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고시의 존속 이유,,,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0. 8. 19. 19:58

行試, 너마저… 고시, 이제 별 볼일 없나

국민일보 | 입력 2010.08.19 18:24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00819182405064&p=kukminilbo

 

고시에 대한 정책이나 의견이 세상의 흐름을 반영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세상의 흐름을 읽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과 같고 정치 활동에 관련된 다수의 집단 이기주의를 반영하고 있다.

 

쉽게 말을 해서 세종시 이전에 행정부 이전이 포함된 이유를 대부분의 국민이 이해하지만 이미 세상의 변화로 행정부가 탈 권위주의로 변화를 하고 있고 인력 채용에 탄력성을 추구하고 있고 심지어 정치 활동의 결과로 행정부의 인력 인력이 늘어나고 있으니 세상의 흐름을 제대로 읽지 못해서 그 결과가 미미한 것과 같은 경우이다.

 

어떤 경우이든 국가 기관의 인력 채용을 위한 고등고시나 공무원 시험은 존속을 하는 것이 국가 및 국민의 권익에 좋을 것이고 전문성을 내세우는 사람에게도 좋을 것이고 시험의 부족한 부분은 채용 및 행정부 업무의 방식에 변화를 주면 될 문제이다.

 

위에서 언급한 변화의 요소들 외에도,

 

먼저, 국가 기관의 활동 및 업무는 국민 모두에게 공평하게 열려 있는 자리가 되어야 할 것이고 그런 사실에 반해서 교육은 인류의 유산임에도 불구하고 형평성은 유지하지 못하고 있고 기득권의 모습이 강하게, 특히 최근의 자본의 모습이 강하게, 반영되고 있다. 사람이 남자라는 사람과 여자라는 사람에게서 태어나고 있는데 3사람 및 형제자매 지간에 서로 다른 모습이 있고 그런 이유도 남자와 여자의 결합으로 사람이 태어나고 있고 지금 시점의 인류가 지금 현재 존재하고 있는 것이 아니고 수 천 년 전부터 존재를 하고 있으니 그렇게 인류 최초부터 사람이 사람으로 존재를 한 것이지 사람이 다른 생명체에서 진화를 한 것이 아니니 그렇고 그러니 사람은 부모 등과 직접 관련이 없이 각각의 고유의 능력, 재능의 모습이 있고 교육은 모든 인류 및 국민에게 공평하게 열려야 하는데 현실에서는 그럴 수가 없고 그런 사실도 다수의 사람들이 살고 있는 사회의 불합리성을, 인류가 극복해야 할 불합리성을, 반영하고 있는 것이고 그렇다고 사람의 능력, 실력 발휘의 기회가 없는 것도 아니니 기본적으로 국가 기관의 활동 및 업무는 국민 모두에게 공평하게 열려 있는 자리가 되어야 할 것이고 그런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이 고등고시이고 공무원 시험일 것이다.

 

국가 기관의 활동 및 업무는 전문성을 요하는 부분도 있지만 전문성을 찾는 경우보다는 마인드가 더 중요한 요소가 많고 전문성을 가진 사람이 국가 기관의 활동 및 업무를 하게 되면 전문성을 상실하고 행정 관료가 되게 되고 그 이유도 국가 기관의 활동 및 업무의 속성이 그렇다.

 

세종시를 논할 때,

 

국가 기관의 활동 및 업무를 하는 사람의 자세는, 무엇일까?, 토목 공사 전문가도 아니고 건설 전문가도 아니고 과학 기술 전문가도 아니다.  토목 공사 전문가나 건설 전문가나 과학 기술 전문가가 국가 기관의 활동 및 업무를 중심 활동으로 활동을 하게 되면 또 행정 관료가 되게 된다. 앞의 경우는 국가 기관보다 상대적으로 유동성이나 탄력성이 강한 기업 분야에서도 쉽게 추측을 할 수가 있고 사람의 조직이 있는 곳에서는 어느 곳이나 마찬가지이다.

