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금호타이어 `2차 명퇴' 통보..노조 반발 20090901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9. 9. 1. 11:18

금호타이어 `2차 명퇴' 통보..노조 반발

연합뉴스 | 입력 2009.08.31 09:35


http://media.daum.net/economic/view.html?cateid=1038&newsid=20090831093508931&p=yonhap


기업의 개인의 영리추구 활동에 미주알고주알 말을 할 것은 아니지만 기업이나 개인의 영리 추구 활동이 사람이 살고 있는 사회에서, 사람이 창조한 것 없는 지구에서, 발생하고 있는 것이고 기업이나 개인의 영리 추구 활동이 독자적으로 존재하는 것은 아니고 기술 개발, 제품 생산, 관리, 유통, 판매 등의 과정이 여러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발생하고 있고 국가나 사회의 모습이 기업이나 개인의 영리 추구 활동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고,,,지금 현재 청년 실업부터 장년실업까지 실업 상태가 광범위하게 이루어지고 있고 특히 평균 수명이 늘어나면서 할머니 할아버지의 사회 경제 활동이 문제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에서 경영방법, 경영합리화, 등의 말로서 명예퇴직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것은 그렇게 바람직한 기업 운영의 모습은 아닐 것입니다.


명예퇴직이 소비가 정체되었을 때는 소비를 부추기는 효과도 있지만 그런 것도 국가의 경제 불황 타계와 연관이 될 때의 이야기이고 국가 경제 발전 단계에서 기술의 발달과 더불어 잠시 소비 시장이 정체된 경우의 해결책으로서의 이야기이고 지금처럼 공동체나 다수란 특정한 곳에서 정치 경제 종교 등 분야를 막론하고 사회 경제 활동 주체인 개인의 일거수일투족까지 관리를 하고 간섭을 하고 통제를 하고 그 결과 지식과 정보와 유형무형의 재산만 가로채고 약탈하고 강탈하는 것과 같은 병폐가, 즉 본질을 상실한 채 잘못 시행되고 있는 사회주의나 공산주의의 병폐가, 또는 국가 제도나 사회 제도가 아닌 민간방법의 왜곡된 사회주의나 공산주의가, 만연하고 있는 상황에서는 오히려 사회 경제 활동 주체인 개인의 활동 마저 유명무실하게 만들 수도 있을 것입니다. (어떤 사회 구성체의 사회이든 그리고 사람의 조직이든 자본의 조직이든 조직이 생기면 조직과 관련된 직책이나 역할이 귄위나 권한을 가지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사람 대 사람의 관계가 서로 다른 독립적인 존재 및 상호 존중 및 평등 또는 수평적인 관계가 아니면 조직과 관련된 직책이나 역할이 사람의 위에 군림하여 사람을 해치게 되는 역할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사회주의나 공산주의는 그 어떤 사회 구성체보다도 앞과 같은 사람에 대한 이해 및 근면성이나 성실성 등이 필요한 제도일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사람이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을 막고 관리 통제하게 되거나 또는 백수건달만 양산하게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개별 기업의 재무구조를 모르고 기업이나 개인의 영리 추구 활동을 방해할 것은 아니지만 기업이나 개인의 영리 추구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는 공간이나 방식을 고려할 때 명예퇴직이 기업 문제의 적극적인 해결책이 아닐 수도 있을 것입니다. 어느 나라의 방식이나 스타일의 문제가 아니고 우리 나라 사회 구조에서의 경제 활동의 모습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우리 나라 사회 구조에서의 경제 활동의 모습을 선진산업자본주의 국가나 지역의 모습을 모델링한다고 해도 미국과 비교할 것도 아니고 중국이나 일본과 비교할 것도 아니고 유럽과 비교할 것도 아닐 것입니다.



3-40년 전의 어릴 때부터 정치 경제 종교 분야의 활동에 연관되게 된 사람을 상대로 한 기획 연출 또는 공동체의 행위가 상대편의 말과 상황은 전혀 개의치 않고 낙동강 오리알로 만들겠다는 기획 연출을 하는 것도 가능한 시대입니다. 심지어 정치나 종교에 대한 말을 국가와 사회 전체의 관점에서 보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영리추구 관점에서만 고려하여 실리보다는 명예나 명분을 추구하는 성향이라고 판단을 하고 단정을 한 후 유명무실한 존재로 만들겠다고 기획 연출을 하는 것도 가능한 시대입니다. 그것도 각자의 국가관, 정치관, 종교관, 인생관, 교육관, 사조, 주의, 권위 등에 어긋난다고 또는 특정한 조직체의 포스트를 맡았다고 상호 협조 하기로 한 사람을 상대로 낙동강 오리알 신세로 만들거나 유명무실하게 만든다고 2-30년씩 기획 연출을 하는 것도 가능한 시대입니다. 특히 사람의 지혜와 동양의 지혜와 세치 혀와 촌철살인의 위력을 보여 준다고 앞과 같은 행동을 하는 것이 가능한 시대입니다, 그 목적이 가문과 가족의 구성원을 포위하여 에워싸고 이간을 시켜서 유산을 가로채기 위한 것이든 지식과 정보를 가로채기 위한 것이든 그 결과로서 특정한 교회나 종교단체나 정치단체의 헤게모니를 장악해서 교회나 종교단체나 정치단체에서의 권력을 장악하기 위한 것이든 앞과 같은 행위가 조직적으로, 네트워크 활동으로, 발생하는 것도 가능한 시대입니다.


