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정면돌파 선택 조현오…최대과제는 '차명계좌'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0. 8. 17. 17:45

 

정면돌파 선택 조현오…최대과제는 '차명계좌'

http://media.daum.net/politics/cluster_list.html?clusterid=198295&clusternewsid=20100817153906464&X=1&t__nil_news=uptxt&nil_id=2


국가기관의 자리를 놓고 굳이 국회에서 청문회를 할 경우이면 그 자리에 맞는 역량과 운영의 관점에서 청문회를 개최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고 이상적이고 모범적인 경력이나 커리어와 본인의 행위와 무관하게 어떤 사회적인 사유로 발생하는 대한민국의 현실의 여건은 충분히 고려할 필요가 있지 정치적인 게임이나 이해관계로 논할 것은 아닐 것이다.


대한민국에서의 국가 기관의 장이나 기업의 장 자리에 관련된 사람의 행사에는 대체로, 물론 경우가 다양하지만, 본인의 업무방식, 성품, 활동 성향 등과 무관하게 발생하는 품위 유지와 같은 행위가 상대적으로 많다. 앞의 경우는 개인의 행위와 무관하고 대한민국이란 사회와 관련이 된 것이다. 이상적인 경찰상과 경찰이란 업무 및 공직이란 활동에 근거한 경찰상과 현실 사회에서, 특히 국가 기관 및 사회경제적인 지위나 위치에 따른 처우나 모양새가 하늘과 땅의 차이가 날 수도 있는 사회에서, 합법의 범위 내에서 통례적으로 발생하는 현실의 모습과 각자의 여건이나 처지에 따라서 경찰이란 직위가 어떤 사회 경제적인 역할을 하게 되는, 즉 프랑스 영화 같은, 현실 등 여러가지 모습이 공존하고 있으니 청문회 자리에서도 그런 것은 감안을 해야 할 것이지 그렇지 않은 청문회는 오히려 사회와 현실을 왜곡시키는 비릿한 모습만 부추기는 꼴이 될 수도 있다.


특히,


국민의 입장에서 볼 때의 국기기관의 자리에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는 그러나 정책과 세력이란 관점에서 정치 활동 분야에서는 상대적으로 중요하게 여겨질 수도 있는 그런 외형적인 세력 등은 청문회에서 제외를 할 요소일 것이다.


경찰청장과 같은 자리는 비록 직접 범죄 수사를 하지는 않을 것이지만 경찰청의 흐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수도 있으니 대한민국의 사회 현실, 범죄 현실 및 경찰의 활동이란 관점에서 필요한 사실을 검증할 수 있는 그런 청문회가 국민이 바라보는 청문회가 아닐까 싶다.


국회의원이나 여타 정치인의 경우와 다르고 경찰청장의 자리는 실제로 민생치안, 국민이 사회 경제 활동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범죄 행위 등과 관련된 경찰의 활동에 아주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가 있다. 컴퓨터와 인터넷으로 글을 작성하는 경우가 많은 오늘날 컴퓨터와 인터넷의 기술로 에러를 유발하여, 그것도 컴퓨터와 인터넷을 가르치고 배우게 만든다는 순수한 목적의 지능 범죄로, 사람의 시간과 비용과 활동을 죽이고 그 사이에 컴퓨터와 인터넷으로 작성 중에 있는 글의 지적 정보만 훔치는 등과 같은 범죄 행위는, 즉 사람 대 사람의 직접적인 폭력 및 범죄 행위가 아니니 범죄 불감증에 걸리기 쉬운 간접적인 지능 범죄 행위는, 국민의 일상 생활 및 사회 경제 활동에 아주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는 범죄 행위이고 그런 범죄 행위가 기성을 부리는 것에는 '노블리제 오블리제'란 단어, 국가 운영, 국가 정책, 정치인의 활동, 사회 제도 등과 더불어 경찰의 일상 활동도 정말 중요한 요소이다.  경찰청이나 검찰청이나 사법부 등 법조계나 공공기관이 정치적인 색깔을 띠기 시작하면, 법이 사람의 행위에 관한 것이고 사람의 행위는 매일 수만 가지의 다른 다양한 색깔 속에 있으니 법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사람의 관점에서는, 여러 가지 다른 결과를 보게 될 수가 있다. 직접적인 사례는 없을 것이지만 사람과 사람 사이의 규정이나 제도나 법이 아니라 사람을 지배, 관리, 통제, 억압하는  규정이나 제도나 법에 대한 사실은 과거의 독재, 절대군주 등으로부터 쉽게 추측할 수 있고 특히 종교 단체의, 측정 불가능한 광신만 존재할 수 있는, 신앙심이란 것이 사람을 어떻게 병들게 할 수 있고 마녀 사냥이란 말로서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 및 인생을 어떻게 병들게 할 수 있는가는 인류의 경험과 체험으로 존재를 하고 있고 얼마 전의 어떤 방송국의 미신적인 신앙 행위로도 쉽게 추측할 수 있다.


