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품위 손상했다"…故 최진실, 광고주에 1억 배상판결 "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0. 2. 9. 21:11

"품위 손상했다"…故 최진실, 광고주에 1억 배상판결 "

연예인, 품위유지약정 한 경우 긍정적 이미지 유지해야"

2010-02-09 16:55 CBS사회부 강현석 기자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389133


상기 기사의 경우 품위 유지의 범위를 어느 정도로 볼 것인가?

그리고 품위 유지를 하는 것에 대해서 행위 주체의 역량의 범위를 어느 정도로 인정을 할 것인가? 사건 사고의 범죄에서도 과실로 인한 것 및 정당방위 등에 대해서는 법으로도 보호를 하고 있는데 연예인과의 광고 계약에서, 그것도 사건 사고가 발생하자마자 발생한 계약이 취소된 방송 광고 계약에 대해서, 어느 정도로 광고 손실을 계산할 수 있을까?


범죄의 피해자는 범죄의 피해자이고 범죄의 피해자가 연예인일 경우 방송과 메스컴을 통해서 보도가 되는 것이고 기자가 어떻게 취재를 하고 보도를 하는가 하는 사실도 상당히 영향을 미칠 것이고 특히 최근에는 연예인의 팬들이 많으니 그 팬들로부터 여러 가지 목적의 적대적인 행위가 발생을 하는 일련의 경우가 있는데,,,품위유지약정을 한 경우 어느 정도로 그리고 어떤 경우를 품위 유지로 볼 것이고 그 행위가 광고에 미칠 수 있는 영향에 대해서 그 정도를 어떻게 판단을 할 것인가?


경우가 다양하지만 가정 폭력의 경우는 우호적인 반응이 있을 수도 있고 그 결과로서 조성되는 여론도 있으니 그런 것과 광고와의 역학 관계에 대해서 어느 정도로 계산을 할 수가 있을까?


특히 아파트 광고 같은 경우에는,

부동산의 비용이 비용이니만큼 모델이 아파트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기 보다는 아파트에 관련된 부동산의 가치도 같이 공존을 하고 모델의 모델 외적인 경제가치도 공존을 하는데 상기 기사의 경우 품위 유지의 범위를 어느 정도로 볼 것인가? 하는 의문이 제기된다.


고인과 아무런 관련도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에 댓글을 비롯하여 특정한 사람을 겨냥한 다수의 집단 행동이 상대적으로 많이 발생하고 있고 그런 것이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 및 인생까지 파괴하는 수준으로 이어지고 있고 상기 기사에 언급된 사건 사고는 가정 문제와 댓글의 문제 및 자살까지 공존하고 있는 문제이고,,,사건 사고에 관련된 법률적인 해석이나 법리적인 문제는 법 전공자가 아니니 직접 논할 수가 없겠지만 단체 행위에 대한 사건 사고에 대한 재수사가 필요한 경우가 아닐까 싶다.


최근에 정치 경제 종교 등의 분야를 막론하고 가문의 시조가 아니라 인류의 시조부터 남자라는 사람과 여자라는 사람 사이에서 태어나고 있는 사람 자체에 대한 그릇된 이해로 인하여, 새로운 신분 사회 구축이란 사람과 세상와 국가에 대한 왜곡으로 인하여, 사람 대 사람 사이에서도 온갖 형태의 직간접적인 시시비비가 많은 시대에 법원의 판결도 사건 사고에 관련된 법률적인 해석이나 법리적인 문제만 논할 것이 아니라 사건 사고와 관련된 정황들을 참조하여, 특히 경찰과 검찰의 수사나 법원의 판단이 법의 논리로 사람의 인생을 해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사건 사고를 새로운 시각에서 보는 것도 필요한 시대가 아닐까 싶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특정한 지역에서 국회의원을 위한 정치 활동을 할 정도의 조직의 사람들이 특정한 사람을 상대로 오해를 하기 시작하면, 그것도 이해관계 등이 다른 이유나 또는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이해가 다는 것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이간이나 지역구 구축을 위한 조직원을 만드는 등의 행위로 오해가 발생하면, 그 오해를 푸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리고 그 과정에서 사건사고가 발생하면 사건사고의 피해자에게는 치명적인 경우가 될 수도 있으니 법원의 판결도 사건 사고에 관련된 법률적인 해석이나 법리적인 문제만 논할 것이 아니라 사건 사고와 관련된 정황들을 참조하여, 특히 경찰과 검찰의 수사나 법원의 판단이 법의 논리로 사람의 인생을 해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사건 사고를 새로운 시각에서 보는 것도 필요한 시대가 아닐까 싶다.


