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호주와 교도소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9. 6. 25. 01:54

호주와 교도소와 Spirits as God or Angels


WHEN IT WAS?

And How?

BEFORE CONSTRUCTION? UNDER CONSTRUCTION?

IF WHAT I SAW WAS A VISION, WHAT WILL BE PROBLEM ABOUT MY CURRENT WRITINGS AND MY RELIGIOUS POLITICAL ACTIVITIES?


IF THERE IS SOMEONE WHO THINK THAT MY APPEARANCES TO LOTS OF PLACES IN THIS WORLD INCLUDING COMMUNISM REGIONS SINCE AROUND YEAR 1970, SOMEONE SHOULD TELL ME ABOUT IT BEOFRE SOMEONE MAKES SOME SITUATIONS TO MAKE MY RESIDENCE AS A CONCEPT OF JAIL OR PRISON.


과거에 있었던 일로서 한 마디 말을 하면,

오늘 날 내가,

1970년도 전후에 교도소를 견학하던 중 사람들과 나눈 대화를 기억을 하게 되면,

그 때 말을 한 방향으로 교도고 개선을 고려해볼 것이라고 말을 한 사람은 누구였을까? 아직 살아 있을까? 살아 있다고 해도 그 당시가 중년이었고 약 40년 가까이 흘렀으니 연세가 어떻게 될까? 30세 + 40세 = 70세?


교도소 밖의 사람들이 자유와 더불어 경제적인 물질적인 풍요를 누리는 것은 국가의 정책과 행정, 정치 활동, 개인의 사회 경제 활동 등을 통해서 추구할 문제이고 교도소도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에서의 사람이 사는 모습 및 현상들 및 그 결과의 하나이고 사람이 살고 있는 곳이고 또한 교도소 내에서의 활동의 결과가 사람이 살고 있는 사회에 다시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이니 교도소가 화려할 것도 아니고 소비지향적일 것도 아니지만 사람과 생각과 정신과 의지와 환경 등과의 관계를 고려하여 교도소 내 환경을 청결하게 개선할 문제이고 홀로 거하는 독방 시설, 즉 징벌개념으로서의 독방이 아니라 하루 일과 후 저녁 및 취침 시간을 혼자서 할 수 있는 시설로서의 독방 시설을, 늘려서 혼자서 활동하는 시간을 늘리 문제이고 지식과 경험과 체험의 사회에서 만화나 잡지 등을 통해서라도 사람의 지식을 습득할 독서 시간을 늘릴 문제이고 개인의 직업을 위한 훈련 시간 등을 늘릴 문제가 아닐까 싶다. 


종교에서도 사람의 사람에 대한 범죄는 금하고 있고,

국가의 법이나 사회의 규범으로도 사람의 사람에 대한 범죄는 금하고 있으니,

교도소와 관련된 곳에 종교인이 전도 등의 목적으로 머물거나 거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 수 있는 날도 생각을 할 수 있는 날이 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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