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언론의 자유와 자유게시판 20090722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9. 7. 22. 19:59

 

오늘의 만평 20090722 자유게시판

 

미디어법 민생법안을 재벌의 일 서민의 일로서 구분하여 나눌 것은 아니고 그래서 국회에서의 법안처리를 위한 상정을 두고 편 가르기 할 것은 아니고 미디어법이 개인의 생활과 인생 문제에 직접 연관이 되는 것은 아닐지라도 대한민국 사회 전반에 광범위하게 영향을 미치니 아주 중요한 이슈인데 그 접근 방향이나 진행 방향이 잘못되고 있는 것 같다.

 

미디어법은 당이나 정치인간의 파워게임으로 진행할 것은 아니고 미디어법이 우리 사회의 정치 경제 사회 전반에 미칠 영향과 현재의 우리 사회에서 문제가 되는 것과 미래의 우리 사회에서 문제가 될 것 등에 대해서 다각적으로 심도 있게 토의가 필요하고 그런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나 한시적인 보완책 등의 토의도 필요한 성격의 법안이다.

 

미디어법이 언론의 역할과 구실보다 특정한 집단의 이해 관계만 대변하거나 사실을 왜곡시키는 도구가 되거나 공동체란 권력체나 그 대변인이 되면 그 때는 북한의 일당 공산당이나 개인의 독재가 아닌 특정한 집단의 독재 등의 모습도 나타날 수 있으니 그 성격이 본고사의 필요성은 인정되어도 시행 되려면 공교육 교육방송 등이 체질개선해야 하는 것과 유사할 것이다.

 

매일 접속하여 볼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지역 신문의 만평까지 싣고 있으니, 물론 만평이 실린 신문수가 이 정도인지 모르겠지만, 보기 좋은 것 같다. 만평의 표현이 재미 있기도 하고 만평과 관련된 시사 기사를 정확하게 알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최근의 사회 전반의 문제나 이슈나 흐름을 간단하게 보기도 하니 만평을 한 곳에 모아 놓은 것이 좋아 보인다.

 

욕을 하면서 배운다, 역사를 통해서 배운다, 구관이 명관이다, 나쁜 짓부터 먼저 배운다, 살신성인, 희생정신,,,등의 인생교훈의 말을 실제 생활 속에서 흉내 내거나 적용하는 현상이 많은 것 같고 심지어 개인의 인생을 상대로 실험극처럼 실험하고 적용을 하여 인생이 조직적으로 시험 들게 하는 경우도 제법 있는 것 같다. 정보통신망의 발달의 부정적인 모습이다

 

기업의 경영 방식 중 국가 운영에 적용하면 국가의 기관의 쇄신 및 발전에 기여할 것이 많은데 그 중에서 사람과 그 인생을 시험들게 하고 다른 사회 경제 활동 주체를 시험들게 하는 방식의 기업 확장과 성장이나 경쟁방식만 적용되는 모양이다. 외채가 눈덩이처럼 불고 있으면서 생산성 제고나 효율성 제고가 국민에게서 비용을 뽑아 내는 식으로 나타나는 모습이다.

 

정보통신망의 발달과 더불어 지식과 정보를 축척하는 기술이 발달하지만 지식과 정보에 대한 이해 및 현실의 실상에 대한 이해 및 현실의 흐름과 개인의 영리추구와 사람이 사회 국가를 통해서 지향할 바에 대한 이해 등이 문제가 되니 세계 각국에서 입수된 지식과 정보의 적용 및 운영이 국가의 시간과 비용과 지식이나 정보와 활동만 낭비하는 방향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 같다.

 

나쁜 일에 물들기 쉬워도 좋은 일을 이루기는 어렵고 노름이나 도박이나 여자로 패가망신하기는 쉬워도 성공하여 가정을 이루기는 어려운 것을 연출하는 것을 통해서 표적이 되는 인생을 죽이기 위한 것으로서 다단계의, 역할 분담의, 사람의 법망과 하나님의 세계의 심령관찰을 속이는 완전 범죄형의, 시간과 돈과 비용 낭비 달인의 경지를 보여 주는 것 같다.