 

국가 기관의 활동 및 업무에서 전문성을 보완하기 위한 방법은 정말 많고 국가 기관의 경직성 및 관료성 및 권위주의 등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변화를 추구하고 있고 그 결과 많이 변화를 하고 있고 국회에서 행정부 업무를 국민의 시각에서 논하는 것도 그런 것 중의 하나이고 행정 관료의 임용에 국회의 청문회가 있는 것도 그런 것 중의 하나이고 공무원 자체를 각 분야의 전문가로서만 채용을 할 수는 없고 공무원 자체를 그렇게 채용하면 국가의 개념보다는 기업의 영리 추구 개념이 더 강할 것이고 핀란드 같은 모델이 제대로 이해되지 못하고 일부분의 속성이 강하게 어필된 것일 것이고 국가 활동을 두고 특정한 이론이나 어느 분야의 논리로 판단할 것은 아니고 국가 활동은 여러 분야의 여러 사람들이 공존을 하고 있고 사람의 외모와 돈과 권력이 아닌 사람의 생물학적인 생명체란 관점이나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의 관점이나 천지를 창조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의 관점에서도 사람 개개인의 인생은 누구에게나 정말 중요한 것이니 그런 시각에서 이해를 해야 할 것이다.

 

(참고로서, 정치활동이나 새로운 정치인이 나서면 이런 저런 말과 사람들을 동원하여 사람을 시험 들게 하는 것도 행정부의 행위가 아니고 정치단체의 행위도 아니고 행정부냐 정치단체냐 무관한 사실로서 사람과 세상을 사람이 아닌 사람의 외형으로만 보는 시각을 가진 특정한 사람의 행위이고 아마도 고등고시나 공무원 시험을 폐지하려는 경향이 강한 사람일 것이다.

 

오늘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의 도움으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가 실제로 존재하는 것을 증거하는 글을 작성한다고 말을 하니 천지창조 여부로 다른 사람의 말을 검증하는 행위나 생체실험을 통해서 검증하는 행위나 사람의 신체가 상하는 것 여부로 검증하는 행위가 21세기란 지식, 과학, 물질문명의 시대에 사람의 언어로 기록된 성경(The Bible)을 이해하는 수준이고 사람에 대한 태도이고 이 사람 저 사람의 기획 연출로 set-up된 상황에서의 각자의 기획한 바대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능력이 발생하는 것 여부로 검증하는 행위도 21세기란 지식, 과학, 물질문명의 시대에 사람의 언어로 기록된 성경(The Bible)을 이해하는 수준이고 현실이다. 15차례나 주어진 공개적인 대화의 장소에는 이 핑계 저 핑계로, 각자의 성경(The Bible)에 대한 왜곡된 이해로, 나타나지 않고 인해전술의 네트워크로 거짓말과 유언비어만 퍼트리는 것을 정치 활동, 국가 활동, 종교 활동으로 알고 있고 경력, 권위 등으로만 다른 사람의 말을 검증하고 평가하고 있는 것도 21세기란 지식, 과학, 물질문명의 시대에 사람의 언어로 기록된 성경(The Bible)을 이해하는 수준이고 현실이다. 물론, 2011년 4월 4일까지 추가적인 공개적인 대화의 기회가 주어질 것이고 이렇게 말을 하는 것도 성경(The Bible)은 사람의 언어로 기록되어 있으니 공통으로 논할 수가 있고 굳이 신학대학교 여부로 판단할 이슈가 아니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자체는 인류의 경험과 체험 및 성경(The Bible)의 기록으로 말하면 비 물질(non-physical-material)의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physical-material, living Existence 이니 그렇다.)

