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통일세' 현실화될까···액수·방식 등 논란 가열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0. 8. 16. 21:35

'통일세' 현실화될까···액수·방식 등 논란 가열

[머니투데이 2010-08-16 17:33]

http://news.msn.co.kr/article/read.html?cate_code=1100&article_id=201008161730301025&pos=news_home1


만약의 일로서 통일을 생각을 하더라도 통일세를 생각하는 방향으로 통일을 추구하는 것은 오늘날, 특히 남북 관계에서, 그렇게 바람직하지 않은 방향일 수도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본질을 상실한 모습이 될 수도 있으니,,,통일이란 말 이전에, 그리고 통일세란 말 이전에, 선행 행위로서 추구할 것이 정말 많이 있을 것이고 그런 것을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서 통일세가 필요가 없을 수도 있을 것이고 지금 현재의 남북 경협 비용으로 충분할 수도 있을 것이다. 남북이 통일을 하는데 통일세를 생각하는 것은 동독과 서독의 경우를 모델링한 것일 것인데 그 경우는 동서독의 문제에서 발생한 것이었고 만약에 남과 북이 통일을 생각을 한다면 전혀 다른 문제일 것이고 약간은 다른 각도로 생각을 하고 접근을 해야 할 이슈일 것이다.


지금 현재의 남한은 통일이란 말 이전에 4대강, 세종시, 대학교 발전, 교육 개혁 등의 가장 기초적인 문제도 올바른 방향을 찾지 못하고 있고 특히 과학 기술 발전 방향도 제대로 찾지 못하고 있고 심지어 사람, 사람의 영혼 및 사람의 물질 개념과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로서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가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약 44년이란 시간 동안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에 근거해서 말을 하고 있고 비록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와 그 능력 자체는 사람이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으로 직접 알 수가 없다고 해도 앞의 사실 자체는 제법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사실이고 초, 중, 고, 대학교 및 국방의 의무 및 약 10년 동안의 직장 생활에서도 회자 된 말인데 저작권 자체를 사기 치려는 다수의 집단행동이 십 수 년 동안 발생할 수 있고 그런 것 자체를 법에 호소할 수가 없는 지능범이 일상 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고 또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의 실존에 관한 글의 내용이 사람과 국가 활동에 미치는 영향은 전혀 생각하지 않고 정치 활동을 위한 종교계에 미치는 영향 및 저작권, 기부금, 책의 판매권, 10편 이상의 영화 제작,,,등이 가지는 경제 가치로 인하여 검증이란 말로서 사람의 신체를 상대로 생체 실험을 하여 사람을 장애인으로 만들거나 살해하려는 기획 연출도 가능하고 그런 검증 행위가 존재하는 듯 마는 듯 수 십 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것을 보더라도,,,통일 이전에 대한민국에서 필요한 것들이 너무 많다.


The Film Scenario


2010. 8. 16.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