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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과 경제활동과 우생학과 빈익빈부익부,,,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0. 1. 15. 01:09

 

 

 

 

 

아이 사랑

 

http://blog.daum.net/girigirihappy

 

What is the reason for the reduction of children?

What is the reason of collapse of family?

 

우생학이란 학문 자체가 나쁠 것은 없다. 그런데 우생학이란 말로서 사람이란 존재와 사람의 출생 자체를 부정하는 여러 가지 불 특정한 행위를, 그것도 특정한 분야에서의 경쟁 상대 등의 말로서 사람을 해치는 여러 가지 행위를, 사람을 상대로 행하니까 문제가 될 뿐이다.

 

정치 활동도 마찬가지이다. 비록 행정부 입법부 사법부란 것이 존재를 하고 있고 국가 활동이란 것이 있지만 국가와 사회의 변화를 바라는 사람이 각자의 능력으로 정치 활동을 하면 문제될 것이 없다. 그런데 정치활동이란 말로서, 정치인의 후원자나 지지 단체나 정치 자금 등의 말로서, 사람을 상대로 사람에게 피해가 가는 여러 가지 행위를 조직적으로 행하니 문제가 될 뿐이다.

 

심지어 최근에는 국민을 위한 국가 활동에 행정부나 입법부나 사법부 등의 국가 기관 중에서 하나만 존재를 하면 되는 것으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고 각자 그런 생각을 하는 것이야 문제가 될 것이 없겠지만 그 결과가 사람을 상대로 사람에게 피해가 가는 여러 가지 행위를 조직적으로 행하니 문제가 될 뿐이다. 앞의 경우는 모든 사람들이 자신과 동일한 것으로 생각으로 하고 조선시대에는 성군만 있으면 국가의 만사가 해결될 수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국가(?)를 위해서는 국민의 희생을 당연시 생각하고 사람의 목숨이 파리 목숨인 것으로 생각을 하는 것과 같이 사람과 사람의 활동과 국가의 활동을 잘못 생각하는 것에서 비롯되는 문제인데 국가 기관의 사람의 능력이나 업무 역량이 문제가 아니고 오늘도 5천 만 명이 서로 다른 모습으로서 인생을 살고 있고 여러 가지 활동을 하고 있고 과학과 기술은 동업 및 동종 간에도 서로 무지할 정도로 발달을 하고 있는 등의 현상이 문제일 뿐이다.

 

아이는 사랑과 대화를 키우면 된다.

 

질문을 하면 그 질문으로 대화를 하고 대답할 수 있는 것은 대답을 하고 대답할 수 없는 것은 사전을 찾아서 읽어 주거나 관련된 것을 알 수 있는 곳을 알려주면 되고 사람으로서 필요한 행위를 알려주면 되고 세상만물을 사람의 눈 귀 코 입 피부로 인지하지만 사람의 언어와 지식과 세상물정과 이해관계의 개념이 없을 뿐이니 엉터리 정보를 알려주면 어린 아이의 인생만 곤고해지고 그 결과는 상대방의 인생도 곤고해지게 된다.

 

사람들이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으로 알 수가 있던 없던 하늘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현상이 존재를 하니 그런 것에 대한 말을 한다. 사람들이 알 수 없는 하늘의 세계에 대해서 하늘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현상들로서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사람들이 알 수가 있던 없든 하늘의 세계로부터 그런 현상들이 있으니 가능한 것이고 어떤 사람이 성경을 말을 하고 하나님과 천사님들을 말을 했다고 가능한 것은 아니고 천재라고 가능한 것도 아니다. 지금 현재만 매일 하나님과 천사님들이란 말을 듣는 아이들은 몇 명이고 천재라고 불릴 수 있는 사람들은 몇 명일까?

 

하늘이란 곳이 존재하고 있고 지금까지 인류의 지식과 상식으로는 사람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물론 사람도 사람이 창조한 것은 아니고 현재의 인류는 인류 최초부터 남자라는 사람과 여자라는 사람이 서로를 사랑한 행위 밖에 없으니 하늘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이나 사람이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이 동서고금의 인류 어떤 사람에게 문제될 것도 없다.