사람의 존재 이유를 없앤다고 사람과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을 해치는 앞과 같은 기획 연출의 행위가 조직적으로, 네트워크 활동으로, 발생하는 것도 가능한 시대입니다. 심지어 공산주의나 사회주의나 자유시장경제체제는 어떤 사회의 모습이 사람이 살기에, 이상 사회를 추구하기에, 좋은가 하는 문제이고 그 과정에 유사한 사회 구성체제를 가진 외국과 연관이 된 것인지 몰라도 국내의 전쟁은 국내에 그 원인이 있는데 국내의 전쟁과 외국의 원조에 대한 복수를 하는 경우가, 사람과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을 해치는 앞과 같은 기획 연출의 행위가, 조직적으로, 네트워크 활동으로, 발생하는 것도 가능한 시대입니다. 


정치 활동을 하던 종교 활동을 하던 경제 활동을 하던 학문 활동을 하던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에 관한 한 사람과 돈 모두 중요한 시대입니다. 어느 한가지로 말을 할 수 없는 시대입니다. 아무리 돈이 많아도 사람이 투자를 잘못하고 잘못 사용하면 비용과 시간만 낭비하고 사람만 해치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고 아무리 사람의 재능과 능력이 탁월해도 오늘 날에는, 즉 수 천 년 전의 원시시대가 아닌 오늘 날에는, 그 동안의 물질적인 기반이나 자본력이 없으면 그 빛을 발하기가 쉽지 않고 그 효과를 발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하는 행위이든, 또는 앞의 결과로서의 전도나 종교 활동이든, 또는 앞의 결과로서의 글의 작성이나 책의 출판이나 영화의 제작 등의 활동이든, (소유 의식이나 사유 재산이나 돈에 대한 욕심 등 무엇이라고 말을 하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해서 왜 제가 직접 글을 작성해야 하고 출판사 이름으로 책을 출판하더라도 왜 제가 직접 출판을 해야 하는 가에 대해서는 다른 글의 내용을 참조 바랍니다.), 또는 대선출마의 정치 활동이든, 제가 직접 해야 하는 행위이며 구체적인 내용은 다른 글의 내용을 참조 바랍니다.


이 세상의 사람으로 태어나서 사람 및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 및 이 세상의 물질의 개념과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로서의 신,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영(Spirits as God or Angels)을 만났고 그 결과 성장과 더불어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발생하는 현상들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기 시작하고 그 내용이 동양과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종교들의 내용과는 다르고 하늘, 하늘님, 하느님, 신, 신령, 천지신명의 개념에 가깝거나 성경에서 기록하고 있는 것과 가깝고 그래도 사람은 사람으로서의 오랜 습관 관습 전통 등이 있고 어린 아이가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 있고 아무리 지적 능력이 뛰어나도 어린 아이는 어린 아이로서 사람의 지식, 세상물정, 관습 등은 모르니 사람 대 사람의 관계 및 지식으로서 종교와 세상을 말을 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고 그래서 사람들이 믿을 수 있던 없던, 1970년도 무렵에 서울대학교 재학생들을 상대로 한 설문조사에서도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것으로 여겨졌던 것으로서, 불혹의 나이가 되는 2005년 무렵에 1970년도 무렵에 내가 말을 하고자 했던 바를 컴퓨터로 수 백권의 분량의 글로서 말을 하겠다고 말을 한 것이고, (아래 참고 참조 바람), 그 결과가 1970년도 당시의 50억원의 후원금 및 2005년 무렵에 1970년도 말을 한 것처럼 글을 작성하고 되었을 때 6663천만원 또는 6666천만원의 책의 판매권이 언급되는 것으로 이어진 것입니다.


또한 1970년도 전후의 몇 년 동안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 다니는 중 환갑의 연세의 어른들과의 대화 결과가 정치 활동 및 대선출마란 말로 이어지고 앞의 연속 선상에서의 중고등학교 시절 및 성인이 된 후의 몇 주 동안의 대화의 결과가 정치 활동 및 대선출마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정치 경제 종교란 말로서 분야가 서로 다르니 한 사람의 일이 아닌 것처럼 보일지 모르고 심지어 사람과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의 방법의 관점에서의 ‘성경처럼’ ‘선지자님처럼’’예수님처럼’’마리아님처럼’’요셉님처럼’’예수님의 제자처럼’이란 말을 이용하고 성경과 예언이란 말을 이용하고 사람의 대화 중의 특정한 말을 이용하고 성경에 등장하는 아브라함 예수님 등과 같은 인생설계나 적재적소의 배치 등을 이용하여 사람을 생명체의 현상이나 사회 현상으로 매장을 시키고 3사람이 나누어 먹기 할 수 있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겠지만, (How could I know it? Who could know it? I have never met the concerned peoples and I have never directly involved into planning political religious economical businesses which are related to me since my childhood and the communications between I and the concerned have been twisted during 3-40 years or 2-30 years. I have been in a kind of dormant or latent ‘lapse of memory’ about my 10 years’ childhood and also my relation to Spirits as God or Angels during 3-40 years from Year 1977 to right now when I have written about the existence and identity of Spirits as God or Angels based on what has happened to me in relation to Spirits as God or Angels. Believable or Unbelievable, What things have been said about my writings around Year 2005 and also what things have happened or scheduled by network of peoples for the purpose of political religious economical businesses during 3-40 years?),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행위의 속성이나 특히 사람으로서의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의 사실과 무관하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한 앞의 행위를 위해서 몇몇 예정된 시기들이, 즉 1986년도 2005년 무렵이나 2030년 무렵이나 2055년 등과 같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예정된 시기들이, 존재를 하고 있는 것처럼 그리고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사실을 글이나 책으로 작성하고 영화를 제작하는 것처럼 사람의 기준에서 보면 서로 대립될 요소도 없습니다.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은 종교 활동을 하던 또는 사람으로서 무슨 사회 경제 정치 활동을 하던 사람의 일상 생활 중 사람을 만나는 과정에서 간혹 발생하는 것이고 사람이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이 없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판단으로 발생하는 것이고 그것도 사람의 기획 연출된 요소로 인하여 오히려 거짓말과 유언비어만 만들어져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을 막는 시험꺼리 등이 없을 때 발생하는 것이니 사람의 기준에서 보면 서로 대립될 요소가 전혀 없습니다.