통신문명 등의 발달과 불특정한 단체 행동이 사건 사고를 왜곡시키는 경우도 간혹 있는 모양이다.


The Film Scenario


20100209


정희득, JUNGHEEDEUK,


참고로서)


사람(영혼 포함) 및 사람의 물질 개념과 본질적으로 다른 비 물질(non-material)의 존재로서의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가 존재를 한다고 말을 하고 그에 관련된 글을 작성하고 있으니 어느 곳의 무엇에 문제가 되는 것인지 오해가 많다. 1965-77년 무렵에 언급된 것처럼 그리고 1986년 및 20010816일에 확인된 말처럼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가 존재하는 글을 5년 동안 작성하고 있으니 오해가 많다.


사람이 영혼은 사람의 육체의 사후에도 존재하는 것을 인정하고 그러니 육체가 있으나 없으니 사람의 영혼은 살아 있으니 조상에게 문안 인사를 드리는 것도 인정을 하고 그러나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과 이 세상 사람과는 교통이 없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은 사람의 영혼의 세계에 존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인류의 경험과 체험으로도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는 이 세상의 사람과 교통하고 동행을 하는 식으로 존재를 하고 있으니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게 조상의 영혼의 안식을 기도하는 것이 제사의 형태로 더 바람직하다고 말을 하는 것이 어느 곳의 무엇에 문제가 되는 것인지 오해가 많다.


사람의 영혼을 인정을 하던 하지 않던 그리고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실존을 인정을 하던 하지 않던 사람이 제사를 드리는 장소에는 사람이 생산하고 재배하고 차린 물질 밖에 없고 그 무엇도 없다. 그리고 스스로의 모습을 통해서 추측을 할 수가 있듯이 사람의 영혼은 사람에게 귀신에 홀린 현상이나 신(Spirit who is different from human being's soul or spirit) 들린 현상이나 The Bible에 기록된 것과 같이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능력으로 간주되는 기적이라는 현상을 일으킬 능력이 없다. 또한 사람의 영혼을 인정을 하던 하지 않던 그리고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실존을 인정을 하던 하지 않던 사람은 사람 및 지구를 비롯한 우주를 창조를 한 것도 아니고 그런 사실은 수 천 년의 인류의 역사 동안 확인이 된 사실이다.


사람의 영혼을 인정을 하던 하지 않던 그리고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실존을 인정을 하던 하지 않던 사람의 진화론은 사람이란 모습에서 사람이란 모습으로 계속 진화를 하고 있지만 그런 것도 사람이란 존재론적인 모습의 범위 내에서의 일이고 원숭이나 침팬지나 고릴라나 오랑우탄이나 킹콩 등으로부터 진화를 하지 않은 것도 최소한 수 천 년의 인류의 역사 동안 확인이 된 사실이다. 강제로 서로 다른 종간에 또는 서로 다른 속 간에 교배를 시키는 것과 진화론은 다른 문제이다. 특히 진화론은 사람이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으로 확인 및 검증이 가능한 사실이고 그러나 지금까지 수 천 년 동안이 인류의 역사상 그런 사실이 없는 것도 인류의 과학 수준으로 확인된 사실이다.


종교 논쟁은 아니고,

동양 서양의 문제도 아니고,

석가모니님을 비롯한 3불 7불 등이 수도 수행 고행 명상 등을 통해서 사람과 세상의 이치에 대해서 깨닫고 득도를 한 것도 인정을 하고 역사적으로 확인 가능한 일이다. 그러나 석가모니님을 비롯한 3불 7불 등이 수도 수행 고행 명상 등을 통해서 사람과 세상의 이치에 대해서 깨닫고 득도를 한 것 등은 사람의 행위로서 발생한 일이고 그 결과로도 사람이란 존재로서 존재를 했고 역사적으로 확인 가능한 일이다. 석가모니님을 비롯한 3불 7불 등이 수도 수행 고행 명상 등의 과정 중에 사람(영혼 포함) 및 사람의 물질 개념과 본질적으로 다른 비 물질(non-material)의 존재로서의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이 이루어졌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아함경, 다라니경, 팔만대장경 등의 내용에도 그런 것을 직접 추측할 수 있는 것은 없다. 물론 불교에서 말을 하는 각종 깨달음의 내용에도 그런 것을 직접 추측할 수 있는 것은 없다. 석가모니님을 비롯한 3불 7불 등의 수도 수행 고행 명상 등의 행위는 사람으로서의 육체적인 정신적인 행위에 속하고 그 결과도 사람으로서의 행위에 속하고 역사적으로 확인 가능한 일이다.


