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유형 무형의 재산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9. 9. 13. 02:45

유형 무형의 재산

 

나의 글에서 언급된 유형 무형의 재산에 대한 것은 대선출마의 정치 활동에 관련이 되는 것과 개인의 것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누어서 이해를 하여 서로 간에 오해가 없어야 할 것이고 그 결과로 공동체란 신드롬에 중독되고 불감증 걸린 다수의 약탈주의적 쾌락에 빠져서, 특이 이간과 농간에 속아서, 다른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을 막고 인생을 해치고 심지어 돈의 전용이나 남용이나 사기 행위를 막고자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 검증과 관련된 생체 실험으로서 입막음을 하고자 하는 비릿한 반인륜의 불법의 범죄 행위에 빠지는 일이 없어야 할 것이다.

 

첫째는, 3-40년 전 또는 2-30년 전 하나님의 세계(God and Angels as Spirit)의 실존에 대한 말을 하는 중, 특히 나의 미래에 발생할 하나님의 세계(God and Angels as Spirit)의 실존에 대한 증거 행위 및 나의 해야 할 일들 및 나의 미래에 대한 대화를 하던 중,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언급된 것으로서 현재 작성하고 있는 글의 작성 후 시작하게 될 나의 대선출마의 정치 활동에 관련이 되는 것은 국가 활동 및 정치 활동과 관련이 되는 것이고 오랜 전통이 있는 것이고 내가 나의 돈을 직접 주는 것이 아니고 돈의 성격에 따라서 일정 정도는 개인의 전용이 아닌 정치 활동을 위한 성격을 띄고 있는 것이다.

 

둘째는, 현재 작성하고 있는 글의 중심 내용과 관련된 것을 위한 글의 작성, 책의 출판, 영화나 만화의 제작 등은 전적으로 개인의 것에 해당이 되는 것이고 44세까지, 2005년 무렵부터 약 4-5년 동안 글을 작성할 때까지, 신탁을 하고 그 이후에 내가 사용을 하는 것을 말을 한 것이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예수님이 사도행전 1장 8절이나 갈라디아서 1장 8-9절과 같은 말로서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따르는 사람들과 더불어서 예수님의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증거를 남겨야 했듯이 나도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로서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나의 증거를 남겨야 하는 것이고 앞에서 언급한 방법들이 나 홀로 있을 때 또는 내가 나의 사회 경제 활동을 하는 중 때때로 이 사람 저 사람을 만나는 중 또는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을 알고 성경대로, 나의 말 대로, 또는 하나님의 세계의 본래의 모습대로 신앙을 갖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것에 대한 신호에 해당이 되는 나와 하나님의 세계와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이나 관련된 기계를 통한 결과로 또는 하나님의 세계에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고자 하는 과정 중 발생하는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을 통해서 알게 된 하나님의 세계 및 성경의 내용에 대한 것을 증거하고 기록으로 남기는 나의 방법에 해당이 된다는 것이다.

 

, 내가 앞에서 언급한 방법들로 알게 된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 및 관련된 현상을 통해서 알게 된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해서 증거를 남기고자 해도 오늘 날에는 성경에서 같은 공동체의 활동에 의한 증거가 불가능 하고, (수도원이나 신학대학교가 내가 동행하는 하나님의 세계와 관련된 것은 맞는데 내가 수도원이나 신학대학교로 진학을 하지 못하고 S대학교의 사범대학에 진학하게 될 것에 대한 하나님의 세계의 이유에 대한 것은 다른 글 참조 바람), 그래서 내가 직접 글을 작성하고 그 결과로서 책을 출판하고 영화나 만화를 제작하는 행위를 통해서 나의 증거를 기록으로 남겨야 한다는 것이다.

 

내가 약 40년 동안의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로 글로서 작성하고 책을 출판하고 영화나 만화 등을 제작하는 행위에 대한 예로서 사도행전 1장 8절이나 갈라디아서 1장 8-9절 등을 인용한 것은 예수님에 대한 증거를 말을 한 것이 아니고 나는 나대로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나의 증거를 남겨야 하는 것을 말을 한 것이다.

 

2천 년 전 시대에 예수님이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증거 행위를 하지만 전통적인 신앙 생활과, 특히 장로들이 사람의 행위를 기준으로 정한 사람의 계명과, 서로 다른 의견이 있는 것으로 인하여 예수님이 전통적인 신앙 생활로부터 제대로 인정을 받지를 못했고 그렇다고 예수님이 제사장이나 서기관이나 장로들도 아니었고 물론 제사장이나 서기관이나 장로가 될 수 있는 것도 아니었고 오히려 예수님의 입장에서는 아브라함에서 말라기까지의 기록처럼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예수님의 기록을 남겨야 하니 사도행전 1장 8절이나 갈라디아서 1장 8-9절과 같은 말로서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따르는 사람들과 더불어서, 특히 공동체와 같은 활동으로서, 예수님의 기록을 남긴 것이고 1970년도 전후의 약 10년 동안 하나님의 세계에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을 말을 하고자 시도를 했던 때부터 지금까지의 3-40년의 시대 상황이 하나님의 세계에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을 증거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니 다른 사람이 나와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의 행위에 대한 기록을 할 수 있는 처지도 아니므로 내가 직접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을 작성하고 그 결과로서 책을 출판하고 영화나 만화 등을 제작하는 행위를 하게 되는 것을 말한 것이다.

