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2010년도 제1차 공직선거정책토론회 02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0. 3. 24. 14:40

'2010년도 제1차 공직선거정책토론횐'란 타이틀 표기가 잘못된 것 같습니다.


대화 내용도 아니고 타이틀인데 무엇이 그렇게 급한가요? 인터넷이 사람 간의 의사 소통이 되려면 최소한 대화를 하는 장소에서는 다수의 집단 논리나 편법 등을 방법을 배제하고 남녀노소 및 정책의 내용에 따른 욕설 대신에 사람과 사람이 대화를 하는 방법부터 먼저 정립되어야 할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동일한 말을 하고 있으면서도 다수의 사람들을 동원하여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과 인생까지 막고 해치는 방식의 행위도 자제 되어야 할 것이고 앞의 행위는 사람이 국가 활동이나 정치 활동 및 그 결과로서의 국가 정책이나 행정 업무에 대해서 자유로이 대화를 하는 것과는 다른 문제입니다.


교육 자치는 시기 상조일 것이고 지방 자치를 위한  지방행정체제 개편도 시기 상조일 것입니다.


두 개의 주제는 국가 활동 및 정치 활동으로 추구해 나가야 할 것이고 특히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발전의 중심축이었던 서울시를 비롯한 대도시 대신 지방과 지역을 중심으로 발전을 추구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지만 지금 현재의 시점에서는 몇몇 사람들이 자신의 영리 추구를 하고 이해관계를 추구하는 것에 이용만 될 것입니다.


공공 기관 종사자를 위한 시설이 고려되어야 할 것이지만 각 공공기관의 건설로 인한 재정 등의 문제에서 볼 수 있고 그 동안 국가 활동이나 정치 활동을 한 사람들이 어떤 누구에게 무슨 한이 어떻게 맺힌 것인지 몰라도 최근 십 수 년 동안의 이런 저런 재정 낭비의 정책 및 공약이 많은 것만 보아도 짐작하고 남을 것입니다.


사람들의 인심을 얻고 지지를 얻기 위한 관점에서의 정치 활동이나 사람들과의 만남이 아니라 지금 현재 세상이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 알기 위해서 사람들과 대화를 해보면 어느 정도로 교육 자치와 지방 자치를 위한  지방행정체제 개편이 시기 상조인가를 짐작하고 남을 것입니다.


자유민주주의란 정치 제도를 사람에 대한 이해에서 이해를 하는 것이 아니라 동서양의 기준에서 이해를 하고 그런 것을 다수의 사람들을 동원하여 말을 만들고 여론을 만드는 것이 가능합니다.


국가 활동, 정치 활동, 경제 활동, 종교 활동 등 지구상에 존재하고 사람의 모든 활동이 사람으로서의 행위이니 사람의 국가적인, 사회적인, 경제적인, 종교적인, 신분 지위 등에 무관하게 사람을 사람으로서 서로 존중하고 폭력을 행사하지 말라는 등의 말을 하고 있는 성경(The Bible)의 로마서 13장의 내용을 국가 권력, 정치 권력, 자본의 권력 등으로 폭력을 행사하는 것을 정당화 하는 도구로 이용을 하고 있고 인력 관리와 배치나 적재적소의 배치 등의 말로서 사람이 사람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일을 정당화 하는 도구로 이용하고 있는 것이 다수의 사람들을 동원하여 말을 만들고 여론을 만드는 것으로 가능합니다.


특정한 이해 관계 및 패밀리 주의로 인하여 사람 간에 대화가 단절되고 거래가 단절되고 극단적으로 대립되고 적대적인 현상을 나타내 보이는 것까지 다수의 사람들을 동원하여 말을 만들고 여론을 만드는 것으로 가능합니다.


성경(The Bible) 또는 한반도의 귀신(Ghost; Spirit)에 홀린 현상이나 신(Spirit) 들린 현상으로 말을 하고 있는 사람(영혼 포함) 및 사람의 물질 개념과 본질적으로 다르고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는 살아 있는 비 물질(non-physical-material)의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생명체인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 대해서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중에 발생하는 그 능력과 현상으로 증거 하는 일에 대해서 동서양의 종교에 대립되는 것도 없는데 종교의 내용은 고려하지 않고 동서양의 지리적인 기준으로만 판단을 하니 동서양의 종교 자체를 왜곡시키게 되거나 오늘날의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로부터의 증거 행위는 성경(The Bible)에서도 말을 하고 있는 것이고 단지 그 방법상 과거와 다른 것을 말을 하고 있으니 성경(The Bible)의 내용의 사실성을 증거 하는 것으로서 상호 보완적인데 성경(The Bible)을 그 내용으로 이해를 하지 않고 종교란 단어 및 서양, 성모 마리아님, 예수님이란 말로서만 이해를 하니 누가복음 16장 8절과 같은 특정한 구절을 이용하여 오늘날의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로부터의 현상으로 그 실존을 증거하는 행위를 하는 것을 귀신이나 마귀의 것으로 간주를 하고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을 방해하고 침해하는 행위가 가능하고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로부터의 현상으로 그 실존을 증거하는 행위가 사람의 지식, 과학, 의학, 물질문명 등의 발달에 도움이 될 행위인데 오히려 반대가 되는 것으로 말을 만드는 것이 가능하고 앞의 일을 다수의 사람들을 동원하여 말을 만들고 여론을 만드는 것으로도 가능합니다.


