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그림과 사명

사진과 사람과 세상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0. 10. 1. 11:37

사진과 사람과 세상


사진으로 보는 세상이지만 아름답다.

언젠가 시간이 되고 경제적인 여유가 되면 그곳에 직접 가서 보고 싶다.


그런데 사회 문제 고발도 아니고 사람과 그 인생을 해치 것에 이용되는 사진기도 있는 모양이다. 사진기는 사람이 만든 대로 존재를 하고 그 가치는 사람이 언제 어떻게 사용하는 가에 따라서 천차만별의 가치가 있을 것이다.


컴퓨터와 인터넷도 마찬가지이다.

컴퓨터와 인터넷도 누가 어떻게 사용하는 가에 따라서 의사 소통의 수단이 되고 정보 공유의 수단이 될 수 있고 이유 없는 분노의 표출이 될 수도 있고 다른 사람의 생각과 행위와 활동과 인생을 훔치고 막고 방해하는 것이 될 수도 있다.


앞의 말이 사람에게 악용되어 적용될 말은 아닐 것이다. 즉 ‘사진기, 컴퓨터, 인터넷 등이 사람이 만든 것은 사람이 만든 것대로 존재를 하고 그 가치는 사람이 언제 어떻게 사용하는 가에 따라서 천차만별의 가치가 있을 것’이란 말과 창조된 사람이란 말을 엮어서 하나님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을 핑계로서, 종교계의 직분을 핑계로서, 가문의 시조 또는 혈육 관계를 핑계로서, 국가 및 국가 기관에 대한 말을 핑계로서, 취업 및 생계를 핑계로서, 인생설계를 핑계로서, 정치 활동 커리어 설계를 핑계로서, 종교 활동 커리어를 핑계로서,,,사람을 상대로 마음대로 인생 설계를 하고 그 결과로서 그 인생설계 대로 살게 만드는 단체 행동에 악용될 것은 아닐 것이다. 특히, 1965-70년도 사이에 시작된 것으로서 오늘날 해야 할 일이 있는 사람의 행위를 상대로 다수의 힘, 조직의 힘, 권력의 힘, 자본의 힘, 세상사 등을 가르친다고 사람의 인생을 마음대로 설계를 하고 그 결과 인생 설계자의 인생설계 대로 살게 만드는 단체 행동에 악용될 것은 아닐 것이다.


사람도 자신의 언행을 어떻게 하고 자신의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는 가에 따라서 천차만별의 가치를 가질 수 있고 그 행위 주체는 스스로이지만 다른 사람과 더불어 살아가는 것이고 특히 천지를 창조한 신의 세계로부터 창조된 생명체이고 이 세상에서의 행위가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에서의 일과 관련이 있는 것이니 그런 점이 충분히 고려되어야 할 것이고 신앙 및 종교 이전에 사람이란 생명체로서 사람 대 사람의 관계의 일이다.


