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행안부, 전공노 미반환 사무실 59곳 강제회수 방침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9. 11. 21. 21:58

 

행안부, 전공노 미반환 사무실 59곳 강제회수 방침

 

http://www.hani.co.kr/arti/politics/administration/389006.html

 

공무원 노조는 노조 활동을 해도 조직 기반이 공무원이다. 교원 노조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니 노조 활동을 해도 기본적으로 국가의 법을 준수하면서 해야 생명력이 길고 법이나 규정 중에 현실에 맞지 않는 것이 있으면 개정을 하고 수정을 하는 작업을 하면서 해야 이치에 맞지 노조=자유민주주의=다수의 집단폭력이나 무대포의 개념으로 활동하게 되면 한계에 부딪히게 되고 물가수준만 부추기고 국민간의 관계만 해치고 사회를 냉각시키게 하는 역할을 할 수 있다.

 

지금 현재 대한민국 사회는 자유민주주의다. 3-40년 전에도 국가제도 및 정치제도는 자유민주주의였다. 물론 해방이후부터 줄곧 그러했다.

 

그리고 자유민주주의 제도는 지역 민족 국가 등의 개념이나 국가 제도나 정치 제도 등과 무관하게 남자라는 사람과 여자라는 사람 사이에서 태어난 사람이 사람의 고유의 생각과 말과 행동과 인생을 자유롭게 그리고 사람 대 사람으로서 동등한 권리와 존엄성으로서 살아갈 수 있는 것을 가장 기본으로 하는 제도이고 사고 방식이다. 단순히 국가 제도나 정치 제도의 문제가 아니고 사람의 존재론적인 본질에 대한 이해가 그렇다는 것이다.

 

그런데 1970년도 전후에 우리 사회에서 문제가 된 것은 자유민주주의 제도와 더불어 살아갈 사람들이 오래 전통적인 사고방식에 의해서, (여기에 관련된 부분이 사람에서 사람으로의 진화론이 등장하는 배경들 중 하나이고 물론 오랜 전통적인 사고 방식이 사람의 진화된 모습이란 뜻은 아니다.), 사람을 또는 사람 대 사람의 관계를 또는 비지니스 관계를 사람의 사회적인 신분과 지위, 사람의 나이, 사람의 권력과 재력과 폭력 등의 관점에서만 보는 것이 문제였다. 남녀노소, 빈부귀천, 사농공상, 사람의 사회적인 신분과 재력 등의 모습에 불문 하고 상호 간에 존재를 해야 할 예의가 학교에 가면 나를 상대로 쇼할 때를 제외하곤 하급생 ==> 상급생 ==> 교사 ==> 주임교사 ==> 교감 ==>교장 ==> 배우자의 방향으로만 존재를 하는 것이 문제였고 교장 ==> 교감 ==> 주임교사 ==> 교사 ==> 상급생 ==> 하급생으로의 명령과 지시만 존재하는 것이 문제였으니 일방통행의, 상호간의 교감 없는, 불러도 대답 없는, 예의와 명령이나 지시란 이중고 속에서 대한민국 국민이 지저분하게 병들어 가고 있는 것이 문제였고 그런 것이 우리 사회에 곳곳에, 심지어 가정에서까지, 나타나고 있는 것이 문제였다. 그런데 국방부에 가면 그 중에서 명령이나 지시만 존재를 하고 있으니 상대적으로 깔끔한 편이었다.

 

그러니 비록 국가제도나 정치제도가 자유민주주의 국가였지만 자유민주주의란 정치 활동이 사람들로부터 많은 호응과 관심을 얻었을 수 있었던 것이고 잠시 동안이지만 학생운동이 그 중심적인 역할을 할 수가 있었던 것이다.