 

특정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려고 하면 행정업무를 볼 수가 없고 행정 업무를 보자면 특정한 분야의 전문가가 될 수가 없고 그런 것은 인류의 지식, 과학, 물질 문명이 발달하면 발달할 수록 더욱 더 심화될 것이고 그래서 각 분야의 전문가는 각 분야의 전문가의 길을 추구할 수 밖에 없고 그 외 대다수 사람들에는 컴퓨터와 인터넷이, 디지털 자료실과 같은 곳이,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고 국가 차원에서 볼 때는 국가의 활동을 개방적으로 추구하여 각 분야별 전문가와 상호 협조하고 동행하는 업무 활동이 필요할 것이고 국가 기관의 인력 채용을 고등고시나 공무원 시험 외에 경력, 전문성 등의 요소로까지 확대해가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정치 활동이나 국가 활동이나 권력, 권위, 폭력의 요소를 없애고 각자의 할 일이나 인생이 정치 활동이나 국가 활동이란 개념으로 바꾸어 가야 할 것이고 정치 활동이나 국가 활동 외의 요소로서 각자의 인생을 찾아갈 수 있는 방향으로 변화를 추구해 가야 할 것이다. 정치 활동이나 국가 활동 그 자체는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의 천국과 관련이 있지만 현재와 같은 정치 활동이나 국가 활동의 권력적인 요소나 폭력적인 요소는 그렇지 못한 부분도 있으니 사람 개인의 행위의 속성이나 인생과 마찬가지로 정치 활동이나 국가 활동의 속성도 그렇게 추구를 해가야 할 것이지 특정한 계층이 정치 활동이나 국가 활동을 장악하는 것은 인류사를 볼 때 바람직하지 못한 모습일 것이다,

 

언론에 비친 개혁의 내용을 보아도 대한민국의 교육방법의 개혁이 절실하고 사람과 세상에 대한 올바른, 과학적인, 시각이 필요할 것이다. 유전형질 중 우성과 열성이 있는 것은 사람이란 생명체와 관련이 있는 것이지 사람의 우성, 열성과 관련이 없는 것이고 사람의 질병, 장애 등은 사람이 극복할 요소이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의 실존과 직접 관련이 없는 요소이고 특히 비 물질(non-physical-material)의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physical-material, living Existence의 속성과 관련이 없는 것이다. 그런데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의 실존이나 교통에 대해서 사람의 질병, 장애, 인류의 재앙, 자연재앙 등을 그 반증으로 말을 하는 현상이나 사람의 사회경제적인 요소를 말하는 것과 같이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물질의 개념을 근본적으로 잘못 이해를 하고 있고 사람의 생각과 감정에 대해서도 근본적으로 잘못 이해하고 있는 모습도 21세기란 지식, 과학, 물질문명의 시대에 사람의 언어로 기록된 성경(The Bible)을 이해하는 수준이고 현실이다.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지고 있어도 사람이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으로 직접 알 수가 없으니 그 과정에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사람의 질병을 치료하는 능력이나 죽은 자를 살리는 능력이 발생하지만 인류의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서 또는 죽은 자를 살리기 위해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 이 세상 사람과의 교통이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고 특히 앞에서 언급을 한 것과 같이 사람과 세상에 대한 그릇된 이해와 지식으로 헤어지게 된 혈육이나 동업자 등을 찾기 위해서, 특히 오늘날 나와 더불어 활동을 할 사람을 찾기 위해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이 이루어지는 것도 아니다. 앞의 경우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 이 세상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질 때 이 세상의 사람의 인지 능력을 이용하여 사진 촬영과 같은 환영을 보여주는 능력이 있고 사람의 생각을 읽는 심령관찰 능력이 있어도 마찬가지이다.

 

고등고시 공부가 대한민국 국민의 지식 발달 및 계몽에 기여한 바는 정말 크고 사람 개개인에게 사람으로서 살아가는 가치를 심어주는 것에 기여한 바가 정말 클 것이다. 그 어떤 수치로 논할 것은 아니고 1945. 8. 15일부터 지금까지 60년 정도의 대한민국의 모습을 보면 그렇다는 것이다. 문제가 있다면 시간의 경과와 더불어 나타나는 기득권과 폐쇄성이 문제인데 그런 것은 앞에서 말을 한 것과 같은 행정부의 체질 개선이나 방법으로 극복을 할 문제이지 또 다른 폐쇄성으로 대체할 것은 아닐 것이다.

