 가진 남자이다. 어느 날 상부의 지시로 매춘을 하고 있는 콜걸 ‘조이스’(제시카 알바)를 추방하라는 명령을 받고 출동한 ‘루’는 그녀와 직면하는 순간, 거부할 수 없는 치명적인 매력에 빠져든다. 그 날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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