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진화론 품은 다윈의 고뇌 낱낱이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9. 11. 21. 21:58

진화론 품은 다윈의 고뇌 낱낱이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388923.html

 

책의 출판을 축하 할 일이다.

 

오늘 날 어떻게 비취던 과학자의 연구와 행보와 업적을 깊이 엿볼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을 준다.

 

과학적인 증거나 자료나 확신이, 물론 다수의 사례를 포함하여, 없는 것이 아니라 종교로 인하여 과학자가 자신의 소견을 밝힐 수가 없었다면 시대상의 반영이기도 할 것이고 종교가 아닌 종교계이 몇몇 사람들이 각자의 이해관계나 영리추구로 인하여 신,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 사람과 신앙과 인생에 대한 사실을 왜곡시켜 그릇된 모습을 보인 일부 경우를 반영하기도 할 것이다.

 

1965-77년도 사이의 어린 아이 때 경상남도에서 발생한 일이다.

 

진화론을 말을 하러 온 사람들이 있었다. 그래서 진화론이 무엇인지 물으니 과학과 생물학 등으로 단세포에서 사람으로 또는 원숭이에서 사람으로의 진화를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었지만 과학 생물학 단세포 원숭이 등의 말을 모르므로 쉽게 설명을 해달라고 말을 하니 소에서 사람이 되는 것과 같은 말을 하기에 ‘소는 소’ ‘개는 개’ ‘사람은 사람’ ‘남자는 남자’ ‘여자는 여자’ 등의 말과 함께 ‘소가 사람이 되는 것이 말이 된다고 생각을 하느냐?’는 말과 더불어 사람의 상식선에서 생각을 할 때도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사람이 태어나도 서로 다르고 사람 중에서도 남자와 여자가 서로 다른데 단세포에서 사람이 되고 원숭이에서 사람이 될 수 있는지 생각을 해보란 말을 했었다. 그리고 단세포에서 사람이 되고 원숭이에서 사람이 되었다면 그 이후에도 단세포에서 사람이 되고 원숭이에서 사람이 되어야 할 것이니 그 이후에는 몇 명이나 변화했고 몇 번째 사람이 지금 현재 변화를 하고 있는지 질문을 했었다. 원숭이와 사람이 과학적으로 비슷한 것은 똑 같이 육체가 있고 육체로서 먹고 소화를 하고 배설을 하고 활동을 하고 휴식을 취하고 잠을 자니 그런 것일 것이고 그런 것이 ‘남자는 남자’로 ‘여자는 여자’로 ‘원숭이는 원숭이’로 ‘소는 소’로 ‘개는 개’로 존재를 한 것이나 창조된 것을 말을 하는 것일 것이란 말을 했었다.

 

그런데 내가 다닌 대학교에서 과학과 생명공학 연구를 주요 의제로 삼고 나와 관련된 사람들 중에 해당 분야를 연구하는 사람이 있는 것 같으니 진화론에 대한 나의 의견과 무관하게 진화론자란 말과 더불어서 내가 작성하고 있는 글의 내용을 부정하고 그 결과로서 지금 현재 5년 동안 작성 중에 있는 나의 글과 관련된 1970년도 가치의 50억원의 후원금과 4개 국가에서의 6,663-6천만원의 책의 판매권과 나의 글의 내용을 정책화 했을 때 발생할 250-300억원의 가치를, 1970년도의 가치로 1,000억원의 돈을, 부정하는 현상도 말과 말로서 덩달아 발생한다. 'where is was and who took it?', 과거 종교계에서 과학계의 다윈의 학설을 부정하는 것에 대한 복수무정의 기획 연출을 한 사람이 어딘가에 있었던 모양이다.

 

서평에 언급된 몇몇 말들을 오늘 날 해석을 하면 다음과 같이 해석할 수도 있을 것이다.