1965-70년경의 어릴 때 이미 언급을 했었고 1986년도 및 20010816일에 확인을 했었던 것처럼 약 44년 동안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비 물질(non-physical-material)의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로부터의 현상으로 그 실존을 증거하는 일에 대해서, 즉 약 5년 동안 매일 글로서 작성하고 있는 행위에 대해서, 그 사실을 믿고 믿지 않는 것은 각자의 자유이고 그 이유도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가 사람(영혼 포함) 및 사람의 물질 개념과 본질적으로 다르고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는 살아 있는 비 물질(non-physical-material)의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생명체라는 사실 때문에 그런 것이고 지금까지의 하늘의 세계,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선과 악의 행위와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와의 관계 등에 대한 인류의 보편적인 개념과 어긋나지 않고 인류의 윤리나 도덕의 기본 정신에도 어긋나지 않고 국가 활동 및 헌법의 정신에도 어긋나지 않고,,,심지어 책을 출판하고 영화를 제작하는 것에 대한 말도 언급이 되었듯이 방송 영상 분야와도 대립될 것이 없고,,,앞의 행위 자체는 약 44년이란 시간의 연속 선상에 있는 일이고 그 결과가 사람의 글로서 표현이 되고 책이나 영화 등으로 표현이 될 단계에 이르렀는데 그 원인이나 행위 주체도 모르게 패밀리주의나 각자의 이론 정립이나 각자의 사조와 주의 등으로서 다수의 사람들을 동원하여 과거의 것, 과거 시대로의 회귀, 가상의 세계의 것, 현실에는 없는 것,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세계에서 논할 것,,,등의 말로서 말을 만들고 여론을 만드는 것도 사람들을 동원하여 가능한 일입니다.


사람(영혼 포함) 및 사람의 물질 개념과 본질적으로 다르고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는 살아 있는 비 물질(non-physical-material)의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생명체에 대해서 물질의 개념 및 사람의 인지 능력 개념으로 증거 및 증명하는 것이나 또는 사람의 기획 연출의 시간에 맞추어서 발생하는 그 결과로서 증거 및 증명하는 것을 과학이라고 알고 있는 시대입니다.


교육 자치나 지방 자치를 위한  지방행정체제 개편은 사람 대 사람의 관계가 사람의 사회적인 지위, 신분, 권력 등에 관련 없이 사람을 사람이라 사실로서 서로를 존중할 수 있고 또한 사람의 간의 대화가 사람의 사회적인 지위, 신분, 권력 등에 관련 없이 사람 대 사람으로서의 대화 및 사실에 대한 옳고 그름에 기초한 대화가 가능할 수 있어야 가능할 것인데 지구의 자전과 공전이 공존하고 있는 지구의 모습에 대해서 사람의 인지 능력만으로 판단하여 지구의 자전과 공전을 부정하고 지구를 우주의 중심으로 판단을 하는 것과 같은 과거로의 회귀가  사회적인 지위, 신분, 권력 등에 의한 폭력으로 재발하고 있고 그런 것이 다수의 사람들을 동원하여 말을 만들고 여론을 만드는 것으로도 가능합니다.


국가 경쟁력 및 대학교의 경쟁력을 위해서 본고사를 실시하고자 하면,

서울시의 고등학교나 강원도와 경상남도와 전라남도의 시골에서의 고등학교가 학교 시설 등에서 동일해야 하고 또한 동등한 수준의 교사가 각 지역별로 존재할 수 있어야 하고 그 결과 기본적인 고등학교 교육 여건이 학생의 학습 관련 능력 및 학교 수업 및 교육 방송의 방송 수업만으로 본고사 및 서울대학교 입학이 가능한 여건이 되어야 가능한 일이며 이상 사회의 일도 아니고 막대한 자본과 비용이 투입되는 일도 아니고 국가의 교육 정책을 그렇게 시행을 하면 될 일이고 대학교에서의 학교 교사 관련 수업 및 정책을 그렇게 진행을 하면 몇 년 안에 추구될 수 있는 일입니다. 그런데 앞의 요소가 없이 자본의 능력으로만 서울대학교 입학이 가능한 본고사를 시행하게 되면 그런 것은 국가와 국가정책이 필요가 없고 원시시대와 같은 사회에서 개인이 개인의 능력 및 자본으로 공부를 하는 행위일 뿐이고 앞의 행위를 국가가 대행하고 있는 것 밖에 되지 않습니다. 오늘날 자본을 가진 사람의 자본이 개인의 행위의 결과이지만 개인의 행위만으로 존재를 하는 것이 아니고 국가 및 국가 기관원 및 학자, 과학자, 경제인, 가정부, 실업자 등등의 불특정한 다수가 각자의 사회 경제 활동을 추구한 결과로 존재합니다.


국가 기관의 활동 모습만 볼 때 오늘날의 소련이나 북한이나 중국의 계획 경제와 거의 다름없는 조선시대의 모습을 보면 앞과 같은 행위가, 즉 국민 개개인이 사람으로서의 각자의 능력 재능 소질 자질 특기 관심 흥미 등을 발휘하고 분출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만든 사람의 외적인 요소인 사회적인 신분제도와 같은 사람의 외적인 특정한 요소만 국가에서의 활동을 할 수 있게 만드는 것과 같은 앞과 같은 행위가, 무엇을 말을 하고 있고 그 결과가 어떻게 될지는 너무나 뻔한 일입니다.


오늘날 자본을 갖춘 사람은 그 과정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자본의 혜택을 누리고 있고 그 후손은 돈을 버는 행위로 인하여 범죄 행위를 할 필요가 없으니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이 천국에 가는 것에도 지장이 없는 축복 받는 일이니 국민 전체의 인생 및 사회 경제 활동을 대상으로 하는 국가 활동이나 정치 활동마저 특정한 것으로 왜곡할 것은 아닐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00323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