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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이와 코브라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9. 7. 23. 17:31

어린 아이와 코브라


비록 킹코브라를 어른들과 인류의 지식이나 과학이 알고 있는 것처럼 알지 못하고 그 위험성도 알지 못하지만 어린 아이도 킹코브라를 킹코브라의 모습 그대로 볼 수 있다. 즉 어린 아이도 사람의 육체의 시각 청각 미각 후각 촉각 육감으로 세상만물을 인지하니 세상만물을 존재하는 그대로 인지할 수 있고 어른들과 인류의 지식이나 과학처럼 코브라를 알고 있지 못하고 그 위험성도 모를 뿐이고 단지 이 세상에 태어난 지 며칠 되지 않는 아이의 눈에 비치는 흔들거리는 코브라의 모습 그대로 볼 수 있다.


코브라에게 무슨 짓을 했던 어린 아이를 상대로 위와 같은 행위를 하는 것은 코브라 조련사로 키우는 과정은 될 수 있을지 몰라도 사람을 알 수 있는 방법이 아니고 어른들 스스로가 남자와 여자의 결합체로서 여자의 뱃속에 잉태된 순간부터 성장을 하고 사람의 모습으로 출생을 하고 성장을 하고 그 과정에 사람의 언어 지식 등을 배워서 어른의 모습이 된 것을 모르고 먼 훗날 쇠약해져서 죽게 되는 것을 모르는 사실을 반영할 뿐이다.


2004년 후반부터 지금까지 글을 작성하는 중 이미 여러 차례 언급을 한 것처럼,

1965년도에서 1970년도 사이의 어린 아이 때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란 곳에서 어린 아이가 세상만물을 인지할 수 있는 것을 여러 사람들에게 여러 차례 설명을 한 일이 있었고 그런 예로서 말을 한 것들이 집 안에 있는 물건들과 어른과의 동행 중에서 볼 수 있는 것들에 대해서 대화를 하고 또한 어린 아이가 행동하는 것을 통해서 대화를 한 일이 있었다.


위와 같은 상황이 도래한 것도,

하늘이란 곳에서 어린 아이에게 나타나서 대화를 하고 동행을 하는 주체가 있고 그런 현상들을 어린 아이와 관련된 현상들을 통해서 사람들이 추측할 수가 있는데 사람들이 직접 볼 수 있는 것이 젼혀 없고 그 결과로서 나타나는 어린 아이의 반응이나 행동이나 또는 어린 아이의 성장과 더불어 어린 아이와의 대화의 결과가 하늘이란 곳에 존재하면서 가끔 사람과 대화나 동행이 이루어지는 주체에 대한 이해가 1970년도 당시까지 사람들이 알고 있는 하늘의 세계에 대한 이해와 일부 맞지가 않고 특히 지역 민족 국가 종교의 이름 등을 기준으로 막연하게 알고 있는 하늘의 세계에 대한 이해와 맞지 않고 또한 종교의 내용과는 맞지가 않고 물론 동서양의 개념과 맞지가 않으니 문제가 된 것일 뿐이었다.


어린 아이가 인지한 것을 사람의 언어나 지식으로 명확하게 표현을 못해도 세상만물을 인지할 수 있고 또한 어른들의 대화 내용 중의 그에 적절하게 응대를 못해도 사람 대 사람으로서 알아 들을 수는 것도 있다. 어린 아이가 교육을 통해서 언어와 지식을 배우는 것도 있지만 어른들의 대화 내용을 통해서 저절로, 무의식적으로, 언어와 지식을 배우는 것도 있으니 그런 것이 이상한 것은 아니고 제도교육과 민간교육이나 경험과 체험에 의한 교육과 논리나 이론에 근거한 교육을 나누는 것도 어린 아이와 사람에 대한 이해부족이고 사람의 지식에 대한 이해부족이다. 제도교육과 민간교육이나 경험과 체험에 의한 교육과 이론에 근거한 교육 모두 사람이 알고 있는 지식을 다른 사람들도 공통으로 알 수 있도록 언어로 표현을 하는 행위고 그 결과 다른 사람들부터 경험과 체험에 의해서이든 논리나 이론에 의해서이든 인정을 받고 검증을 받는 행위이지 서로 대립될 요소는 아니다. 물론 사람의 지식이 만들어질 때나 검증 받을 때 경험과 체험으로, 즉 실물로, 가능한 것이 있고 이론과 논리로서 가능한 부분이 있으니 공존하고 상호보완하고 상호교류하는 것이지 대립과 적대의 관계는 아니다.


