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고딩, 중딩, 초딩,,,,딩딩딩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0. 8. 19. 22:43

아래의 도서관 아이디 및 비밀번호를 보니 생각나는 것이 있습니다,


아이디와 비밀번호 관리 책임을 논하는 사람들이 생각납니다. 다른 사람을 공격하거나 집을 침입하고 방어 능력을 말하는 사람들도 생각납니다. 교회와 신앙인을 상대로 공격을 하고 재산을 약탈하면서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이란 성경(The Bible) 구절을 말하는 사람들도 생각납니다. 공통점은 범죄 행위를 정당화는 명분인데 범죄 행위는 범죄 행위란 것입니다.


아이디와 비밀번호 관리 책임에는 다른 사람의 훔쳐보는 행위 및 도둑질 및 범죄 행위는 포함이 되지 않습니다. 물론, 제 3자에게 알려 주어도 제 3자의 범죄 행위와는 관련이 없고 아이디와 비밀번호에 관련된 단체의 면책의 사유가 될 뿐입니다. 은행에서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하는데 그 옆에서 비밀번호를 훔쳐 볼 때는 그 때는 은행에게 그 책임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집을 침입하고 그 결과로서 부동산 등기부 등본을 훔쳐서 거래를 하는 행위를 도둑질, 사기 행위라고 말을 하고 소유권에는 변함이 없는 범죄자의 범죄 행위일뿐입니다.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이란 말은 천국이 사람의 사회경제적인 신분이나 국가적인 신분과 관련이 없고 사람이 신앙의 마음을 가지고 십계명의 5-10절처럼 살면 누구나 천국에 갈 수 있다는 말이지 교회와 신앙인의 재산을 약탈하는 것에 대한 말은 아니고 오늘날 제가 작성할 글에 대해서 언급된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을 제가 작성한 글의 내용으로 가로채고 약탈하는 행위를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늘날 제가 작성할 글에 대해서 1968-9년도 사이에 언급된 천문학적인 숫자의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은 오늘날 제가 작성하고 있는 제 글에 대한 것으로서 1965-77년도 사이에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을 말하는 사람들로부터 저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와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과 현상이 확인이 되었으니까 언급이 된 것이고 단지 오늘날 제가 글을 작성하기로 한 사실이 있으니까 그 때까지 기다린 후에 발생하는 것이고 그래서 국가 기관 및 신탁회사 및 은행 등이 그 보관자로서 관련이 되는 것이고 지금 현재까지 최근 5년 동안 매일 1965-77년도의 발생한 사실 및 말처럼 그렇게 글을 작성했으니 발생을 하는 것이고 국가, 정치, 종교, 신앙, 가문, 성경(The Bible) 구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의 실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와의 교통과 동행, 경쟁, 검증 등 어떤 것을 말을 해도 전용, 횡령, 사기 행위가 될 뿐이고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에는 직접 영향을 미치지는 않습니다.


The Film Scenario


2010. 8. 19.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