 

나의 대선 관련 정치 활동이든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한 비 물질의 영의 존재인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이든 언제든지 개방되어 있다.

 

대선 관련 정치 활동을 2005년 무렵의 글의 일단락 후인 18대부터 시도를 하던 21대나 22대부터 시도를 하던 지금 현재부터 든든한 동아줄 타고 열심히 인생설계를 해도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런데 공판, 당, 조직, 단체 등의 말로서 정치 분야의 대선 총선 일정을 조절한다는 핑계로 5년 10년 20년 동안 무위도식하게 만들고 무위자연하게 만드는 기획과 연출로 조직적인 네트워크로 활동하면 사람의 인생 자체가 시험 들게 된다.

 

각자의 인생을 살던 정치 활동을 하던 종교 활동을 하던 사회 경제 활동을 하던 실제 현실에서 사회 활동을 하다가 부딪힌 문제는 비록 힘든 경우가 있더라도 해결이 가능한데 시뮬레이션으로 만들어진 상황은 실제 현실에서 사람을 상대로 발생하면서도 그 해결책은 없고 시간과 비용과 지식이나 정보와 활동만 낭비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증거 행위도 있는 사실 그대로, 있는 그대로, 증거를 해도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한 비 물질의 영의 존재인 하나님의 존재론적인 본질로 인하여 사람들이 믿기 어려운데 온갖 시험 시련 고난 등의 시뮬레이션으로 만들어진 상황을 연출하면 실제 현실에서 사람을 상대로 발생하면서도 그 해결책은 없고 시간과 비용과 지식이나 정보와 활동만 낭비하게 되는 경우가 많고 심지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현상에 기인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마저도 쑈나 기획 연출로서만 인식이 될 수 있다.

 

사람, 사람의 영혼, 이 세상의 물질과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로서의 신의 세계, 즉 하나님의 세계, 즉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하는 나의 글은 2005년 무렵의 몇 년 동안 컴퓨터로 수 백 권의 분량으로 작성하는 것이 그 끝은 아니고 일생 동안 지속될 일이고 사람으로부터 방해를 받지 않고 살해를 당하지 않는 한 계속될 것이다.

 

내가 사람들로부터 방해를 받지 않고 살해를 당하지 않고 특히 21세기 판의 예수님의 십자가에서의 처형을 흉내 내는 것으로서 사람의 지혜와 지식의 결집체인 의학 약학 한의학 공업화학의 방법에 의한 육체가 병드는 식으로 살해를 당하지 않는 한 사람, 사람의 영혼, 이 세상의 물질과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로서의 신의 세계, 즉 하나님의 세계, 즉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에 대한 나의 글은 계속 작성될 것이란 말은 1970년 무렵의 어린 아이 때 키가 크고 마른 편의 사람과의 대화에서 언급한 말이다.

 

목적이나 이유가 무엇이든 표적이 되는 사람의 육체를 상대로 사람의 지혜와 지식의 결집체인 의학 약학 한의학 공업화학의 방법에 의하여 육체를 병들게 하는 범죄 행위는 몇몇 광적인 종교 단체로부터 그리고 성경의 내용에 대한 이해부적으로 물론 동서양의 종교 내용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성경의 기적의 허와 실에 대한 검증이나 성령의 치료 능력의 허와 실의 검증이란 미명하에 발생할 수도 있고 실험실의 동물에 대한 복수로서도 발생할 수 있고 환경오염으로 장애인이니 된 사람이나 환경오염으로 장애인을 출생한 사람 등의 복수로서도 발생할 수 있다.

 

목적이나 이유가 무엇이든 표적이 되는 사람의 육체를 상대로 사람의 지혜와 지식의 결집체인 의학 약학 한의학 공업화학의 방법에 의하여 육체를 병들게 하는 범죄 행위는 실제의 현실의 일이든 가상의 세계의 말만의 일이든 과학 분야의 지식공동체나 종교 분야의 지식공동체나 민간의학분야나 임상실험을 통한 인간 연구단체로부터도 발생할 수 있는 일이다.