하늘의 세계에 대해서,

하늘이란 곳에서 어린 아이에게 나타나 어린 아이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주체에 대해서,

어린 아이가 어른들의 말에 반응을 하는 것과 몇 마디 단어로 표현을 하는 것과 손짓 발짓으로 표현을 하는 것이 어른들이 기존부터 알고 있는 지식이나 추측할 수 있는 사실과 직접 매치되지 않으니 '어린 아이의 성장과 더불어 어린 아이와 대화를 해보자'란 말을 하는 것도 알아 들을 수가 있었고 그 결과 사람이 눈으로 볼 수 있고 없고 귀로 들을 수 있고 없고 손으로 만질 수가 있던 없던 이 세상에서 이 세상의 사람과 대화를 하고 동행할 수 있는 존재는 어린 아이와 대화를 하고 동행하고 있는 존재가 유일하고 조금 전에 말을 한 것이 어린 아이가 경험하고 체험하고 있는 하늘의 세계의 Some Existence or Some Being or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전부란 말을 하고 어린 아이가 듣기에 사람들이 말을 하는 것은 어린 아이가 말을 하는 하늘의 세계의 Some Existence or Some Being or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온갖 말들로서 치장한 것이 있고 또한 사람들의 생각이나 지식을 하늘의 Some Existence  or Some Being or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있고 특히 사람의 모습 중 사람의 눈에 보지지 않는 부분(영혼)과 하늘에 존재하는 Some Existence  or Some Being or Spirits as God or Angels 모두가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으니 두 존재를 혼돈하는 것이란 말을 하니 이 세상에는 사람들이 종교라고 말을 하는 것이 오래 전부터 존재하고 있는데 그 내용과 맞지 않는 것이 있으니 어린 아이가 성장을 하여 어린 아이가 세상만물을 알고 난 후 Some Existence  or Some Being or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이 세상의 종교와의 관계에 대한 대화를 다시 해보자란 말을 하는 것도 들을 수 있었다. 단지 그런 것에 대해서 어른들의 지식의 방식으로 표현을 하지 못할 뿐이다. 그래서 어린 아이가 Some Existence or Some Being or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은 어린 아이의 성장과 더불어 일생 동안 말을 하게 되지만 시간이 많이 걸리니 그 동안 어린 아이가 Some Existence or Some Being or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알게 된 것을 바탕으로 종교를 생각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란 말과 더불어서 하늘의 세계에는 사람들이 말을 하는 절대적인 존재로서, 즉 천지 창조를 한 존재로서, Some Existence  or Some Being or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존재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고 그러나 사람의 눈에 보이는 이 세상의 물질과는 본질적으로 다르고 사람과도 본질적으로 다르고 사람들이 말을 하는 영혼이라고 말을 하는 것과도 본질적으로 다르고 어린 아이와 Some Existence  or Some Being or Spirits as God or Angels이 가끔 대화를 하고 동행을 하듯이 그런 경우가 생기면 특정한 지역에 오랫동안 머물고 있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을 것이지만 특정한 지역에만 고정되어 있는 것은 아니고 사람이 왔다갔다 하듯이 이 세상을, 특히 물질이 장벽이 되는 것 없이, 마음대로 왔다 갔다 할 수 있고 사람이 살아서 움직이듯이 Some Existence  or Some Being or Spirits as God or Angels도 살아 움직이고 사람은 육체가 있으니 죽는지 아닌지 아직 모르겠지만 Some Existence  or Some Being or Spirits as God or Angels은 물질의 존재가 아니고 육체가 없으니 죽는 것이 없는 것은 확실하다는 말을 하고 이 세상에 사람들이 존재하기 이전부터 존재하고 있었던고 확실하다는 말을 하니 사람의 영혼이 어디에 있는지 묻기에 내가 사람이고 사람의 눈으로 세상을 보니 이 세상에 존재하는 물질만 볼 수 있으므로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사람의 영혼이 어디 있는지 사람의 지리나 위치 개념으로 명확하게 말을 할 수가 없지만 사람이 이 세상에 있듯이 사람의 영혼은 사람의 영혼이 있을 수 있는 곳에 있을 것이고 그러나 Some Existence  or Some Being or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이 세상을 다니는 중 사람에게 나타나서 사람이 알 수 있는 것과는 달리 사람의 영혼은 존재하는 대로 존재하니 이 세상 사람과의 만남이나 대화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고 스스로의 육체와 영혼의 모습을 보면 알 수 있을 것이고 만약에 하늘이란 곳에서 사람의 모습으로서 이 세상 사람과의 만남이나 대화가 있었다면 그런 것은 십중팔구 어린 아이와 대화를 하고 동행하는 Some Existence  or Some Being or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만들어 낸 것으로서, 즉 어른들 말로는 환영 영상 헛것 귀신 도깨비 등등, 가능했을 것이란 말을 하고 앞의 개념 하에서 이 세상에 존재를 한 Some Existence  or Some Being or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개념이나 종교에 대한 것을 생각을 하면 나의 말이 오해가 없고 이 세상에 대한 이해가 빠를 것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어린 아이의 말이라고 무시하지 말고 어린 아이가 어른들이 말을 하는 종교에 대해서 듣고 판단을 하기에는 종교에 대해서 종교 내용으로 대화를 할 때와 종교 이름으로 대화를 할 때와 국가 민족 동서양으로 대화를 할 때 그 개념이나 감정이 달라지고 종교 내용만으로 말을 할 때는 어른들이 말을 하는 유교 도교 불교 무속신앙 기독교 간에는 [유교 도교 불교, (사람의 깨달음 및 사람의 영혼에 대한 말들에 관한 것), 무속신앙(능력과 관련된 현상 자체는 Some Existence or Some Being or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 가능한데 사람의 영혼의 것으로 말을 하니 개입하기 곤란하고 그 외에 사람의 관심을 끌기 위한 행동들이 많으니 Some Existence or Some Being or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직접 연관을 짓기가 곤란함), 기독교(또는 성경; 사람과 Some Existence or Some Being or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에 발생한 일들로서 Some Existence  or Some Being or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 있음)] 부딪히는 문제가 전혀 없고 서로 다른 주제에 대해서 서로 다른 방법으로 말을 하고 있을 뿐인데 종교란 이름이 있고 하나만 말을 하고자 하고 특히 동서양이나 국가와 민족으로 말을 하고자 하니 문제가 될 뿐이니 종교에 대한 대화를 할 때는 종교 내용으로만 말을 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종교란 말로서 지옥 가기에 알맞을 것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지옥과 천국에 대하여 추측을 할 수 있는 것에 대한 사람들의 질문에 영혼과 태양이나 영혼과 얼음나라나 추운 겨울날 마루에서의 일로서 육체가 손상을 입는 것 없이 태양에서의 온도만 그대로 느끼게 할 수 있는 능력 등은 그 이후의 발생한 일이다.