 

비록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의란 국가제도와 정치제도를 가지고 있었지만 앞과 같은 관점에서, 몇 천 만 국민 개개인의 의의 개혁 및 계몽 운동을 위해서 자유민주주의 정치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를 한 것이고 그 결과가 오늘 날까지 왔는데 국가 활동이나 정치 활동이나 사회의 활동만 그런 관점에서 변화를 시켜두고 정작 사람의 모습에서는 방향성을 상실한 모습이, 특히 남녀노소, 빈부귀천, 사농공상, 사람의 사회적인 신분과 재력 등의 모습에 따른 사람의 사람에 대한 과거의 차별주의가 되살아나는 복고풍만 살아 움직이는 듯한 모습이, 이곳 저곳에서 나타나 보인다.

 

최근의 노조의 활동, 시민 단체의 활동, 재야의 활동, 특히 지금까지 수 십 년 동안 국가와 정치를 위한 것으로 정치 분야에서 활동을 한 사람들의 활동, 학생의 활동 등이 근본적으로 잘못되고 있는 것을 보여 주고 있는 것이고 앞의 활동이 지속적인 활동이 가능하게 하는 활동 기반 또는 경제 기반을 상실하게 되는 요소들 중 하나이고 특히 현재의 국가의 법과 규정과 질서를 틈만 나면 무시를 하게 되는 결과로 발생하는 것도 그런 요인들 중 하나에 속할 것이다. 국가 활동이나 정치 활동의 모습이 어떻던 현재의 대한민국의 전반적인 모습이 시위를 하더라도 지킬 것을 지키면서 시위를 해야 할 때가 되었다는 것이다.

 

자유민주주의가 동양 서양의 관점에서만 이해 되고 있고 심지어 사람의 존엄성 인권 권리 등의 개념도 동양 서양의 관점에서만 이해 되고 있고 우리 사회의 전통적인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이해들 중 하나인 하늘, 하느님, 천지신명,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 신령, 성령, 영, 스스로 존재하는 자, SPIRITS AS GOD AND ANGELS, I AM,,,등에 대한 것도 성경(The Bible)이란 말과 엮어서 동양 서양의 관점에서만 이해 되고 있는 것이 오늘날 교육 방법의 몰락을 보여 주고 있고 앞에서 언급된 활동들이 근본적인 문제에 부딪히고 있는 원인을 일부 부여 주는 것 같다.

 

2005년 무렵 5년 동안 지구상의 국가제도나 정치제도 및 종교들을 위해서 기여할 것이라고 말을 한 1970년도 전후의 몇 년 동안의 말들 및 1986년도의 말들에 대해서 지금 현재 5년 동안 증거 및 증명을 하고 있다. 단지, 1970년경부터 또는 1986년도부터 또는 20010816일부터 알게 모르게 나와 관련되었던 사람들이 나와 더불어 일을 하려고 한 방식이, 즉 1965-77년 사이의 어릴 때부터 나로부터 언급된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 및 그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말들 및 2005년 무렵부터 5년 동안 앞의 사실에 대해서 컴퓨터로, 수 백 권의 분량으로, 글을 작성할 것이라고 말을 한 사실을 사실로서 믿지 않고 단지 앞의 사실에 대한 언급만 살짝 이용하고 앞의 사실과 관련된 십일조나 기부금과 같은 유형무형의 활동 기반만 이용하고자 하거나 또는 나의 대선출마에 관련된 사실로서 다른 사람의 정치 활동이나 총선 활동이나 대선 출마 활동에 이용하고자 하는 이해관계를 만든 것 등과 같은 일의 방식이, 문제가 되었을 뿐이다.

 

대한민국 사회에서 발생한 사실로서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 및 그 실존과 정체성에 대해서 1970년 경에 말을 한 것처럼 또는 1986년도에 말을 한 것처럼 또는 20010816일에 말을 한 것처럼 2005년 무렵부터 5년 동안 컴퓨터로, 수 백 권의 분량으로, 글을 작성하고 있고 내개 해야 할 일들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고 특히 2055년까지의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 관련된 사실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으니 사람들이 나의 말을 어떻게 여기던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 및 그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 하는 것에 대한 말을 어릴 때부터 말을 한 사람으로서 사람 및 사람의 영혼 및 이 세상의 물질의 개념과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로서의 비물질의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physical-material한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실제로 존재를 하고 있고 사람에게 나타날 때만 사람이 알 수 있다는 사실을 오늘날, 1965년 경부터의,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 증명하는 것만큼 지구상의 국가제도나 정치제도 및 종교들을 위한 기여도 드물 것이다.

