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김성식 "건강한 재정 운용하려면 감세 철회해야"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0. 11. 21. 01:36

김성식 "건강한 재정 운용하려면 감세 철회해야" 

"한·미 FTA, 조속히 비준해야…자동차 연비는 논의 가능" 

구윤희기자 yuni@inews24.com  

동영상=정소희기자, 사진=최규한기자


http://sisa-issue.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529946&g_menu=050220


감세와 순리


대한민국과 같은 천연자원부족과 땅 부족 국가 상황에서 친갑부, 친서민과 같은 일의 순리를 상실한 정책성 정책은 삼가를 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어느 분야를 감세를 할지 몰라도 국가 운영을 일의 순리를 무시한 채 친갑부, 친서민 등의 방식으로 운영하는 것이 장기적인 정책 기조 상실과 국가 운영을 어렵게 할 것이고 그 결과는 다시 국민 경제의 곤란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감세 부분이 어떤 부분인지 모르니 구체적으로 논하기 힘들지만 소득 발생 및 재산 증식 중 생계를 초과하는 부분에 관한 것은 적절한 세금을 받아야 할 것이고 고소득에도 불구하고 생산, 판매 및 수입의 구조상 탈세가 되기 쉬운 곳을 찾아 내서 세금화 하는 방법도 연구를 해야 할 것이고 앞의 경우는 노점상과 같이 국가의 복지 대상이 되거나 새로운 직업 창출이 되는 직종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이 살아 있을 때 세금을 내는 소득에 대해서 상속을 할 때, 물론 상속 공제가 있지만, 50퍼센트 가까운 세금을 내는 것은 감세를 해야 할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50퍼센트 가까이 상속세가 붙는 재산은 고액일 것이고 어떤 경우는 탈세로 인한 것도 있겠지만 국민의 소득과 재산에 대해서 지나치게 세금을 붙이는 것이 온갖 탈세를 연구하게 만들고 재테크나 절세 차원을 넘어서 편법과 불법을 연구하게 만들고 소득에 대한 적절한 세금 납입이라는 개념 보다는 소득을 숨길 방법을 연구하게 만들고 세금을 회피할 방법을 연구하게 만들고 그런 것이 건전한 생산 활동을 해치고 국가와 기업 또는 국가와 국민 간의 신뢰 관계를 해치는 역할도 하게 됩니다.


The Film Scenario


2010. 11. 17.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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