하나님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선지자도 사람이니까 사람으로서 이런 저런 말과 행동을 하게 되고 특히 사람 대 사람의 관계가 존재하고 사람의 육체로서의 모습이 있으니까 이런 저런 모습이 존재할 것이지만 하나님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것은 하나님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있으니까 그 결과로서 알게 된 것을 말을 할 것이고 그 결과로 사람과 인생과 세상사에 대한 말도 할 수 있을 것이고 비록 하나님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존재론적인 본질이 비물질로서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physical-material하게 존재하니 사람이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으로 직접 알 수가 없고 다른 사람에게도 물질의 방법으로 증거하고 말하기 힘들지만 사람 대 사람의 관계처럼 상호 관계가 존재하고 사람이 인지할 수 있는 능력과 현상도 존재하니 다른 사람에게까지 말을 할 수 있는 것이고 그러나 하나님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 성경(The Bible) 등 어떤 경우로 신앙의 마음이 생겨도 사람의 행위로서의 그 기준은 십계명의 5-10절과 유사할 것이고 그 범주를 벗어나지 않을 것이고 계시나 예언을 하는 경우가 있어도 하나님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 발생할 일 또는 사람과 세상의 모습이란 측면에서, 즉 대체로 선과 악 및 그 결과의 기준에서, 말을 할 것이고 사람의 행위 자체는 사람이 법의 정신, 도덕과 윤리의 정신에 기초해서 살아가는 것과 유사할 것이고 사람을 상대로 강요, 강제가 없을 것이고 하나님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율법과 천벌이란 말로서 사기를 치는 것도 없을 것이고 교회의 율법이란 말로서 사기를 치는 것도 없을 것이고 계시나 예언이란 말로서 사기를 치는 것도 없을 것이고 인류의 죄와 죄사함과 구원과 천국이란 말로서 사기를 치는 것도 없을 것이고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의 행위인 공갈, 협박, 거짓, 사기 등로 추측되는 행위는 없을 것이고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의 행위처럼 공갈, 협박, 거짓, 사기로 추측되는 말과 행동이 있으면 선지자 같은 사람을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신고를 해도 지옥에 가지 않을 것이고 앞의 행위가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사랑과 용서에 어긋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다른 사람의 희생을 막고 구원한 댓가로 천국에 갈 상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성직자가 천국에 가기 쉬운 것은 성직자로서 하나님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믿고 사람의 세계는 이 세상과 영혼의 세계로 존재하고 있는 것도 믿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에는 육체는 흙이 되어도 영혼은 살아 있어서 영혼의 세계에 가는 것도 믿고 일상 생활 속에서 선행을 행하니 그 결과가 천국으로 이어지는 것이지 성직자라고 해서 천국에 가는 것은 아니다. 1970년도 전후의 제가 말을 한 것으로서 이 세상의 사람이 성경(The Bible), 코란(Koran), 유교, 도교, 불교, 무속신앙 중 어떤 종교를 종교로서 가져도 되지만 하나님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믿고 사람의 세계는 이 세상과 영혼의 세계로 존재하고 있는 것도 믿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에는 육체는 흙이 되어도 영혼은 살아 있어서 영혼의 세계에 가는 것도 믿고 일상 생활 속에서 어떤 경우에도 사람으로서의 선행을 추구하고 악행을 추구하지 말면, 특히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 스스로의 감정이 조절되지 않아서 분노가 폭발하고 폭력이 생각나면 오히려 지쳐서 힘이 없어질 때까지 도망을 가는 식으로 인생을 현명하게 살면,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말을 한 것도 유사한 이유이고 성경(The Bible)에서도 그렇게 말을 하고 있다. 동서양의 문제가 아니고 종교의 문제도 아니고 하나님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사람의 영혼,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에 관한 문제는 인류의 경험과 체험의 사실이고 지식이다.  오늘날에는 성직자도 사람으로서 지옥에 동참하게 한다고 성직자를 상대로 시험 꺼리를 만드는 경우도 있지만 성직자가 천국 가는 것은 일생 동안 그렇게 산 결과로 천국에 갈 수 있는 것이니 성직자를 시험들게 하는 것은 사람 대 사람으로 행할 행위나 도리가 아니고 그 시간과 노력으로 더불어 살 수 있는 사회를 건설하는 것이, 즉 어떤 분야와 직업에 종사하던 사람의 노동이 따뜻한 곳에서 잠을 잘 수 있고 따듯한 옷을 입을 수 있고 소고기나 생선회 등 입맛에 맛는 음식도 먹고 싶을 때 먹을 수 있는 그런 사회를 추구하는 것이, 더 바람직할 것이다. 