사람과 태양계와 우주가 존재하고 있는 실제 사실이고 사람의 지식, 과학, 물질 문명이 지구와 우주의 물질에 기초하고 있고 그런 것은 또 사람의 경험과 체험에 기초를 하고 있듯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의 실존도 실제 사실이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도 실제 사실이고 그 결과서의 사람의 신앙의 마음, 사명 등도 실제 사실이고 그러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가 사람의 물질 개념에서 볼 때 비 물질(non-physical-material)의 존재로서 colorless, scentless,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physical-material, living, acting Existence로 존재하고 있으니 신앙 및 종교 행위의 본질과는 다르게  미신적인 행위가 존재할 수 밖에 없고 기도와 간구가  미신으로 바뀌기 쉽고  특히 환란에 처하고 고난에 처한 사람의 입장에서는 기도와 간구가 미신으로 바뀌기 더더욱 쉽고  그러나 그런 행위가 사람의 사랑, 이성, 지혜, 지식, 과학, 물질 문명 등으로 극복이 되어야 할 것인데 오히려 권력, 자본, 이해관계의 영리추구로 인하여 마녀가 사람의 사회적인 색깔이 없는 사람의 본연의 모습에 가까운 어린 아이에게 폭력을 행하는 형식으로 변질이 될 수도 있다. 사람의 신체의 힘, 의지력, 정신력의 영향이 상대적으로 강한 어른보다는 어린 아이에게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상대적으로 쉽게 발생하고 그 결과가 사람의 신앙의 마음, 사명으로 이어지기 쉽다고 말을 하니 그런 것을 귀신, 마귀와의 교통으로 간주를 하는 광신도도 '노블리제 오블리제'란 단어, 국가 운영, 국가 정책, 정치인의 활동, 사회 제도 등과 더불어 경찰의 일상 활동과도 밀접하게 관련이 있는 요소이다. 성경(The Bible)의 기록 이후에도, 특히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의 사명 이후에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있고 그 사명도 있고 단지 그런 사실이 성경(The Bible)이 기록될 당시와는 다른 것을 말하고 있는데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마지막 교통자, 동행자, 또는 증거자라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광신도나 또는 성경(The Bible)의 기록 이후에는 예수님의 재림만 존재하는 것으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광신도도 '노블리제 오블리제'란 단어, 국가 운영, 국가 정책, 정치인의 활동, 사회 제도 등과 더불어 경찰의 일상 활동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는 요소이다. 예수님은 사람의 모습과 비둘기의 형상을 한 환영으로 나타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의 모습이 공존하고 있고 예수님의 기적은 예수님과 동행중인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 기인하고 단지 사람의 눈에는 사람만 보이고 비 물질(non-physical-material)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가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physical-material 할 뿐인데 예수님의 기적을 예수님의 신체나 영혼으로부터 기인을 한다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광신도도 '노블리제 오블리제'란 단어, 국가 운영, 국가 정책, 정치인의 활동, 사회 제도 등과 더불어 경찰의 일상 활동과도 밀접하게 관련이 있는 요소이다.