 

하늘의 세계가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니 어떻게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진 것인지에 대해서 사람이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없다. 성경의 기록을 보아도 족장에서 족장으로 하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의 현상이 이어져 오지만 하늘의 세계로부터 사람에게 교통과 동행의 현상이 발생하니 그런 행위 주체는 하늘의 세계이지 사람이 아니고 특히 혈육 등과 직접적인 관련도 없다.

 

사람의 출생이 인류 최초부터 남자라는 사람과 여자라는 사람에게서 시작된 것이고 그 이후에는 남자와 여자가 서로를 이성적으로 사랑을 한 행위 밖에 없고 사람의 모습에 대해서 일절 사람이 창조한 것이 없으니 비록 부모자식 및 형제자매지간이란 혈육이 존재를 해도 하늘의 세계로부터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의 현상에 대해서 혈육 등등을 논할 필요는 없다.

 

나도 사람의 육체로서 존재를 하고 있으니 혈육이 있고 고아를 비롯하여 지구상의 모든 사람에게 마찬가지의 일이지만,

 

나의 외형만으로는 나의 혈육을 찾을 수가 없다. 왜 그럴까?

 

28.5개월 동안의 국방의 의무 기간 중 매일 3-4km씩 구보를 하고 2003년 중반부터 1년 반 동안의 매일의 북한산 일주 같은 등산을 한 것과 신체 상태를 말을 하고 특히 앞과 같은 행위가 매일 저녁에는 집이나 여관 같은 곳에서 상온에서 휴식을 취해서 피로가 풀려야 가능하고 텐트나 배낭여행이나 노숙 등으로 불가능한 신체 상태를 말을 하고 그런 사실이 무엇을 하기 위한 쇼나 기획 연출이 아니라 앞의 기간에 확인된 것을 말을 하고 1년 동안의 매일의 몇 시간씩의 강의와 발성 관련된 신체 상태를 말을 하고 또한 1965-70년경 사이의 어린 아이 때 나의 신체에 발생한 사람의 재창조와 같은 것에 대한 말을 하고 그러나 사람들이 그 사실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것은 사람들의 눈에 보이는 나의 모습 밖에 없으니 나의 말을 믿거나 믿지 않는 것은 각자의 자유이고 판단이지만 지금 현재의 과학과 의학의 수준으로도 일정 정도는 확인 가능한 일이고 그 결과 씨름 선수가 운동선수나 육체 노동자의 관점에서 볼 때 정상 아닌 정상이나 장애 아닌 장애 상태 등등 말을 했듯이 그리고 앞의 말이 성경과 예언 또는 사람과 예언 또는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과 사람의 능력이란 말로서 사람을 시험 들게 하는 행위에 이용되고 있지만 나의 말을 믿거나 믿지 않는 것은 각자의 자유이고 나의 외모만으로는 나의 혈육을 찾을 수가 없다. 왜 그럴까?

 

그러면 나에게 부모 역할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은 어느 정도일까?

물론 나에게 형제자매 역할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은 어느 정도일까?

혈육으로서의 부모를 거슬러 올라가도 수 없이 많고 어릴 때 한 순간이나 한 번이라도 나를 돌보았던 사람들을 비롯하여 내가 해야 할 일들과 관련하여 연관된 정치, 종교, , 출판, 영화, 전도, 선교 등의 분야에서의 앞선 사람들을 고려하면 정말 많다.

 

중요한 것은 혈육의 부모나 사회 경제 활동의 부모나 천지창조의 부모나 사해동포의 부모 등 어떤 경우이든 더불어 일을 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한데 이곳 저곳에서의 사기꾼을 위한 희생양 희생정신 순장 산제물 순종 등의 말로서 돈을 챙기고 social position을 챙기고 인생절단 낼 때만 중요한 역할을 하니 문제가 될 뿐이다.