물론, The Bible에서 언급을 하고 있는 아브라함에서 사도 요한까지의 사람도 살과 뼈와 피의 육체를 가진 사람이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태어난 사람이고 단지 다른 사람과 달랐던 점은 사람(영혼 포함) 및 사람의 물질 개념과 본질적으로 다른 비 물질(non-material)의 존재로서의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지니 그 결과로서, 특히 때때로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로부터의 환영 투시 줌인 질병치료 등 사람의 육체적인 정신적인 행위로서는 불가능한 능력이 발생하니 그 결과로서,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이 다른 것이다.


물론,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도 마찬가지의 경우로 사람이고 예수님의 경우에는 잉태 될 때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능력으로 잉태되고 예수님의 육체가 손에 못이 박히고 피를 흘려서 죽고 난 후에도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능력으로 그 육체가 살아 난 것이 다른 것이고 그런 모습은 예수님의 육체가 살아 있을 때에도 비둘기의 형상을 한 환영으로 임한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중에도 발생한 일이다. 믿고 믿지 않는 것은 각자의 자유이고 성경의 내용이 그렇게 되어 있고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을 하면 사람(영혼 포함)과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가 본질적으로 다른 것을 알게 되니 그렇게 이해가 되고 신(Spirit)들린 현상이나 귀신에 홀린 현상 등도 마찬가지의 경우이다.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정체성은 비둘기의 형상과 무관한 것이고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가 비 물질의 존재로서 사람이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으로 직접 인지할 수 있는 것이 없으니 비둘기의 형상이나 오래 전 선지자의 형상이나 자연현상을 유발하는 것이나 기적이라고 불리는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여러 가지 능력을 일으키는 것 등으로 나타난 것이고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서 예수님에 나타나서 예수님의 육체에 임하고, (물론 대한민국에서는 신(Spirit) 들린 현상이라고 표현을 한다.), 동행할 때 비둘기의 형상을 한 환영으로 나타나서 임하고 동행한 것이 과거 선지자님이나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서 임하고 동행하면 사람들이 아브라함에서 세례 요한을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처럼 신격화 할 수가 있으니 그러했을 것으로 추측을 한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1970년경의 어린 아이의 말이 말로서 통하지 않으니,

대한민국의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의 시골의 집의 지붕이나 장독대 옆에서 대한민국에서는 볼 수 없는 동물들이나 오늘날에는 볼 수 없는 용이나 공룡이나 시조재 등의 동물들을 환영으로 볼 있거나 폭스바겐과 같은 차량 등을 입체의 환영으로 볼 수 있는 것도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실체와는 무관하게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서 사람의 인지 능력 및 이 세상의 물질을 이용하여 사람이 볼 수 있게 만든 환영의 모습이다.


물론,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 사이에서 육체적인 사랑 없이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능력으로 인공수정처럼 예수님이 잉태된 것은 수 천 년 전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서 그 실존을 증거 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서 행할 행위로서 예언을 한 것이 나타난 것이니 예수님이 잉태된 것은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의 신앙 및 증거 행위에 속한다.


그런데,

The Bible의 기록 이후에는 더 이상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로부터 The Bible과 같은 증거가 없는 것으로 The Bible을 이해를 하거나 또는 The Bible의 기록 이후에는 오직 예수님의 재림만 있는 것으로 The Bible을 이해를 하거나 또는 예수님의 재림을 2천 년 전에 살아난 예수님의 환생이나 윤회 등으로 이해를 하거나 또는 2천 년 전에 살아난 예수님의 육체가 육체의 모습 그대로 하나님이 세계에 있거나 천국에 있거나 다른 차원에 있거나 이 세상 어딘가에 있는 것으로 The Bible을 이해를 하거나 또는 The Bible에 기록된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는 서양 사람만 교통하고 동행할 수 있는 것으로 The Bible을 이해를 하는 등등의 경우가 있으니,,,특히 세상만물을 원소로만 이해하는 것에 도전하는 지식문명, 과학문명, 물질문명의 시대에,,,사람(영혼 포함) 및 사람의 물질 개념과 본질적으로 다른 비 물질(non-material)의 존재로서의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가 존재를 한다고 말을 하고 그에 관련된 글을 작성하고 있으니 많은 오해가 발생하는 바,,,2005년 무렵부터 5년 동안 매일, 1965-77년 무렵에 언급된 것처럼 그리고 1986년 및 20010816일에 확인된 말처럼, 작성 중인 제 글의 내용에 대해서 공개적으로 검증 및 말을 할 기회를 제공하는 예정이다.