 

사람, 사람의 영혼, 이 세상의 물질과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로서의 신의 세계, 즉 하나님의 세계, 즉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실존한다고 말을 하고 교통과 동행을 말을 하고 그 결과로서 사람을 통해서 나타날 수 있는 능력들과 현상들을 말을 하는 사람으로서 처세술로서의 속담과 격언의 유용성이나 민간 속의 인생 교훈을 말을 한 후 지금까지 시비다.

 

비 물질의 영의 존재로서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육체(와 영혼)의 존재인 사람 및 물질계의 세상을 통해서 나타나는 것에는 많은 제약들이 있을 수 밖에 없다. 앞의 사실은 빅뱅과 같은 폭발이든 피라미드 건축이나 컴퓨터 제조와 같은 제작이든 전지전능의 능력으로 태양계를 창조하고 그 속에 생명체를 비롯한 삼라만상을 창조하는 것과는 다른 문제이다.

 

인생의 처세술로서 속담과 격언이나 민간 속의 인생 교훈과 사람이란 존재로서 지향할 바가 항상 일치하는 것은 아니다. 아브라함에서 사도요한이 각자의 사명을 행하고 그 중에 사람이 지켜야 할 십계명을 말하고 그 중에 사람과 사람이 더불어 살고 있는 사회에서의 인생의 처세술로서 속담과 격언이나 민간 속의 인생 교훈을 말하는 것은 대립되는 요소가 아니다.

 

성경의 기록에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을 죽이는 경우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을 죽일 일도 없고 죽일 계획을 갖고 있지도 않고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이 죽는 일은 사람의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오해로서 사람으로부터 발생할 수가 있는 일이란 말도 1970년에 언급된 말이다.

 

성경의 기록에 전쟁의 승패에 Spirits as God or Angels이 개입하는 것과 십계명과의 관계에 대한 말을 하기에 살아 있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일을 한 마디의 단어나 표현으로서, 로보트와 같은 방식으로서, 단정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전쟁이란 말에 대한 설명을 상대방으로부터 들어보니 전쟁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발생한 일이고 그런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일을 이용하여 Spirits as God or Angels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가 있는 것을 증거를 한 것이고 그 과정에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십계명을 지켜 행하는 것에 대한 증거를 한 것이지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을 살해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란 말도 1970년에 언급된 말이다. (국가와 국가 사이에 발생하는 전쟁에 대한 것과, 특히 특정한 조직이나 집단의 국가 운영 방식, 정치 활동 방식, 제도, 규정 등이 사람과 사람 사이에 끊임없는 비리, 부정, 부패, 범죄 등을 유발하게 하는 것 등이 내외적인 원인이 된 전쟁에 대한 것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십계명과 사람의 행위와 범죄와의 연관성과 특히 앞의 요소들과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일과의 관계 등에 대한 것은 다른 글 참조 바라며 1965년 이부터 내가 나타났던 곳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의 실질적인, 천지창조와 같은, 기적을 보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는데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어린 아이를 또는 사람을 통해서 나타나고 있는 기적을 보고 있으면서도 기적을 보고 싶다는 생각을 버리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의 육체처럼 흙이나 나무도 돌이나 철이나 청동처럼 또는 이 세상의 물질로 만들어진 물질에 불과한 동상처럼 존재하지 않는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한 비 물질의 영의 존재인 것도 그 이유들 중 하나이고 사람으로서 모습을 상실한 것도 그 이유들 중하나이고 각자가 개척하고 창조하고 가꾸어 가는 인생의 방향을 상실한 것도 그 이유들 중 하나,,,일 것이다.) (물론 앞과 같은 제 말을 이용하고 화자(speaker)란 말을 이용하고 성경의 창세기 1장이나 요한복음 1장에서 언급된 것으로서 사람의 인지 능력의 관점에서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이나 정체성에 대한 표현인 말씀=단어 또는 표현이란 수식을 악용하여 사람들에게,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들에게, 사회적인 권력이나 파워나 자본력 등을 보여주고 증거하고 시험하는 기획과 연출을 하는 사람들도 1970년도 전후에도 1986년도에도 20010816일에도 있었다.