또한 2005년 무렵 몇 년 동안은 200109816일의 연속 선상에서 1970년도 전후 및 1986년도에 말을 한 것처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을 컴퓨터로 수 백권의 분량으로 작성을 하는 것처럼, (앞의 사실 중 컴퓨터란 말도 몇 년 동안에 수 백권의 글을 작성한다고 말을 하니 어린 아이의 거짓말 버릇을 고친다고 등장을 한 5-60대의 할아버지와의 대화 과정 중 Spirits as God or Angels이 관련된 사람을 정보를 읽어서 언급된 것임.), 비록 그 결과가 어떻게 될지 미지수이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한 앞의 행위를 위해서 몇몇 예정된 시기들이 있으니 사람의 기준에서 보면 서로 대립될 요소가 전혀 없습니다.


(참고로서, 물론 2005년 무렵이 되면 나의 글을 훔치고 나와 관련된 유형무형의 것을 이용하기 위해서 짝퉁이 많이 생길 것이니 향후 3-40년 동안 성장하는 중 나에게 발생할 신체적인 특징에 대한 말과 더불어서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 및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확인을 하는 과정을 말을 했었고 그러나 1970년도 전후부터 또는 1986년도부터 또는 20010816일부터 발생하고 있는 현상들을 보면 성경을 어떻게 이해를 했는지 몰라도 성경의 내용을 핑계로 내가 말을 했던 것과 반대의 행위만 하고 있고 심지어 다수란 말로서 기만을 하는 행위가 있는 것으로 보아서 전후 사정을 쉽게 추정할 수 있을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나와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질 수 있는 이유를 묻기에 나도 모르고 하늘로부터 나에게 오는 것으로 보아서 사람들이 영혼이라고 말을 하는 것에 점과 같은 것으로 표시를 해둔 것일 것이라고 말을 하니 나에게서 점을 찾는 사람이 있어서 사람의 영혼이 육체와 더불어 존재를 해도 사람의 눈에는 육체만 보이고 영혼은 직접 알 수 없듯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나와 교통할 수 있는 표시로서의 점은 사람의 눈이나 과학으로 알 수 있는 것은 아니란 말을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의 영혼이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있는 것 자체를 사람의 과학으로 알 수 있는 때가 올 수도 있는데 그 때까지 인류가 멸망하지 않고 있어야 가능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인류를 멸망하게 하는 것은 없고 사람이 사람을 해치면 잡아서 가두고 벌을 내리듯이 인류가 인류에게 범죄를 하는 것이 참을 수가 없는(unbearable; intolerable; unendurable) 상태가 되면 그 때는 인류가 인류로서 살기 힘드니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인류를 멸망시킬지도 모르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인류를 멸망할 계획이나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니란 말을 한 일이 있었습니다. 물론, 나는 사람이고 나와 하늘에서 동행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때때로 나를 통해서 말을 하기도 하고 나에게 지혜를 주어서 말을 하기도 하지만 나도 사람이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은 지금 현재도 나와 상대방 사이나 하늘 등 어느 곳에 위치하고 있으면서 나에게 그 사실을 말을 하고 있어도 다른 사람이 사람의 눈이나 귀나 손으로 직접 알 수가 없고 내가 때때로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것을 알 수 있는 것은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나에게 나타났을 때 나로 하여금 나의 눈과 귀와 손이나 몸으로 특히 두뇌로 직접 알게 하는 것이고 내가 항상 Spirits as God or Angels이란 존재 자체를 볼 수 있거나 알 수 있는 것은 아니고 그에 반해서 나의 모습은 사람이 사람의 눈으로 볼 수 있고 귀로 들리는 소리로 대화를 할 수가 있고 손으로 잡히는 육체가 있고 몸과 몸으로 부딪히는 것으로 확인이 될 수가 있는 일이고 사람이 사람에 대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말이나 표현을 사용하는 것은 사람들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직접 알 수가 없으니 나의 경우와 같이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과 동행이 되는 사람에 대해서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존중하는 의미에서 그런 것이고 사람은 사람일 뿐이란 말을 하고 그러니 이곳에 있는 사람들 중 어떤 사람이 생각을 하고 있는 것처럼 나를 해칠 생각을 하면 사람으로서 사람을 해친 것 외에 아무런 얻는 것도 없을 것이고 육체가 죽어도 영혼이 죽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이고 영혼이 있어도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이고 사람에게 남는 것은 지옥에 갈 일만 남는 것이고 다른 사람을 해친 경우와는 차원이 다를 것이고 상신 선에서 생각을 해보란 말을 한 일이 있었습니다.