 

"나는 종이 영구불변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거의 확신합니다(이것은 살인을 고백하는 것과 같습니다)." 라는 말을 다윈이 하고 있는데 그 정확한 기원은 어디인지 모르겠지만 통설로 볼 때는 지구상의 몇몇 생명체간의 유사한 모습을 보고 판단을 한 것으로 알고 있고 그러나 그런 유사성이 오히려 각 생명체가 각각의 모습으로 존재한 것이나 창조된 것으로 간주가 될 수도 있는데 그런 것이 간과된 것이 아닐까 싶다. 오래전 과학적 사실이고 오늘날과 같은 과학적 발달의 상태가 아니고 과학의 기본이 사람의 경험과 체험에 근거를 하고 있으니 충분이 그렇게 추측할 수 있는 일이고 사람이 사람을 생체실험을 하거나 인권을 농락하거나 사회 경제 활동을 방해하거나 인생을 시험들게 하지 않는 한 종교 등의 말로서 막거나 방해할 일은 아닐 것이다.

 

사람 중에서도 남자와 여자가 서로 다르고 남자는 남자로 존재하고 여자는 여자로 존재하고 쌍둥이로 태어나도 서로 다른 모습이 존재할 수 밖에 없으니 외모의 유사성이나 유전자의 몇 퍼센트가 같다는 말로서 사람이 다른 종에서 사람으로 진화를 한 것이라고 판단을 하는 것은 문제가 있을 수도 있다. 농담으로 말을 할 때와 과학적인 사실로 말을 할 때는 다른 문제일 것이다.

 

사람이나 원숭이나 침팬치나 고릴라나 소나 개 등은 살과 뼈와 피란 것이 존재하고 먹고 마시고 소화하고 배설하고 활동을 하고 휴식을 취하고 생식을 하는 활동이 비슷하니 만약에 사람이 창조가 된 것이라고 하면 앞의 생명체 간에는 생물학적인 모습에서 유사한 모습이 많을 수도 있을 것이다. 사람이 창조가 된 것이면 원숭이나 침팬치나 고릴라나 소나 개 등을 창조하는 것은 그렇게 어렵지 않을 것이란 것이다. ‘사람은 사람대로’ ‘남자는 남자 대로’ ‘여자는 여자 대로’ ‘원숭이는 원숭이 대로’ ‘고릴라는 고릴라 대로’ ‘침팬지는 침팬지대로’ 등등 각 생명체는 각 생명체로의 존재론적인 모습이 또는 창조된 모습이 있을 것이란 것이다. 

 

앞의 사실이 사람의 존재론적인 기원에 대한 사실이면 사람은 사람이란 사실이고, 사람은 영혼과 육체의 존재란 사실이고, 육체는 죽어서 흙이 되어도 영혼은 살아 있어서 육체로부터 부활하여 영혼의 세계로 간다는 것이고,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행위의 결과가 영혼의 세계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고, 오늘 날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모습은 사람이 아무로 고고하고 신령하고 싶어도 사람과 사람의 관계 및 일과 일의 관계에 엮어 있고 사회 경제 활동에 엮여 있으니 범죄로부터 자유로울 수가 없으므로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모습이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에서의 사람의 영혼의 모습이나 모두 죄악에서 죄악으로 점철되는 것이고 지옥으로 이어질 것이니 ‘종이 영구불변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거의 확신합니다.’란 말은 어느 경우로나 인류를 살인하는 것과 같은 의미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사람이 다른 종에서 진화를 한 것이면 진화를 한 것대로 인류의 종말을 고하는 것이고 그러나 물리적인 사실에 기초한 과학적인 견해에 대해서 이 세상에서의 생을 마감할 때까지 물리적인 방법으로 증거를 하지 못했으니 사람은 사람으로서 존재를 했거나 창조가 된 것이고 그 결과는 앞에서 언급한 것과 같은 영혼과 육체로의 모습이 사후까지 이어질 수 있고 또한 사람, 사람의 영혼 및 이 세상의 물질의 개념과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로서의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도 인류의 경험과 체험에 기초하고 인정을 하게 되니 비유적인 의미에서, 즉 범죄와 지옥이란 의미에서, 인류의 종말을 고하는 것일 수도 있을 것이다.