 

아주 오래 전에는,

정치 활동을 할 사람은 정치인이나 정치판에, 종교 활동을 할 사람은 종교인이나 종교 단체에, 경제 활동을 할 사람은 상인이나 경제 활동 주체에 사람을 맡기는 경향이 있었다. 물론 사람 간에 이런 저런 범죄 행위가 있었지만 서로 간에 어디의 누구라고 말을 하면 알 수 있는 사회이고 그 정도로 스스로의 모습을 가지고 있었고 서로 간에 신뢰가 존재하는 사회였고 심지어 어느 곳의 누구에게 발생한 문제가 어딘가의 누구로부터 해결이 되는 인간 관계이니 가능한 일이었지만 왜 그럴까? 최근 4-50년 동안의 시간의 흐름의 결과로 볼 수 있는 오늘날과 다르게 그 쪽 분야에 대해서 아는 것이 없고 정치나 종교 활동의 경우에는 정치나 종교란 말을 핑계로 재산과 가족과 가문이 파괴되는 경우가 있었으니 정치 활동=국가 활동이란 생각을 가지고 있던 시절에는 앞과 같은 행위가 간혹 있었다. 물론 어딘가의 배후로 정치 활동=국가 활동이란 말로서 돌아 다니는 조직 폭력배들의 부역이란 말의 폭력 행위도 그런 시류에 한 몫 했었다. 2010년의 지금 현재도 그런 모습이 남아 있다. 서울시에 살고 있는 사람 중에 어느 지역이 고향이거나 어느 지역에 연고가 있으면 그 지역의 정치인이나 종교인이 매스컴에서 한마디 하기 위한 범죄 행위의 대상쯤으로 알고 있거나 심지어 은행 금고를 털기 위한 범죄용으로 알고 있는 정치 활동=국가 활동이란 말로서 돌아 다니는 조직 폭력배들이 어딘가의 배후로 존재하고 있다. 정치 활동=국가 활동이란 말은 알고 있지만 정치 활동=국가 활동이 무엇을 하는 것인지 모르고 해당 지역 출신의 미모의 여대생을 납치를 해서 겁탈을 하고 인신매매 범에게 팔아서 방송 출연료 챙기고 가족에게 사망했다고 통보를 하는 권력과 깡패와 폭력이 결합된 행위를 정치 활동=국가 활동으로 알고 있거나 또는 해당 지역 출신의 미모의 여대생을 납치를 해서 해당 지역의 정치인이나 종교인을 위해서 이런 저런 돈을 쓰게 만들고 그 돈에 대한 채권과 채무란 말을 미끼로 겁탈을 하고 인신매매 범에게 팔아서 방송 출연료 챙기고 가족에게 사망했다고 통보를 하는 권력과 깡패와 폭력이 결합된 행위를 정치 활동=국가 활동으로 알고 있거나 또는 해당 지역 출신의 사람을 상대로 재산을 강탈하는 조직적인 사기 행각을 정치 활동=국가 활동으로 알고 있는 경우도 간혹 존재하고 있다. 매일 같이 하는 일이 인신매매나 재산갈취용 범죄 행위 대상 배후에 국가 기관을 움직일 수 있는 배후나 권력층이 있는지 찾는 일만 하는 것을 정치 활동=국가 활동으로 알고 있는 경우도 간혹 존재하고 있다.

 

예나 지금이나,

이 세상의 사람이 하나님과 천사님들과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지게 되면 하나님과 천사님들과의 교통과 동행 중에 인류에게, 인류의 역사에,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대한 증거를 하기 위해서 하나님과 천사님들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실존을 증거 하기에 적합한 곳 또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실존에 대한 증거가 필요한 사람이 있는 곳으로 순간이동이 발생하기도 하고 그 결과는 인류사에 관련된 문제이고 앞의 사실은 사람이 자신의 인생을 개척하면 사는 것과 유사한 것이고 사람의 인생 가족 사회 국가 등의 관점에서 문제 될 것도 없고 시시비비가 될 것도 없다. 성경의 내용의 검증이나 인류를 통해서 인류에게 그 실존을 증거하고 인류 간에 지켜야 할 인류의 행위의 계명을 말을 하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인류를 아는가 알지 못하는가 또는 사람 관계를 아는가 알지 못하는가라는 검증 행위와 일절 관련이 없다. 사람이 각자의 생각과 지식만 우주의 진리로 아는 것이 문제이고 사람의 자신의 생명과 돈과 인생이 중요하면 다른 사람의 생명과 돈과 인생도 중요한데 자신의 생명과 돈과 인생만 챙기는 식으로 행동을 하는 것이 문제일 뿐이고 그렇다고 약탈과 강탈과 보복의 반복으로 수 십 년의 시간을 보낼 수 없으니 국가 법 제도 등이 사람의 관점에서 존재를 하고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하고 또한 사람이 영혼과 육체의 존재인 것을 증거하고 물론 사람의 육체의 사후 육체는 흙이 되어도 사람의 영혼은 영혼의 세계로 가는 것을 증거한다.