앞과 같은 대화가, 즉 내가 때때로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될 수가 있다는 대화가,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나의 영혼에 사람으로서는 알 수 없는 표식을 해두어서 내가 성장을 하면서 얼굴이나 육체의 모습이 조금씩 변해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나와 교통이나 동행을 할 수 있다는 대화가, 간혹 나를 상대로 한 두 마디 공격성 말을 하는 것이나 지금까지 2-30년 동안 나에게 발생하고 있는 현상들을 볼 때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인류로부터 인류에 대한 정보를 파악하는 매개체 역할을 한다는 말로 바뀌고 단체행동을 하기 좋아하고 편가르기 좋아하고 한 쪽으로 감정이 치우치기 좋아하는 사람을 자극하여 범죄를 유발하는 도구로 이용이 되기도 하는 모양입니다.


앞의 말을 이용하고 대한민국의 정치 및 종교 관련된 어떤 조직의 역할을 맡은 것을 이용하고 조직력과 자본력을 이용하여 나의 지인 동료 동창 혈족 등을 시험들게 하는 곳도 있고 내가 만나는 여자나 나와 결혼할 생각을 하고 있는 상대를 시험들게 하는 곳도 있고 그런 것이 결혼 후까지 이해관계로 걸리고 있으나 나와는 무관하게 서로 간의 이해관계로 사람을 시험들게 만들고 범죄 하게 만드니 3-40년 동안 또는 2-30년 동안 개인을 상대로 조직이란 이름으로 발생하고 있는 스스로의 행위를 스스로 자각하거나 또는 국가 및 법의 문제로 해결을 하는 방법이 우선일 것이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전지전능의 능력이나 천지창조의 능력을, 그것도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부터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을 말을 한 것을 핑계로, 말을 할 것은 아닐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이 교통하고 동행 하게 되는 사람과도 1년 365일 24*60*60초 내내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고 사람의 생각과 의지대로 기적과 같은 능력들이, 즉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거나 나의 글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은 능력이,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발생하는 것도 아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알고 신앙의 마음을 가지고 각자에게 맞는 사명을 감당할 사람이 있을 때 그리고 주변에 시험든 것이 없을 때 가끔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 Spirits as God or Angels과 동행 중에 있는 사람을 통해서 그 능력이 나타나니 그런 것이고 성경에서 '마음의 문을 열어라' '나의 믿어라' 등의 말을 많이 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알고 신앙의 마음을 가지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것에 대한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이나 관련된 기계를 이용하여 Spirits as God or Angels을 경험하거나 체험하게 된 사람을 상대로 성령=영=천사=신의 실존이나 그 치료 능력을 확인하거나 육체의 영생불사를 확인하거나 육체의 전신갑주를 확인하거나 육체의 금강불괴를 확인하거나 육체의 부활을 확인하거나 성경의 내용을 사실성을 검증하는 행위는, 특히 1970년도 전후부터 약 3-40년 동안 나로부터 언급된 단어나 말을 핑게로 사람의 육체를 상대로 확인하는 행위는, 사람으로서 사람을 해치기 위한 방법이나 수단 밖에 되지 않으니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사람으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사람과 성경에 대한 사실로서 알아야 할 사실일 것입니다. 물론,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 중에 있는 사람도 사람이고 사람의 육체로 존재하고 있고 활동하고 있으니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으로서 3-40년 후에 나를 알아볼 수 있는 표식을 찾는 사람이 있어서 나의 신체에 나타날 현상과 더불어 등 뒤에 있는 점을 말을 한 일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릴 때는 점이 등 뒤에 크게 있으나 성장을 하면서 한 곳으로 몰린 것이니 그런 것도 알고 있으라는 말을 한 일이 있었습니다.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의 일로서 하늘의 세계, 또는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 또는 하나님의 세계에, 대해서도 알고 성경에 대해서도 알고 또 다른 이런 저런 목적으로, 즉 그 당시 나를 상대로 한 사람들의 말과 행위로서 판단을 하면 각자의 정치 종교 경제 활동이 있으니 3-40년 후의 먼 훗날 나를 만났을 때 나를 알아 볼 수 있기 위한 방법으로서 다른 사람으로부터 나를 식별할 수 있는 것을 알고자 하는 경우도 있었고 가문이란 말로서 또는 정치 종교 등의 분야의 경쟁 상대란 말로서 트집꺼리나 시비꺼리를 찾기 위한 방법으로서 그런 경우도 있었던 것과 같이 이런 저런 목적으로, (참고로, 내가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한다고 해도 내가 사람의 오감 육감으로 인지하는 사람이니 상대방의 생각이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내가 말을 한 하나님의 세계에서 심령관찰을 통하여 사람의 생각과 마음을 읽을 수가 있다고 해도 내가 만나는 사람의 생각과 마음을 읽어서 알려 주는 것도 아니고 그런 이유도 사람이 육체의 사망까지는 온갖 만상의 생각과 사고와 행위의 연속 선상에서 살아 가는 존재이고 가족 친구 사이에도 서로 다른 상반된 감정이 공존하는 경우도 있고 상호협조할 수 있는 경우도 있지만 사람의 한계가 있다보니 그럴 수 없는 처지도 있고 심령관찰의 행위 자체가 선지자님이나 예수님과 같이 하나님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에게 다른 사람의 생각을 알려 주고자 심령 관찰을 하는 것은 아니고 사람이 하나님의 세계를 직접 알 수가 없으니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한 방법으로 또는 지성이면 감성처럼 하나님의 세계를 찾는 기도에 응답하기 위해서, 십계명에서 말을 하고자 하는 의미와 사람으로서의 도리에 맞아야 할 것이지만, 심령 관찰이란 능력이 발생을 하는 것을 뿐이고 선지자님이나 예수님의 경우에도 일생 동안 그리고 만나게 되는 수많은 사람들의 생각과 사고를 알 수 있었던 것도 아니고 가끔 하나님의 세계에서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에게 신앙의 마음과 믿음을 심어 주기 위해서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증거를 하기 위해서 발생한 것일 뿐이다.), 대화를 하는 사람이 있어서 대화를 할 때의 경우들 중의 하나로서, 특히 내가 마루에 앉아 있을 때 대화를 한 경우들 중의 하나로서, ( 물론 그 때도 사람들의 의도와 나의 의도가 다른 경우들이 제법 있었고 지금의 언어로 표현을 하면 다른 사람들은 나를 통해서 하나님의 세계의 지혜와 지식으로 국가 및 정치 활동에 필요한 비젼이나 정책 등을 알고자 하는 시도를 하는 경우가 제법 있었고 나의 경우에는 내가 하나님의 