문제는,

어른들이 1965년도에서 1970년도 사이의 시기의 어린 아이로서의 나의 말과 손짓 발짓을 이해 못하는 것이 아니라 하늘에 존재하는 Some Existence or Some Being or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본질적으로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하게 존재하고 육체가 없고 물질이 아니니 사람에게 나타날 때만 나타날 때의 모습대로 그 사람만 알 수가 있으니 어린 나와 대화를 하는 어른들이 하늘에 존재하는 Some Existence or Some Being or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직접 알 수가 없고 그렇다고 1970년도 당시의 대화에서 확인을 했듯이 대한민국 가문의 사람 중에 성경의 기록에 참여를 한 사람도 없고 성경의 기록 정도로 하늘에 존재하는 Some Existence or Some Being or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만나서 그런 사실에 대한 말을 한 사람도 없고 그리고 Some Existence  or Some Being or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사실이 기존에 막연하게 알고 있는 하늘의 세계에 대한 개념과 유사한 면이 있고 전통적인 종교들로서 알고 있는 것 및 전통적인 종교들의 내용이나 본질과는 다른 면이 있고 그러나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에 대한 것은 기존에 막연하게 알고 있는 개념이나 전통적인 종교들의 개념이나 성경에서 말을 하는 것이나 내가 하늘에 존재하는 Some Existence  or Some Being or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경험하고 체험한 것을 통해서 말을 하는 것이나 유사하니 갈피를 잡지 못한 것에서 기인을 한 것이다.