 

1965-77년 사이의 어른들과의 대화 중 일부이다.

하나님과 천사님들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실존을 증거하는 행위에 대해서 반증을 할 것이 있는지 묻는 사람이 있었다. 그래서 하나님과 천사님들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실존을 증거하는 행위에는 반증은 없고 실증만 있고 보족하여 말을 하면 앞의 사실을 믿거나 믿지 않는 행위만 있고 앞의 사실을 믿거나 믿지 않는 행위가 천국 지옥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고 앞의 말을 믿으면 사람의 사후의 일도 걱정할 필요가 없고 앞의 말을 믿지 않으면 이 세상에서의 모습은 어떨지 몰라도 다른 사람과 그 인생을 해치거나 시험 들게 하여 이 세상 및 사람의 사후의 일이 곤고해질 수 있다고 말을 하니 그런 말이 3-40년 동안 시시비비에 붙는다. 왜 그런 것이 또는 대한민국이란 국가에 어떤 사상적 철학적인 배경이 있기에 대한민국에서 정치 활동을 하고 특히 총선 과정 없는 대선출마에 관련이 되고 종교 활동을 하는데 있어서 시시비비가 될까? 그리고 하나님과 천사님들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실존을 증거하는 행위에는 왜 반증은 없고 실증만 있을까?

 

사람의 시력이 어느 정도이고 사람의 지식이 어느 정도인지 몰라도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존재하고 있고 그 결과로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대한 말을 하는데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사람과는 다르게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볼 때는 비 물질의 존재로서 존재하고 있고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의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고 이 세상의 사람이 하나님과 천사님들과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로서 말을 하는 초자연적인 현상들을 전후 사정으로 또는 상대방이나 이 세상에 발생하는 것으로서 믿게 되면 믿는 것이고 그렇지 못하면 믿지 않는 것이니 그렇다.

 

아시아의 대한민국에서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현상이 발생하면 그 정체성을 생각하고 인류가 알고 있는 지식 중에서 유사한 것을 찾고 그 지식을 보완해 나가야 할 것인데 지식과 학문과 과학 추구 행위의 본질은 생략하고 그 정체성은 생각하지 않고 동서양의 지역 등 인류가 생존하기 시작한 후 인류가 만들어 낸 개념으로 분류를 하여 생략을 하고자 한다. 무엇이 문제일까?

 

정치 활동을 대신 해준다고, 물론 서양의 성경과 동양의 종교를 잘못 이해하고 희생정신이란 말의 의미를 잘못 이해를 하여 ‘희생정신’이 서양의 성경과 동양의 종교 간의 공통점이란 말로서, 수 십 년 동안의 사람의 인생과 심지어 사람의 생명을 살해하고 상해를 한다. 본래의 목적이 무엇일까?

 

종교 활동을 대신 해준다고, 물론 서양의 성경과 동양의 종교를 잘못 이해하고 희생정신이란 말의 의미를 잘못 이해를 하여 ‘희생정신’이 서양의 성경과 동양의 종교 간의 공통점이란 말로서, 사람을 살해하고 상해를 한다. 본래의 목적이 무엇일까?

 

국가 활동이나 국가의 법이 존재하고 있는지 몰라도 사람을 납치 감금 폭행하거나 사람을 조직적으로 괴롭혀서 사회 경제 활동 및 인생을 방해하고 심지어 상해 살인 및 자살을 하게 만들고 그 결과로서 재산을 갈취하게 만드는 시시비비의 일이 일상 생활처럼 이곳 저곳 곳곳에서 발생한다. 과거의 무엇에 대한 복수무정인지 몰라도 오늘날의 사람을 상대로 복수무정을 할 것은 없을 것이고 복수무정은 복수무정을 핑계로 사람이 사람을 공격하는 행위이고 사람의 재산을 갈취하는 행위에 불과하고 사람의 행위의 본질이 그렇다.

 

The Film Scenario

 

20100114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