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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빌립보서 2장 6-8절, 1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0. 9. 9. 02:13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이해


사람과 세상을 그릇되게 이해하는 것에서 비롯되는데 해외의 어떤 왕궁의 일이라면 목숨을 걸고 방해하는 곳이 있고, (해외의 경우 과거에 지역구 관리를 위해서 명목상의 왕으로 스카웃 되는 경우도 간혹 있습니다),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의 현상으로 그 실존을 증거 하는 행위라고 말을 하면 목숨을 걸고 방해하는 곳이 있는데 UN 차원에서 문제 해결을 추구해야 할 일일 것입니다.

 

신(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소리에 대한 요약,


사람의 발성기관을 통해서 들리는 소리는 사람의 육체적인 지적인 정신적인 행위에 의한 것이든, 방언(외국어)을 말하게 할 수 있는 신(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능력에 의한 것이든, 사람의 육체의 목소리이고 사람의 발성 기관에 관련된 것이고,


신(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능력에 의해서 사람의 발성 기관이 영향을 받아서 소리가 날 때는 사람의 육체적인 지적인 정신적인 행위에 의한 소리와 차이나지만 그 소리 자체가 신(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소리는 아니고 그런 것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신(God and Angels; Spirit; I AM)이 존재하고 있는 것 및 신(God and Angels; Spirit; I AM)과 교통하고 있는 것을 아는 것이고,


그런데 오늘날에는 목소리 변조가 심하니 구분하기 어렵고,


사람에게 직접 들릴 수 있는 신(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소리는 텔레파시, 전음 등의 형태로 들리거나 귀로 들릴 수도 있겠지만 신(God and Angels; Spirit; I AM)으로부터 직접 기인하는 것으로서 사람의 육체 기관을 통해서 나는 소리와는 다릅니다. 사람의 상식에 기초해서 들어 보면 알 것입니다.


제가 신(God and Angels; Spirit; I AM)과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에 기초해서 신(God and Angels; Spirit; I AM)이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를 한다고 해도 위에서 들리는 제 목소리 자체가 신(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소리는 아닙니다.


1965-70년도에 유럽의 선교사가 어린 저와 대화를 하는 중 신(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소리란 말을 하는 것은 그 당시는 제가 어리니 신(God and Angels; Spirit; I AM)이 그 능력으로 방언을 말하게 하듯이 저를 통해서 말을 하기가 쉬웠고 그런 것이 유럽의 선교사와 통한 것이고 그 결과 신(God and Angels; Spirit; I AM)과 유럽의 선교사와 텔레파시와 같은 교통이 들린 것이고 하늘에서도 소리가 울리듯이 들린 것이고 그래서 신(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소리란 말이 언급된 것이고 신(God and Angels; Spirit; I AM)은 그 존재론적인 본질이 비 물질의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physical-material, living Existence이고 사람은 물질의 육체와 비 물질의 영혼으로 존재를 하니 신(God and Angels; Spirit; I AM)과 교통하고 동행을 해도 사람은 사람입니다.


제가 최근 5년 동안 작성하고 있는 글은 저에게 관련된 신(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과 정체성 등에 관한 증거행위이고 다른 사람의 것을 논하는 것이 아니니 오해 없기 바랍니다. 제 글의 사실성 여부는 법정에서도 가려질 것이고 1965-70년도 경에 신(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과 정체성과 종교에 관한 논쟁으로 하이면 경찰서 및 파출소에 찾아간 것만도 3-4번은 될 것이니 무슨 말인지 짐작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이면 경찰서나 파출소에 찾아갈 때 문을 노크하고 손으로 열고 들어가지 못하고 문을 박차고 들어간 것은 언제였고 무슨 이유였고 그 당시 발생한 일은 무엇이었을까요? YD 교회 같은 어떤 교회에서 사무실의 문을 열고 들어갈 때  손으로 열고 들어가지 못하고 문을 박차고 들어간 것은 언제였고 무슨 이유였고 그 당시 발생한 일은 무엇이었을까요?


2천 년 전 예수님 당시에도 세례 요한이 신(God and Angels; Spirit; I AM)과 교통하고 동행했고,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이 신(God and Angels; Spirit; I AM)과 교통하고 동행했고, 예수님의 제자들도 신(God and Angels; Spirit; I AM)과 교통하고 동행했고 심지어 사탄과도 교통하고 동행했고,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의 말을 믿었던 사람들도 신(God and Angels; Spirit; I AM)과 교통하고 동행했고 사회와 국가의 공인된 신앙인인 장로와 제사장도 신(God and Angels; Spirit; I AM)과 교통하고 동행을 했고 전통적인 신앙 생활을 하는 사람들 중 상당수가 신(God and Angels; Spirit; I AM)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 신앙의 마음이 생긴 것일 것이고,,,


앞의 사람들은 서로 비교 대상이 아니고 각자가 각자의 증거 행위 및 사명이 있는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0. 9. 8.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