세계와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지고 그러나 다른 사람들을 직접 알 수가 없으니, 물론 나도 나에게 나타날 때만 나타날 때의 현상으로서 알 수가 있으니 사람으로서의 한계가 있는 것은 마찬가지지만), 나홀로 있을 때나 내가 사람을 만나는 과정 중 나를 통해서 발생하는 현상들로서 그런 것에 대해서 말을 하고자 하는 것이었고 그래서 그런 사실에 대해서 서로 간의 오해를 없애고 하나님의 세계와 사람과 국가에 대한 왜곡된 이해도 없애기 위해서 언급한 사실로서 하나님의 세계에서 사람이 바라는 그런 것 자체가 불가능한 것이 아니고 내가 교통하고 동행하는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이 어떠하던 이 세상에는 사람이 살아가고 있고 그 과정에 사람의 필요에 의해서 잠을 자고 생활을 할 수 있는 집도 짓고 밥을 먹기 위해서 농사도 짓고 여러 사람들이 살고 있고 이미 많은 지식들이 있으니 학교를 지어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사람 대 사람으로서 살기 위해서 사람 간의 예의도 말을 하는 것이고, 그런데 사람 대 사람의 예의가 사람이 만들어 낸 외형적인 신분이나 물질이나 나이 등을 기준으로 변질이 되었으니 서로 간의 불미스러운 모습만 남아 있는 것이고, 부모님을 잊지 않기 위해서 제사도 지내는 것이고, 그런데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이해 없이 사람의 눈에 직접 보이는 부모란 관점에서만 제사를 지내니 공허한 행위 및 형식과 격식만 남아 있는 것이고 사람의 영혼에 대한 이해가 어떠하든 사람의 영혼이 육체에 거하고 있을 때도 사람의 영혼과 육체의 오감 육감의 관계는 사람의 오감 육감으로 명확하게 또는 물질처럼 인지를 할 수가 없는 것이고 영혼과 육체가 다른 물질이니 사람의 육체가 죽고 난 후의 영혼과 육체는 더더욱 교감이나 교통이 힘들고 사람에게 직접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 없고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사람의 상식으로 생각을 할 때도 이 세상의 사람들이 지구란 곳에 거하고 있듯이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은 영혼으로서 거하고 있는 곳이 있을 것이고 태양과 명왕성은 사람들이 지옥의 모습을 생각을 해보고자 하기에 지옥대한 예로서 말을 한 것이지만 그 뜨거움이나 그 차가움을 생각을 하고 그 속에서도 영혼이 살아서 존재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할 때 실제로 지옥이 될 수도 있을 것이고 사람과 사람의 부모자식지간의 관계 및 형제자매지간의 관계를 인류의 최초로 거슬러 올라가면 가족이나 가문이나 국가나 민족 등의 말로서 다른 사람에게 폭력과 불법과 반인륜의 범죄 행위를 할 수가 없을 것이고  사람이란 사실로서 서로를 동등하게 존중을 하고 존경을 해야 하는 것이고 스스로의 모습을 보고 어린 아이의 모습 그 자체를 보아도 알 수 있듯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홀로 있으면,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 다른 사람을 해치는 폭력이나 반인륜의 행위  등을 싫어하니 특정한 사람들이 당을 만들어서 사람에게 범죄 행위를 하고 핍박을 하고 폭력을 행사하는 것이 구조화 되어 있을 때에는 그 당의 만행을 막기 위해서 사람으로서 여러 가지 행동을 할 수가 있을 것이고 그런 것은 사람 대 사람의 관계나 국가 간에도 발생할 수 있을 것이고 나를 비롯한 사람의 경험과 체험에 의하면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로서 하늘과 우주를 생각=이동이란 개념으로 날아 다니고 있는 그러나 사람의 눈이나 귀나 손에 직접 인지가 되지 않고 사람에게 나타날 때만 그 현상으로 알 수 있는 그리고 사람의 지식의 발달과 더불어서 이해가 되고 간접적으로 확인이 될 수 있는 하나님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를 하고 있고 나도 나에게 발생하는 현상들로서 그런 것을 말을 하고 있고 그러나 사람들이 직접 알지 못하고 사람들이 그 이전부터 알고 있는 지식과 맞는 것도 있고 맞지 않는 것도 있으니 혼란스러워 하는 것이고 사람들이 종교란 것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을 볼 때 성경이란 곳에서는 내가 태어나기 이전에 하나님의 세계를 만난 사람이 자신에게 발생한 현상들을 기록을 해 둔 것이고 나의 경우에도 그렇게 해두면 하나님의 세계를 직접 만나지 못한 사람들이 하나님의 세계가 있는 것을 알기에 좋을 것이고 특히 사람들의 생각과 사고의 흐름을 보니 향후에는, 미래에는, 더욱 더 그런 사실이 필요할 것이고 세상만물은 그냥 세상만물이고 오곡백과는 사람이 먹고 배설하는 오곡백과이고 사람 대 사람의 인사는 서로를 준중하고 존경하는 예의이고 인사이니 그런 관점에서 제사를 바라보면 제사가 이해가 될 것이고 제사에 대한 방향도 잡힐 것이고 대화 중 바벨탑을 말을 하는 사람이 있었고 그러나 내가  성경의 내용을 읽을 수 있는 나이도 아니고 다른 사람으로부터 성경에 대해서 가르침을 받고 있는 것도 아니고 나는 내가 교통하고 동행하는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성경과 같은 기록을 남겨야 하는 것이 사명이고, (물론 사실 확인 가능한 일로서 어린 아이 때부터 나를 쫓아 다니면서 나에 대해서 거짓말과 유언비어를 만드는 사람들의 말처럼 사람들이, 물론 신부나 목사나 전도사도 마찬가지로서, '해라  마라''네 임무가 그것이 아니다''네 사명이 그것이 아니다'라고 말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특히 나의 종교 관련 사명 및 책의 출판과 영화나 만화의 제작과 대선출마의 정치 활동 등에 연관된 후 조직이 만들어지고 조지력이 생기고 자본이 생기니 역으로 지시공동체의 역할을 하고 있는 것처럼 그렇게 말을 할 것은 아니고 나의 말을 인정하고 앞의 말을 하면 어느 정도로 경우에 어긋난 행위인지는 스스로 잘 알 것이고 나의 말을 인정을 하지 않고 앞의 말을 하면 배신 행위와 더불어 불법과 폭력이 되는 것이고),  그 과정에 성경의 내용에 대해서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것에 대해서 말을 해야 하는 것이니 성경의 내용을, 즉 다른 사람들이 하나님의 세계오 교통하고 동행한 증거들을 기록을 한 성경을, 알고 모르는 것이 내가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검증은 아니고 그러니 나의 행위를 성경으로 검증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나의 기록을 성경의 기록과 비교를 할 때 유사한 점이 있을 것이고 나의 말과 행위에 대한 검증은, 즉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말과 행위의 검증은, 나를 통해서 직접 가능한 것이고 그럴 경우에는 나의 말을 믿는 마음과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을 믿는 마음이 있어야 하는 것이고, 물론 다른 사람에게 요구할 것은 없으니 속을 것도 없을 것이므로 안심해도 될 것이고, 그렇다고 해도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은 내가 하나님의 세계와 교통이나 동행이 이루어지는 순간에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증거를 하고 믿음과 신앙을 주기에 적절한 사람을 만났을 때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이니 사람의 기준에서 또는 나의 생각과 정신력과 의지력으로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란 말 등과 더불어서 



