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李대통령 "임기중 대운하 하지 않겠다"(종합)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9. 12. 30. 21:28

李대통령 "임기중 대운하 하지 않겠다"(종합)

[연합뉴스 2009-12-30 09:34]

 

http://news.msn.co.kr/article/read.html?cate_code=1100&article_id=200912300933378004&from=NewsSlide1

 

나를 위해서, 나와 더불어 일을 하기 위해서, 머나먼 이국(이,,,의 국,,,) 땅에서 왔다는 사람들이 연락책의 이간과 농간에만 놀아나고 나와는 대화 한마디 없이, 내가 해야 할 일에 대해서는 서로이 다른 견해나 서로의 사회 경제적인 여건의 차이 등에 대화 한마디 없이, 떠나고 이간과 농간의 연락책이 재미로 할 욕까지 전하고 가는 것이 오늘날의 현실의 모습 중 일부이다. 그런데 그런 모습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니 인류가 존재하고 있고 있을 것이다. 63억 인구가 서로 다른 여건과 처이에서 살고 있는 현실의 모습과 고유의 생명체로서의 생각, 사고, 이성을 가진 인류가 추구할 것이 항상 일치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가치가 있으나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는 일을 정치활동이나 국가정책을 통해서 해결하려고 해도 국가의 예산과 인력을 사용하는 정책으로 실행될 때는 이성적인 접근을 해야 하고 경부운하는 현실적인 실익이 없다.

 

지금 현재도 국가의 발전 단계 및 경제 구조가 정착단계니 경제 발전도 어려운데 경부운하 등으로 과학 기술 개발 및 자기계발 사업에 투자할 예산이 국책사업으로 진행되면 그 비용과 이자를 누가 감당할 것인가?

 

최근의 경쟁관계나 경쟁력의 붐 조성이 개인의 능력 재능 특기 흥미 관심 등의 분야를 발전시키는 것으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국가의 인적 자원을 공격하고 해쳐서 국고를 낭비케 하고 이웃 간에 인간과 시민과 국민으로서의 교류를 단절케 하고 국가와 사회란 개념을 상실케 하고 사회 경제 활동을 전적으로 개인의 문제로 전가시키고 약육강식의 짐승의 세계로, 금수(禽獸)강산의 세계로, 사람 간의 관계를 변화를 시키고 국가에서 해야 할 일을 망각케 하는 경향도 있다.

 

경제 발전이 어려운 것은 국가의 과학 기술의 발달 및 산업 분야와 경제 구조의 발달의 한계에 봉착한 것과도 일부 관련이 있고 그런 것을 해결하는 것이 정치 활동과 국가 활동의 영역에 속하는 것이고 그런 것을 중심 업무로 행하는 정치인 등이 있는 것이고 행정 업무와는 다른 면이 있는 것이고 입법부와도 다른 면이 있는 것이다.

 

비록 국가 간에 교류가 증대되고 사회 경제 활동의 주체가 개인이 행위 주체라고 해도 지구상의 천연자원과 물질은 한계가 있고 국가와 사회에서의 활동은 법과 제도와 규범 속에 이루어지고 있고 법과 제도와 규범이 어떻든 현실에서는 사회적인 지위 신분 자본 등의 권력과 권위와 규모의 영향력을 행사를 하고 있는 것임니 사회 경제 활동을 개인의 경쟁력만으로 말을 할 수가 없다.

 

경부운하는 현정부냐 차기 정부냐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현실에서 실효성이 약하고 4대강 살리기의 4-5개의 골조 사업이 제대로, 예산낭비 없이, 진행이 될 수 있도록 국가와 국민 차원에서 접근할 일이다.

 

경부운하에서 사람의 과학과 기술과 도전을 논하는 것보다는 4대강 살리기의 4-5개의 골조 사업 및 향후에 4대 강을 수로로 연결하여 뱃길과 더불어 강변도로를 만드는 시도가 예산과 부가적인 효과와 경제적인 실익 창출에 훨씬 현실성이 있다.

 