 

그러니 내가 해야 할 일들을 대리인을 통해서 실현하고자 하는 방법들이나, 즉 정치, 종교, 경제 등의 분야의 일이나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것을 글, 책, 영화 등을 통한 사람의 의사 소통의 방법으로 표현하고자 한 것을 다른 사람의 활동을 통해서 실현하고자 하는 방법들이나, 또는 다른 사람의 정치, 종교, 경제, 글, 책, 영화 등의 분야에서의 영향력이나 국가와 국민에게 미치는 효과 등의 말로서 다른 사람이 하고 싶은 말을 정치, 종교, 경제, 글, 책, 영화 등을 통해서 하는 것과 같은 행위는 그 나름대로의 가치가 있겠지만 내가 해야 할 일들이란 관점에서 볼 때는 앞의 사실에 관련된 돈과 시간과 사람의 활동만 낭비하고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 및 그 결과로서 해야 할 일들을 전혀 못하게 만들고 있으니, 심지어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로서 그 기록을 남겨야 한다는 사실 자체는 헛소리로 여기고 관련된 돈과 시간만 낭비를 하고 있으니, 내가 해야 할 일들로서 서로의 일 꺼리나 경제적인 이익을 찾고 추구하는 경우가 아니면 서로가 각자의 이해관계에 따라서 각자의 인생을 사는 것이 서로 간에 더 좋을 것이다.

 

1965-77년 사이의 어릴 때부터 나로부터 언급된 십일조나 기부금은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 및 그 실존과 정체성에 대하여 증거를 하는 글이 책으로 출판이 될 수 있을 때 4개 국가에서의 책의 판매권(666,3-6천만원)과 나의 글의 내용으로 만들 수 있는 정책과 관련된 것이 수입으로(250-300억원) 발생할 수 있을 때 10분의 1의 십일조와 10분의 1의 기부금을 말을 한 것이고 내가 글을 작성하는 것을 돕는 50억원의 후원금이나 저작권이나 여타의 비지니스 결과와는 무관한 것이고 어떤 정치 종교 경제 단체나 조직에서 나의 글의 내용을 이용하여 수입을 올리거나 사기를 칠 수 있는 것을 말을 한 것은 아니다.

 

The Film Scenario.

 

20091121

 

정희득, JUNGHEEDEUK,

 

몇 번이나 반복되면 교열이나 교정의 달인 만들기란 말로서 사람을 쫓아다니면서 컴퓨터나 인터넷이 기술로서 문서의 내용에 장난을 치고 반복되어 작성되는 파일을 바꾸어 치기하는 행위가 근절될까?

 

내가 해야 할 일에 교열 교정 분야의 달인이 필요한 것인지 여부는 전혀 생각하지 않고 또한 분야 교열 교정 분야의 달인이 되려고 하면 어떤 사람이 교열 교정 분야의 달인이 되는 것이 좋고 무엇에 도움이 되는 것인지도 전혀 생각을 하지 않고 교열 교정 분야의 달인 만들기란 말로서만 사람을 일거수일투족에 시비를 걸고 사회 경제 활동을 방해할 수 있는 행위를 주도하는 단체는 어떤 단체일까? 앞의 행위는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 자체를 조직적으로 방해하는 국가적인 사회적인 범죄에 속하고 노조의 활동, 시민 단체의 활동, 재야의 활동, 특히 지금까지 수 십 년 동안 국가와 정치를 위한 것으로 정치 분야에서 활동을 한 사람들의 활동, 학생의 활동이 그 근절을 추구해야 할 조직적인 행위 중의 하나에 속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