 

신앙인들에게, 특히 광신도들에게, 신앙과 성경 외의 요소들이, 특히 하나님으로부터 사람에게 창조된 재능 능력 개성 특성 관심 흥미 등을 바탕으로 한 사람으로서의 사회 경제 활동이, 정말 중요한 것을 알려주고 사람이 전도활동을 하고자 할 때 사회경제적인 요소가 정말 중요한 것을 알려주고 사람의 전도 활동이 특정한 지역에서 이루어지는 것도 좋지만 사람은 서로 다른 모습이 있으니 어떤 능력을 가진 사람이든 사람이 전도할 수 있는 사람에는 한계가 있고 특히 전도를 하더라도 사람 개개인의 재능 능력 개성 특성 관심 흥미 등의 모습이 있으니 지역을 이동해서 전도 활동을 하는 것도 중요하고, (물론 앞의 상황은 사람의 천국을 위한 업적 실적 등과 무관하고 제도나 규정으로 강요할 수 없는 일이고 종교 관련 일체의 행위는 사람 간의 관계이든 제도나 규정을 이용한 것이든 강요나 강제가 없으며 교리 문제로서도 언제든지 대화가 가능한 것이니 서로 간의 대화 없이, 하루 3-4시간씩 최소한 1년 365일 정도의 대화 없이, 생체실험 전문가를 보내면 종교가 아니라 살인에 불과하고 비록 대화가 있어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 신앙과 성경에 대한 견해 차이로 생체실험 전문가를 보내면 종교가 아니라 살인에 불과하다. 사람 대 사람의 일대 일의 관에서 직접 공격을 하고 가해를 한 사람과 공격을 받고 피해를 당한 사람의 행위에 대하여 개인적인 사회적인 범죄 행위를 막기 위한 사회 규범적인 방법의 하나로서 범죄자에게 '눈에는 눈' '이에는 이'란 형벌을 가하는 것과는 다른 문제이다. 앞의 상황에서의 '눈에는 눈' '이에는 이'란 형벌은 사람의 지옥 천국과는 무관하지만 사회 국가 차원에서는 사회와 격리를 시키게 되는 범죄가 될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 사회경제적인 요소가 정말 중요한 것을 알려주기 위해서 신앙이 있거나 없거나 사람은 사람이고 성경을 알거나 모르거나 사람은 사람이고 하나님 및 천사님들과 모세님과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알거나 모르거나 사람은 사람이고 사회적인 신분 권력 돈 물질 등이 있거나 없거나 사람은 사람이니 신앙이든 사회 경제 활동이든 지구상에서의 사람의 모든 일은 사람을 사람이란 존재로서, 즉 서로 다른 독립적인 생명체로서의 동등한 자유와 권리와 인권과 존엄성을 가진 존재이고 동등한 인생을 가진 존재로서, 인정하고 볼 줄 아는 것으로부터 시작이 될 때 그 의미가 있는 것이지 신앙에 따라서 사람이 차별되고 사회적인 권력이나 파워나 자본력 등에 따라서 사람이 차별되면 그 때는 폭력의 또 다른 모습이지 의미가 없는 일이란 말을 하기 위한 것이 기획과 연출에 중독된 몇몇 사람들이 이간계에 의해서 조직의 개인에 범죄로, 즉 대한민국의 카톨릭 단체의 교리로 인하여 신앙인 개인에 대한 조직 범죄로 또는 대한민국의 프로테스탄트의 교리로 인하여 신앙인 개인에 대한 조직 범죄로 나타나게 된 것이다.

 

1965년에서 1970년도 사이의 어린 아이 때부터 시작된 나의 말의 내용이나.