어린 아이가 코브라란 말을 몰라도 코브라를 코브라 그대로 보니 그에 대한 반응을 하게 된다. 어린 아이가 어른들의 말을 모두 알아 들을 수 없는 것이 당연하지만 어린 아이의 눈과 귀에 보이는 것이 있으니 그에 대한 반응을 하게 된다.


1970년도 전후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약 3-40년 동안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발생한 특정한 장면이나 말을 이용하여 3-40년 동안 또는 2-30년 동안 또는 7-8년 동안 사람의 인생에 시비를 걸고 그 결과로서 특정한 사람의 저작권이나 재산권을 가로채고 특정한 사람을 특정한 목적으로 이용하고자 하는 행위는, 특히 특정한 사람이 해야 할 일과 다른 것일 때에는, 종교 대륙 민족 국가 등 무슨 말을 하든 사람의 사람에 대한 만행에 불과하다. 그리고 그런 수 십 년의 만행이 서서히 드러나니 하나님은 유일신, 신성보호, 성경보호, 교회보호, 교회 안의 교회, 등의 말이나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 검증, 하나님의 세계의 성령, 영, 천사, 신의 질병치료 및 죽은 자를 살리는 것 검증, 성경의 내용 검증 등의 말로서 발생하는 생체 실험은 사람의 사람에 대한 만행을 인정하는 행위에 불과한 것이다.