내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 동행, 능력의 현상으로 말을 하는 것이고 그 결과로 성경에 대한 말도 하는 것이고 그 결과가 지금처럼 몇 년 동안의 수 백 권의 분량의 글의 작성, 책의 출판, 최소한 10편 이상의 영화의 제작, 정치인이 될 정책꺼리 등으로 이어지는 것이고 그 결과로 1968-9도 경의 가치로 50억원, 1억평의 땅과 15억원, 1억명의 사람들과 15억원 등의 기부 기부금 및 약 1천억원에 달하는 책의 판매권 등의 말이 유럽의 왕궁, 아시아의 왕궁, 아메리카의 출판사 및 언론사 관련된 사람이나 국내외의 출판 관련 사람이나 국내외의 기업 관련된 사람으로부터 기획 연출이 된 것일 뿐이고 다른 사람의 생명이나 목숨을 요구한 것도 없는데 내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 동행, 능력의 현상으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의 실존에 대해서 증거를 하는 것이 다른 사람의 생명이나 목숨을 요구하는 것으로 잘못 알고 오히려 간접적인 방법으로, 즉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 관한 일로 인하여 거짓말, 유언비어, 복궐복의 생화학 약초 칠숨 등에 의한 생체 실험 등과 같이 간접적인 방법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도 '노블리제 오블리제'란 단어, 국가 운영, 국가 정책, 정치인의 활동, 사회 제도 등과 더불어 경찰의 일상 활동과도 밀접하게 관련이 있는 요소이다.


내가 정치인으로서의 정치 활동에 대한 말을 하게 되고 그 결과가 전통적인 정치 관행에 따라서 대통령 선거 출마란 말까지 이어져 나타나게 된 것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 동행, 능력의 현상으로 그 실존을 증거하는 행위에 대립될 것도 없고 모든 국민에게 신앙을 강요하는 국가 운영도 아니고 신정정치도 아니고 신성로마제국과 같은 정치도 아니고 어린 아이로서 세상을 유람하고 성장을 하는 중 겪게 되는 사람과 사회와 국가의 변화 및 발전에 관련된 것에서 기인을 한 것이고 또한 어떤 외부의 힘이 아니라 전적으로 내 능력에 관련된 것인데도 내가 정치인으로서의 정치 활동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 특히 40대 연령부터 60대 연령까지의 대통령 선거 출마를 말하는 것이, 다른 사람의 생명이나 목숨을 요구하는 것으로 잘못 알고 오히려 간접적인 방법으로, 즉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 관한 일로 인하여 거짓말, 유언비어, 복궐복의 생화학 약초 칠숨 등에 의한 생체 실험 등과 같이 간접적인 방법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도 '노블리제 오블리제'란 단어, 국가 운영, 국가 정책, 정치인의 활동, 사회 제도 등과 더불어 경찰의 일상 활동과도 밀접하게 관련이 있는 요소이다.