성경을 비롯하여 이 세상이 일에 대해서 믿거나 믿지 않는 것은 각자의 자유이고 그런 이유도 63억 인구가 존재를 하고 있지만 63억 인구 모두가 각자의 하루 인생을 살고 있으니 63억 인구의 모든 것을 공유할 수 없고 특히 63억 인구가 각자의 수명 대로 100년 전후의 시간을 살고 있으니 지금 현재 지구에서 발생하고 있는 것을 비롯하여 수 천 년 전의 인류의 역사에서 발생한 모든 것을 알 수가 없으니 그렇다.


그러니 제 글의 내용을 믿거나 믿지 않는 것도 각자의 자유일 것이지만 이런 저런 사람들의 불특정한 행위가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을 침해할 정도이고 저작권을 침해할 정도이고 나아가 사람의 인권과 인생을 유린할 정도이고 가정과 가문을 파괴할 정도이고 그런 시간이 대한민국과 이런 저런 말로서 약 40년 동안 발생할 수 있으니 2005년 무렵부터 5년 동안 매일, 1965-77년 무렵에 언급된 것처럼 그리고 1986년 및 20010816일에 확인된 말처럼, 작성 중인 제 글의 내용에 대해서 공개적으로 검증을 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기적에 대해서 보완의 말을 하면 이 세상이 사람이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을 하게 되면 그 과정에 질병의 치료와 같은 행위로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로부터 발생할 수 있는데 질병에 걸린 사람이 있다고 해서 그리고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을 사람의 방식으로 질병에 걸리게 한다고 해서 질병이 치료 되는 것은 아니고 앞의 과정에서도 사람이 사람의 방식으로 직접 알 수 있는 것은 질병이 치료된 것뿐이고 질병 치료 등과 같은 행위가 발생을 하는 것도 이 세상의 사람이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중에 있어도 사람의 물질 개념에서 볼 때 비 물질(non-material)인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존재론적인 본질로 인하여 사람이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으니 그런 것이고 특히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마다 각 시대 및 상황에 맞는 각자의 증거 행위가 있으니 질병 치료와 같은 기적이 모든 사람들에게 공통으로 항상 발생하는 것은 아니다.


참고로서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심령관찰에 대한 부언을 하면,


오늘의 기사가 어떤 경우로, 즉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에 대한 검증이든 실제 사실이든, 발생할 것에 대해서 20010816일 오후에 지구상에 존재를 한 어떤 사람의 생각을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서 읽고 그 결과를 추측하여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에게 텔레파시로 전달이 될 수 있다고 해도 그 당시에는 그 생각이나 사실만 알 수가 있지 관련된 사람 및 전후 내용 등에 대해서 일절 알 수가 없고 그리고 그 이후부터 지금까지의 경과에 대해서도 알 수가 없다.


오늘 도서관의 디지털 자료실에서 컴퓨터를 사용하는 중 발생한 행위에 대해서도 20010816일 오후에 지구상에 존재를 한 어떤 사람의 생각을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서 읽고 그 결과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에게 텔레파시로 전달이 될 수 있다고 해도 그 사실만 알 수가 있지 관련된 사람 및 전후 내용 등에 대해서 일절 알 수가 없고 그리고 그 이후부터 지금까지의 경과에 대해서도 알 수가 없다.


성경의 내용을 믿거나 말거나,

제 글의 내용을 믿거나 말거나,

사람의 육체와 사람의 영혼과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는 서로 다른 존재론적인 본질의 서로 다른 존재이고 사람의 영혼과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는 사람의 물질 개념에서 볼 때 비 물질(non-material)의 존재이니 그 실존에 대한 확인 및 검증도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이 아니라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로부터 때때로 발생하는 현상이나 능력이가 기적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알 수가 있을 뿐이다.


제 글의 내용 및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 대한 공개적인 검증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제 글을 읽거나 제 글의 내용을 듣게 되는 사람의 각자의 검증 방식이나 또는 성경의 내용에 기초한 생체 실험을, 특히 전신갑주, 성령치료, 영생 등에 근거한 생체 실험을, 말하는 것은 전혀 아니다.


제 글의 내용에 대한 공개적인 검증의 기회 2010년이 가기 전에 제 글에 대해서 공개적으로 대화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이 될 수 있을 것이고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 대한 공개적인 검증은 1년에 한 번이든 두 번이든 또는 한 달에 한 번이든 두 번이든 어떤 비밀 실험실이나 연구실이 아닌 일상 생활 속에서, 물론 도서관에서 컴퓨터를 사용하는 중 성령의 능력에 의한 잉태와 같이, 검증될 수 있는 것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