다른 사람의 정치 활동에 이용하기 위해서 약 3-40년 동안 무속신앙으로 만들려고 하는 조직적인 네트워크 형 기획과 연출은 종교 활동도 아니고 정치 활동도 아니고 기만과 사기의 범죄 행위에 불과하다. 하늘에 존재하는 Some Existence or Some Being or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이 어린 아이 때부터 사람들이 지구상의 종교들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을 들었을 때 Some Existence or Some Being or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체가 성경의 내용과 유사하다는 말을 하고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시절의 약 10년 동안을 비롯하여, (물론 1977년 초에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서 부산시의 창신초등학교 6학년으로 전학을 갔지만 말을 하기 시작한 것은 2살 전후일 것이니 약 10년 정도의 기간이라고 표현을 한 것임), 불혹의 나이가 되는 2005년 무렵까지 일상 생활 속의 그런 사실에 대한 근거로서 몇몇 종교들의 종교 내용으로 말을 하고 있어도 동서양의 지역 개념에 의한 세상의 이해, 선행지식, 선입관, 선입견, 편견 등에 의해서 Some Existence or Some Being or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의 말은 전적으로 무시하고, 특히 다수의 사람의 논리로서 비 폭력의 폭력을 행사하고, Some Existence or Some Being or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 중에 발생하는 현상들로서 Some Existence or Some Being or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하는 종교 활동과 그 결과와 관련된 글의 작성, 책의 출판, 영화나 만화의 제작 등의 경제 활동이나 전도 활동과 또한 정치 활동을 하는, 특히 대선출마 관련 정치 활동을 하는, 사실들을 두고서 하늘에 존재하는 Some Existence or Some Being or Spirits as God or Angels 관련된 사람은 무속신앙의 활동을 하고 다른 사람이, 그것도 서로 간에 알지도 못하고 대화 한마디 없고 전혀 모르는 남남으로서의 사람 대 사람으로서의 인간관계보다 못한 사람들이 정치 활동을 하고 경제 활동을 하고 그 결과 관련된 유형무형의 기반을 이용하고 특히 1970년도의 1970년 가치의 50억원의 돈의 행방을 얼버무리는 행위를 동일 선상에 놓고 판단을 하는 것 자체는 다수란 사람들의 조직적인 기만과 사기 행위의 일종이고 종교인이든 아니든 종교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는 것은 물론이요 사람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는 것으로서 국가와 국민을 상대로 한 종교 활동이나 정치 활동을 위한 판단력을 상실한 경우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1970년도의 1970년 가치의 50억원의 돈은 개인의 돈으로서 Some Existence or Some Being or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하는 종교 활동과 그 결과와 관련된 글의 작성, 책의 출판, 영화나 만화의 제작 등의 경제 활동이나 전도 활동을 위해서 사용할 돈이고 그런 현상이 발생한 것도 1970년 전후의 인류사의 시대 상황이나 역사 상황이 성경에서와 같은 증거가, 즉 갈라디아서 1장의 내용과 같이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이 가능한 사람의 성경의 기록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증거를 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한 것처럼 보이니 그래서 1975년 경부터 약 30년 동안의 어린 시절 및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사실에 대해서 망각 아닌 망각의 기간에 있게 되는 현상이 발생하고 2005년 무렵에 약 40년 동안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발생한 현상들을 기억하여 글을 작성하는 현상도 발생하고 앞의 것이 서울대학교 학생들에 대한 기억력 설문조사로 이어지고 일생 동안의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에 무관하게 성경의 기록과 같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에 의한 실존의 증거에 대한 확인을 위해서 1986년 2005년 전후 2030년 전후 등과 같은 약속된 시기가 존재하고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사이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도 존재를 하게 되는 것이고 그 결과 앞의 사실들과 더불어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 중에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발생하는 능력과 현상을 경험하고 체험하여 글을 작성, 책의 출판, 영화나 만화의 제작 등의 활동을 하고 전도 활동을 해야 하는 것으로 인해서 그렇다. 나의 해야 할 일들 및 그와 관련된 유형 무형의 활동 기반이나 후원금 등에 대해서 다른 사람이 판단을 할 문제도 아니고 특히 성경 관련 종교계의 신분으로 말을 할 것은 더더욱 아니고 그렇다면 사람으로서 인권 존엄성 등을 무시할 뿐만 아니라 나의 말과 관련된 Spirits as God or Angels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고 성경의 내용까지 부정하고 그릇되게 이해를 하는 것이니 그렇고 Spirits as God or Angels 신앙 종교 등과 무관한 종교계의 지위에 의한 권력이나 권위의 행사 밖에 없는 것이고 사람이 자신의 존재론적인 기원을 찾아서 시간을 거슬러 올라 갈 때 강산의 법칙으로 말을 할 것은 더더욱 아니다. 


1970년도의 1970년 가치의 50억원의 돈의 보관 및 관리에 대해서 묻기에 내가 불혹의 나이가 되는 2005년 무렵 몇 년 동안 컴퓨터로 수 백 권의 분량의 글을 작성하는 등 일련의 종교 활동과 경제 활동을 해야 하니 절대로 다른 곳에 사용하지 말고 사람과 자동차가 다닐 수 있는 길이 있는 평지나 구릉지 중에서 땅값이 싼 지역으로 여러 곳에 나누어서 구입을 하고 2010년 정도까지 세금은 미리 납입을 해두고 나머지는 은행에 원금과 이자가 보호될 수 있는 방법으로 예치를 해두라고 말을 하고 앞의 돈과 관련된 모든 거래는 국가 기관으로부터 공증을 받아 두란 말을 한 일이 있었고, 물론 나와 대화를 한 환갑의 연세의 사람들이 사망을 했다고 해도 확인하고자 하면 확인 가능한 일이다, 시대가 바뀌고 세대가 바뀌어 나의 글을 책으로의 출판이 정말 방대한 작업이 될 것인데 나의 책의 출판을 도와줄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다는 환갑의 연세의 사람도 있었다. 앞의 대화의 결과가 5백만평 1천만평의 땅에서 1억평의 땅까지 언급이 되고 50억원의 돈 중 약 35억원이 땅을 구입하는데 사용되고 약 15억원의 돈이 은행에 예치된 것을 말을 하는 사람이 있으니 그 말과 대선출마의 정치 활동을 엮어서 사람의 수와 정치 활동 기간으로 말을 만들어서 돈을 전용하고자 한 주체는 어디였을까? 국가 발전 및 국민의 복지에 기여할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국가에서 돈을 주고 사거나 정치 활동 영역이나 행정부에 자리를 주어서 더불어 활동을 하거나 감사를 해도 모자랄 판에 국가와 정치란 말로서 개인의 돈이나 재산을 사기치고 돈을 전용하고자 한 주체는 어디였을까?