내가 정치인으로서의 정치 활동에 대한 말을 하게 되고 그 결과가 전통적인 정치 관행에 따라서 대통령 선거 출마란 말까지 이어져 나타나게 된 것도  어떤 외부의 힘이 아니라 전적으로 내 능력에 관련된 것이니 내가 다닌 초,중,고, 대학교 및 국방의 의무 기관 및 사회 경제 활동 기관 등을 상대로 어떤 이해관계를 만들어서, 특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 동행, 능력의 현상으로 그 실존을 증거하는 행위를 왜곡시켜서, 나를 소외시키고 고립시켜도 지금처럼 내가 살아 있는 한 내가 추구할 수 있는 방법으로 추구할 수 있는 행위이고 그 과정에 5억원의 공탁금이 모이고 최소한 5개 도에서 최소한 50명 이상의 사람으로 2,500명 이상의 후원자를 구할 수 있으면 대통령 선거에 출마를 하는 것이고 그 결과 정책, 비젼 등으로 선거 활동을 하는 것이고 그 결과 국민의 투표로서 판가름 나는 것이고 앞과 같은 행위는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 내가 다른 사람들과의 대화에서 말을 한 것처럼 40대의 연령부터 60대의 연령까지 계속 이어질 수 있는 행위이고 어떤 개인의 비용도 들지 않는 것이고 그 어떤 누구의 생명이나 목숨을 요구하는 것도 아니고 사람이 각자의 인생을 살아가면서 이웃과 사회와 국가에 약간의 관심만 기울이는 것과 같은 것인데도 내가 정치인으로서의 정치 활동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 특히 40대 연령부터 60대 연령까지의 대통령 선거 출마를 말하는 것이, 다른 사람의 생명이나 목숨을 요구하는 것으로 잘못 알고 오히려 간접적인 방법으로, 즉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 관한 일로 인하여 거짓말, 유언비어, 복궐복의 생화학 약초 침술 등에 의한 생체 실험 등과 같이 간접적인 방법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도 '노블리제 오블리제'란 단어, 국가 운영, 국가 정책, 정치인의 활동, 사회 제도 등과 더불어 경찰의 일상 활동과도 밀접하게 관련이 있는 요소이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사람이 요람, 강보 등의 시기에 있을 때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있으면 비록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와 그 능력 자체는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으로 직접 입증이 될 수 없어도 그런 사실 자체는 다른 사람이 상대적으로 추측을 하기가 쉽고 그리고 그 정도에 따라서 신앙의 마음, 목회나 전도 등의 사명으로 이어지고 쉽고 물론 경우에 따라서 과학자, 연기자 등의 직업을 가질 수도 있는 것이고 그러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 관한 사명을 행하게 될 때는 그 사명에 따라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계속 발생하게 되는 것이고 그 결과 각자의 사명이 있는 것이고 그 결과가 성경(The Bible)과 같은 기록으로 남는 것인데 1965-70년도 이후부터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결과로서 오늘날, 약 5-6년 동안 매일, 공공도서관에서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 국내외의 사람들에게 공언을 한 것처럼 그렇게 컴퓨터와 인터넷으로 글을 작성하고 있고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에러에 대해서 이곳 저곳에 이메일을 보내는 행위를 하고 심지어 저작권 위원회에 저작권 등록을 하는 행위를 하고 있고 앞의 행위는 사람의 두 눈으로 직접 볼 수 있고 CCTV로 촬영될 수 있는 물질의 행위인데도 그 사실은 일절 믿지도 않고 오히려 컴퓨터와 인터넷을 이용하여 '폴더 접근 금지' '폴더 삭제' '폴더 용량 0' 등등과 같은 에러를 유발하여 타인의 USB를 사용하고 있거나 놀고 있는 것처럼 유언비어를 만들고  사람의 사회경제적인 이해관계에 따라서 다른 사람의 저작물로, 기획 연출의 결과물로, 말하려는 단체 행위로 나타나고 있고 그 대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예언이란 말 및 타인과의 대화 중의 특정한 말을 핑계로서 장애인으로 만들려고 하거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을, 특히 대한민국의 귀신에 홀린 것이란 표현을 이용하여, 귀신이나 마귀의 것으로 만들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근거하여 장애인으로 만들려고 하거나 그 결과로서 어떤 무당을 불러서 굿을 하거나 사람의 의술, 침술 등으로 치료를 하게 만들어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의 실존과 정체성에 관한 사실을 부정하는 상황을 연출하거나 또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을 부정하는 상황을 연출하거나 또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 그 실존을 증거하는 행위와 사람의 능력으로 그 사실을 방해하는 행위의 경쟁 상황에서 사람의 능력이 승리하는 상황을 연출하거나 또는 동양의 종교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서 서양의 종교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를 이기는 상황을 연출하거나 또는 성경(The Bible)의 예수님 및 예수님과 교통하고 동행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의 능력으로 오늘날 내가 교통하고 동행하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의 능력을 이기는 것과 같은 상황을 연출하는 기획 연출이 존재할 수 있는 것도 '노블리제 오블리제'란 단어, 국가 운영, 국가 정책, 정치인의 활동, 사회 제도 등과 더불어 경찰의 일상 활동과도 밀접하게 관련이 있는 요소이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사람이 요람, 강보 등의 시기에 있을 때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있었고 그 결과로 사람으로부터 간섭 없이 독립되게 존재하는 상황을 말을 하는 전음이 이 사람 저 사람에게 전달된 것도 사람의 기존의 지식, 관습, 풍습, 권력, 권위로부터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 대한 것이 왜곡되는 것 없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 대해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의 모습대로 말을 하기 위한 것이지 아브라함과 같은 고립을 말하는 것도 아니었고 혈육이나 다른 사람으로부터의 고립을 말하는 것도 아니었다. (참고로서, 앞의 상황을 이용하여 사람의 방법으로서 사람의 영혼에 관한 것, 사람의 감정에 관한 것,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관한 것 등을 연구하려는 기획 연추를 생각한 여자는 누구였을까?) 