성경의 내용을 모르니 바벨탑에 대한 전후 사정을 확인을 한 다음 내가 관여된 것이고 아니고 내가 교통하고 동행하는 하나님의 세계의 천사들이 관여된 것이 아니니 구체적으로 모르겠지만 하나님의 세계와 사람과의 관계로 볼 때 사람과 이런 저런 대화를 하고 지혜도 주고 지식도 주고 도움도 주지만 대체로 사람의 행위 자체에는 직접 관여를 하지 않으니, 물론 순간적인 공간이동은 사람의 행위에 관여하는 것이 아니고 그런 현상을 통해서 사람이 알기 힘든 하나님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고, 주측을 할 수 있는 것으로는 바벨탑을 지을 때 무너졌는데 그 중에서 하나님의 세계를 만난 사람이 있으니 그렇게 이해가 되었을 수도 있을 것이고 아주 오래 전에 바벨탑을 짓는 것 자체가 사람이 인생을 사는 것에 도움이 되지 않고 시간과 돈과 고귀한 노동력만 잃어 버리는 것이 되니 생 동안 지식이      현재의 사람의 발성 기능이 몇 시간씩 연속해서 소리를 내어서 책을 읽을 수 있는(read aloud) 것이라면 나의 경우는 십 수 분 후에 또는 몇 십 분 후에 발성 기능과 관련된 근육이 스스로 인공지능과 같은 조절 기능을 하게 되어 잠시 쉬었다고 소리를 내어 읽을 있는(read aloud) 것과 같고 다른 근육도 근육의 활동에 관한 한 유사하고 시력과 청력이 정상이지만 다른 사람의 시력이나 청력과는 미묘한 차이가 나고 호흡법이 정상이지만 복식호흡 등과 같이 다른 사람과 미묘한 차이가 나고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복제는 아니고 그렇다고 이식 수술도 아니고 근육의 상태에 변화가 생긴 것과 같은 현상에 의해서 상`하체 모두가 정상이지만 키가 큰 사람 키고 밋밋한 사람 키가 작고 땅땅한 사람 등과 같이 각자의 모습이 약간씩 있는 것, 그래서 근육의 상태의 변화와 더불어 최소한 3,4,5사람의 모습을 추정할 수 있는 것, 등의 말을 한 일이 있었고 그런 말을 근거로 정상 아닌 정상 또는 장애 아닌 장애 또는 새로운 창조 등과 같은 비유적인 표현을 한 사람이 있으니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성경과 예언이란 말로서 사람을 상대로 장애인을 만든다고 온갖 방법을 동원하는 범죄 행위도 가능한 시대인 모양입니다. 사람이 사람의 말의 행위 주체란 말로서 또는 말에 대한 책임감이란 말로서 심지어 사람의 예언이란 말로서 앞과 같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대화 중의 언어 표현을 이용하여 장애인을 만든다고 온갖 방법을 동원하는 범죄 행위도 가능한 시대인 모양입니다. 조심할 시대입니다.)