앞과 같은 돈의 전용에 대한 말이 언급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1970년도까지의 사람의 사람에 대한 지식과 특히 사람의 기억력에 대한 지식과 몇몇 성경관련 종교인들의 성경에 대한 이해 및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이해와, 특히 아시아와 대한민국이란 말로서 무속신앙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생각을 할 때 어린아이가 3-40년 후에 어린 시절 발생 한 현상들 및 대화 내용까지 기억을 하고 불혹의 나이 무렵에 약 40년 동안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 발생한 현상들을 기억을 하여 대화내용까지 글을 작성을 한다는 것도 현실적으로 불가능해 보이고 또한 공장에서의 제어계측기로 추측을 할 때 컴퓨터로 글을 쓴다는 것 등도 현실성이 없어 보이고 특히 몇 년 동안 수 백 권의 분량의 글을 작성한다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것으로 보이니 먼저 앞의 돈을 전용하고 먼 훗날 불혹의 나이에도 내가 살아 있어서, 즉 사람과 인생과 세상과 사람의 사후와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성경의 내용에 대한 왜곡으로 가득 찬 불특정 다수로부터의 간접적인 살해 행위에도 불구하고 불혹의 나이에도 내가 살아 있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약 5년 동안 수 백 권의 분량의 글을 컴퓨터로 작성하면 그 때 국가에서 앞에서 언급한 가치의 돈을 돌려 주는 것에 대한 말도 있었다.


1986년도에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입대를 한 후 사망에 대한 유언비어가 많이 발생하고 그 이후에도 사회 활동 중 회식의 결과로서 실신 상태로, 즉 수면중이든 취중이든 마취중이든 영화 '아나토미'와 같은 근육이 마비된 상태이든 호흡과 맥박이 멎은 것과 같은 실신 상태로, 영화 속의 국립과학수사연구소와 같은 곳에 실려 온 것을 보고서 사망을 한 것이란 말이 돌고 그 결과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이 가짜이거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이 가짜이란 말이 돌고 돈 것도 앞과 같은 이유에서 일 것이다. 또한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입대를 한 사실과 성경의 아브라함에서 사도요한이 국방의 의무를 한 사실이 없는 것을 토대로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이 가짜이거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이 가짜이란 말이 돌고 돈 것도 앞과 같은 이유에서 일 것이다. 비록 아브라함에서 사도요한이 국방의 의무를 할 이유는 없었지만 사람과 사람 사이의 전쟁을 이용하여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 중에 있던 사람에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를 한 일은 있었듯이 전쟁이나 국방의 의무는 사람의 행위에 속하고 이 세상 사람이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하고 동행하면 그 결과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말을 하는 것이니 직접적인 연관은 없고 오히려 국방의 의무 기간 중에도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현상들이 많이 발생하여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증거가 될 수 있었고 1970년도 전후의 경우처럼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물질처럼 존재를 하는 것이 아니니 사람들이 직접 볼 수가 없다는 것이 문제이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알아도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사명감을 못 느끼는 사람은 십계명을 지키며 각자의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니 별 다르게 취할 행동이 없고 또한 대한민국에는 그 내용과 본질이 무엇이든 종교란 이름의 전통적인 종교들이 수 백 년 전부터 존재를 했으니 그런 것과의 상호 이해가 불명확한 것이 문제였을 뿐이었다. 종교를 종교 이름이나 동서양의 지역이 아닌 종교의 내용으로 이해를 하고 종교 내용에 따라서 올바르게 종교 생활이나 신앙 생활을 하면 유교 도교 불교 무속신앙 성경 사이에는 아무런 대립이나 적대적인 요사가 없고 단지 각자의 종교 내용을 잘못 알고 종교 생활이나 신앙 생활을 잘못 하고 있는 것만 있을 뿐이다.