어떤 광폭한 여자가 세상물정 모르는 어린 아이를 잡고 신체에 통증을 가하는 것이 그 자체가 폭력이고 마녀의 행위인데도 오히려 그런 행위를 어린 아이에게서 귀신이나 마귀를 몰아내는 것으로 말을 하는 종교계의 신분과 권력과 신앙심은 인류가 경계해야 할 요소이다. 사람의 신체 활동이나 능력으로는 영(Spirit)의 존재인 귀신, 마귀 등을 사람으로부터 쫓아 낼 수 없는 것이고 사람의 영혼에 관한 것과 마찬가지인 것이고 사람의 사람에 대한 행위는 사람 대 사람의 신체 활동이나 능력에 의한 행위에 불과한 것은 상식이고 결국 예수님의 경우처럼 신의 세계(God and Angles; Spirit) 및 신앙에 관련된  영(God and Angles; Spirit)의 행위로  귀신, 마귀 등을 쫓아 낼 경우에는 사람의 신체적인 가해나 폭력이 없이도 귀신, 마귀 등을 사람으로부터 쫓아 낼 수 있는 것이고 어떤 경우이든 사람의 신체적인 지적인 정신적인 영역을 벗어난 신의 세계(God and Angles; Spirit) 또는 영(God and Angles; Spirit)의 세계의 일이고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이 있는 자리에서, 특히 성령(천사; Angel; Spirit)이 임하여 동행하고 있는 예수님이 있는 자리에서,  성령(천사; Angel; Spirit)과 교통한 유다에게 사탄(Satan; Spirit)이 임한 것을 보아도 사람에게 천사, 귀신, 마귀 등이 동행하는 경우나  사람으로부터 천사, 귀신, 마귀 등을 추방하는 행위는 사람의 신체 활동이나 능력과 무관한 것이고 전적으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의 행위이니 앞의 말이 무슨 말인지 쉽게 추측을 할 수가 있을 것이다.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 관한 것 등 어떤 것이 그 이유이든 사람 대 사람의 행위는 사람 대 사람의 행위에 불과한 것이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 대한 검증을 이유로 사람을 생체 실험하는 것도 마찬가지로서 사람 대 사람의 행위에 해당 될 것이고 그런 것에 대해서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수사 방법 및 방침이 필요할 것이고 종교계의 영역이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의 영역이니 하는 말로서 수수방관할 것은 아니다.


귀신, 마귀가 임한 경우 사람이 장애인이 된 구절이 성경(The Bible)에 있는 것을 이용하여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의 현상으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의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하는 행위에 대해서 사람의 생화학, 약초, 침술 등이 복궐복의 방법으로 동원이 되면 그 목적은 다른 사회경제적인 이유로 인한 것이 너무 명약관화하니,,,앞의 사실에 대해서는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수사 방법 및 방침이 필요할 것이고 종교계의 영역이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의 영역이니 하는 말로서 수수방관할 것은 아니다.


국가기관의 자리나 정치 행위는 기본적으로 모든 국민에게 개방된 열려 있는 자리이고 여러 사람들이 모여서 살고 있는 행위에 저촉이 되는 국가의 법을 어긴 것 여부만 문제가 될 것이고 각 자리에 필요한 능력과 행위는 시험, 업무, 정치 활동, 선거 활동 등으로 판단을 하는 것이고,,,,그러니 국회의 활동으로 국기 기관의 특정한 자리에 대한 청문회를 할 경우에는 해당 분야의 조직 구조의 특성으로 인하여 간과하기 쉬운 것을 검증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경찰청과 같은 국가 기관의 구조에서는 경기지방경찰청이나 서울지방경찰청의 위치가 차지하는 비중이 워낙 강하고 또 오랜 인맥과 경력이 존재하고 있는 곳이니 국기기관의 방식 또는 국가 기관의 구조만으로는 공정한 판단이 어렵고 그런 사실에 비해서 경찰청장이 경찰청의 활동 및 시국 및 민생에 미치는 영향은 막강하므로 만약에 국회에서의 청문회가 국민 및 사람의 시각으로, 객관적으로,  국가 기관장의 능력을 보고자 하는 행위가 간과되면 청문회는 또 다른 권력의 모습을 국민에게 보여줄 뿐이고 그 결과는 정치 행위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로부터도 소외를 당하고 오직 권력욕, 야욕, 편법, 세몰이에 관심 있는 집단의 행위로만 비취기 쉽고 국회 방송의 시청률도 점점 떨어지게 된다.


The Film Scenario


2010. 8. 12.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