4대강 살리기의 4-5개의 골조 사업도 각 사업이 2-3년에 끝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고 그른 접근은 말 그대로 부실공사와 예산 낭비의 전형이 될 것이니 예산의 타당성을 논하는 접근도 것도 보기 좋은 모습이다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을 초월한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이 인류의 경험과 체험의 지식이고 그 지식 및 실존과 관련된 현상이, 즉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로부터 사람을 통해서 발생하는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과 관련된 현상이, 인류의 지식과 과학으로 접근될 문제인데 몇몇 사람들의 아집과 고집과 선입견과 편견이 권력과 자본력과 결탁이 되니 폭력이 되는 현상도 볼 수 있는 시대이다.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이 인류의 경험과 체험의 지식이고 인류의 전설이나 성경의 내용이 실제 사실이면 인류가 만들어낸 형식과 격식으로 인류가 인류를 옥죌 것이 아니고 인류의 자유, 창의성, 자율성, 자유의지, 자유분방함을 살려서 인간성을 회복할 일이고 또한 사람으로서 사람에게 행한 범죄는 사람으로서 회개를 하는 것이 사람으로서의 도리이고 이미 고인이 된 조상의 사후 영혼의 세계에서의 영혼의 안식을 기도하는 것이 또한 후손으로서의 도리일 것이지 인류의 경험으로 존재하고 있고 지금 현재의 시기에도 그 실존을 증거하는 시도를 하고 있는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사실을 인류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이란 사실로서 또는 현재의 물질 개념에 기초한 과학이란 말로서 막는 것은 인류사에 대한 모독일 것이고 앞의 문제는 성경을 헌법의 기초로 하고 있는 미국과 같은 국가나 인류의 공통의 문제를 해결하고 있는 유엔에서도 신중하게 접근할 문제일 것이다. 아시아 지역에도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을 초월한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전설을 비롯한 숱한 현상들이 사람의 의식주 속에 섞여 있고 그런 모습이 수 천 년은 되고 아메리카 지역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단지, 아시아 지역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은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것과 사람의 영혼에 대한 것이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을 초월한 존재론적인 본질로 인하여 뒤섞여 있는 것이 문제이고 특히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것과 오체투지나 명상 등과 같이 사람의 육체적인 정신적인 행위의 결과로 도달하게 되는 득도 깨달음 문리터득이나 무념무상의 경지 등이 뒤섞여 있는 것이 문제일 뿐이고 사람의 일과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일을 구분을 못하는 것이 문제일 뿐이다. 아메리카 대륙을 비롯하여 5대양 6대륙의 인류의 모습에서도 마찬가지인데 인류가 창조한 것 없는 지구를 비롯한 태양계와 인류가 창조한 것 없는 인류의 모습에 대해서 인류의 지혜와 지식으로 접근을 하기 보다는 인류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이란 교만함으로 사람을 생체 실험하는 것이 문제일 뿐이다.

 

사람의 영혼은 인류 공통의 모습이니 사람의 영혼의 능력은 인류의 모습을 보면서 충분히 짐작을 하고도 남을 일이다.

 

진화론, 우생학, 전생, 환생 등도 허위나 거짓은 아니고 인류의 역사의 발전에서 인류의 경험과 체험 및 과학적인 접근으로 존재를 한 사실인데 사람의 진화론이나 생명체의 진화론은 각 종이 각 종의 생존 등을 위해서 각 종의 모습과 지구 환경과의 상호 작용으로 적응을 하고 진화를 한다는 뜻이지 사람의 기원이 단세포나 짐승에서 진화를 했다는 것은 아니고 생명체의 기원이 종에서 종으로 진화를 했다는 것도 아니다. 물론, 인류의 전생 환생 등에 대한 개념도 그럴 만한 근거는 있는데 앞에서 언급을 한 것처럼 남자라는 사람과 여자라는 사람 사이에서 태어나는 생물학적인 현상으로 인한 초자연적인 모습, 우주의 섭리와 관련된 초자연적인 모습,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 및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을 통한 증거 행위 중 발생하는 초자연적인 모습 등이 겹쳐서 발생하는 현상을 오해를 한 것이고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으로서 후세의 사람들이 아브라함 등과 같은 선조의 모습을 본 것은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이 세상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과 방법으로 그 실존을 증거하는 중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에 의한 환영이나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에 의한 심령관찰의 결과에 대한 오해이고 우리 사회의 전설에 대한 것도 지성이면 감천과 같은 심령관찰의 결과인 것은 마찬가지이다.

 

성경을 이해할 때 성경에 기록된 구절과 단어로만 접근을 하면 많은 혼란이 올 수 있는데 성경의 기록을 보면 가장 기본적인 것이,

 

1)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의 개념을 초월한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존재를 하고 있다는 것이고 때때로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능력과 관련된 현상을 나타낸다는 것이고 그 과정에서도 사람이 사람의 인지 능력으로 알 수 있는 것은 사람과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으로 발생하는 현상과, (물론 사람이 직접 인지 가능한 것도 있고 그렇지 못하고 결과만 남는 것도 있다.)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의 결과일 뿐이다.

 

2) 또 다른 하나는 선지자님이라고 호칭이 되듯이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을 초월한 신(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교통하고 동행을 한 사람이 있다는 것이고 각 사람마다 각 시대에서의 각자의 증거가 있다는 것이고 신(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이 족장에서 족장으로 또는 예수님에서 예수님의 제자들로 이루어졌다고 해도 각자의 증거는 각자의 증거로 존재를 하고 있다는 것이고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 이후에도 그런 현상은 계속 존재를 하고 단지 신(Spirits as God and Angels)과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의 방법 및 증거 방법에 차이가 존재할 뿐이다.

 

3) 또 다른 하나는 사람은 사람의 영혼과 사람의 육체로 이루어져 있는데 사람의 육체는 생로병사를 하지만 사람의 영혼은 사람의 육체와 물질 개념이 본질적으로 다른 것으로서 사람의 육체의 사후에도 살아 있다는 것이고 사람의 영혼만의 세계로 간다는 것이다.

 

4) 또 다른 하나는 성경의 기록은 아브라함이 신(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한 후 아브라함에서 사도 요한까지의 증거 행위가 시간의 연속 선상 및 증거 행위의 연속 선상에 있다는 것이고 그러니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 이후의 신(Spirits as God and Angels)과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 및 증거에서 볼 수 있는 것과는 상당한 차이가 존재할 한다.

 

 

The Film Scenario.

 

2009-12-30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