 

'마음과 몸이 연결되어 있으며 생물은 계속해서 변화한다,'는 말을 사람에게 비유하면 사람은 영혼과 육체로 이루어져 있고 영혼과 육체의 교감에 의해서 또는 정신과 육체의 교감에 의해서 항상 변화하고 발전하는 모습이 있고 정체된 고정불변한 존재가 아니라는 것을 의미할 것이다.

 

'삶의 전환점이 된 비글호 항해에서 만났던 '완전한 야만인들'은 그에게 근본적 물음을 불러일으켰다. "이 사람들은 어디서 왔을까?"'란 말은 사람과 교육과의 관계나 사람과 기억력과의 관계나 사람과 자연환경이나 사회 환경과의 관계나 특히 사람과 사람이란 환경과의 관계를 잠시 망각한 결과일 뿐이고 특히 '완전한 야만인들'이 어떤 상태였을지 몰라도 아마도 원숭이나 침팬지나 고릴라와 사람 사이의 새로운 종으로 창조가 되었을 수도 있을 것이다. 앞의 말들은 1989-1991년 사이에 어디에선가 언급된 말들이기도 하다.

 

원숭이나 침팬지나 고릴라의 진화 관계는 어떻게 될까?

 

앞의 말에 대한 전후 사정을 모르고 누구의 말인지도 모르고 앞의 말을 농담으로 하면,

 

"나는 종이 영구불변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거의 확신합니다(이것은 살인을 고백하는 것과 같습니다)."앞의 말은 종이나 노예란 신분이 없어진 오래되었으니  시대착오적인 말이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사람이 태어나는 사실을 망각한 말이고 오늘 날의 63억의 인류가 인류의 최초의 남자와 여자 사이에서 태어나는 사실을 망각한 알이고 뒤의 말은 앞의 말이 사람의 존재론적인 가치를 부정하는 말이니 스스로의 죄를 자백하는 말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마음과 몸이 연결되어 있으며 생물은 계속해서 변화한다,'는 문장은 사람은 영혼과 육체로 이루어져 있고 영혼과 육체는 서로 다른 독립적인 존재이지만 육체에서 함께 존재하고 있는 것에 대한 표현이 미약한 것으로 볼 수 있을 것이고 앞의 문장을 그대로 인정을 하여 ‘마음과 몸’에 대한 것으로 말을 하면 ‘마음과 몸’ 은 연결되어 있다고 말을 하기 보다는 ‘마음과 몸은 피아의 구분이 없이 섞여 있다는 또는 혼연일체가 되어 있다’고 말을 하는 것이 더 그럴 듯 하게 들릴 수도 있을 것입니다.

 

'삶의 전환점이 된 비글호 항해에서 만났던 '완전한 야만인들'은 그에게 근본적 물음을 불러일으켰다. "이 사람들은 어디서 왔을까?"'란 말은 사람이 각자의 인생을 즐기고 향유하여 각자의 인생으로서 이 세상에서의 인생을 마감하기 보다는 사람이 각자의 인생에서 경험하고 체험한 것을 기록하고 공유하고 자손 대대로 전하여 지식과 학문을 발전시키고 사람 간의 예의를 지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시사하는 바가 큰 것으로 이해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20세기의 토템'이라 일컬어질 만큼 혁명적 사상을 내놓은 이가 자신을 살인자에 견준 까닭은 무엇인가.

 

“종을 가로막는 생명력 따위는 없다”는 말이나 "나는 종이 영구불변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거의 확신합니다.‘란 말과 같이 과학자로서 사람의 다른 종으로부터의 진화론을 내세워 그 당시까지의 사람의 존재론적인 가치와 신의 세계,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의, 실존을 부정하는 것과 같은 말을 한 것이고 심지서 성경의 기록까지 부정하는 것과 같은 사실을 말을 한 것이고 그런 사실은 사람들이 그 당시까지 영혼과 육체의 사람의 존재론적인 본질과 기원,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의 실존, 신의 세계,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의 실존 등을 근거로 이해를 한 사람과 인생과 세상에 대한 이해와 가치를 부정하는 것이 될 수도 있으니 비유적인 표현으로 그렇게 생각을 할 수도 있을 것이다.