대한민국에서 태어나서 살고 있고 그 과정에 내가 알게 된 것으로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대한민국이란 말로서 사람을 해칠 권리가, 그것도 서로의 생각이나 사고 방식이나 지식이 다른 것으로 사람을 해칠 권리가, 있는 것처럼 붐을 조성하는 것이 공동체나 판이나 시스템이나 조직의 힘으로만 모든 것을 해결하고자 하니 가능한 모양입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태어나서 살고 있고 그 과정에 내가 알게 된 것으로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문이란 말로서 사람을 해칠 권리가, 그것도 서로의 생각이나 사고 방식이나 지식이 다른 것으로 사람을 해칠 권리가, 있는 것처럼 붐을 조성하는 것이 공동체나 판이나 시스템이나 조직의 힘으로만 모든 것을 해결하고자 하니 가능한 모양입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태어나는 사실을 이용한 것이나 또는 성경의 족장에서 족장으로 이어지는 모습이나 성경의 예수님으로부터 예수님의 제자들로 이어지는 모습 등을 이용한 것이나 또는 무속신앙의 접신이란 말을 이용한 것이나 또는 과거에 잠시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이 있었던 사실 등 어떤 경우로서 말을 하던 그리고 다른 사람을 통해서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졌던 아니던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증거하게 되는 것은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관계에서 해야 할 일이고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관계에서 그 방법이나 시기 등 내가 해야 할 일들이 정해진 것이고 또한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증거는 내가 해야 할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증거가 되는 것이고 그 결과가 오늘날과 같은 모습으로 인하여, 즉 앞의 말을 비롯하여 3-40년 동안 발생하고 있는 현상으로 인하여, 성경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모습의 기록 방식이 아니고 내가 직접, 그것도 컴퓨터로서, 글을 작성하게 되는 것으로 이어지고 그 결과가 여러 가지 사회 경제 활동으로 이어질 수가 있는데 본질은 상실하고 상호협조로 더불어 사는 모습도 상실하고 국가 제도나 사회제도 아닌 사람의 본연의 모습으로서의 공산주의나 사회주의나 자유민주주의란 말도 온데 간데 없고 단지 공동체란 말을 핑계로 한 조직적인 사기 행각만, 가문 정치 종교 공동체 등의 말을 핑계로 조직적인 약탈과 강탈과 기만의 행위만, 공개적으로 및 범 국가적으로 및 범 세계적으로 만연할 수 있는 것도 가능한 모양입니다.


동양 서양의 인간 관계나 가족관계를 떠나서 그리고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지게 된 경우나 방법을 떠나서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은 각자의 교통과 동행이고 그런 것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증거를 하기 위해서 그런 것이고 그 결과로서 각자가 해야 할 사명이 있고 그런 것도 사람 대 사람의 관계까지 또는 사람이란 존재론적인 모습에서까지 지배 피지배와 소유와 이해관계와 영리추구의 차원이 아니라, 특히 인신매매의 정당성을 성경이나 사람의 존재론적인 본질에서 찾고자 하는 차원이 아니라, 성경을 이해 하고자 하는 차원에서 보면 성경을 통해서도 쉽게 추측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요? 사람의 풍요롭게 할 지식문명 물질문명 과학문명의 시대에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요?


어린 아이가 출생하자 납치를 통한 돈 벌이든, 인신매매를 통한 돈 벌이든, 사람 대 사람의 관계 및 일의 방식 및 사회 구조 등과 상호 연관성이 있는 사실로서 국가를 정치 종교 활동을 위한 방법이든, 가문과 개인을 위한 경제 활동을 위한 방법이든, 어린 아이가 태어나자 마자 납치를 한 후 3-40년 후에 서로의 관계를 알아 볼 수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으로서 사람을 연구하고 부정 모정을 확인하고 혈육을 확인하고 심지어 사람의 영혼을 확인하고 더구나 사람 및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 및 이 세상의 물질의 개념과 본질적으로 다른 Spirits as God or Angels을 확인하는 경우도, 사람과 사람 사이에 사람이 태어나고 인류의 최초까지 시간을 거슬러 올라 갈 때 우리가 생각을 할 수 있는 사실이나 또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 사람이 태어나지만 사람은 사람의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몸으로 느낄 수 있다는 사실이나 또는 사람의 눈은 물질만 볼 있고 시력에 한계가 있다는 사실이나 또는 사람의 감정은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형성이 된다는 사실 등을 부정하는 경우도, 가능한 시대인 모양입니다.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요? 사람의 풍요롭게 할 지식문명 물질문명 과학문명의 시대에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요?


