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여·야 원내대표, 대포폰 국정조사 입장차 재확인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0. 11. 21. 01:37

여·야 원내대표, 대포폰 국정조사 입장차 재확인 

박지원 "서로 고민해 다시 얘기하기로…희망 갖겠다" 

구윤희기자 yuni@inews24.com  

http://sisa-issue.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529989&g_menu=050220


대포폰과 오늘날 정보부


과거사에 얼마나 한이 맺혔는지 몰라도 과거사의 복수를 오늘날 국민, 정치, 국가를 상대로 하고 특히 특정한 정치인에 관련된 사람을 상대로 행하면 자유민주주의도 아니고 인권도 아니고 정치도 아니고 국가 활동도 아니고 폭력배가 개인의 폭력을 폭력으로 복수하는 것 밖에 안 될 것입니다.


민주화 운동을 하다가 발생한 문제가 국가적인 문제이면 국가적인 차원에서 문제 해결을 할 것이고 국가 활동과 정책이 위헌을 한 것이면 법에 따라서 처리를 할 것이고 그렇지 않고 적법한 것인데 현실에 맞지  않은 법을 개정할 것이지 사람으로서의 한계와 시간의 연속선상에 있는 사람을 상대로 국가 정책이나 제도에 대한 복수를 하면 그런 것은 폭력배로서도 생각하기 힘든 복수가 될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에서 '눈에는 눈 이에는 이'란 말을 한 것은 어떤 경우도 동일한 생영체로서 사람 간에 거짓말 하지 말고 거짓 증거 하지 말고 사기 치지 말고 재산 강탈하거나 약탈하지 말고 생명 위협하지 말라는 것이지 국가 정책이나 제도에 관한 것으로서 다른 사람을 상대로 복수를 하라는 말은 아닙니다.


남북 관계는 대한민국 사람이 대한민국을 바라보는 시각차이고 그 어떤 누구의 탓도 아닙니다. 그래서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는 항상 자유롭게 대화를 하여 일의 순리대로 일을 풀어 나가지 이해관계나 영리추구로 폭력을 행할 것은 아닐 것이고 그런 문제는 성경(The Bible)에서만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니고 동서고금의 공통된 문제일 것입니다.


누가복음 14장 26절의 말도 하나님과 예수를 위해서 부모와 가족을 멀리하라는 말이 아니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존재하고 사람의 영혼도 존재를 하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가 존재하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는 왕, 귀족 등과 같은 사회경제적인 국가적인 신분이나 제사장 장로 교황 추기경 신부 같은 종교적인 신분과 무관하게 사람의 행위와 관련이 있는 것과 같은 사람과 세상에 대한 사실과 진리가 존재하는데 사람의 눈에는 하나님과 천사님들 및 사람의 영혼이 보이지 않고 그렇다고 모든 인류가 항상 하나님과 천사님들과의 교통과 동행이 있는 것도 아니니 사람은 사람으로서의 사회경제적인 이해관계 및 아집, 고집, 선입견, 편견이 있으니 사람과 세상에 대한 사실과 진리를 말하기가 말하기도 어렵고 통하기도 어렵고 부모와 가족도 사회경제적인 연결고리가 있으니 때때로 부모와 가족을 멀리해야 하고 스스로의 안락을 구하지 못할 경우가 생길만큼 어려우니 그런 고통을 감내 할 수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고 학자나 과학자가 학자적인 과학자적인 양심을 지키기 위해서 고통스러워하는 것과 같은 것이고 언론이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하기 위해서 고통스러워하는 것과 같은 것이고 법조계에서 법의 진리를 수호하기 위해서 고뇌하는 것과 유사한 것입니다.


그런데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하고 대한민국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정체성이 성경(The Bible)에서 선지자가 증거하고 있는 것과 같다는 말로서 그리고 아시아나 성경(The Bible)이나 사람의 영혼은 존재하고 육체의 사후에도 살아 있는 것은 인정을 하는데도 제사의 형식 등에 대한 서로 다른 견해로서 부모를 모르는 하나님, 가족과 조상을 모르는 하나님이라고 오해를 하여 정치, 종교 활동이나 사회 경제 활동을 방해하고 40대의 연령에 아브라함으로 만들어서 사회적인 활동으로부터 제외하는 기획 연출도 공개적으로 진행되고 그 결과가 오늘날의 가치로서 약 10조원에 이르는 책의 판매권, 300억원의 수익이 예상된 정책화 자료, 1970년도 가치로서 1억 평의 땅과 15억원에 이르는 기부금, 10편 이상의 영화 제작 등이 언급된 글에 대한 경제 가치를 위협하고 심지어 저작권까지 위협하는 행위가 국가가 존재하는 사회에서 정치, 종교 분야의 사람의 일로서 생각이나 할 수가 있는 일일까요? 오늘날 발생하고 있는 일로서 오늘날 제 1부가 거의 일단락 된 글에 대해서 유작으로 만들려는 기획 연출이 공개적으로 진행되고 그 결과가 앞과 같은 경제 가치 및 인류사의 가치를 위협하는 경우가 어떻게 가능할까요? 국가 활동이나 정책이 사람은 없고 권력, 권위, 다수의 집단 행동으로 진행이 되고 있으니 발생할 수 있는 일이 아닐까요?


참고) 누가복음 14장 26절


무릇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더욱이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고, If anyone comes to me and does not hate his father and mother, his wife and children, his brothers and sisters? yes, even his own life? he cannot be my disciple. (누가복음 14장 26절)


The Film Scenario


2010. 11. 17.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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