 

고등고시 공부의 또 다른 문제는 고등고시를 공부하기 위한 비용이 과다하니 모든 국민이 부담 없이 도전을 할 수가 없다는 것이고 꼭 무엇인가를 걸어야 하는 것과 같은 것이고 또한 몇 년 정도의 도전 후에 각자에게 맞는 일을 찾아가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경우가 간혹 발생한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크게 문제가 될 것은 없고 고등고시를 공부하면서 축척 된 지식으로 그에 맞는 일을 찾아가고 있고 또한 사회가 점점 다양해져 가고 개방되어 가니 기회도 많아질 것이다.

외무고시를 폐지하고 1년제 특수대학원인 '외교아카데미'를 통해 매년 50명의 외교관을 신규 충원하겠다는 계획은 어디에서 어떤 경우로 결정 난 행위인지 몰라도 국가 인력 충원의 왜곡을 심화시키고 국가 제도로 국민의 불평등을 심화시키는 폭력의 요소가 되기 쉽다. 과거냐 현재냐의 문제가 아니고 국가에 외교관은 필요한 것이고 그러니 외교관을 선발하기 위한 행위는 필요한 것이고 그러니 모든 국민에게 공평한 기회를 줄 외무고시를 폐지할 필요는 없고 외교 분야에 사교계 같은 사람이 필요하면 '외교아카데미'를 통해서 충원하고 외무고시 후 '외교아카데미' 같은 곳에서 연수 과정을 거치면 될 것이지 외무고시 자체를 폐지할 필요는 없다. 외교 분야도 외무 고시를 통해서 그 활동과 신분이 보장된 사람 외에도 시대의 흐름에 따라서 다양한 채널과 경로를 통한 인력 채용으로 인력 채용의 다변화를 꾀할 필요가 있는 시대가 있고 어떤 경우에도 국가 활동이 권력이나 비리나 범죄가 되는 것은 막아야 할 것이다.

 

사법시험도 2017년에 폐지하고 2017년부터는 로스쿨 졸업자만 변호사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는 결정이 어디에서 어떤 경우로 이루어진 것인지 몰라도 외무고시나 행정고시와 마찬가지로 법조계에 필요한 사람을 충원하는 사법 시험 자체를 폐지할 필요는 없을 것이고 사법 시험도 외무고시나 행정고시나 공무원 시험과 마찬가지로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게 응시할 기회를 주어야 할 것이고 로스쿨은 로스쿨 졸업자로서의 능력이 발휘되는 것으로서 변호사로서 인정을 받아야 할 것이고 그 결과로 스스로 및 사회에 기여하는 것이고 로스쿨은 꼭 변호사 과정이 아니라고 해도 사회 전반에 필요한 법조인 및 법의 정신을 가진 사람을 충원하는데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할 수도 있을 것이고 사람의 지식, 과학, 물질 문명이 발달한 결과로 생기는 모습에 불과할 것이다.

 

부모와 자식 간에도 서로 다른 환경에서 성장을 하니 그런 결과로 서로 다른 모습이 존재를 하듯이 다수의 사람들이 모여 살고 있는 사회는 더더욱 그러니 그런 변화를 부정하고 특정한 단체나 조직에서 특정한 색깔로 고정하는 것은 우리 것도 아니고 새로운 문화도 아니고 사람이 인위적으로 사람과 세상을 왜곡시키는 모습일 것이다.

