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스크랩] 김무성 "영원한 적군도, 아군도 없다더라"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0. 2. 19. 20:21
뉴스: 김무성 "영원한 적군도, 아군도 없다더라"
출처: 연합뉴스 2010.02.19 08:13
출처 : 정치일반
글쓴이 : 연합뉴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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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론, 수정론, 절충안,,,

 

정치인도 정치인으로서의 인생이 있고 그 이후의 인생도 있고,

그 가족도 사람으로서 살아가야 할 인생이 있고,

정치 활동 결과도 사람과 국민과 국가의 인생에 관련이 되고,

(사람이 창조한 것 일절 없는 사람의 모습으로서 사람이 창조한 것 일절 없는 지구에서 살고 있으면서 사람이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언제부터 무엇을 얼마나 알게 된 것인지 몰라도 지금까지 동서고금의 인류의 경험과 체험의 지식과 사실에 의하면 이 세상에서의 100여년의 육체의 수명 후의 영혼의 세계에서의 인생도 고려하면 그렇게 녹녹한 인생살이가 아니고 특히 태아 때부터 성인이 되는 시기 및 노년의 시기를 제외하면 인생으로서 인생을 살 시간도 그렇게 많지 않은데 국가활동이나 정치활동에 연루된 댓가가 인생파괴, 가정파괴, 심지어 사람에 대한 상해나 살해이면 사람이란 존재와 사람이 살아가면서 만들고 생산하는 것과의 관계에 대해서 곰곰이 생각을 해 볼 필요가 있을 것이고 특히 사람 대 사람의 관계 및 사람의 비지니스 관계에 대해서 신중하게 생각을 해 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사람이 사람(영혼 포함)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비 물질(non-material)의 존재인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도 사람으로서의 행위이고 그 결과로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도 사람으로서의 행위이고 그런 행위의 결과가 의미가 있고 필요한 것도 사람에게 그런 것이고 그런 행위의 결과가 책으로, 영화로,,,제작되는 것도 사람이 사람의 방식으로 사람과 더불어서 추구하는 일이고 그런 것은 동서고금 불문하고 삼척동자도 알고 있는 것이니 사람은 사람과 더불어 살아가고 사람은 사람과 더불어 일을 하고 특히 국가 활동이나 정치 활동은 사람이 사람과 더불어 행하는 것임을 가르친다고 3-40년 동안의 사람에 대한 조직적인 시비를 걸고 있는 경우가 있으면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근본적으로 생각해 볼 문제일 것이고 사람이란 존재와 사람이 살아가면서 만들고 생산하는 것과의 관계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을 해 볼 필요가 있을 것이고 특히 사람 대 사람의 관계 및 사람의 비지니스 관계에 대해서 신중하게 생각을 해 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인류의 역사로 말을 하고 있는 것처럼 사람(영혼 포함)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비 물질(non-material)의 존재인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실제로 존재하고 있다면 그리고 아직까지는 인류의 경험과 체험으로, 물론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 외의 제 3자나 제 4자에게까지도, 그 사실이 증거나 증명될 수가 있다면 앞의 사실은 인류의 국가활동이나 정치활동에 정말 중요한 정보이다.) 

 

정치활동에 영원한 적도 영원한 아군도 없다는 말도 있듯이,

(물론 비지스계를 비롯하여 사람이 살고 있는 곳에는 한 두 번씩 언급되는 말로서 사람과 사회와 세상에 대한 이해가 바뀌면서 자연발생적으로 발생하는 모습을 반영하는 것일 뿐이고),,,

 

세종시 이전에 정치활동 목적을 중심으로 이런 저런 당이 생겼다고 해도 세종시에 대한 것은 세종시에 대한 것부터 논하는 정치 행위가 정말로 정치 활동에 필요한 시점이 아닐까 싶다.

 

국민들 모두가 해야 할 행위를 대표하여 정치 활동을 하니 국가활동이나 행정업무나 세종시 등과 같은 국책 사업에 대해서도 각 안건에 대해서 알면 아는 대로 모르면 모르는 대로 복안이 있으면 있는대로 복안이 없으면 없는 대로 서로 간에 대화를 하는 자세부터 필요한 시점이 아닐까 싶다. 세종시든 4대강이든 정말 중요한 정책이고 가치 있는 정책이고 그런만큼 예산의 규모도 크니 그런 것에 걸맞는 정치 행위가 국회 및 국회의원으로부터 필요할 때가 아닐까 싶다.

 

세종시를 원안으로 하는 것과 수정안으로 하는 것과 절충안으로 하는 것의 차이는 무엇이고 그 결과가 향후의 사람과 사회과 국가와 정치 활동 방식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 것인가도 생각을 해 볼 필요가 있을 것이고,,,

 

