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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갈라디아서 6장 17절에 대한 이해 2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0. 9. 9. 01:12

  

 

 

갈라디아서 6장 17절에 대한 이해


- 갈라디아서 6장 17절에 관련된 종교 현상을 설명하는데 그 과정에 갈라디아서 6장 17절을 곡해하여 발생한 불법의 검증 행위에 관련된 것이 연상 작용으로 생각나고 그 결과 그 사실에 대한 설명이 중간 중간 삽입되고 그러나 인터넷의 업로드 시간은 30분으로 제한되어 있고 캠코더로 녹화하는데 필요한 발성과 액션도 제약이 있으니 중언부언 되는 모습이 많습니다. 검증 행위가 상대방의 말을 사실성을 알기 위한 것일 경우에 필요한 절차나 방식이 있고 사람으로서의 학문이나 과학 기술 연구 및 검증 행위도 마찬가지인데 그런 것을 무시한 안면몰수의 행위가 과거 전쟁에 대한 복수나 과거 이민자가 무시당한 것이나 과거 동포의 애환 등의 말을 핑계로서 조직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니 그런 행위에 대해서 국가에서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국가가 국가 간의 이해관계나 국가 정치 활동의 이유로 그럴 수 없을 경우에는 그런 사실을 국민에게 공표를 해야 국민도 사람으로서, 즉 국방부, 검찰청, 경찰청, 사법부 등의 존재의 필요성과 관련이 있는 사람으로서, 스스로 방어를 할 수 있는 준비를 할 것이고 앞의 행위에는 국가의 법의 적용이 문제가 될 수 있으니 그런 부분도 고려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


갈라디아서 6장 17절에서 말하고 있는 바울의 몸에 있는 예수님의 흔적은 예수님의 흔적이 아니고 실제로는 예수님과 동행하던 성령(천사)의 능력에 의해서 생긴 흔적인데 바울의 신앙의 근거 및 성령 세례가 예수님 및 예수님과 동행하던  성령(천사)의 능력에 의해서 이루어졌으니 바울에게 발생한 모든  성령(천사)의 능력에 의한 행위가 예수님에 의한 것으로 오해되고 예수님이란 이름으로 표현이 되게 된 것입니다.


오늘날 미국에서 신앙인에게 발생한 예수님의 흔적도 실제로는 하나님이나 천사님의 능력에 의해서 발생한 것일 것이고 미국에서 신앙인들이 신앙의 마음이 형성되고 신앙심에 의해서 하나님이나 천사님과의 감동감화가 이루어질 때 예수님의 증거를 중심으로 그런 현상이 이루어졌으니 사람의 입장에서는 예수님에 의한 것으로 알고 있을 뿐이고 실제로는 하나님이나 천사님의 능력에 의해서 발생한 것입니다.


예수님 시대에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이 본 선지자의 환영도 오래 전에 죽은 선지자의 육체가 살아나고 부활해서 나타난 것이 아니고 예수님과 교통하고 동행하던 하나님이나 천사님이 오래 전에 교통하고 동행한 선지자의 환영을 보여 준 것이고 그런 것도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는 아브라함과 교통하고 동행한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의 천사들이 사도 요한까지 교통을 하고 동행을 했고 사람과 사람의 시간의 연속선상에 있는 일이니 그런 것이 가능했을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 9. 7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