2004년 후반부터 약 5년 동안 작성 중에 있는 나의 글의 내용이나,

특히 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가능하고 그런 것에 대해서 성경의 것과 유사하다고 말을 한 것이나,

또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 구약과 신약에 대한 이해, 성경 구절에 대한 이해, 모세님과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이해 등에 대해서,

사실 확인 차원이든 또는 검증의 차원이든,

대한민국의 카톨릭 단체의 교리로 인한 것이든 또는 대한민국의 프로테스탄트의 교리로 인한 것이든,

언제든지 대화가 가능한 것이니 서로 간의 대화 없이, 하루 3-4시간씩 최소한 1년 365일 정도의 대화 없이, 생체실험 전문가를 보내면 종교가 아니라 살인에 불과하고 비록 대화가 있어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 신앙과 성경에 대한 견해 차이로 생체실험 전문가를 보내면 종교가 아니라 살인에 불과하다. 사람 대 사람의 일대 일의 관에서 직접 공격을 하고 가해를 한 사람과 공격을 받고 피해를 당한 사람의 행위에 대하여 개인적인 사회적인 범죄 행위를 막기 위한 사회 규범적인 방법의 하나로서 범죄자에게 '눈에는 눈' '이에는 이'란 형벌을 가하는 것과는 다른 문제이다. 앞의 상황에서의 '눈에는 눈' '이에는 이'란 형벌은 사람의 지옥 천국과는 무관하지만 사회 국가 차원에서는 사회와 격리를 시키게 되는 범죄가 될 수 있다.

 

1965년에서 1970년도 사이의 어린 아이 때 발생한 일로서 나 홀로 있는 방안에 들어와서 스스로의 눈을 자해를 하고, 연기이든 분장이든, 나의 악마성을 말을 한 어른들도 있었고 대한민국식 또는 대한민국의의 유태교란 말로서 실제로 실천으로 옮겼는지 아닌지 몰라도 그 결과로서 먼 훗날 나의 부모님에게 그 댓가를 받겠다는 어른들도 있었는데 내가 신고할 것은 없지만 수사 가능한 일이다.

 

보통 새벽에 일어나는 할아버지가 아침에 일어나지 못하여 깨워서 일어나는경우가 몇 번 있었고 내가 깨워서 일어나면 목과 가슴이 종이를 풀로 부친 것처럼 붙어 있다가 떨어지는 것과 같은 현상이 발생하고 자신이 아는 바로는 호흡부전과도 무관한 것인데 그 원인을 몰라서 그 당시에 먹던 한양 성분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알고자 한 일이 있었는데 아침에 깨워서 일어날 때의 모습을 보고 그러나 몇 번 그런 일이 있고 난 후에는 깨워도 기침만 하다고 못 일어나고 그 대신 '이제는 세상을 하직할 때가 된 모양이란 말을 하고 그 동안 살아 있었던 것도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일과 그리고 잠을 자고 일어 날 때 목과 가슴이 종이를 풀로 부친 것처럼 붙어 있다가 떨어지는 것과 같은 현상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한 것인 모양이란 말을 한 상황과 관련된 것을 보고서, 앞의 사실이 연기이든 분장이든, 나의 악마 성을 말을 한 청년과 아주머니도 있었고 대한민국식 또는 대한민국의의 유태교란 말로서 실제로 실천으로 옮겼는지 아닌지 몰라도 그 결과로서 먼 훗날 나의 부모님이나 나로부터 그 댓가를 받겠다는 사람들도 있었는데 내가 신고할 것은 없지만 경찰청이나 검찰청의 수사 가능한 일이다.

 

참고로서,

 

