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스크랩] "대운하 의혹해소"vs"달라진 게 없다"(상보)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9. 6. 29. 13:14
뉴스: "대운하 의혹해소"vs"달라진 게 없다"(상보)
출처: 이데일리 2009.06.29 01:14
출처 : 부동산
글쓴이 : 이데일리 원글보기
메모 :

4대강만 강답게 만들고,
4시 4철의 수자원 확보하고 수질 개선하고,
각 지역에 용수 공급할 수 있는 수자원 건축하고,,,
등등등,
수원 부근의 산에 나무다운 나무 심고,
소형운반선의 유람이나 물류이동만 원활하게 소통 가능하게 해도,
한반도가 강산으로 살고,
한반도 지형이나 지질구조에서는 성공한 토목 및 건축 기술일 것이다.

 

어떤 방법으로 진행을 하고 시행을 하는가에 따라서, 특히 시기에 촛점을 맞추기 보다는 4대강을  통한 국가 및 지역 발전에 촛점을 맞추면, 현재의 예산의 절반만 해도 훨씬 효율적이고 기업 및 국 민의 생활 및 국가 경제에 윤활유 역할을 하게 할 수 있는 방법들이 많지 많을까 싶다.

 

4대강을 둘러보면 알겠지만 대한민국의 4대 강을 통하여 운하를 만드는 것은 토목기술이나 건축  기술로는 가능할지 몰라도 경제적인 효과도 미미하고 자연환경조성 효과도 미미하고 자연개발효 과도 미미하고,,,

 

한반도 크기의 그리고 3면이 바다인 반도에서,

정말로 운하를 건설할 이유가 있다면,

앞의 4대강 사업을 통해서 소형 운반선의 물류 이동을 터고 동해안 남해안 서해안의 몇 곳에 물류 나 운송기지 역할을 할 항만을 만들고 몇몇 물류나 운송 거점 역할을 할 내륙 지역에 고속도로를  건설하는 것이 예산과 효율을 생각하면 더 바람직하지 않을까 싶다. 부산에서 서울 경지 지역 곳 곳까지 운하와 도로로 연결되나 인천항에서 서울 경기 지역 곳곳까지 도로로 연결되나 그렇게 큰  차이는 없을 것이고 동해안에서 인천항까지 2-3시간이면 충분하고 대한민국의 내륙에서 동해안  남해안 서해안까지 2-3시간이면 충분할 것이고,

 

대한민국에서 북한을 관통하여 중국이나 블라디보스톡으로 통하는 고속도로를 건설해도 마찬가 지일 것이고,
미정의 먼 훗날 남과 북이 통일이 된다고 해도 마찬가지일 것이고,


그런 이유도 교통과 통신의 발달이 5백 년 전처럼 또는 1945년처럼 수도와 지방으로 구분을 하는  것을 무색하게 할 수도 있으니 그럴 것이다.


정말로 운하를 건설하고 싶으면,


4대강과 무관하게 경부고속도로 건설하듯이 운하를 건설을 하는 것이 비용 및 효과 면에서 훨씬  나을 것이다. 그러나 그렇게 해서 운하를 건설하면 운하가 건설될 지역에 개성이 있는 주거 공간 이 건설되고 그 지하로 오토바이 전용도로나 아우토반과 같은 고속도로나 초고속 철로를 건설하 는 것이 더 나을 것이란 생각이 들 것이다. 운하가 기술적으로 불가능한 것이 아니고 운하를 건설 하는데 필요한 토목 및 건축 기술은 4대 강 사업을 강답게, 제대로, 하면 4대강을 통해서도 충분히  구현이 가능하고 운하 건설 자체가 국가의 사업 및 기업체의 사업 및 개인의 비지니스로서도 비용 과 효율과 인류에의 기원 등의 차원에서 전혀 의미가 없다는 것이다. 정치 활동 중 언급된 공약으 로, 그러나 현실로의 실현 시 비용에 대한 가치 및 새로운 부가 가치가 일절 없는 공약으로, 운하 에 집착을 하면 대한민국 국가 경제를 마비시키기 위한 기획과 전략으로 오해될 수도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