1986년에서 1988년 사이에 있었던,

1992년도 교사 시절에 있었던,

1993년도 입사 당시에 있었던, 특정한 순간의 컴맹이란 말로서 그리고 컴퓨터 프로그램이나 수리에 관련된 컴맹이란 말로서 최근 5년 동안 작성하고 있는 글의 내용을 부정하는 조직 범죄 행위의 주체는 어디일까? 수사 가능한 일이다.


실제 확인 가능한 사실로서,

1970년도 전후의 말이나 1986년도의 말이나 20010816일의 말처럼 2004년 후반부터 약 5년 동안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을 작성하고 있으니,

위에서 전용한 1970년도의 1970년 가치의 50억원이나 또는 5백만평 1천만평의 땅에서 1억평의 땅까지 언급이 되고 50억원의 돈 중 약 35억원이 땅을 구입하는데 사용되고 약 15억원의 돈이 은행에 예치된 것을 돌려 주면 된다.


내가 육체와 영혼의 사람이고 사람의 오감 육감으로 세상만물을 보니 세상만물 중 사람은 생로병사 하니 어린 아이로서 내가 사람의 나이를 아는 것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이나 교통과 동행과는 무관한 일이다. 나의 글에서 언급된 투시, 줌인, 천리안, 천리이, 환영, 독심술, 순간적인 공간이동 등은 나의 육체의 능력이나 정신력 의지력 등과 무관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나에게 또는 나를 통해서 다른 사람에게 사람으로서는 직접 알기 힘든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자 할 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에게 또는 나를 통해서 나타난 결과이고 나를 시험들게 한다고 해서 항상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은 아니고 심지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알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것에 대한 의사 소통의 수단인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으로 방법이나 관련된 기계를 사용한다고 해서 항상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은 아니니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성경의 내용에 대한 검증을 하기 위해서 사람의 육체나 사람의 행위를 상대로 시험이나 실험을 한다는 것은 사람으로서의 사람에 대한 범죄 행위에 불과하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알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것에 대한 의사 소통의 수단인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은 나의 근력으로서는 불가능하다. 왜? 그렇게 해야 제 3자가 관여하는 것을 통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알게 되니 그렇다.


그런데 앞의 상황을 악용을 하여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이간과 사기 행위를 일삼는 무리도 곳곳에 있고 법의 보호를 받고 방송 출연을 하고 5천 만 국민을 상대로 한 정치 행위로 사람의 인생을 해치는 범죄 행위를 하고 다니는 무리들도 있다. 앞의 말은 범죄자가 그에 상응하는 법의 조치를 받고 과거의 잘못을 뉘우치고 회개해서 갱생의 길을 가고 있는 모습에 대한 말이 아니고 사람, 사람의 지식과 학문과 종교, 세상, 사람의 사후 세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대한 왜곡된 시각으로 사람을 시험하고 실험하고 다니는 사람들에 대한 말이다. 신앙심 검증을 하는 사람으로서 종교계에서 인정을 받아 활약을 하며 신앙심 검증이란 말로서 여성 신앙인을 상대로 인생을 유린하고 특히 외국인이나 범죄자 등과 연결을 시켜 인생을 파괴하는 범죄 집단도 존재한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와 같은 범죄에 대한 단죄의 방법이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천국 지옥과는 무관할지라도 불 특정 다수의 사람들이 모여 사는 현실 사회에서는 국가와 사회의 법으로 범죄가 되고 특히 이간계에 속아서 복수를 한다는 것이 무고한 사람을 해치는 범죄자가 되기 쉽고 그 결과로 수 십 년의 인생에서 해야 할 다른 해야 할 일들을 못하게 되니 비록 범법 사실과 범죄자를 알아도 법이나 제도에 따라서 처리를 하는 것이지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이나 동행 또는 종교인 등의 문제와는 무관한 일이다.