그 과정에서 사람과 사회와 국가가 살아가고 있는 모습을 반영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지식문명 과학문명 물질문명 및 현재의 대한민국의 국가 경제 수준을 반영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지금까지의 대한민국의 발전사를 볼 때 그리고 향후에 발생하기 쉬운 일들을 추측을 할 때 세종시에 대해서는 원안이나 절충안처럼 행정부서를 이전하는 개념보다는 세종시란 도시 개념에서, 특히 2010년 경의 대한민국 수준에서 건설하는 생활 공간으로서의 도시 개념에서, 접근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지금까지 수 백 년 또는 수 천 년 전부터 행정부로부터 파생되는 부가적인 고질적인 문제는 행정부가 무엇을 하는 곳이고 행정부 직원이 어떻게 존재할 수 있게 되었고 행정부 직원이 어떻게 존립할 수 있는가 등등에 대한 의식 변화를 비롯하여  행정부서의 업무 및 조직 구조 및 인간 관계 변화를 추구하는 것을 통해서 해결하는 것이 더 바람직 하지 않을까 싶다. 즉, 사람의 의사와 무관하게 행정부란 조직에서 발생하는 가부장적인 관료주의나 권위주의 등의 부정적인 요소는 그 내부의 변화를 통해서 없애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더불어 정치활동이 정치활동으로 살아 남아서 국가 활동에 관한 고유의 영역을 찾는 과정 중 변화를 추구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한 지역에 지구상의 대표적인 정치제도 및 관련  정치 단체들이 모여서 우왕좌왕을 하고 있든 각 지역별로 흩어져 있어서 왕래를 하든 교통수단과 통신수단이 발달을 해서 서울시에서 부산시까지 2-3시간 또는 1 시간이면 갈 수 있는 오늘날에는 그렇게 그렇게 큰 문제가 아닐 것이고 오히려 물가의 고공행진으로 인하여 정치활동을 하기 위한 비용이 지나치게 발생을 하고 정치활동과 경제활동을 겸하는 것이 쉽지 않으니 정치 활동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제한되는 것이 문제일 것이고 그러니 그런 것을 극복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고 그런 것은 과학 기술 등의 분야의 발달과 더불어서 사람의 발과 말과 생각과 생존에 해당하는 교통, 통신, 언론, 주거 등의 분야에서도 향후에 계속 공공성을 유지하는 것이 일정 정도 필요할 것이고 심지어 앞의 분야에 대해서는 몇몇 공기업을 가지는 것도 필요할 것이고 또한 어떤 사람이 정치활동을 하고자 하던 사람과 사회와 국가에 관련된 정치 활동이나 국가 활동을 할 역량이 되는 사람이면 정치 활동을, 특히 어떤 불특정 단체로부터 조직적으로 발생하는 네트워크 행위로 인하여 수 십 년의 인생이 절단나고 심지어 누명와 조작의 조직 범죄로 사람의 생명과 재산이 시시비비에 걸리는 것 없이 정치 활동을, 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할 것이고 정치 활동도 세상사를 반영하여 권위와 권력와 이해관계와 거래 등의 요소 대신에 사람 대 사람으로서 특정한 주제와 안건에 대해서 대화를 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어떤 방식이나 형태의 정치 활동을 추구하든 지금 현재는 행정부의 이전이 문제가 아니라 정치 활동 분야에서도 정치 다운 정치를 하기 위해서 그 활동 방식에 변화를 꾀할 때가 아닐까 싶다. 지금 현재의 정치 활동 방식이 국가 활동이든 정치 활동이든 모든 국민들에게 개방되고 유동적이고 각자의 할 일을 추구하는 방식이 아니라  지식문명 과학문명 물질문명의 발달 및 경제발달 등의 결과로 수 백 년 전의 구조적인 모습을 갖추어가게 되면 과거 조선시대나 고려시대보다 더 고착화된 형태의 국가 구조나 사회구조가 될 것이고 그 결과는 그 속에서 살아가 사람들이 더 잘 추측할 수 있을 것이다. 

 

 과거 조선시대나 고려시대가 왕권 정치라고 해도 일생 동안 용안을 볼 일도 없이, 심지어 사또 얼굴 볼 일도 없이, 세상을 살아 가는 사람도 많았고 국가 간의 전쟁 중에도 그냥 집으로  갈 수 있는 시대였으니 사회 구조나 국가 구조가 오늘날 사람들의 왕이란 개념으로 생각하는 것보다 그렇게 철저한 모습의 벽돌건물이나 피라미드 건물은 아니었을 것이다.

 

행정부 활동=국가 활동=국가=행정부 직원이란 마인드와 같은  아시아 지역의 전통적인 국가관 ,사회제도, 사고 방식 등으로 인하여 아직까지 많은 잔재들이, 즉 사람이 사람을 사람으로 보지 못하고 국가의 부속물이나 국가 관료의 부속물로 보는 것과 같은 마인드와 사고 방식 등이, 남아 있지만 지금 현재의 행정부는, 특히 국가 시험을 통하여 공무에 필요한 사람을 뽑고  각자의 임기 동안 공무를 행하는 방식의 행정부는, 스스로 많은 변화를 겪고 있는데 세종시 원안이나 절충안처럼 행정부 문제 및 세종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면 대한민국 수준에서는 국가 규모의 활동이 제법 필요할 향후의 국가 활동을 하는 것에 오히려 지장이 발생할 수도 있다.

 

지금 행정부의 모습 중 비 탄력적인 폐쇄적인 등의 모습을 없애면서 행정부의 모습 그대로 남아 있어야 향후의 국가 발전에, 즉 대도시는 기업 및 민간 자본이 많은 역할을 담당하더라도 기업과 지방을 중심으로 한 국가의 발전에, 더 큰 역할을 할 수가 있을 것이고 행정부가 그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견제하는 것에는 국민을 의사를 대변하는 국회의원을 비롯한 정치인이 그 역할을 할 수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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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lm Scenario

 

20100219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