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그림과 사명

[스크랩] “너무 호화롭다”…中 해상저택 철거 명령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0. 1. 20. 20:07
뉴스: “너무 호화롭다”…中 해상저택 철거 명령
출처: 서울신문 2010.01.20 08:05
출처 : 국제일반
글쓴이 : 서울신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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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후 사정이 어떻게 되었는지 몰라도 실제로 6년 동안 건축을 했으니 경축할만한 일이다. 6년 동안 정말 엄청난 규모의 일을 이룰 수 있는 것에 놀란 따름이다. 개인으로 추구한 행위이든 단체로 추구한 행위이든 해상에 사진에서 볼 수 있는 규모의 저택을 지을 수 있는 것이 오늘날의 건축 기술과 토목 기술을  보는 것 같다.

 

그렇다고 앞의 행위가 사람(영혼 포함) 및 사람의 물질 개념과 본질적으로 다르고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을 초월한 신의 세계,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있었던 사람이 자신에게 발생한 약  40년 동안의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로부터의 현상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하는 행위와 비교할 것은 아니다. 기사에 언급된 건축물을 짓는 행위는 그 행위대로 가치가 있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현상으로, 특히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가 비 물질의 존재이고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의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인하여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능력과 관련된 현상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를 하고 있는 것을 증거 하는 행위는 그 행위대로 가치가 있다.  

 

성경(THE BIBLE)과 같은 기록이 있듯이 그리고 지금 현재도 수많은 목회자와 전도사가, (사실 너무 많으니 전도 활동이 비 활동적이고 그 비용이 비 생산적인 면도 있다.), 자신에게 발생한 경험과 체험에 근거하고 성경(THE BIBLE)의 기록에 근거하여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것을 말을 하고 그와 관련된 활동을 하고 있듯이 어릴 때부터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있었으나 1965년 말에 어린 아이가 태어나기 이전부터 해당 지역에 살고 있던 사람들의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 성경의 내용에 대한 막연한 이해로 인하여 그리고 전통적인 종교들의 내용에 대한 무지로 인한 것 및 미신과 기복행위와 같은 종교 생활로 인하여 그리고 사람과 지식과 세상을 무시하고 전통적인 관습이나 원소나 물질 등의 말로 인하여 어린 아이의 말이 말로서 통하지 않으니 1965-70년 경의 약속처럼 불혹의 나이가 되는 2005년 무렵에 어린 아이의 성장과 더불어 약  40년 동안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현상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하는 행위를 하고 있을 뿐이다. 앞의 행위가 다수란 인해전술의 사기 행위 및 약탈 행위에 노출이 되지 않고 상호 협조로 나타났으면 기사에 언급된 지역에 전도 활동을 하러 가서 기사에 언급된 곳을 방문할 상황이 되었을지도 모른다.  

 

건축물을 지을 당시에는 허가를 받았으니 건축물을 지었을 것이고 후에 건축물이 호화로워서 해당 지역에 맞지 않으면 그런 호화로운 건축물을 지을 정도의 소득과 경제력으로 그에 걸맞는 행위를 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지 할 것이고 향후에 해당 지역에 맞는 건축물 규모를 말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 싶다.

 

경우가 무엇이든 건축물이 호화롭다는 이유 만으로 건축물을 철거하는 것은 해당 지역의 사람들의 사람으로서의 자유로운 사회 경제 활동을 막고 방해하는 효과를 가져올 수도 있고 그런 것이 해당 지역에서 사람이 사는 모습 및 발전에도 결코 유익하지 못할 것이다.

 

사람들의 개인의 사람과 인류와 세상에 대한 이해가 무엇이든 천지를 창조한 것으로 말을 하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하는 행위을 위한 신앙 생활에도 소득의 10퍼센트를 십일조로 내는 것을 말을 하고 있지만 법적이인 강제성이 있는 것은 아니고 그 외의 것에 대해서는 강제적인 행위 규정이 없고 단지 사람과 사람이 더불어 살아 가고 있는 세상에서 사람의 생명과 인생과 사회 경제 활동을 해치는 행위를 하지 말라는 몇 가지 계명만 말을 하고 있다.

 

중국의 인구가 10억이 넘는다.

그 인구도 지구라는 곳에서 다른 인구들과 더불어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그 인구가 미치는 영향은 상대적으로 클 것이니 사람 대 사람의 관계가 전체주의나 집단행동이나 단체주의에 의해서 부정적인 영향을 받지 않는 방향으로 국가를 운영하는 것도 인류사적인 차원에서 필요할 것이다.

 

국가가 관리 개인을 위해서 존재를 하는 것은 아니듯이  전체주의나 집단행동이나 단체주의에 의해서 발생하는 행위가 혐오스러운 지경을 넘어서 사람인지 의심스러운 지경까지 이르고 있는 것 같다.

 

사람이기를 부정하고 짐승의 세계의 법칙대로 살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짐승으로서 살 수 있는 권리를 입법을 하는 것을 통해서 부여하고 그 대신 사람의 세계에서 사람에게 적용하는 법으로부터의 보호를 해제를 해야 전체주의나 집단행동이나 단체주의에 의해서 발생하는 폭력으로부터 사람의 피해를 막을 수가 있을 것이다.

 

THE FILM SCENARIO

 

20100120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