만약에,


나의 어린 시절에 위와 유사한 현상이 있었다고 말을 하면 나를 상대로 인도와 관련된 유언비어를 만들거나 뱀 사냥꾼(what is it in Korean?)과 관련된 말을 만드는 등의 사람들이 어디선가 또 나타난다. 특히,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의 멍석 깔린 마당에서 어른들이 그른된 말들을 하고 있을 때 뱀 사냥꾼(what is it in Korean?)이 뱀을 들고 나타났고 그 결과 장래 직업을 찾는다고 뱀으로 장난을 치기에 배낭 안의 뱀이 죽게 된 일이 발생을 하고 그 결과 뱀 사냥꾼(what is it in Korean?)의 말에 보상을 해주겠다는 사람이 나서는 일도 있었는데 그런 사실에 대한 말을 하면 그런 사실을 알고 있다는 말로서 말을 만드는 등의 사람들이 어디선가 또 나타난다.


어린 시절에 나와 같이 이곳 저곳을 다닌 몇몇 아이들과 나의 정체성을 혼돈하는 범죄 집단이 있는 모양이다. 그리고 이런 저런 핑계로 나의 말과 언행을 다른 사람의 말과 언행으로 바꾸어 치기 하고 있는 범죄 집단이 있는 모양이다. 특히 국적을 동남아시아나 몽골지방이나 에스키모 지역이나 아메리칸 인디언 지역의 사람의 것으로 말을 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한 순간적인 공간이등으로 나타난 지구상의 중요한 종교 관련 사당들 중 동남아시아 지역에 나타난 사실이 있고 와불이 있는 곳에 나타난 사실이 있고 내가 모로 누워 있을 때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 이루어진 사실이 있는 것 등을 이용하고 앞의 지역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의 도움으로 투시 줌인 천리안이나 환영처럼 볼 수 있거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의 도움으로 앞의 지역에 나타날 수 있었던 사실을 이용해서, 자세한 것은 다른 글 참조 바람, 내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것에 대한 정체성 및 관련 종교를 바꾸어 치기 하고 그 결과로서 성경의 내용을 왜곡시켜서 사람을 우상화 신격화하여 인류의 지옥 동참을 기획하고 연출하는 범죄 집단이 있는 모양이다. 사실 확인 하고자 하면 사실 확인 가능한 일이다. 


출생 후 기어 다닐 무렵부터 이곳 저곳을 다니지만, 특히 지구상의 종교 관련 장소들 및 영화 촬영 관련 장소들에 많이 나타나지만, 정확한 지명은 잘 모르고 사람의 언어 지명으로서 명확하게 알게 된 지명이, 특히 만 3살 전후 무렵에 여러 가지 방법으로 홀로 나타났을 때 알고 있던 지명이,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였을 것이고 그 외의 장소들은 나의 글들에서 언급되고 있는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장면들과 유사한 곳이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사람의 기획 연출이든,

나를 본 사람들이 착각을 하거나 환영을 본 것이든,

5-60대의 남극이나 북극에서 탐험 중에 있던 CIA 요원을 만난 것처럼 또는 유럽의 몇몇 왕궁이나 공원에 나타난 것처럼 또는 스페인의 경찰을 만난 것처럼 또는 40대 연령의 일본 공학도 겸 카메라 기자를 만난 것처럼 또는 무전기를 등에 지고 집을 에워싸고 아주머니를 보호하고 있는 군인들을 만난 것처럼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동행 중의 현상들 중 하나이든,

만 3살 전후 무렵에 여러 가지 방법으로 홀로 나타났을 때의 현상들로는 허공답보 및 축지법 등과 관련된 무슨 말들이 있었을까?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사람의 기획 연출이든,

나를 본 사람들이 착각을 하거나 환영을 본 것이든,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동행 중의 현상들 중 하나이든,

국내외의 이곳 저곳을 거쳐서 내가 태어난 곳으로 찾아오던 중,

각자의 나라의 Spirits as God or Angels 및 국적이란 말로서 말은 만들고 있는 곳의 공통적인 이해관계는 어디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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