 

성경의 내용 중 어떤 단어와 표현과 구절을 말을 하던,

심지어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어떤 말을 하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분야의 어떤 이유를 말을 하던,

국가와 국민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한 어떤 비교를 말을 하던,

투자와 그 결과로서의 경제적인 가치에 대한 어떤 비교를 말을 하던,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이나 나의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나 하나님의 세계의 사람의 질병 치료 능력에 대한 검증 등의 말을 명분으로 복궐복의 여러 가지 생체 실험을 해서 나를 장애인으로 만들거나 식물인간으로 만들어서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나의 말을 부정하던,

성경에서 언급된 단어나 표현이나 구절로서 여러 가지 상황 설정을 하여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나의 말을 부정하던,

1970년도 전후 약 10년 동안 국내외에서 만난 사람들과의 대화 중의 특정한 단어나 표현이나 구절로서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나의 말을 부정하던,

다수의 인해전술과 네트워크로서 나의 정체성을 부정해서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나의 말을 부정하던,

,,,

현재 작성 중에 있는 나의 글의 작성과 책의 출판과 영화나 만화의 제작 등을 위해서 지급될 것으로서 1970년도 무렵에 언급된 1970년도 가치의 50억원의 돈을, 즉 1970년도 무렵에 서울 지역을 제외한 관공서의 부지에 해당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1억평의 땅과 15억원의 은행 예치금을, 3-40년 동안 한시적으로 전용을 했으면 비로 전용한 이유나 명분이 있고 이해가 되어도 되돌려 주어야 할 것이다.

 

1970년도 가치의 50억원의 돈의 일부 전용에 대해서, 즉 1970년도 무렵에 서울 지역을 제외한 관공서의 부지에 해당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1억평의 땅과 15억원의 은행 예치금의 일부 전용에 대해서, 나를 양육하는 사람이나 나의 보호자나 나의 부모님이나 나의 법적인 후견인 등에게 묻는 것 자체가 개인, 가족, 가문, 자연법, 실증법, 구두계약, 문서 계약 등 어떤 경우이든 그릇된 것이고 책임의 소재는 돈의 전용을 묻는 사람 및 그 사람과 관련된 곳에 있을 수도 있다. 특히 1970년도 가치의 50억원의 돈은, 즉 1970년도 무렵에 서울 지역을 제외한 관공서의 부지에 해당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1억평의 땅과 15억원의 은행 예치금은, 나의 나이 44세무렵까지, 2005년 무렵부터 약 4-5년 동안 글을 작성하는 중 4년까지, 신탁을 하고 그 이후에 내가 사용을 하는 것을 말을 한 것이다.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부터 약 3-40년 동안 나에게 발생한 현상만으로 볼 때도 돈에 대한 구체적인 성격이나 사용처 등은 말을 하지 않고 나의 돈이 아니라는 말과 더불어 돈을 주지도 않고 돈의 사용만 묻는 사람들이 가끔 있어서 나의 돈이든 아니든 내가 사용할 돈이면 나도 돈을 사용할 일들이 많이 있으니 나에게 돈을 주면 내가 알아서 사용할 것이고 그 결과는 개인이나 사회나 국가 등 나의 활동과 더불어서 여러 가지 형태로 나타날 것이고 과거부터 무슨 일을 하고자 하던 사람이 일을 할 때 기본적으로 필요한 돈이 왔다 갔다 하는 일이니 사람이 사람에게 돈을 주고자 했으면 그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므로 A라는 사람이 사용할 돈이면 A라는 사람에게 돈을 주고 A라는 사람이 돈을 사용할 이유가 있을 것이니 A라는 사람이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보이든 A라는 사람에게 돈을 주는 것이 맞을 것이지 돈을 전달만 하는 사람이 각자의 기준에 따라서 판단을 하여 제 3자에게 이런 저런 말로 돈의 사용을 묻고서 제 3자에게 돈을 주는 행위는 전용이나 사기나 도둑질이나 강도질에 해당이 될 수가 있을 것이란 말을 했듯이 돈의 소유주나 사용자가 아닌 사람에게 돈의 사용을 묻는 것 자체가 그릇된 것이고 책임의 소재는 돈의 전용을 묻는 사람 및 그 사람과 관련된 곳에 있을 수도 있다.

 

15억원의 은행 예치금은 어떤 은행이 관련될까? 1970년도 가치의 50억원의 돈은, 즉 1970년도 무렵에 서울 지역을 제외한 관공서의 부지에 해당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1억평의 땅과 15억원의 은행 예치금은, 국가 기관을 통한 돈이고 국가 기관과 관련된 돈이고 약 3-40년 동안 돈의 전용을 하고자 하는 곳도 1970년도 시대 상황에서의 국가 활동 및 정치 활동과 연관이 되는 것으로 말을 했으니 다른 곳에서 수 차례 말을 했듯이 약 37-8년 뒤에 3-40년 전의 사실 및 약 40년 동안의 인생에서 발생한 일을 기억을 하고 대화 내용 및 상황까지 기억을 하여 단 몇 년 동안에 수 백 권의 분량의 글을, 그것도 듣지도 보지도 못한 콤퓨타란 것으로 글을, 작성한다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처럼 보이니 앞의 돈을 약 3-40년 동안 전용하고자 하는 이유가 나름대로 있고 특히 그 당시가 국가가 급속도로 발전할 단계이니 투자 가치를 높이고 그 결과로서 시세 차익이라도 챙기고자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데 2004년부터 지금 현재까지 5년 동안 글을 작성을 했으니 그 내용에 무관하게, 특히 성경의 내용이나 성모 마리아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이나 부처님이나 조상님 등의 말과 무관하게, 어떤 경우이든 그 문제 해결은 국가 기관에서 할 수 있는 일일 것이다. 정치단체나 종교단체나 경제 단체 등이 시비를 것도 아니고 시비를 걸 이유도 없는 경우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