 

물론, 먼 훗날까지 사람이 다른 종에서 사람으로 진화를 한 것을 모든 사람들에게 명확하게, 물증으로, 증거 및 증명을 하지 못함으로써 사람은 영혼과 육체의 존재이고 육체는 죽어서 흙이 되어도 영혼은 살아서 영혼의 세계에 가는 것과 사람 및 사람의 영혼 및 이 세상의 물질의 개념과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로서의 신의 세계,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하는 것을 인정하고 그 당시의 인류의 모습이 창조된 본연의 사람의 모습에 비교할 때 죄와 악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것을 인정하게 되는 형상이 되니 과학자의 연구 결과가 어떤 경우로든 비유적인 의미로서 인류를 살해하는 것과 같은 것이 된 것을 의미할 수도 있을 것이다.

 

위의 사실에서 주의할 것은,

 

사람이 단세포나 원숭이나 침팬치나 고릴라에서 진화를 한 것은 물질 대 물질의 관계 내에서의 일이고 생명체의 현상의 범위 내에서의 일이니 종에서의 종으로의 진화 후 비록 시간이 경과를 했다고 해도 일정 정도는 물질적인 형태로 증거나 증명을 할 수 있는 문제이고 이미 사람이 단세포나 원숭이나 침팬치나 고릴라에서 진화를 한 것으로 가정을 한 말이니 그 이후에도 계속 진화를 하고 있는 것을 아프리카니 지구의 어딘가에서 찾을 수가 있어야 할 것이고 물질을 원소의 개념으로까지 분류하는 것도 마찬가지의 일이다.

 

 

 

그러나,

 

우리 사회나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하늘, 하느님, 천지신명,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 신령, 성령, 영, 스스로 존재하는 자, SPIRITS AS GOD AND ANGELS, I AM,,,등의 그 존재론적인 본질이 사람의 육체라는 물질과 더불어 존재할 수 있는 비물질의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PHYSICAL-MATERIAL한 존재이니 사람의 인지 능력이나 물질의 개념으로 증거나 증명이 될 수가 없는 것이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경우에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사람에게 사람의 인지능력의 형태로 나타날 때의 현상으로서 증거를 할 수가 있는데 질병치료나 순간이동 등과 같이 사람의 육체 및 환영 투시 줌인 텔레파시 심령관찰 등과 같이 사람의 육체의 5감 6감의 현상을 이용하는 것이나 또는 만나나 오병이어 홍해 등과 같이 이 세상의 물질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서 증거를 할 수가 있고 특히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본질적으로 서로 다른 존재이고 서로 다른 공간이나 차원에서 활동을 하고 있고 사람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에게 직접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 일절 없으니 사람의 생각과 기획과 연출이란 사람의 기준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나 증명을 할 수가 없는 것이 없다.

 

사람이 사람을 연구하려면 스스로의 모습을 성찰하고 컴퓨터나 로봇과 같은 것으로서 사람이란 생명체와 비슷한 존재를 만들 수 있을 때 그 때 연구를 해도 늦지 않을 것이고,,,사람과 생명 창조란 말로서 사람을 실험하고 시험하여 죽이는 행위는 그냥 사람의 사람에 대한 살인 행위에 불과할 것이다. 사람에 대해서 아직까지 어느 누구도 확신할 수 있는 것이 없는 것은 과학자 스스로가 더 잘 알 것이니 사람에서 태어난 사람 대 사람으로 존재하는 상황에서 사람을 실험하고 시험하여 죽이는 행위는 그냥 사람의 사람에 대한 살인 행위에 불과할 것이다.

 

The Film Scenario.

 

20091120.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