국가 기관 종사자가 천국에 가기 쉬운 것도 성경(The Bible)의 로마서 13장의 내용 때문이 아니고 국가의 성립 배경을 어떻게 이해를 하고 인류사를 어떻게 이해를 하던 국가의 활동이나 국가 기관의 활동이 기본적으로 국민의 각자의 인생이 다른 사람으로부터 공격 받고 침해 받는 것 없이, 특히 사람 간의 범죄 없이, 각자의 인생을 살아 갈 수 있도록 추구하는 활동을 하고 있고 국가 기관 종사자는 국민의 이해관계로부터의 중립으로서 그런 일을 추구하고 있으니 그런 것이고 그래서 세금을 내고 법의 정신을 존중하고 준수하는 것이고 그런 것이 허물어지면 개인의 육체적인 폭력이나 지적인 폭력 위에 다수의, 자본의, 권력의 폭력이 난무하고 그 결과는 사람 간의 범죄나 희생으로 이어질 수 있고 국가 및 국가 기관의 존립 자체가 문제가 될 수 있다.


사람의 육체적인 폭력은 대체로 다른 사람의 생명과 인생에 대한 도둑질, 상해, 살인으로 나타나고 사람의 지적인 폭력은 다른 사람의 생명과 인생에 대한 사기 행위로 나타나서 다른 사람의 생명과 인생을 파괴하니 사람들이 혐오하고 저주하는 것이고 앞의 행위의 결과는 과거에는 사회로부터 추방당한 것이고 오늘날에는 또 다른 모습이 존재하고 있는 것이고 성경(The Bible)에서도 하나님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선지자가 하나님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있는 것도 알고 사람의 인생은 이 세상에서의 인생이 그 끝이 아니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가 있는 것도 알고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행위가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의 일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을 알고 있으니 경계의 말을 많이 하고 있는 것이고 그런데 하나님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존재론적인 본질 및 하나님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교통과 동행의 본질 등으로 인하여 사람들의 마음이나 태도가 선지자의 마음이나 태도 같지 못하고 적대시 하는 경우도 있으니 선지자도 분노와 저주의 말도 하는 것이고  심지어 욕설을 할지라도 악행을 행하지 말라고 말을 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사람의 신앙의 관점에서 볼 때 사람의 욕설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사람의 욕설이 사람의 난폭, 악행으로 이어지기 쉽고 술이 문제가 아니라 술이 사람의 타락, 악행으로 이어지기 쉬우니까 경계의 말을 많이 하는 것이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의 천국과 지옥은 사람의 행위와 관련이 있고 이 세상에서의 사람은 언제 어떻게 자연으로부터 재앙이나 인류로부터의 재앙에 노출이 되어 육체가 죽을지 모르는 상황에 있으니 ‘항상 깨어 있어라’고 말을 하는 것이다. 특히, 과거에는 여성이 여성으로서만 인식이 되는 경향이 강하고 술이 무절제한 경우가 많았으니 술에 관한 경계의 말이 많고 사람이 술을 가까이 하면 이성을 상실하고 감정에 치우치는 경우가 많으니 술에 취하지 말고 ‘항상 깨어 있어라’고 말을 하는 것이다.

 

사람이 홍수, 화산 폭발 등의 자연 재앙으로 죽으나 쿠데타, 전쟁 등의 인류의 재앙으로 죽으나 집에서 죽으나 여행 중에 죽으나 동일한 죽음이고 죽을 때까지 사람이 사람으로서 올바르게, 즉 십계명의 5-10절이나 법의 정신이나 도덕과 윤리의 본질처럼 그렇게 살았으면, 그 영혼은 천국에 갈 수 있는 것이고 그렇지 못하면 그 영혼은 지옥에서 담금질을 당하는 것이고 앞의 문제는 동서고금의 문제도 아니고 종교 이름의 문제도 아니고 모든 인류가 항상 거짓말쟁이가 아니라고 생각하면 사람이 살고 있는 이 세상에는 사람의 눈에 보이는 물질계의 세상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는 영(Spirit who does not have any physical body nor physical material)의 존재인 신의 세계, 사람의 영혼, 사람의 영혼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도 사실이다.