1970년도 무렵의 어린 아이 때의 말로서,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이 그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자 여러 가지 방법을 찾았고 그 결과로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많은 현상들이 있었을 때의 말로서, 다른 사람의 경우는 모르겠지만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려면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저의 근육의 상태에 발생한 일로 인하여, 그런 상태가 그대로 계속 있다는 것은 Spirits as God or Angels을 핑계로 한 사람의 사람에 대한 시비가 끊이지 않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지만, 많은 돈이 필요하고 과학과 기술과 물질문명의 발달이 필요하다고 말을 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서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비물질의 영의 존재이니 사람이 만든 돈을 비롯하여 물질의 개념 자체가 필요가 없을 수도 있겠지만 나는 돈은 종류를 가리지 않고 좋아하고 내가 살아 가기 위해서는 과학과 기술과 물질문명의 발달도 필요하다고 말을 하니 그 말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이나 종교와 자연을 연관시키고 사람과 물질문명을 연관을 시키고 상호 대립을 시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부정하는 어처구니 없는 것으로까지 이용이 되는 모양입니다.


심지어 이 세상에서의 사람으로부터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도 사람의 육체의 생존과 더불어 시작이 된다고 말을 하고 생존의 중요성을 말을 하기 위해서 부엌을, 정기를, 언급하니 저의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에 대한 근거를 또는 저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의 근거를 부엌과 관련된 사람에게서 찾는 행위도, 즉 어떤 사람의 명령으로 나의 집의 부엌에서 잠시 머물게 된 사람들에게서 찾는 행위도, 다수란 말로서 가능한 시대인 모양입니다.


2-3살 때 내가 경상남도의 덕명리란 곳에서 나타나서 내가 태어난 곳으로 찾아가는 과정에서, (그 때의 행위 및 제스쳐 및 대화 내용은 무엇이었을까요?), 내가 앞을 볼 수 있도록 커다란 흑인의 품에 안겨서 바닷가로부터 날아 온 후 나만 내려 두고 커다란 흑인은 다시 날아 가는 것을, 즉 환영이든 헛것이든 귀신에 홀린 것이든, 보았다는 말을 하는 사람이 있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이 볼 수 있도록 사람의 모습을 만들어서 내가 다녀왔던 곳을 알려 주기 위한 것이란 말을 하니 그 사실로서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에 대한 근거나 또는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의 근거를 아프리카나 동남아시아에서 찾는 사람도 있고 심지어 앞의 사실을 알고 있는 것으로서 나에 대한 유언비어를 만드는 것도 다수란 말로서 가능한 시대인 모양입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오래전부터 내가 해야 할 일들이 있었고 그런 것에 대한 말도 했었다.

1970년도 전후의 일이고 1986년도의 일이고 20010816일의 일이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나 증명과 관련된 일이고 대선출마와 관련된 일이고 글의 작성 및 책의 출판 및 영화의 제작 등과 관련된 일이다. 그리고 더불어 일을 할 사람 및 장소들로서 다수의 사람이나 장소들이 알게 모르게 연관이 되었을 것이다. 그런데 1986년도 이후부터 나의 학교나 직장이나 신앙 생활 공간이나 특히 특정한 사람이나 당이나 조직의 대선 또는 총선 관련 조직이나 판 등의 판돌이란, 물론 직접적인 간접적인 비유적인 표현으로서, 말로서 만들어진 유언비어나 거짓말로 인하여 또는 특정한 활동 방식으로 인하여 또는 기획 연출 전문 집단의 붐으로 인하여 다른 사람의 정치 경제 종교 활동에 관련이 되었으면 각자의 이해관계나 영리추구를 쫓아 살면 되는 것이고 자신의 행위나 그 결과가 아닌 다른 사람의 것은 돌려 주면 되는 것이고 나를 기획 연출가로 만들기 위한 행위나 나의 글의 내용을 부정하기 위한 거짓말이나 유언비어는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을 침해하는 행위가 될 수도 있습니다.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 내가 글을 작성하면 성경과 같은 것이 된다는 말을 했다고 해서 나의 중·고등학교 학창 시절에 또는 대학교의 학창 시절에 또는 약 10년 동안의 직장 생활 중 성경과 같은 기적은 없었다고 말을 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쉽게 말을 해서 성경 등장하는 환영을 보는 상황이나 질병 치료와 관련된 상황이나 물질의 순간적인 공간이동과 관련된 상황이나 줌인, 투시, 천리안, 천리이 등의 상황이 발생했다고 해서 동창이나 동료나 지인에게 가서 전도를 하거나 증거를 하는 식으로, 특히 사람의 인지 능력이나 물질로 직접 확인 가능하게, 그렇게 발생한 것이 아니니 그렇습니다. 왜 그럴까요?


the film scenario.


20090831.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