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제 글의 내용과 전도단 또는 문화·예술·영상 사업단 또는 과학·기술 연구단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0. 6. 25. 18:34

제 글의 내용과 전도단 또는 문화·예술·영상 사업단 또는 과학·기술 연구단,


제가 오늘날 약 40년 동안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로서 그 실존을 증거 하는 글을 작성할 것이라고 말을 한 것은 1965-70-77경부터 예정된 것이고 1986년도에도 확인된 것이고 2001년 8월 16일에도 확인된 것이고,

그러나 성경(The Bible)의 기록 중에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그런 능력과 기적에 대한 말은 있지만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님 중에서도 그런 사명을 행한 경우는 없었고 아시아 지역의 무속인의 경우에도 그런 신(Spirit) 들린 현상이나 귀신(Ghost; Spirit)에 홀린 현상을 보인 경우는 없었고 사람의 능력으로서도 불가능하고 오직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 그런 능력과 현상이 나타날 때만 가능한 것이니 저를 비롯한 그 어떤 누구도 오늘날 제가 1965-70년도에 말을 한 것처럼 그렇게 글을 작성할 것인가에 대해서 100퍼센트 확답을 할 수가 없었던 것이고,

그러니 오늘날 제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 대한 글을 작성하는 것 및 그 내용으로 인하여 어떤 종교 단체에서 여러 분야의 자질을 갖춘 전도단을 구성하여, 해외로, 무작정 전도를 가야 하는 사명을 의무적으로 감당할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제가 제 글로서 해야 할 전도 행위 중 가장 기본은 사도행전 2장이나 4장과 같은 전도단을 구성하는 대신에 제가 작성하고 있는 수 백 권의 분량의 글을 기록용 및 출판용으로 분류를 하여 책으로 출판을 할 수 있는 것을 돕는 것일 것입니다.


그런 이유도 신(Spirit) 들린 현상이나 귀신(Ghost; Spirit)에 홀린 현상을 말을 한 것처럼 아시아 지역에서도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것과 같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현상이 있지만 오랫동안의 서로 다른 문화로 인하여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와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와 성경(The Bible)과 신앙생활 자체를 전혀 다른 개념으로 해석을 하는 경향이 있고 심지어 사람 및 그 영혼을 신격화 하는 경향이 있으니 그런 것을 사람의 언어와 지식과 논리로 극복을 하기 위한 것이고 지금 현재 대한민국에 있는 사람들은 종교의 그런 부분에서 그래도 많이 계몽 또는 개화된 편일 것입니다.


제 글의 내용이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을 글로서 표현을 하여 그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하는 행위이니 지난 40년 동안 제 말을 막고 부정하는 것에 동원된 인력이 말과 말만이라도 긍정적인 방향, 우호적인 방향으로 말을 했으면 오늘날 제가 작성하고 있는 글을 책으로 출판하고 영화로 제작하는 일이 한결 수월해질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제 글을 영화로 제작하려고 하는 것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가 실제로 존재하고 있고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의 현상도 실제로 발생하고 있는데 비 물질(non-physical-material)의 존재론적인 속성으로 인하여 다른 사람들이 그 사실을 직접 알 수가 없으니 그 사실을 영화화 하여 영상으로 표현을 하는 것이니 책을 출판하는 것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문제이고 대립되거나 양자택일을 할 문제가 아닐 것입니다. 제 글을 영화할 경우에 경우에 따라서는 카메라와 출연진과 몇몇 영상 기술만 있으면 그렇게 많은 제작비가 필요 없고 단지 참여자의 적극적인 협조와 약간의 시간이 필요할 뿐일 것입니다. 제 글에 대해서 최소한 10편 이상의 영화 및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수 백 편의 영화나 비디오란 말이 언급된 것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서 그 당시 사람들이 영화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과 제가 작성하게 될 글의 내용을 분석하여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 언급된 것이지 사기 행위는 아니며 여건이 되면 영화를 제작할 것이니 사람들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를 이해하는 것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앞의 사실과 본질적으로 다른 문제로서 제가 대통령 선거 출마의 정치 활동을 하는 것은 무소속으로 하게 되는 것이고 제가 정치인으로서 정치 활동을 하는 것을 통해서 추구하는 것이고 그러나 제가 기업 분야의 마인드나 이재 마인드가 상대적으로 강하니 정치 활동을 해도 과거 행정부나 행정관료와 같은 요소가 상대적으로 약할 것이고 정치권력적인 요소도 상대적으로 약할 것이고 기업 경영과 같은 모습이 상대적으로 강할 것이고 약간은 종교적인 성향이 강할 것이고 그러나 종교 국가, 신성정치, 종교의 제도화 등과는 무관하게 전적으로 정치 활동을 통해서 대통령 선거 출마의 정치 활동을 하게 되고 국가 활동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제가 정치 활동을 하게 될 때 기업 분야의 활동을 통해서 추구하는 것이 적합할 것이란 견해가 나온 것도 제가 기업 경영을 하게 되면 투자와 수익을 추구하더라도 국가 활동처럼 국가와 국민의 관점에서 공익을 추구하면서 수익을 추구할 수 있을 것이니 그런 말이 언급된 것이고 오늘날 대기업 그룹이 형성되어 있어서 서로에게 유익할 것이니 그런 말이 언급된 것이지 제가 오늘날 제 인생설계 중 정치활동이나 종교활동 대신에 기업 활동을 한다는 말은 아닐 것입니다.