성경의 기록에 인류를 멸망시킨 것이 있고 내가 사람들과의 대화 중 지구를 청소하는 식으로서 지구상에 존재하는 만물을 없애고 지구를 없애는 식으로 말을 하는 것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인류를 멸망시킬 계획을 갖고 있는 것이 아니고 성경에서 말을 하는 과거의 것은 과거에 사람이 사람에게 거짓말을 하고 사람을 사기치고 도둑질하고 물건을 강탈하고 죽이기까지 하는 목불인견의 현상이 사람들 사이에서 만연하니 사람과 사람이 서로를 죽이고 죽이는 모습을 보다 못한 하나님의 세계에서 멸망을 시킨 것이 맞을 것이고, (물론 앞의 현상을 빗대어서 같은 분야에서 활동을 하는 사람들의,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들의, 다툼을 법이나 해당 분야의 윤리와 도덕이나 사회 규범으로 처리를 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동양이 지혜인 삼국지 병법으로 직간접적인 살해를 하여 식으로 기획 연출을 하는 기획 연출에 중독된 불감증 걸린 사람도 있지만), 미래의 경우도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목불인견의 그와 유사한 현상이 발생하면 인류의 멸망과 관련된 일이 발생하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이고 1965-1970년 사이의 어린 아이로서의 내가 지구를 없애는 것을 말을 한 것은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사람이 본질적으로 서로 다르고 내가 몇 년 동안 사람들과 대화를 한 바로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나의 머리 위의 아주 높은 하늘에서, 태양이 떠 있는 곳과 같은 곳에서, 또는 나와 나란히 또는 나와 전후좌우의 허공에서 또는 나의 몸 속에서 또는 나의 발 밑 땅에서 나와 동행을 하고 있어도 다른 사람들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직접 알 수도 없고, (아래 참고 2 참조),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에게 나타나지 않고 대화를 하지 않는 한 사람들이 알 수 있는 방법이 없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을 나타내는 식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증거를 해도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한 비 물질의 영의 존재 대 육체의 사람이 서로 교통하고 동행하고 인지하는 것에는 한계와 제약이 있으니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전혀 관련 없는 다른 말을 하고 있으니 어떤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지구와 그 속의 사람을 창조했는지 몰라도 사람과 사람이 더불어 살지 않고 사람이 사람을 해치는 것으로 나타나는 목불인견의 범죄 행위를 막고자 사람에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나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하는 것을 증거하는 행위를 하는 것이 Spirits as God or Angels에게도 힘들 뿐더러 때때로 화가 나니 지구를 없애고 싶기도 하고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이 힘들고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도 사람의 육체와 영혼을 가진 사람이고 사람의 말과 행동과 의식주로 사는 사람인데 사람으로서 인면수심의 철판을 두른 사람들로부터 조직적으로 핍박을 당하고 고문을 당하고 그 결과 살해까지 당하는 것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서 지켜 볼 수 있는 일도 아니고 사람으로서 지켜볼 수 있는 일도 아니고 올바르고 정당한 모습이 아니고 예수란 사람은 성경에서 그런 사실에 대한 말을 해주니 그래도 다행인데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더 많으니 지구 상에서의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증거를 없애기 위해서 그런 것을 말을 한 것이지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인류를 멸망시킬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란 말도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 키가 크고 마른 편의 사람과의 대화에서 언급한 말이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1965-1970년도 사이에 발생한 일들 중 하나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서 아프리카 사람들이 말을 하는 더위와 그늘과 물 부족과 피부가 타는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과 사람이 사람의 방식으로 문제 해결을 하는 방식을 1970년 무렵의 아프리카의 대낮의 하늘에서 영상으로 보고 아프리카 사람들에게 손짓 발짓으로 설명을 해준 것처럼 그래서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 하여금 아프리카 사람들도 알 수 있게 설명을 해주란 말을 한 것처럼 태양계에서 지구를 없앴을 때의 모습을 하늘에서 보고 나와 동행 중에 있던 키가 크고 마른 편의 사람에게 설명을 해준 일이 있었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로부터 예언이나 예정된 일이 아니고 그런 현상이 나타났을 때 지구나 태양계가 달라질 모습에 대한 설명이었다),

 

(참고 2,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나의 머리 위의 아주 높은 하늘에서, 태양이 떠 있는 곳과 같은 곳에서, 또는 나와 나란히 또는 나와 전후좌우의 허공에서 또는 나의 몸 속에서 또는 나의 발 밑 땅에서 나와 동행을 하는 것에 대한 말이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이해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성경과 하나님의 유일신과 신성모독에 대한 몰이해로 사람을 살해하는 것으로 나타나는 것도 현실이다. 누구에 의해서? 어떻게?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