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와 사명·증인을 찾습니다

킹코브라와 호랑이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9. 7. 23. 17:32

킹코브라와 호랑이


http://photo.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7/22/2009072200657.html

 

위의 사실이,

킹코브라와 호랑이의 대결을 보여 주는 것은 아닐 것이다. 사람이 인위적으로 상황을 조절하지 않는 이상 킹코브라와 호랑이가 만났을 때 싸울 경우는 거의 없을 것이고 뱀의 독은 뱀이 이빨로 물었을 때 독이 투입되는 것으로 알고 있고 호랑이가 먹이를 먹는 방식은 뱀처럼 먹이를 삼키는 것이 아니고 먹이를 갈기갈기 뜯어서 먹으니 호랑이의 사인이 호랑이가 킹코브라와 생존투쟁을 하는 중 독에 중독이 되었거나 다른 독에 중독된 킹코브라를 먹은 결과일 것이거나,,,등의 요인이 아닐까 싶다.


최근에 생명공학을 연구하고,

사람이 생명을 창조하는 것에 도전하고,

성경의 내용을 비롯하여 성경에서 말을 하는 사람, 사람의 영혼, 이 세상의 물질의 개념과 본질적으로 다른 영의 존재인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을 검증하는 것에 도전을 하는 등,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을 회의해보고 다시 검증을 해보자는 실험정신을 가진 사람들이 많이 등장하니 생명체에 대한 실험도 덩달아 많이 발생하고 있는 것 같다.

그런데 문제는 위와 같은 실험정신이 각자의 지식과 논리에 의해서 사람의 물질의 개념 위주로만, 특히 사람의 시각 위주로만, 검증을 하고 상황을 연출하는 방식으로 검증을 하다보니 사람이 다치게 되는 경우가 많고 그런 상황을 이용하여 평상시에 형성된 그리고 이간계에 의해서 형성된 이유 없는 경쟁관계나 은원관계나 적대감 등으로 사람이 사람을 해치는 경우도 많은 모양이고 특히 약초 약물 공업화학제품 등을 이용한 불감증 걸린 행위도 많은 것 같으니 조심할 일이다.


앞의 사실이 국내외를 불문하고 핵물질을 비롯하여 의학 비의학을 불문하고 생명체에 위험이 되는 물질의 수출입이나 이동을 기록하는 이유들 중 하나이기도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