사람은 부모자식 및 형제지간에도 서로 다른 능력, 재능, 소질, 자질, 특성, 개성, 관심, 흥미 등의 모습이 있고 성장 시기마다 약간의 서로 다른 특색이 있듯이 사람 중에는 사람의 이해관계로부터 약간은 중립적인 성향의 사람이 있고 그래서 국가 기관 종사자는 기본적으로 공개채용 및 공정한 시험을 통한 채용을 하여 국가 기관에 근무하는 것이 본인의 직업에 맞게 느껴지고 국가 기관이 권력 개념이 아닌 서비스업이나 사회 활동 개념으로 인식될 수 있는 사람을 채용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각 시대에 맞는 일부 특별 채용 방식이 좋을 것이고 앞의 경우는 대통령 선거 출마에 2,500명의 후원자가 필요한 것과 전혀 다른 경우이다.


참고로서,


1965-70년도 이후에 제가 해야 할 말과 일을 돕는다는 핑계로서, 특히 정치단체, 종교단체, 정치인, 종교인 등을 통해서 하나님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서 이 세상에서 해야 할 말과 일을 돕는다는 핑계로서, 기부금 납부를 강요를 받았거나 퇴직금, 재산, 유산 납부를 강요받았으면 그 행위는 국가, 정치, 종교, 하나님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 및 저의 행위와 일체 관련이 없는 행위이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천국, 지옥과도 직접 관련이 없는 일이니 참고할 일입니다.


1965-70년도 이후에 제가 하나님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 동행, 능력의 현상을 말을 하고 그 결과로서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하나님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정체성이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고 있는 선지자(Prophet)가 말을 하고 있는 것과 유사하다는 말을 한 것이나 그런 사실을 돕는 것은 오히려 다른 사람과 그 인생에 유익한 것이니 다른 사람으로부터 감사의 말을 듣거나 사례를 받을 일이지 제가 댓가로서 지급해야 할 것은 없습니다.


1965-70년도부터 정치 단체를 세우거나 교회를 세운 일이 오늘날 제가 1965-70년도에 말을 한 것처럼 그렇게 살아 왔고 그렇게 증거 행위를 했고 그렇게 작성하고 있는 글의 작성 및 책의 출판이나 영화 제작 행위를 돕고 향후 2-30년 동안의 정치 활동을 돕고 그 과정에서의 대통령 선거 출마 행위를 돕는 것으로 이어지면 1965-70년도 무렵의 하나님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제 말을 돕는 것이, 즉 오늘날의 하나님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 동행, 능력의 현상으로 그 실존을 증거하고 그 결과 대한민국에서의 하나님의 세계의 정체성이나 성경에서 증거하고 있는 하나님의 세계의 정체성이나 오늘날의 대한민국에서의 하나님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증거 행위나 2천 년 전의 하나님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증거 행위가 유사한 것을 말을 한 제 말을 돕는 것이, 서로에게 댓가를 논할 일이 아니고 서로에게 감사할 일인데 오히려 제가 하나님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 동행, 능력의 현상으로 그 실존을 증거하는 글을 작성하고 있는 오늘날 정치, 종교 분야의 대리, 대행 또는 책의 출판, 영화의 제작의 대리, 대행 또는 성모 마리아님, 그리스도 예수님, 아시아, 대한민국 등의 말로서 사람의 말과 행동을 막는 것으로 이어지고 있고 이곳저곳에서 Mr L, G, Z, J, K,,,의 저작물을 훔친 것이란 유언이어만 돌고 있으니 제가 손해배상 청구를 해야 할 일이고 제 말을 돕는 행위에 제가 어떤 댓가를 지불해야 할 것은 없고 지금 현재 제가 작성하고 있는 글은 저작권이 있는 것으로서 제 글이 컴퓨터로 작성되니 다수의 조직력과 자본력과 권력으로 저작권을 가로치는 행위가 존재하고 있는데 법원의 재판에서도 시시비비가 가려질 수 있는 성격의 글이니 유의할 일입니다.


사람을 상대로 한 기획 연출이 많은 오늘날 권력의 피해자들이 모여서 사회 변화 및 정치 활동을 말하는 양산박을 흉내 내게 만드는 그런 기획 연출도 있다고 말을 하면, 그래서 정치, 종교, 사회 변화를 말을 한 사람을 상대로 의도적으로 권력의 피해자를 만드는 기획 연출도 있다고 말을 하면, 가상의 세계의 일일까요? 현실 세계의 일일까요?