 

대한민국은 과거의 전통성을 찾기 보다는 새로운 모습으로 새로운 국가의 모습을 갖추어 가는 것이 더 어울릴 것이고 그런 이유도 과거 왕권 국가가 왕권 국가 성립의 의지를 살려서 스스로 변화를 해서 부국강병의 국가의 모습을 지켜가야 했을 것인데 시간의 경과와 더불어 사농공상이란 사람의 직업에 따른 차별이나 양반과 평민이란 사람의 신분에 따른 차별이나 남녀라는 사람의 성에 따른 차별 등이 구조화 되어 가니 그럴 수가 없었고 그 결과 사람의 능력, 재능, 소질, 자질 중 과학 기술 분야의 능력, 재능을 꽃 피울 기회가 적었었고 그 결과 오늘날에는 사람과 세상에 대한 본질적인 이해부족과 더불어 여러 가지 혼란을 겪고 있으니,,,

 

오늘날의 사람과 세상에 대한 올바른 이해 및 자유민주우의 정치 제도 및 지식, 학문, 과학, 기술 등으로 새로운 모습을 갖추어 가는 것도 좋을 것이다.

 

개헌에 관련된 제안과 더불어서 국가 시험을 폐지를 하게 되면 십 수 년 동안은 지금 현재의 권력층이 권력층이란 호사다마를 누릴지 몰라도 얼마 가지 않아서 대한민국은 또 다른 침체기와 혼란기를 겪게 될 것이고 수학 공식은 아니지만 스스로의 모습을 보고 대한민국사 및 인류사의 흐름을 추측해보면 쉽게 추측하여 알 수 있을 것이다.

 

대한민국에서 대통령 선거에 출마를 하려면 5억원의 공탁금과 최소한 5개도에서 최소한 50명 이상의 사람들로서 2,500명 이상의 사람들이 필요한 것인데 그런 것에 대한 개념도 없이 국가 정책으로 사람의 이상을 실현한다고 사기를 당하는 것을 정치 활동을 준비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실정이고 제 2, 3의 직업이란 말로서 인생이 유린당하는 것을 정치 활동을 준비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실정이고 도서관의 디지털 자료실에 가서 글을 작성하는 행위에 대해서조차도 익명의 사회인 것을 이용하고 다수의 네트워크 활동을 이용하여 허위 정보를 퍼트리는 사람이 있으니 사람의 행위가 겉돌고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이 시험 들게 되는 것도 정치 활동의 한 모습이다.

 

참고로서,

 

혹시라도 1965-70년경부터 나를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중에서 다른 사람과 오해를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고,

 

또한 1965-70년 사이에 정치, 종교 및 사람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 대한 연구 행위로 인하여 여러 아이들을 공통으로 키운 것이 시간의 경과와 더불어 아이를 잃어 버리게 되고 그 결과 잃어 버린 아이를 찾는 과정 중 오해를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고,

 

물론, 베트남 지역에서 영화 관련된 일로서 대한민국에 내방한 사람과 내 정체성을 오해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고,

 

또한 몇몇 아이들이 해외의 여러 지역과 관련된 것을 내가 해외의 여러 지역에 관련된 사실과 뒤바뀌어 오해를 하는 사람들이 많고,

 

특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으로 남극북극을 비롯한 국내외의 이곳 저곳에 나타났다가 사라진 일이 있으니 그 일로 인하여 내 국적이나 태어난 곳 등을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언급하는 말로서,,,

 

1965-77년도 사이에 종교 활동으로 대한민국의 이곳 저곳을 몰려 다닌 아이들 속에 내가 포함된 것은 아니고 그 사실로 인하여 오해가 없기를 바라며 1965-77년도 사이에 종교 활동으로  대한민국의 이곳 저곳을 다닌 것은 사실인데 내 경우에는 동행인이 있던 없던 내 혼자였고 어떤 경우에는 사람이 동행인이었고 어떤 경우에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가 동행인이었고 앞의 아이들을 직접 모르니 앞의 아이들이 대한민국의 정치, 종교 활동에 어떻게 관련이 된 것인지 모르겠지만 내가 정치, 종교 활동에 관련된 것은 사람으로서의 내 능력 및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의 사실에 의한 것이니 서로 간에 오해가 없기를 바라며 내가 정치, 종교 활동에 관련된 이유를 다른 사람의 것과 섞어서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을 방해하고 저작권을 침해하고 또 다른 사람들까지 혼란에 빠뜨리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다.

 

만약에,,,

 

To be continued,,,,

 

The Film Scenario

 

2010. 8. 19.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