제 개인의 성향으로 보면 기업 활동이 맞을지 모르지만 오늘날 기업 분야에 갖추어진 시스템에 그런 것을 어렵게 하는 부분도 있고 지금까지의 약 40년 동안의 제 시간이나 활동이 그렇고 오늘날 제가 해야 할 일도 정치 활동과 상호 협조할 것이 상대적으로 많아서 그럴 것입니다.


그러니 제가 대통령 선거 출마의 정치 활동을 하는 것으로 인하여, 특히 40대의 연령에서 60대의 연령까지 정치 경제 활동을 하는 중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과 현상으로 그 실존을 증거하는 행위로 인하여, 다른 정치 단체에서 굳이 해외로 가야하거나 기업 활동을 해야 하거나 과학 기술 연구를 해야 하거나 문화 예술 활동을 해야 할 것은 아닐 것입니다.  제 글의 내용에 대한 것으로 인하여 또는 제가 오늘날 약 30년의 망각 속에 있던 제가 해야 할 일들에 대한 제 기억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의 능력의 도움으로 되찾아서 제가 제 할 일들을 하는 것으로 인하여 다른 정치 단체에서 굳이 해외로 가야하거나 기업 활동을 해야 하거나 과학 기술 연구를 해야 하거나 문화 예술 활동을 해야 할 것은 아닐 것입니다.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과 현상으로 그 실존을 증거 하는 행위와 제가 앞의 행위의 결과로 오늘날처럼 글을 작성하고 책을 출판하고 영화를 제작하는 행위는 반대되거나 대립되는 행위가 아니고 물론 대통령 선거 출마를 위한 정치 활동을 하는 것과도 반대되거나 대립되는 행위가 아니고 서로 다른 속성의 것이고 때때로 서로의 활동에 유익한 행위일 것입니다.


제 글의 내용에 대해서 일체 부담을 가질 필요는 없으시며,


심지어 2001년 8월 16일의 오후를 비롯하여 1986년도 및 1965-77년도 무렵 및 그 외의 경우에서처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 저를 통해서 발생하는 그 능력과 현상으로 그 실존을 알게 된 경우조차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와 신앙과 사명에 대해서 일절 부담을 가질 필요가 없으며,


제 글의 내용은 인류의 수 천 년 동안의 경험과 체험의 사실이고 성경(The Bible)의 기록 및 코란(Koran)의 기록 및 대한민국의 신(Spirit) 들린 현상이나 귀신(Ghost; Spirit)에 홀린 현상 등으로 증거하고 있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를 사람의 언어, 논리, 지식의 개념으로 이해를 하기 위한 것이고 나아가 인류의 과학과 의학의 올바른 발전을 위한 것이기도 합니다.


인류의 과학이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을 초월하는 수준으로 발달할 때까지는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 서로를 이해를 하지 못하면 사람 간에 벽이 생길 수 있는 것이고 서로를 올바르게 이해하면 신앙이 없이 무 신앙을 살아도 전혀 문제가 없는 것이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와 성경(The Bible)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위해서 그리고 인류의 과학과 의학의 올바른  무한한 발전을 위해서 정말 시간이 되실 때 소설처럼 읽어 보시면 감사할 일입니다. 인류의 과학이 발달하여 미 항공모함과 같은 배를 타고 바다에서만 몇 년 동안 생활을 할 수 있는 시대나 지구의 대기권에서만  몇 년 동안 생활을 할 수 있는 시대도 그런 것 자체가 인류의 인생,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신앙, 종교에 전혀 문제 될 것이 없습니다.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가 사람의 물질 개념에서 보면 비 물질(non-physical-material)의 존재이고 사람은 살과 뼈와 피의 물질의 육체 및 영혼의 존재이니 사람에게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 관한 표현을 사용할 때는 어떤 경우이든 비유적인 표현이고 종교적인 의미에서는 대체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질 수 있는 사람으로서 혹시라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의 실존과 신앙을 알고 싶은 사람이  있을 때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질 수 있는 사람을 통해서 그럴 수 있는 기회가 생길 수 있는 것을 돕기 위한 것인데도 사람을 상대로 영생불사를 실험하고 전신갑주를 실험하는 현상이 있다고 말을 하면 이해가 될 수 있는 일일까요? 그것도 물질을 원소까지 분류를 하여 물질의 속성을 이해하고 있고 비록 사람의 영혼은 아직까지 인지를 못해도 사람에 대해서 살과 뼈와 피가 어떻게 신진대사를 하고 물질대사를 하고 있는지 제법 많은 연구가 이루어진 시대에 앞과 같은 황당한 인류의 범죄가 이해될 수 있을까요?


The Film Scenario


2010년 6월 25일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