하나님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 동행, 능력의 현상으로 그 실존을 증거하는 글을 작성하는 것을 말하니 수도원의 생활이나 성직자의 생활을 모방하게 만드는 기획 연출도 있다고 말을 하면 가상의 세계의 일일까요? 현실 세계의 일일까요?


사람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가능하고 그 결과로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하고 그 능력의 현상이 발생하니 그런 것이고 그 결과가 환영, 투시, 줌인, 질병치료 등의 경우이고 사람의 시력이나 청력이나 감각의 예민함 등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문제이고 앞의 사실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사람의 물질 개념에서는 비물질의 존재로서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physical-material하게 살아서 활동하고 있으니 사람이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으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를 증명할 수가 없는 것이 문제일 뿐이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앞의 사실의 검증을 시도 및 도전할 수 있는 과학기술적인 방법도 찾을 수 있으니 인류의 과학 의학의 발달에 감사할 일이고 인류의 불심 및 국가 간의 불신과 분쟁에 유감을 표할 뿐이다.


비록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 동행, 능력의 현상에 대한 말을 하고 시력과 청력이 의학 검사 상 사람의 시력으로서 정상이라도 해도 시력이 도시에서 운전을 하지 못할 정도로 상대적으로 약하고 반응도 상대적으로 느리고 청력도 소음이 있는 곳에서는 상대방의 말이 상대적으로 잘 들리지 않을 정도로 약할 수도 있다.


사람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가능해도 그런 것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 발생하는 것이니 사람은 사람으로서의 살과 뼈와 피의 모습이 있고 그 결과가 사람의 육체는 사람의 육체로서의 식욕, 소화, 에너지, 탈진, 등의 모습도 있고 사람의 육체가 느끼는 이런 저런 신체 상태를 느낄 수도 있다.


그러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이나 천지창조와 인류의 재앙에 시비를 걸어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 동행이 있는 사람의 신체를 상대로 여러 가지 경우의 피부 이식을 실험하고 질병 이식도 실험하고 식물 재배 및 식음료 제조도 실험을 하고 그 결과로 인류의 인류 창조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의 인류 창조에 대한 인류의 승리 등등의 말을 하는 행위는 사람 대 사람으로서의 만행일 뿐이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어떤 행위도 아니고 효과도 없는 것이다.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과 천지창조를 믿거나 믿지 않는 것은 각자의 자유일 것이고 그 이유도 인류의 경험과 체험의 사실과 지식에 의하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사람의 물질 개념에서는 비 물질로서 존재하여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또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능력도 사람의 물질 개념에서는 비 물질로서 존재하여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니 그렇고 특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모든 인류에게, 항상, 발생하는 것이 아니니 그렇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물질적인 개념으로 확인할 수 있게 발생하는 것도 아닌 등등의 이유로 그렇고 그러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서 인류의 지식, 과학, 물질문명의 기초인 천지를 창조할 때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방식으로 창조할 수 있어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 및 활동에는 필요 없는 것일 것이고 사람이 컴퓨터를 만들 때는 사람이 사람의 생각, 사고방식, 지식, 물질 개념으로 만든 것이고 사람이 사람의 육체와 생각, 사고방식, 지식 물질 개념으로 사용하는 것이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게는 미지의 물질에 불과한 것이고 그 원인이 컴퓨터 자체의 현상이든 사람의 행위이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의 결과이든 컴퓨터 에러가 사람에게는 컴퓨터 에러이지만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게는 미지의 물질과 그 현상일 뿐이고 사람과 다른 생명체나 물질과의 관계와 비슷하게 서로 다른 독립적인 존재인 것이고 앞의 사실들은 인류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생각을 할 때는 항상 명심할 일일 것이다.


The Film Scenario


2010. 9. 30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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